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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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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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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군면 통폐합 이전인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순수한 舊 거창도호부 지역이었다.
읍내 북쪽의 가지리, 동변리, 서변리 일대는 원래 읍외면→월천면이었으나, 1957년 거창읍에 통합됐다. 인구는 40,867명.[A]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가 위치한다. 읍 북서쪽으로 3번 국도가 경유한다.
군청,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거창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거창군의 중심지이며, 6만여명의 군 인구중 무려 4만 명 가량이 거창읍에 집중되어 있다.
거열산성,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있다. 읍 중심부를 위천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1교~5교 다리가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6교 건설중)
군단위로는 드물게 서브웨이가 입점해 있다. 2018년 1월 완공되어진 푸르지오가 있으며 상동, 소만, 송정 등 택지 개발형태로 읍의 인구거주분포가 미묘하게 확장되는 중...
한때 거창읍 김천리에 롯데마트 거창점이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거창군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서울우유 공장이 정장리에 있다.
면소재지는 도평리이다. 인구는 1,553명.[A]
완계천 절벽에 영귀대(영월정)이 있다. 수원 백씨의 집성촌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유일하게 타 시, 군과 접하지 않는다.
면소재지는 노현리이다. 인구는 1,888명.[A] 경상북도 김천시로 가는 길목이다.
가을이면 포도가 주로 출하된다. 이곳 웅양부터 김천시 지례면까지 웅양로의 왕복 2차로 구간이며 현재 개량공사 중이니 주의하자.
면소재지는 농산리이다. 인구는 1,422명.[A]
무주군 무풍면으로 가는 길목인 신풍령이 있으며 현재 빼재터널이 개통되어 굳이 험한 신풍령을 넘지 않아도 무주리조트로 갈 수 있다. 그래도 빼재터널로 접속하는 거창 쪽 도로가 여전히 선형이 불량하고 360도 커브길도 있으니 운전에 조심하자.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사과 과수원을 상당수 볼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거창사과테마파크가 봉계리에 있다. 삼봉산 자락에는 금봉암이 있다.
면소재지는 무촌리다. 인구는 2,369명.[A] 광주대구고속도로가 함양군(수동면) 방면으로 이어진다.
이 동네에 있는 감악산에는 방송국 중계소가 있으며, 산이 낮은 편은 아니라서 거창군과 교류가 적지 않은 대구나 경북 남부 지역으로도 감악산 쪽의 FM 라디오 전파가 간다.
면소재지는 무릉리이다. 인구는 1,426명.[A]
둔마리에 고려 시대의 고분군이 있는데 고분 벽화로 유명하다. 24번 국도를 타면 합천군으로 갈 수 있다.
면소재지는 마상리이다. 원래 가동면(마상리 등 동부)과 가서면(대초리 등 서부)으로 나뉘어 있다가, 1928년 가조면으로 통합됐다. 인구는 3,742명.[A]
거창군 동부(가조권 : 가조면, 가북면)의 소중심지 역할을 한다. 가조온천이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가조IC가 위치한다. 원래는 舊 남장수IC처럼 T자형 평면교차로였으나 반대방향 진출입로를 새로 내면서 입체형으로 바뀌었다. 면 북쪽에 우두산이 있다.
면소재지는 우혜리이다. 인구는 1,353명.[A]
가북저수지가 있다. 합천군 가아면,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성주군 가천면과 접하나 모두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 합천군 가야면과 접하는 곳에 해인사 고불암의 일부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가북면 쪽에서의 접근은 불가능하다.
여기는 부군면 통폐합때 거창군과 함양군에 양분되어 거창군에 병합된 舊 안의현 지역이다.
면소재지는 말흘리이다. 인구는 1,995명.[A] 3번 국도를 통해 함양군 안의면과 접한다.
면소재지는 갈계리이다. 인구는 1,535명.[A]
전라북도 무주군(안성면, 설천면, 무풍면), 장수군(계북면)과 접하나, 모두 덕유산과 남덕유산에 가로막혀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 남서쪽으로 남덕유산을 끼고 함양군 서상면과 접한다. 송계사, 병곡계곡, 월성계곡이 있다. 이곳에서 남덕유산 등산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면소재지는 장기리에 있다. 인구는 1,975명.[A]
주요 관광지로는 금원산, 수승대 등이 있다. 이곳에서 상천 마을을 거쳐 금원산 등산을 하거나 금곡마을을 거쳐 기백산 오두봉 등산을 할 수 있다.
학교는 위천초등학교와 덕유중학교[2] 거창연극고등학교가 있다.
면소재지는 과정리이다. 인구는 1,453명.[A] 6.25 전쟁 때 거창 양민 학살사건이 일어났던 곳이다.
덕산리에 청연마을 학살터, 과정리에 박산골 학살터, 탄량골 학살이 있었던 대현리에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있다.
[1]
1. 舊 거창도호부 지역[편집]
이곳은 부군면 통폐합 이전인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순수한 舊 거창도호부 지역이었다.
1.1. 거창읍[편집]
읍내 북쪽의 가지리, 동변리, 서변리 일대는 원래 읍외면→월천면이었으나, 1957년 거창읍에 통합됐다. 인구는 40,867명.[A]
광주대구고속도로 거창IC가 위치한다. 읍 북서쪽으로 3번 국도가 경유한다.
군청,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거창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거창군의 중심지이며, 6만여명의 군 인구중 무려 4만 명 가량이 거창읍에 집중되어 있다.
거열산성,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있다. 읍 중심부를 위천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1교~5교 다리가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6교 건설중)
군단위로는 드물게 서브웨이가 입점해 있다. 2018년 1월 완공되어진 푸르지오가 있으며 상동, 소만, 송정 등 택지 개발형태로 읍의 인구거주분포가 미묘하게 확장되는 중...
한때 거창읍 김천리에 롯데마트 거창점이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거창군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서울우유 공장이 정장리에 있다.
1.2. 주상면[편집]
면소재지는 도평리이다. 인구는 1,553명.[A]
완계천 절벽에 영귀대(영월정)이 있다. 수원 백씨의 집성촌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유일하게 타 시, 군과 접하지 않는다.
1.3. 웅양면[편집]
면소재지는 노현리이다. 인구는 1,888명.[A] 경상북도 김천시로 가는 길목이다.
가을이면 포도가 주로 출하된다. 이곳 웅양부터 김천시 지례면까지 웅양로의 왕복 2차로 구간이며 현재 개량공사 중이니 주의하자.
1.4. 고제면[편집]
면소재지는 농산리이다. 인구는 1,422명.[A]
무주군 무풍면으로 가는 길목인 신풍령이 있으며 현재 빼재터널이 개통되어 굳이 험한 신풍령을 넘지 않아도 무주
1.5. 남상면[편집]
면소재지는 무촌리다. 인구는 2,369명.[A] 광주대구고속도로가 함양군(수동면) 방면으로 이어진다.
이 동네에 있는 감악산에는 방송국 중계소가 있으며, 산이 낮은 편은 아니라서 거창군과 교류가 적지 않은 대구나 경북 남부 지역으로도 감악산 쪽의 FM 라디오 전파가 간다.
1.6. 남하면[편집]
면소재지는 무릉리이다. 인구는 1,426명.[A]
둔마리에 고려 시대의 고분군이 있는데 고분 벽화로 유명하다. 24번 국도를 타면 합천군으로 갈 수 있다.
1.7. 가조면[편집]
면소재지는 마상리이다. 원래 가동면(마상리 등 동부)과 가서면(대초리 등 서부)으로 나뉘어 있다가, 1928년 가조면으로 통합됐다. 인구는 3,742명.[A]
거창군 동부(가조권 : 가조면, 가북면)의 소중심지 역할을 한다. 가조온천이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가조IC가 위치한다. 원래는 舊 남장수IC처럼 T자형 평면교차로였으나 반대방향 진출입로를 새로 내면서 입체형으로 바뀌었다. 면 북쪽에 우두산이 있다.
1.8. 가북면[편집]
면소재지는 우혜리이다. 인구는 1,353명.[A]
가북저수지가 있다. 합천군 가아면,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성주군 가천면과 접하나 모두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 합천군 가야면과 접하는 곳에 해인사 고불암의 일부 시설이 들어서 있으나, 가북면 쪽에서의 접근은 불가능하다.
2. 舊 안의현 지역[편집]
여기는 부군면 통폐합때 거창군과 함양군에 양분되어 거창군에 병합된 舊 안의현 지역이다.
2.1. 마리면[편집]
면소재지는 말흘리이다. 인구는 1,995명.[A] 3번 국도를 통해 함양군 안의면과 접한다.
2.2. 북상면[편집]
면소재지는 갈계리이다. 인구는 1,535명.[A]
전라북도 무주군(안성면, 설천면, 무풍면), 장수군(계북면)과 접하나, 모두 덕유산과 남덕유산에 가로막혀 연결되는 도로가 없다. 남서쪽으로 남덕유산을 끼고 함양군 서상면과 접한다. 송계사, 병곡계곡, 월성계곡이 있다. 이곳에서 남덕유산 등산을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다.
2.3. 위천면[편집]
면소재지는 장기리에 있다. 인구는 1,975명.[A]
주요 관광지로는 금원산, 수승대 등이 있다. 이곳에서 상천 마을을 거쳐 금원산 등산을 하거나 금곡마을을 거쳐 기백산 오두봉 등산을 할 수 있다.
학교는 위천초등학교와 덕유중학교[2] 거창연극고등학교가 있다.
3. 舊 삼가현 지역[편집]
3.1. 신원면[편집]
면소재지는 과정리이다. 인구는 1,453명.[A] 6.25 전쟁 때 거창 양민 학살사건이 일어났던 곳이다.
덕산리에 청연마을 학살터, 과정리에 박산골 학살터, 탄량골 학살이 있었던 대현리에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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