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어둠(W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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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별 없음(일반)[편집]
1.1. 소환수[편집]
1.1.1. 다크엘프 영웅[편집]
암울하다. 어둠 진영에서 저 코스트로 나올 수 있는 소환수는 스켈레톤 기사가 있다.
1.1.2. 군대개미[편집]
골자암 구성으로 재미로 개미덱을 써볼만한 능력치가 되었다.
1.2. 주문[편집]
1.2.1. 암흑마검[편집]
공격력 대박인 적을 순식간에 고자로 만들수 있기는 하지만 영웅체력감소는 의외로 큰 페널티.
1.2.2. 사망선고[편집]
G1 사망선고의 복각판.
1.2.3. 몽유병[편집]
최면에 걸린 소환수의 정면이 비어있다면 그 소환수의 조종자를 바꾼다. 제나를 오랫동안 살려둬서 빈칸 앞에 최면에 걸린 소환수가 많거나 하면 그 소환수들의 컨트롤을 죄다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2. ★(희귀)[편집]
2.1. 소환수[편집]
2.2. 주문[편집]
2.2.1. 무거운 제물[편집]
기본적으로 소형 소환수용 논타겟 디나이얼. 조건이 미친듯이 까다로운 대신 모든 레벨에서 1이라는 저렴한 코스트와 그에 걸맞지 않게 파격적인 효과였지만 코스트가 1/2/3으로 너프되고 소환되는 칼라모스도 소환수를 먹을때마다 공격력이 높아져 좀더 신중하게 써야한다. 그럼에도 타겟을 잡지 않기 때문에 몇몇 타게팅 면역 소환수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렇게 소환된 약화된 칼라모스가 "턴 시작"마다 아군 소환수를 잡아먹는 모습을 상대 입장에서는 배알꼴리게 지켜봐야 한다.
실전에서는 의외로 보기보다 간단하게 쓸 수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응용은 체력이 9인 엘프를 상대가 첫 턴에 내놓으면 내 턴에 이걸로 제거할 수 있는 것. WNB가 정규 시즌인 2016년 8월 현 상황에서 선턴 엘프를 손해 없이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비단 선턴엘프 뿐만 아니더라도 파일럿의 판단력이 받쳐준다면 언제든지 상대 소환수 진형을 무너뜨리는 상황을 간단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 조건만 맞으면 사실상 1어둠으로 최소 하나의 소환수를 제거하고 경우에 따라 셋 이상도 노려볼 수 있는데다 아군 소환수를 제거하는 방법은 마이너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골치아픈 카드.
2.2.2. 무덤으로[편집]
2.2.3. 지옥으로[편집]
G1 지옥으로의 복각판.
3. ★★(레어)[편집]
3.1. 소환수[편집]
3.1.1. 도시쥐[편집]
무덤쥐의 강화판. 여전히 내구력이 약해서 쓰기 힘들다.
3.2. 주문[편집]
4. ★★★(슈퍼레어)[편집]
4.1. 소환수[편집]
4.1.1. 마녀:제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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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견습마녀:치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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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마녀:스테파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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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마녀:바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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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마녀: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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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견습마녀:슈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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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문[편집]
5. ★★★★(울트라레어)[편집]
5.1. 소환수[편집]
5.1.1. 마녀:제논 요른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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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마녀:리리신 메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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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마녀:인페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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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문[편집]
6. ★★★★★[편집]
6.1. 소환수[편집]
6.1.1. 야수인:유르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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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마녀의 하수인:코코[편집]
해당 항목 참조
6.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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