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마르지엘라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설립자에 대한 내용은 마틴 마르지엘라 문서
마틴 마르지엘라번 문단을
마틴 마르지엘라#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파일:메종 마르지엘라 로고.svg


기업 유형
비상장 기업
이전 기업명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Maison Martin Margiela)
분야
패션
설립
1988년 (36년 전)
설립자
마틴 마르지엘라
제니 메이렌스 (Jenny Meirens)
레오나르도 에이젠바움 (Leonardo Ejzenbaum)
핵심 인물
CEO
지안프랑코 지아난젤리 (GIanfranco Gianangeli)
CD
존 갈리아노 >
업종
의류, 액세서리
본사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리

모회사
OTB
홈페이지
파일:메종 마르지엘라 로고.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기성복
4. 향수
4.1. 일반 컬렉션
4.2. 판타지 컬렉션
5. 국내 매장
6. 여담



1. 개요[편집]


1987년 8월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와 제니 메이렌스가 공동 설립한 프랑스명품 패션 하우스. 모회사는 마르니, 질샌더, 디젤, 디스퀘어드2, 빅터&롤프 등을 거느린 OTB그룹.

특유의 해체주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19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꽤나 큰 영향력과 파급력을 패션계에 끼치고 있다. 매 시즌 파리 패션위크에서 쇼를 발표하는 중이다. 남성복, 여성복, 향수, 아이웨어, 가죽 잡화 등 여러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이며, 때때로 출판물이나 가구 등도 선보인다.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였으나, 2010년대 들어서 메종 마르지엘라로 이름을 줄였다. 재미있게도 제품군을 숫자로 명명한다. 숫자에 따른 제품군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0 - 'Artisanal' 여성 & 남성 컬렉션, 'défilé' 일부 컬렉션
1 - 여성 컬렉션
4 - 여성복 (주로 재발매 및 재해석 되는 제품군들이 여기에 속한다.)
3 - 향수
8 - 아이웨어 컬렉션
10 - 남성 컬렉션
14 - 남성복 (여성복 4번 라인과 동일)
11 - 여성 & 남성 액세서리
12 - 파인 주얼리 컬렉션
13 - 오브제 & 출판물
22 - 여성 & 남성 신발 컬렉션
MM6 - 여성 세컨드 라인

2. 역사[편집]


1987년 장 폴 고티에에서 일하던 마틴 마르지엘라가 설립한 이래로 레이 가와쿠보의 해체주의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90년대 설립 당시부터 같은 벨기에 출신의 드리스 반 노튼 등 “앤트워프 식스” 등과 더불어 트렌드를 주도해온 반면 특유의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인한 지속적인 판매부진으로 재정적 압박에 시달렸으나 2002년 OTB그룹의 렌조 로쏘의 투자를 받으면서 OTB그룹의 자회사로써 관리되고 있다.

2008년 2009 S/S 시즌을 앞두고 마틴 마르지엘라의 은퇴설이 불거졌으며, 이는 곧 사실로 판명되었다. 2009년 그의 은퇴 후 한동안 그의 디자인 팀이 모든 컬렉션을 운영하다가,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LVMH 그룹에서 해고 되었으나 자숙의 기간을 거친 존 갈리아노를 2014년 부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 현재까지 마르지엘라의 모든 디자인을 맡고 있다.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 쥬얼리 라인 등을 히트시키며 마르지엘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2010년대 후반, 가장 핫한 브랜드 중 하나로 재도약한다.

마르지엘라의 에르메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의 경우엔 마르지엘라 쇼에 뒤마의 딸이 모델로 섰던 것이 인연이 되어 그녀의 추천을 통해 에르메스로 재직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12년 H&M과의 협업으로 게스트 디자이너로 참여, 한정판 상품을 내 놓았다.


3. 기성복[편집]




Maison Margiela Co-Ed 2023 컬렉션


4. 향수[편집]


향수도 유명하다. 특정 장소를 연상시켜 추억을 떠오르게 하고 몽환적인 상상력을 유도하는 향이 특징이다.


4.1. 일반 컬렉션[편집]


파일:메종일반.jpg

특정 장소를 모티브로 한 컬렉션. 가격은 100ml에 20만원 가량이다.

  • 레이지 선데이 모닝
늦잠을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 10시 린넨 침대를 비추는 햇살을 모티브로 한 향.

  • 버블 바스
비누코코넛 향이 나는 따뜻한 거품 욕조에서 즐기는 혼자만의 시간을 모티브로 한 향.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한겨울 밤의 모닥불과 군밤을 모티브로 한 향.

  • 세일링 데이
요트를 타고 항해하는 여름날을 모티브로 한 향.

  • 비치 워크
초저녁(오후 4시경) 바닷가의 노란 햇빛과 짭짤한 공기, 선크림을 모티브로 한 향.

  • 재즈 클럽
재즈 음악이 울려퍼지는 클럽을 모티브로 한 향.

  • 위스퍼 인 더 라이브러리
오래된 도서관의 중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향.

  • 웬 더 레인 스탑스
가 갠 직후에 촉촉한 주변을 비추는 햇빛을 모티브로 한 향.

  • 어텀 바이브
가을날 단풍과 낙엽이 가득한 숲을 모티브로 한 향.


4.2. 판타지 컬렉션[편집]


파일:메종판타지.jpg

판타지 세계를 모티브로 한 여행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컬렉션. 판매점의 수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1]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워 직구하거나 해외 매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가격은 100ml에 30만원 가량이다.

  • 플라잉
  • 위키드 러브
  • 어크로스 샌드
  • 댄싱 온 더 문
  • 소울 오브 더 포레스트


5. 국내 매장[편집]


한국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다가, 2022년부터 OTB코리아에서 직진출로 전개하면서, 매장수를 확장하고 있다.




6. 여담[편집]


  • 목 뒷면 안쪽의 상품택을 고정하는 네 개의 스티치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시그니처로 유명하다. 다만 2010년대 이후로 계속 우려먹으면서 그만 우려먹으라는 비판 또한 받는 중.

  • 족발같이 생긴(..) 타비 슈즈 역시 유명하다. 일본의 전통 양말인 타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이전에는 주로 여성용 구두로만 선보였는데, 최근에는 로퍼, 메리제인, 스니커즈, 부츠 등 다양한 슈즈 제품들을 타비로 선보인다. 한편 타비를 신을 때의 문제는 양말을 어떻게 선택하냐는 것인데 아버지들 신는 발가락이 분리된 무좀 양말(..)을 신으면 된다.

  • 열성적 지지자층이 견고한 브랜드이며, 해당 브랜드의 열성적 지지자들은 마르지엘라 옷만 입는다고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 2019년 9월, 20 S/S 패션쇼에서 클로징 모델 레옹 데임(Leon Dame)의 과장된 워킹이 화제가 됐었다.

  • 향수 라인업의 경우, 국내에선 단독매장 외에도 세포라에서 시향해볼 수 있다.

  • 지압 양말을 마르지엘라 신상이라고 속인 사람이 있다... #


  • 2022년 11월 더현대 서울에 입점하면서 5AC백을 중심으로 한 팝업 스토어와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를 운영하였다. 동시에, 메종 마르지엘라와 현대백화점이 협업한 한정판 현대백화점 카드를 선보였다 #.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20:23:21에 나무위키 메종 마르지엘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제한했다고 한다. 몽환적인 향을 맡으면 여행을 가고 싶어져서 일진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