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쉽/장비/3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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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모던 워쉽/장비 
1. 개요[편집]
모던 워쉽 내에 등장하는 3티어 장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함선 장비[편집]
2.1. 대함 미사일[편집]
실제로는 탄도미사일 전용으로 개발된 대공미사일이라 SM-2나 SM-6와 달리 대함 타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현재는 대함타격도 가능하다.
과거에는 3발씩 날아가긴 했으나, 구별이 쉽고 데미지가 낮아 별로 채용하는 사람이 없던 미사일이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업데이트로 대잠미사일 매커니즘이 변경되며 탄두를 분리해 적함 코앞에 어뢰를 떨구도록 바뀌었는데, 발사수가 많아 대잠로켓으로 요격하기 까다롭고 플레어를 무시하며 화력버프까지 받아 Type 07 SUM보다 데미지가 높아져 채용가치가 충분해진 고성능 무기가 되었다.
2.2. 함포[편집]
2.3. 기관포[편집]
원본은 CIWS이나 기관포로 사용된다.
2.4. 방공[편집]
2.5. 로켓 발사기[편집]
2.6. 어뢰[편집]
3. 함재기[편집]
3.1. 헬리콥터[편집]
3.2. 전투기[편집]
3.3. 공격기[편집]
3.4. 드론[편집]
4. 함재기 장비[편집]
4.1. 헬리콥터 기총[편집]
4.2. 항공기 기총[편집]
4.3. 대공 미사일[편집]
4.4. 대함 미사일[편집]
4.5. 항공폭탄[편집]
4.6. 어뢰[편집]
[1] Counter-electronics High Power Microwave Advanced Missile Project의 약자. 미국 공군 연구소의 EMP 미사일 프로젝트. 군함이 먹통이 된다거나 하는 EMP 효과는 없으며, 화력은 다른 미사일들보다 밀리는 편. 탄속은 타 3티어 대함미사일 보다 낫지만 그마저도 MK2/E의 추가로 2등으로 밀리며 현재는 영 어중간한 선택지가 되었다. 그래도 가장 어중간하다는 것은 가장 균형잡혔다는 말도 되므로 MK2/E의 애매한 화력이 마음에 안 들거나 매우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 싶다면 괜찮은 선택지[2] 게임 내 최초의 SLBM이자 잠대함 미사일. 원래는 핵무기이지만 인게임에서는 일반 미사일이다.[3] 2발씩 날아가고 데미지도 준수한 편인 무장. 2발씩 나가 적의 플레어 사용을 유도하거나 방공에 미끼로 던져주기에도 괜찮다. 다만 미사일의 속도가 타 3티어 미사일들 중 뒤에서 2번째라 주력으로 쓰기에는 미사일의 느린 속도로 인해 방공에 잘 갈리기도 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투력이 쭉쭉 떨어지는 탓에 문제가 많다. 대신 느리기 때문에 그라니트와 속도가 비슷해 낚시용으로는 유용하다. 미사일이 1발만 있는 슬롯에 X-35, 2발씩 나가는 슬롯에 그라니트를 장착해도 적을 낚기 좋지만, X-35는 차탄과 초탄 발사 간 간격이 있고, 2슬롯에 장착된 그라니트는 그렇지 않으니 상대 함선의 미사일 빌사 순간이나 두 미사일 간 간격을 잘 주시하고 구분이 가능해 한계가 있다. 가장 낚기 좋은 방법은 오하이오나 100식 등 4분할 이상 미사일 슬롯에 그라니트와 함께 1발 끼워주는 것으로, 그라니트를 적절한 간격을 두고 발사해주면 X-35와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한 점을 이용한 전법.[4]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핵무장이자 최초의 골드 판매 미사일. 하지만 핵무기라는 그 이름이 무색하게 데미지는 그라니트보다 낮으면서 재장전 시간은 2배 길어서 실전에서 쓰긴 어렵고 핵 이펙트 보고 쓰는 예능용이거나 잠수함이 채용하는 편이다. 플레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기습적으로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 아무리 DPM 낮은 미사일이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적으로 다가오므로 잠수함에 장비해 수중 기습용으로 쓸 가치는 충분히 있다. 다만 방공이 강해진 지금은 미사일 방공들 앞에서는 쉽게 요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5] 단발 미사일 피해량이 모던 워십에서 가장 높은 미사일. 두세발만 맞으면 체력이 낮은 함선들은 백이면 백 빈사 상태가 된다. 다만 마하 2를 찍는 실제 미사일과는 달리 3티어 미사일들 중 가장 느린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물량으로 압도하지 않으면 거의 다 요격당한다. 미사일 개체의 체력이 높아 생각만큼 요격률이 높지 않긴 하나 어차피 노업 방공 미사일 한 발로도 격추되기 때문에 기관포 방공 상대 외엔 높은 체력이 큰 의미가 없고, 록온 시간이 타 미사일보다 길어 상대가 지형지물을 이용해 록온을 풀거나 플레이어가 빼꼼샷을 시도할 경우 바로바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없어 매우 불편해진다. 거기에 플레어가 안 빠진 상태라면 재장전이 풀강기준 10.50초로 플레어의 쿨타임인 10초보다도 길어 상대가 기를 쓰고 막으려 한다면 절대 맞출 수 없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다만 방공이 빗나갈 수 있게 되면서 현재는 의외로 잘 요격되지 않는 모습도 보여주곤 한다. 주로 미사일 슬롯이 넉넉한 100형이나 오하이오가 채용한다[6] 중국의 잉지(鹰击)-18 대함 미사일. 빠른 재장전 속도가 장점.[7] 타 잠수함 발사 미사일들보다 DPM이 높고 재장전이 빨라 타 잠수함 발사 미사일들에 비해 매우 강력한 편. 체력이 25로 극초음속 미사일 수준인데도 속도가 빠른 편도 아니라서 방공에 쉽게 격추되긴 하지만, 잠수함들은 대부분 미사일 발사 슬롯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많이 쏘는 것으로 커버할 수 있다.[8] GTX 690과 함께 3티어에서 가장 빠른 탄속을 지닌 미사일로, 무난한 한방딜과 빠른 탄속, 짧은 재장전이 마치 4티어의 DF-17이나 지르콘을 연상시킨다. 때문에 어디에 달아서 써도 무난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애매한 화력과 비싼 가격이 흠.[9] 대잠 사격이 불가능하다.[10] 2021년 12월, 2023년 1월[11] 2022년 만우절 미사일이다. 그라니트에 맞먹는 데미지, 둥펑이나 지르콘만큼은 아니어도 3티어 중에서는 MK2/E와 같은 빠른 탄속, 어지간한 CIWS는 씹어먹는 돌머리 수준의 내구도를 얻은 대신 장탄수가 매우 적고 재장전 시간이 매우 길다. 엄청난 한대만으로, 노강으로도 세 발만 맞아도 피의 30%에서 50%가 날아간다.[12] 2022년 4월[13] 화력이 타 3티어 함포들에 비해 독보적으로 높고 탄속 또한 레일건답게 매우 빨라 리드샷도 편하지만 발사 전 차징 시간으로 인한 딜로스가 단점. 2023년 4월 업데이트로 다시 상점에 출시되자 모나크보다 15,000,000달러 싸면서 딜차이는 4,500정도밖에 나지 않고 재장전은 2.8초 더 빨라서 뉴비들에게 추천된다.[14] 부크 미사일의 함선 장비형인 SA-N-7. 나토 코드 Gadfly. 재장전 속도가 느리지만 CIWS 중에서는 대미지가 가장 높다.[15] 2티어 코르티크(카쉬탄)의 개량형. 기관포와 미사일을 동시에 운용하는 CIWS이다. 타 미사일형 CIWS들과 달리 미사일의 대미지가 매우 낮으며, 사거리도 짧지만 기관포+미사일의 조합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채용률을 보인다. 혼자서 미사일+기관포 혼합방공을 구성할 수 있어 요격률도 꽤 높다. 사거리가 짧고 대공미사일의 데미지가 낮다는 점이 단점.[16] 3티어의 유일한 순수 기관포형 CIWS. 성능은 좋은 편은 아니다.[17] 재장전은 RBU에 비해 느린 편이긴 하나 장거리 명중률이 더 높아 중거리 전투에선 RBU보다 더 낫다.[18] 러시아의 UDAV-1 대잠 시스템. 재장전이 빠르지만 탄퍼짐이 좀 심해 어뢰 제거용 및 인파이트 용도로 좋다.[19] 소련에서 개발한 53형 중어뢰의 1969년 개량형.[20] 튼튼한 체력과 절륜한 대미지의 무장을 보유하고 있어 한 쿨에 거의 9만딜을 우겨넣는다. 오죽하면 헬기의 혁명이라 불릴정도. 전설 티어인 AP 피닉스와 스콜피온등 배틀패스 헬기를 제외하면 현재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딜을 자랑하는 헬기이다. 때문에 마린온을 장착한 경항모는 근처의 구축함이고 순양함이고 그냥 갈아버리는 높은 화력을 자랑하지만 헬기 특성상 최대 화력을 내려면 접근해야 하는데 그러다 항모가 역으로 두들겨맞고 격침될 위험이 있다. 여담으로 꼬리쪽에 한글로 해병대라고 적혀있다.[21] 오기이다. 원래는 M61A2를 사용한다.[22] 오기이다. 원래는 GSh-30-1을 사용한다.[23] 최고속도가 전투기들 중 2번째로 빨라 정찰용으로 자주 쓰인다. Tu-22M3M 출시 전까지는 가장 빠른 항공기 타이틀을 가졌던, 상점에서 상시판매하는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가진 기체이기도 했다.[24] 오기이다. J-20에는 기총이 장비되지 않는다.[25] 완전 정지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 호버링 중 기수를 올리면 실속하나, 다시 가속하면 풀린다. 2023년 7월 8월 모두 그저 다른 기체에서 무장이 성능조정된 것을 같이 받았을 뿐, 눈에 띄는 상향을 받지 못해 현재는 가장 안 좋은 3티어 공격기 취급을 받는다.[26] 타 공격기들보다 상당히 높은 맷집이 장점이지만 2기밖에 못 돌아다닌다.[27] 04식 보병전투차의 기관포.[28] 주요 무장이 미사일이라 사용 방법이 쉽고 화력도 괜찮아서 보통 3티어 무인기 추천에 자주 거론된다. FL71과는 달리 주 화력을 담당하는 지르콘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 명중시키기 쉽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는 X-47B를 제외하면 3티어 드론들 중 가장 낮다.[29] 2018년 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된 중국의 초음속 스텔스 무인기. 드론들 중 유일하게 핵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과거엔 유일하게 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항공기였으며, 이는 H-6N의 등장 전까지 깨지지 않았다. 핵무기 특성상 한방이 매우 위력적이지만 미사일이 느려 채프에 교란되거나 요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함에 매우 가까이 근접한 뒤 발사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 준수한 레일건 기관포의 성능도 장점.[30] 게임 내에서 가장 비싼 골드 아이템이다.[31] 무인기의 탈을 쓴 폭격기로 무인기임에도 불구하고 폭격기인 PAK-DA 보다 체력이 높아 대공 내성이 높다. 그리고 폭격기에만 있던 HRAB-250 항공폭탄을 장비하여 대미지가 출중하다. 단 항공폭탄 위주인만큼 항모 외 군함에게는 웬만큼 실력이 좋지 않은 이상 HRAB-250을 모두 맞추기가 어려워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를 주지 못할 수도 있고, 폰의 렉이 심하거나 실력이 심하게 안좋다면 항모 상대로도 차라리 다른 기체를 쓰는게 나을 정도로 처참한 화력밖에 내지 못한다. 추가적으로 감속이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숙련도가 높지 않다면 항모 상대로도 완전명중이 어렵고, 접근 도중 방공의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거나 아예 격추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화력을 지녔음에도 쉽사리 추천되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 팁을 주자면 항폭을 떨굴때 고고도에서 내리꽂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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