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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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해안고속도로[4] 1번.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동과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 경계에 걸친 나들목. 명칭은 근처의 목포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서울 방향(상행선)[편집]
2.2. 목포 방향(하행선)[편집]
3. 역사[편집]
- 1998년 7월 28일 ~ 8월 22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 - 무안 나들목 구간을 임시 개통하면서 나들목으로 개통하였다.
- 1998년 8월 25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나들목 - 무안 나들목 구간 개통과 함께 나들목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 2011년 11월 23일 고속도로 지정 해제.
4. 특징[편집]
- 예전 이 나들목 인근이 서해안고속도로 시점이었으며, 2011년 12월 2번 국도 우회로가 개통이 되어 고속도로에서 국도로 격하가 되었으며, 시점이 이 나들목에서 죽림 분기점으로 옮겨졌다. 국도로 격하되어서 최고속도 110km/h에서 90km/h로 하향되었다. 그래도 예전 고속도로답게 차량들이 고속도로처럼 빠르게 주행이 가능해서 아직까지 이 구간이 고속도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서해안고속도로 거리기준표는 여전히 이 나들목을 기준으로 하고있고, 현재 주소도 여전히 서해안고속도로로 병행하고 있다.
- 위에 설명되었다 시피 서해안고속도로 이정표에는 서울, 당진, 군산, 목포 4가지 주요 도시들이 표시가 되어있는데, 목포의 시점과 기준점이 죽림 분기점이 아닌 바로 이 나들목이다. 이 나들목에서 서울 방향으로 진행하면 표지판이 군산으로 표시된다.[5]
- 목포와 무안 경계역할을 하고 있다.
- 목포대교와 2번 국도(무영로) 개통이 되기 전에는 수도권, 광주에서 남악신도시와 영암군 삼호읍, 학산면, 미암면, 해남군 문내면, 화원면, 산이면, 진도군으로 갈 때는 무조건 이 나들목에서 진출해서 가야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6:52:38에 나무위키 목포IC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고하대로는 산정IC까지 1번국도와 2번국도가 겹치며, 고하대로는 여기서 끝이나고 1번국도는 영산로, 2번국도는 서해안선 2번국도로 직결된다.[2] 영산로는 여기서부터 시내 방면으로는 국도지정이 해제되었으므로 일반 도로가 된다.[3] 2번국도는 직결되는 고하대로로 계속 연결된다.[4] 지금은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에서 해제되었지만 도로명주소상으로는 아직 유효하다.[5] 그렇지만 함평 분기점에서 서울 방향으로 진행하면 군산이 아닌 종점인 서울로 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