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무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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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위스의 축구선수. 레프트백이며, 현재 함부르크 SV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FC 장크트갈렌[편집]
2.1.1. 함부르크 SV (임대)[편집]
2021-22 시즌 동안 2.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로 임대를 떠났다. 완전 이적 옵션 또한 포함되어있다.
팀 라이볼트의 백업으로 활약하다 라이볼트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자 주전 레프트백 자리를 차지했다.
21라운드 SV 다름슈타트 98과의 중요한 경기에서는 코너킥 전담 키커로 로베르트 글라첼의 2대0을 만드는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이후 요샤 파그노만의 복귀로 인해 벤치로 밀리게 되었다.
31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 원정에서 주중 DFB-포칼 경기를 소화한 파그노만 대신 선발 출전해 베네딕트 잘러를 제친 후 멋진 빨랫줄 중거리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함부르크에서의 마수걸이 득점포를 신고했다. 무하임은 주중 포칼에서 늦은 시간 교체로 출전해 로베르트 글라첼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다.
32라운드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공격가담하던 중이던 센터백 제바스티안 숀라우에게 크로스를 연결해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의 두번째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승강 PO 1차전 헤르타 BSC 원정, 뤼도빗 레이스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그러나 2차전에서 패하며 분데스리가 진출은 실패했다.
2022-23 시즌 3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과의 경기에서 첫 어시스트를 올렸다. 좌측면에서 로베르트 글라첼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배달하며 글라첼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10라운드 하노버 96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최후방에서 볼을 받은 뒤 미끄러지며 무로야 세이에게 볼을 헌납했고, 무로야가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스티븐 제라드의 첼시 FC전 실수를 연상케하는 장면이었다.
2.2. 함부르크 SV[편집]
2022년 3월 20일, 2025년 6월까지의 정식 계약을 맺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국가대표[편집]
6.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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