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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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해남군 CI.svg 전라남도 해남군수
관선

관선

관선
32대
백종철

33대
민화식


34대
정병철
민선1기

민선2-3기

민선3-4기
36대
김창일

37-38대
민화식
[A]

39-40대
박희현[1]

제33·37·38대 전라남도 해남군수
민화식
閔化植

출생
1939년[2] 12월 18일 (84세)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 남송마을#
학력
광주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학사)
재임 기간
제37-38대 전라남도 해남군수
1998년 7월 1일 ~ 2004년 5월 21일[A]
경력
내무부 재정담당관
전라남도청 농정국장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제33대 전라남도 곡성군수 (관선)
제30대 전라남도 강진군수 (관선)
제33대 전라남도 화순군수 (관선)
제33대 전라남도 해남군수 (관선)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장
제37-38대 전라남도 해남군수 (민선2-3기)

1. 개요
2. 생애
3. 선거 이력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여흥(驪興)[3], 호는 남송(南宋).

민병덕 제21대 국회의원은 그의 5촌 조카(종질)이고, 제19대·제20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병록은 그의 7촌 조카(재종질)이다.

2. 생애[편집]


1939년 12월 18일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연동리 남송마을#의 빈농가에서 아버지 민영귀(閔泳貴, 1916 ~ 1996. 3. 4)와 어머니 광산 김씨(1917 ~ 1982. 4. 25)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해남동초등학교와 해남중학교, 광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1986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4]를 취득하였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전라남도청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고, 전라남도 농정국장, 교육원장, 부이사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관선 곡성군수, 관선 강진군수, 관선 화순군수, 관선 해남군수 등을 지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김창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무소속 김창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해남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박태영의 자살로 치러진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라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천년민주당 박준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5] 새천년민주당 박희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박희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영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3.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해남군수

[[무소속|
무소속
]]

22,282 (39.44%)
낙선 (2위)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5,473 (47.63%)
당선 (1위)
초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32,175 (62.00%)
재선[A][6][7]
2004
상반기 재보궐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전라남도지사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187,168 (35.00%)
낙선 (2위)
[8]
2004
하반기 재보궐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전남 해남군수

[[무소속|
무소속
]]

11,780 (29.04%)
[9]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1,425 (43.98%)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전남 해남·완도·진도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31,371 (43.01%)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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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2004.05.21. 전라남도지사 보궐선거 출마로 군수직 사퇴[1] 2007.10.02. 뇌물수수 혐의로 군수직 상실[2] 여흥 민씨 세보에는 1938년생으로 기재되어 있다.[3] 충정공파 29세 식(植) 항렬.[4] 석사 학위 논문 : 우리나라의 公認仲介士制度 運營에 關한 硏究(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제도 운영에 관한 연구).[5] 이 시절에는 소위말하는 '맹형규법'이 없어서 자신이 사퇴했기 때문에 그 지역구에서 열린 재보궐선거에 다시 출마하는 것이 가능했었다. 의원직 상실을 피하려고 셀프사퇴 후 재출마를 선언한 최돈웅(강릉)이 대표적인 예시.[6] 새천년민주당 탈당[7] 열린우리당 입당[8] 전임자 박태영 자살[9] 전임자 민화식 전남지사 출마로 인한 사퇴, 당시에는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당사자가 해당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른바 맹형규법이 통과되기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