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삼국지)/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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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반장을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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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潘璋.jpg
100만인의 삼국지
삼국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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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2, 13, 14

삼국지 1부터 등장하여 꾸준히 개근하고 있는 중인데 초기작에서는 무력이 어중간하고, 나머지는 별 볼 일 없는 무장이었다. 삼국지 9편부터 통솔 70대, 무력 80대, 지력 70대로 올라가 같은 전으로 묶인 장흠, 동습, 진무와 통무는 비슷하고 머리는 좀 더 돌아가는 무장으로 디자인되기 시작한다. 매력은 잘 알다시피 탐욕과 살인 때문에 한자리로 낮게 책정된다. 수명은 연의를 반영해 222년이지만 후기작에서는 부자연사라 최대 7년 이상 정도는 더 활용 가능하다.

오나라의 다른 장수들 못지 않은 활약을 했지만 일단 본인 인간성부터 글러먹은 놈인데다가, 특히나 관우를 죽인 인물 중 하나인 탓에 초창기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능력치마저 쓰레기로 나왔다. 그나마 후반에 가서야 무력이 80 정도가 되는 등 활약에 걸맞는 스텟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매력은 여전히 시궁창이다. 관우가 문제가 아니라 부하나 관리를 죽이고 돈을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할 인간 쓰레기이기 때문.

삼국지 3에서는 초기작이 그렇듯 조연 장수들의 능력치가 눈물나게 박하다. 무력은 75에 매력이 56이지만 수전지휘가 엄청 낮아서 장군이 되지 못한다. 육지 72, 수지 40 무력 75, 지력 38, 정치 26, 매력 56에 야망 8, 운 7, 냉정 8, 용맹 8로 그래도 장군이 되기 위해서 올려야 할 육전지휘 및 수전지휘는 16 밖에 안된다.

삼국지 9에서의 능력치는 통솔력 78/무력 80/지력 66/정치력 21의 능력치. 병법으로는 분투, 돌진, 제사, 누선, 충차, 덫을 가지고 있어서 보전, 기전, 공성전, 수전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삼국지 10에서는 통솔력 77/무력 78/지력 69/정치력 34/매력 8의 능력치를 가지고 나온다. 매력 8이 참 눈물난다. 숨겨진 능력치인 물욕이 '보통'이다. 게다가 의리까지 보통이다. 전체적으로 특기는 일제, 기습, 저지, 지리, 기염, 반격, 총 6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지리 특기를 가지고 있다.

삼국지 11에서는 관우를 포박한 경력을 살려 특기 '포박'을 갖고 나오는데 포박이 이번작 최강의 개사기 특기인 덕에 졸지에 마충과 함께 동오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초 고난도 야리코미 플레이 시에는 가히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장수로, 포박→처형 콤보가 가능하다. 그런데 정작 관우는 적토마 버프 때문에 못 잡는다. 높은 난이도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포박이 워낙에 사기라서 봉인하고 구축이나 매복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인기 있는 대체 특기는 아무래도 탐욕스러웠다는 기록 덕분에 강탈. 동군 출신이라서인지 진류의 재야 무장으로 등장한다. 그나마 유대에게는 무력본좌이자 진정한 에이스므로 영웅집결이라면 조조에게 대항할 무장이다. 여기서도 의리는 보통이다. 별개로 얼굴이 역대 삼국지 시리즈의 반장 얼굴들 가장 잘 생겼다.

삼국지 12에서는 자신의 부장인 마충이 삭제되었는데 그 대신 전법은 대타격. 일러스트도 말을 탄 상태에서 왼손에는 창을, 오른손에는 쇠사슬을 든 채 관우, 관평 부자을 사로잡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힘세고 무식해 보이지만 정사 반영으로 지력은 74로 거의 70대 중반을 찍는다.

삼국지 13에서의 능력치는 통무지정 순으로 76/80/74/28. 특기는 훈련 4, 순찰 3, 수영 4, 일기 4. 전수특기는 훈련으로 전법은 부동. 부동이 쓸만한 전법이라 탱으로 써도 잘 버티는 편. 여전히 222년 사망이지만 부자연사고 이릉 이벤트로 반장이 딱히 죽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더 실제 역사대로 나온 몰년 234년보다 더 오래산다. 177년생이지만, 196년부터 재야로 등장하기 때문에 198년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이전 시나리오에서 196년을 넘겨 재야로 나오는걸 제외하면 처음 플레이 가능한 198년 여포토벌전 시나리오부터 쭉 손책-손권 소속으로 나온다.

삼국지 14에서의 능력치는 통솔 76, 무력 80 지력 70, 정치 28, 매력 7로 전작과 달리 지력이 4 하락했다. 개성은 수전, 포박, 공명, 낭비, 탐욕, PK에서는 낭비 개성이 삭제되고 난폭 개성이 추가되었으며 주의는 아도, 정책은 침략황폐 Lv 4, 진형은 안행, 장사, 추행, 전법은 화시, 도발, 구축, 강습, 친애무장은 손권, 혐오무장은 없다.


2.2. 영걸전 시리즈[편집]


넘버링 시리즈 이상으로 대접이 형편없다. 3작품 모두에서 그냥 평범한 보병으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잡보병보다 조금 좋은 수준. 일러스트가 참 3류 악당스럽게 야비한 모습이다. 다만, 영걸전 기준으로 오의 중진들 중 한당, 서성, 정봉, 능통, 장흠 등이 템빨을 갖추지 못한 데 비해, 이 녀석은 템빨이 있어 능력치가 그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몽과 함께 오나라 보병대 중 위협적인 투톱이 된다. 능력치는 75/39/72.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이릉전투에서 적의 복병으로 등장하나 관흥에게 일기토로 썰리고 청룡언월도를 뱉어내는 신세.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가상모드에서 관우의 복수상대 4인방[1]중 하나. 관흥의 복수를 위해 일기토를 신청한 관우에게 우와아아라는 괴성을 지르며 달려드나 한 방에 썰린다. 클래스가 보병이고 보물로 철투구를 가지고 있어서 오나라 장수 중 맷집이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통솔 특화가 아니라 방덕의 하위호환.


3. 만화[편집]



3.1.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편집]


파일:전략반장.png

행적은 연의 그대로지만 그의 최후는 다르게 나오는데, 관흥에게 쫓기다가 우연히 머물던 민가에 들어가게 되고, 주막 안에서 싸우다가 죽는 것으로 나온다.


3.2. 삼국전투기[편집]


행실이 불량하고 비열한 면이 있으나, 언제나 공적은 확실히 세우고 이기는 싸움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오늘부터 우리는!!미츠하시 타카시로 패러디되었다. 하구 전투 (1)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반장의 경우 작가가 정사의 이미지를 많이 차용하여, 삼로전투편 등에서 꽤 활약한다. 인물평은 성격만 좋아도 크게 쓰였을 것이라며 마무리된다.

하구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눈에 띄고 싶어서 금발로 염색하고 히죽대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다만 막상 병사 1명이 알아보고 옆에서 머리 새로 했냐고 묻자 자긴 원래 금발의 피가 흘렀다며 냅다 후두려 패는 양아치짓을 선보이다 서성에게 제지되기도 했다. 이후 서성의 머리를 보고 비웃다가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지만 여몽이 두 사람을 불렀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은 싸움을 멈춘다.

이후 여몽에게 불려가서 서성과 함께 일반병의 복장을 하고 1번선으로 옮긴 뒤 감녕이라는 병사 주변에 조용히 머물다가 전투가 시작된 후 최전방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할 감녕을 엄호하라는 명을 받고, 동시에 감녕이 허튼 수작을 부리려 한다면 바로 목숨을 빼앗으라는 명을 받는다. 다만 여몽이 감녕의 초상화랍시고 준 그림이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추상화라서 감녕을 찾는 것부터 애를 먹게 된다.

전투가 벌어지자 명령대로 서성과 함께 감녕을 주시했다. 반장 본인은 수영을 못 해서 서성에게 업혀 있었는데 그런 주제에 서성에게 대손권 수군의 수영실력이 그것밖에 안 되냐며 꼽을 주기도 한 건 덤 몽충대가 무너진 이후에도 쭉 감녕을 쫓아다녔는지 감녕이 황조에게 활을 쏘려는 찰나 황조의 뒤에서 나타나서 황조를 죽였다.

적벽에서도 서성, 여몽, 능통과 함께 젊은 장수로 육로에서 조조군과 싸운다.

합비2 전투 편에서는 서성의 낙마로 병사들이 겁을 먹고 대혼란에 빠지자 도망가려는 병사 몇몇을 직접 베어 죽이며 진영이 완전히 붕괴하는 것만은 막는 데 성공했다. 전시에 탈영병을 처분한 행동 자체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제3자의 시선으로 보면 직접 싸우지도 않는 놈이 후방에서 팀킬을 자행하며 소리만 빽빽 지르는 모양새가 연출되는 바람에 앞에서 직접 장료와 맞붙던 병졸에게 "그럼 직접 나가 싸워보든지..."라고 한 소리 듣는 개그씬을 연출하기도 했다.

번성 전투 편에서는 여몽 등이 상인으로 위장하여 봉화대를 점령할 때 같이 움직였는데, 변장용 의상을 무슨 히트맨스러운 정장에 시커먼 선글라스로 준비해 놔서 여몽에게 갈굼당하기도 했다. 당연히 변장이 먹히지 않아서 촉군의 경계를 샀지만, 그냥 압도적인 무력(...)으로 봉화대를 차례차례 점령해 나갔다고 묘사됐다. 한편으로는 일을 충실히 한 마충에게 고급 초콜릿을 챙겨주기도 했다.

이후 주연, 마충 등과 매복해서 맥성을 탈출하려는 관우를 기습했다. 관우가 오른팔에 부상을 입었다는 것[2]을 캐치한 뒤 관우가 오른손에 무기를 든 걸 확인하고 일격을 날려 무기를 쳐내고 사로잡는다는 작전을 세웠지만, 관우가 반장의 예상보다 훨씬 강력해서 오히려 나가떨어진 것은 반장이었고, 그대로 죽을 뻔했으나 마충이 뒤치기로 관우를 죽이면서 어떻게든 목숨은 건졌다.

이릉 전투 편에서는 육손의 명으로 이도의 손환과 서성이 무너질 때를 대비해 장강변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묘사됐다. 표현은 좀 껄렁하긴 했지만 이도에서의 수비를 보고 나름 박수도 쳐 가며 칭찬해 주기도 했다. 이후 육손이 화공을 시행할 때는 그대로 합류해서 서성과 함께 사마가를 사살하기도 했다. 유비가 백제성으로 퇴각할 때 추격대로 나서기도 했으며, 마충과 함께 부동의 부대를 전멸시키고 부동이 육손의 항복 제안을 거절하자 그대로 사살하기도 했다. 한편 유비가 백제성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백제성이라면 껌이라고 말하며 다른 장수진들과 함께 출전 의지를 보이기도 했지만 육손이 철군한다고 말하자 당황하기도 했다.

삼로 전투 편에서는 제갈근과 더불어 강릉성 방어를 위한 후속 부대에 배치됐다고 언급되었다.[3] 실제로 제갈근과 함께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강릉성을 지원하고, 위군의 남진을 막고자 강릉성의 장강 건너편인 잔릉에 진영을 세웠다. 손성이 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제갈근이 직접 포위를 깨고 오겠다고 하자 영 못 미더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제갈근이 실제로 하후상에게 깨지고 오자 그럴 줄 알았다고 반응했고, 이에 제갈근이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는 낫다고 항의하자 적이 강하다고 생각되면 싸우지 말라고 조롱조에 가까운 훈계를 한다. 제갈근이 자기들이 돕지 않는다면 언제 강릉성이 넘어갈지 모른다고 항변하자 넘어가면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적이 그 정도로 강하다면 자기들이 가 봐야 피해만 커질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주연 같은 인물이 강릉성같이 큰 성을 하루아침에 내 주겠냐며 그를 고평가하기도 했다.

하후상이 부교를 띄우고 도하했다는 정보가 들어오자 제갈근은 기습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반장은 움직이지 않아도 물리칠 수 있다며 거절한다. 제갈근이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했지만 반장은 비웃으며 된다고 받아쳤으며, 강의 상류에 억새풀을 실은 뗏목을 일부러 배치하여 적에게 보여 줌으로서 적이 화공을 의식하게 하여 알아서 물러나게 하는 것으로 진짜로 움직이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그 와중에 제갈근과의 돈 내기에서 이겨서 돈도 따냈지만, 동시에 제갈근에게 찍혔다.

석양 전투 편에서는 강릉-양양 방면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수 중 제갈근과 함께 언급됐지만 손권이 제갈근을 보내서 본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그 밖에는 한당이 죽으며 나레이션으로 오의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언급될 때 솔직히 큰 별은 아니지 않냐며 딴죽을 걸다가 서성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석양 전투 편부터 반장에게 턱수염이 생겼다. 뭔가 해바라기 모양으로 수염이 난 게 특징.

이후 상용 전투 편에서는 맹달을 지원하고자 지원군으로 투입되나 도착했을 무렵엔 이미 상황이 종료되어 있었다고 언급되었다.

석정 전투 편에서는 별 활약은 없고, 투병중이던 서성의 병문안을 와서 장군이 헤어가 그게 뭐냐고 꼽을 줬다.[4] 서성은 당연히 지금 헤어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투외편 1-1에서 사망처리됐다. 반장의 사후 그 자리는 여대가 이었다고 언급되기도 했다. 반장 본인은 뜬금없이 죽는 거냐며 어이없어했다.

연의에 대한 반동 때문인지 작가가 은근히 띄워주려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이 과정에서 제갈근과 대비되어 제갈근을 격하하는 모습이 많이 나와 비판을 듣기도 했다. 제갈근이 계속해서 반장과 엮이며 반장에게 열폭하고, 석양 전투 편에서는 아예 반장을 보냈어야 했는데 제갈근을 보냈기 때문에 패했다는 식의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 반면 콤비 플레이를 좋아하는 연의를 삼국전투기에서는 반장에게 차용했는데 반장은 서성과 콤비다.


3.3. 창천항로[편집]


본인의 입으로 왈패 출신이라고 하긴 하지만 젊고 혈기왕성에서 자칫 폭주하기 쉬운 손오의 3세대 장수들[5]중에서는 가장 침착하고 장군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유수공방전 막간에 장소여몽을 꾸짖자 여몽을 사령관에서 경질하려는줄 알았는지 다른 장수들을 데리고 들어와 여몽을 두둔하는데 이때 하는 말이 간지폭풍이다.

여몽은, 한 번에 세 가지 이상의 일을 생각하면 흥분하여 실신하고 맙니다.[6]

우직하게도 밤새 돌아다니며 자신의 눈으로 전장을 확인해야만 만족을 하고, 포진도 하나, 여지도 하나를 만드는 데도, 일일이 서물(書物)과 대조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기 일쑤입니다. 무기(武技)는 아직 힘에만 의존할 뿐 전혀 세련되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돌아가신 주유 님껜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소 님, 설령 여몽이 어떠한 우책(愚策)을 내놓는다 해도, 우리는 여몽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한결 같은 이 사내는, 전폭적인 신과 의를 쏟아부을 가치가 있는... 우리 손오의 사령관입니다.


마지막 관우와의 싸움에서도 왈패들로 구성된 자신의 일군[7]을 이끌고 참가하는데, 관우에 의해 자신의 수하들이 수없이 목이 달아나는 것을 보고 분노에 휩싸여 관우에게 달려들지만, 관우의 일격에 상투가 잘리면서 무기가 파괴당하고 자신의 말이 관우의 말에 턱을 박치기 당하는 바람에 낙마한다. 그뒤 총사령관 여몽이 심하게 코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황급히 부축하고, 손권이 일장연설을 하며 관우를 베는 것을 지켜보는 것으로 등장을 마무리한다.


3.4. 용랑전[편집]


번장으로 등장. 양양성에서 방통의 계략으로 여몽과 함께 노릇노릇하게 타 죽는다.

[1] 단기필마로 맥성으로 돌진하려던 관우를 보고 이를 막으려던 관흥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나머지 세 명의 원수는 각각 장흠(관색), 서성(관평), 정봉(장비).[2] 방덕과 싸우면서 입었던 부상.[3] 반장은 이후 내내 제갈근을 뭔가 못 미더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갈근이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고 항변하자 사람이 아니지 않냐며 받아치기도 했다.[4] 투병중이라 머리 관리를 할 수가 없어서 평소와 달리 머리를 내린 상태였다.[5] 작중에서 손권에 의해 등용된 능통, 서성, 감녕 등의 장수들.[6] 코피를 내뿜으며 쓰러진다. 처음에는 그저 하나의 기믹인것처럼 보였지만 이게 나중의 여몽의 요절로 이어지고 마는데...[7] 총 3천명. 왈패 출신이라 전투력은 높지만 그만큼 만용이 심해서 죽기도 잘 죽기 때문에 병력을 늘 보충해도 늘 3천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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