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크림초코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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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터크림초코 쿠키라고 하기엔 아쉬울 정도로 기름지고 풍족한 맛. 세상의 젤리는 다 이 쿠키의 운송 회사를 거친다는 어마어마한 부자로, 출장 다니느라 방방곡곡 안 다녀본 데가 없다. 가는 길마다 코인산이 쌓인다고 할 정도로 아낌없이 코인을 뿌려대서 감탄을 자아낸다고. 하지만 집에 돌아올 때마다 저택에서 모금 파티를 연다는 건 아는 쿠키만 아는 사실! 버터크림초코 재단의 후원으로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던 쿠키가 한둘이 아니다. 배고파 하는 어린 쿠키를 보면 소중한 가족이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사훈처럼 온 세상에 젤리가 가득하기를!

1.1.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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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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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필요하면 말만 하게”^(해금시)

“가족이 원한다면 매일 파티를 열 수도 있지”

“내일 밤 기부파티를 열 테니 참석하겠나?”

“많이 벌었으니 많이 베풀어야 하지 않겠나?”

“세상에 배고픈 쿠키들이 없다면 좋겠구먼”

“세상에 참 안타까운 쿠키들이 많구먼...”

“아무리 코인이 많아도 일하는 게 내 보람이라네”

“얼른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보고 싶구먼~”

“젤리라는 젤리는 다 우리 회사를 거친다네”

“코인이 부족하면 말만 하게”

“코인이 없어서 공부를 못한다니! 말도 안 되네!”

“좀 쉬어야겠구먼...”^(탈진시)

1.3. 관계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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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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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인이 버터크림 코인으로 변경되고, 게임 종료시 코인 보너스가 추가된다. 레벨업할수록 버터크림 코인의 코인 획득량과 코인 보너스가 증가한다.

• 기본 코인을 버터크림 코인으로 변환하는 능력이 생겨서 자체 코인벌이 능력이 올랐다. 레어 보물인 코인 장식 은왕관과 비슷한 능력이다.
• 능력으로 변환된 코인은 아쉽게도 자체 자력은 없다.
• 전작에서 사랑받던 코인 보너스 추가 능력은 패시브 효과로 그대로 넘어왔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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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코인벌이 쿠키인 민트초코 쿠키와 치즈케이크맛 쿠키와 달리 코인을 직접 소환하는 능력이 아니라 기본 코인을 버터크림 코인으로 변환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코인이 많은 맵에서는 코인벌이용 쿠키로 유용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코인이 적은 맵에서는 빛을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코인이 적은 맵에서는 버터크림초코 쿠키로 달려서 코인 보너스를 받는 것보다는 민트초코 쿠키와 치즈케이크맛 쿠키로 달리는 것이 코인을 좀 더 많이 벌 수 있다. 맵이 좋다면 선달도 맵에 따라 나쁘지 않은 편.

스페셜 등급으로 출시된 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코인벌이 쿠키인 민트초코 쿠키와 치즈케이크맛 쿠키는 쿠키의 도전에서 별사탕을 모아 해금하거나, 크리스탈로 구매하면 쉽게 얻을 수 있으나, 버터크림초코 쿠키는 짝꿍 이벤트 보상, 또는 과금을 통해서만[1] 얻을 수 있는 쿠키이기 때문에 둘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민트초코 쿠키의 경우 마법사탕을 받으면서 벌 수 있는 코인의 양이 증가했고, 치즈케이크맛 쿠키도 추후에 마법사탕이 추가되면서 버프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나, 버터크림초코 쿠키 같은 경우에는 스페셜 등급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마법사탕이 추가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하지만, 의외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달리기 횟수가 10회라는 점이다.[2] 또한, 무한달리기 버프도 민트초코 쿠키와 치즈케이크맛 쿠키와 달리 적용이 된다.

또한, 코인보너스 능력이 그대로 넘어왔기 때문에 코인벌이 조합에서 코인을 왕창 불릴 수 있다. 하지만, 이달 쿠키로 쓰는 건 생각보다 별로라는 평가가 많은데, 대부분의 맵 후반부에는 코인이 적게 나오기 때문이다.[3] 따라서 선달 쿠키로 써서 코인을 벌거나, 이달 쿠키로 쓴다고 해도 일시정지+그만하기를 눌러서 코인 보너스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4]

후반부에 코인이 없더라도 코인보너스라는 압도적인 능력덕에 (민초 선달일때) 치케 이달보다 버초 이달이 낫다. 코인 보너스 하나만으로 코인벌이 이어달리기 부동의 0이터 쿠키임에는 확실하다. 카쿠시절부터 코인 보너스 하나만으로 1위 였는데 카쿠보다 성능이 올랐다.[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