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볼맛 쿠키

1.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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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초코볼맛 쿠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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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 시리즈의 쿠키들 중 맨 처음으로 축구 테마를 보유하게 된 쿠키다.

• 축구선수 쿠키라는 점 때문에 국내 유저들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이름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손흥민 선수를 연상해서 손흥민맛 쿠키라고 부르기도 했다. 간혹 슛돌이맛 쿠키, 썬더일레븐맛 쿠키라고 불리기도 한다.

• 파일에 적혀진 쿠키 번호가 200번이다.

• 쇼콜라봉봉맛 쿠키 이후 약 7개월만에 출시되는 초콜릿 계열 쿠키이다. 이름이 초코로 끝나지 않아서 그런지 초콜릿 쿠키임에도 불구하고 쇼콜라봉봉맛 쿠키처럼 재료뒤에 맛이 붙는다.그런데 옆동네 초콜릿 계열 쿠키는 칩으로 끝나는데 맛이 안붙는다

• 일본어 일인칭은 오레(オレ)이다.

• 눈매가 상당히 독특한 편인데 이 특징 때문에 일부 유저들이 가뜩이나 인간처럼 생긴 외모가 더 인간처럼 보인다며 불호의견을 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깜짝 놀라면 눈을 동그랗게 뜨는데 이땐 다른 쿠키들같은 평범한 눈매로 변한다.

• 탈진 시 축구공을 손으로 잡아서 레드카드가 얼굴에 붙으면서 두 손으로 들고 있던 축구공을 떨어뜨린다. 장애물에 충돌 시 동공이 사라진 채 혼절한다.

• 공을 상대방으로부터 피하거나 골대에 슛을 넣을때 용족 쿠키들처럼 얼굴에 음영이 진다.

• 초기엔 배꼽을 훤히 드러낸 채 셔츠를 아예 얼굴에 뒤집어쓰는 과격한 세레머니 동작까지 있었으나 실제 경기에서 경고를 먹을 수 있는 행위라 삭제되었다. 물론 배꼽을 보이는 게 귀엽다고 하는 팬도 있지만, 행위 자체가 옐로카드 감이라 어쩔 수 없다.

• 콤비 쿠키인 앵두맛 쿠키와는 성격 면에서 서로 상반되는 쿠키이다. 자신보다 팀을 중요시하는 앵두맛 쿠키와는 반대로 초코볼맛 쿠키는 팀보다 자신을 중요시한다.

• 떼탈출에서 사용 시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쿠키이다. 펫이 광속질주 물약을 뱉을 때 알사탕 슈즈를 적극활용해 젤리 컨트롤을 해야하며, 마지막 능력발동 직후 최대한의 발악을 해내야 하기 때문. 요구르카 떼탈출 때는 짚라인 플레이까지 맞물려 거리조절을 해야해서 악명높았다.

• 용감한 쿠키와 싫어하는 재료와 좋아하는 재료가 반대다.

2.1. 2차 창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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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앵두맛 쿠키와 엮이며 앵두맛 쿠키의 1호 팬 역할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