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본드(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덤프버전 :




"오직 검이 인도하는 이 여로를 줄곧 달리겠다."
물리 / 딜러


전직명
각성명
한국
베가본드
(Vagabond)
검호
(劍豪)
중국
流浪武士
(유랑무사)
剑豪
(검호)

1. 개요
2. 스토리
2.1. 전직
2.2. 각성 : 검호
3. 특징
3.1. 장점
3.2. 단점
4. 무기 및 방어구
5. 관련인물
6. 관련 단체
7. 여담



1. 개요[편집]



베가본드 / 검제

쌍검을 사용한 독특한 검술과 내공을 무기로 삼는 검사.

공식 가이드 페이지


"가장 아름다운 꽃은 투쟁에서 피어나는 법이지."

인게임 대사 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귀검사(여)의 상위 전직.


2. 스토리[편집]



2.1. 전직[편집]


베가본드는 전이의 기운을 한계까지 억누르고,

쌍검을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노력 그리고 재능이 모두 따라야

그 꽃을 피우는 길이지요.

베가본드의 전투는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그 안은 고통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고통을 이겨내고 꽃을 피울지 아니면 시들지...

전부 당신에게 달렸어요.

저는 당신이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새로운 힘 : 베가본드}}}

강해지기위해 나이트 로바토를 찾아간 귀검사(여)는 수련을 위한 그의 의뢰를 수락하고 베가본드 '소유'에게 기술을 전수 받아 전이의 기운을 억누르고 베가본드(Vagabond)의 길을 걷게된다.


2.2. 각성 : 검호[편집]


검을 쥐고 전장에 들어선다면,

당연히 죽음을 각오해야 하죠.

하지만 그 각오가 감정을 무디게 만들지는 않는 법입니다.

한계에 도달했다고 그것이 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세계로 올라갈 준비가 되었단 걸 알려주죠.

이런말은 가혹하겠지만,

좀 더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일 필요가 있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검술,

그 검술이 당신을 가로막는 벽을 깰 수 있을 테니까요.

벽을 깨고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것 같군요.

오늘의 일을 기억하세요.

언젠가 당신이 벽에 또 부딪힐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깨어난 힘 : 검호}}}

"뻗어나가는 가지, 흐드러지는 꽃...

방금 내가 무엇을 한거지?"

검호

자신의 강함에 한계를 느낀 베가본드는 나이트 로바토를 찾아가 한계라는 벽을 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리고 그가 제안한 의뢰를 수행하던 도중 검끝으로 꽃을 피워내는 '경전지화'를 깨닫고 구사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검호(劍豪)의 경지로 올라서게 된다.


3. 특징[편집]


  • 스킬의 이펙트가 매우 화려한 딜러 직업군이다.

3.1. 장점[편집]


  • 모든 점이 무난한 평균적인 딜러. 재미도, 딜 능력도 딱 평균적인 딜러다.

3.2. 단점[편집]


  • 몇몇 스킬들의 나사빠진 판정
PC판에서도 종종 일어났는데 무큡 2개 소모 스킬인 혜성만리, 연화섬의 판정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 혜성만리는 1타 찌르기가 들어갔음에도 2타 띄우기가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고 연화섬 또한 x축으로 관통했음에도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주 무기는 광검. 주 방어구는 가죽 계열이다.

  • 55 만렙 시절에는 무기로는 자체 화속이 붙은 헬로 헬라나 가성비가 좋은 진:테라나이트 광검을 주로 채용하다가 천해셋으로 넘어가는 트리가 정석적으로 받아들여진다.
  • 65 만렙에는 지옥파티 에픽 광검 3종류 중, 우요의 흩날림이 가장 많이 채용된다. 속성 부여할 여유가 없다면 기본 명속성의 천년의 빛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극마혈광검은 거의 쓰이지 않는 편.
  • 55 만렙 시절 방어구는 딜러라면 중력갑옷 세트 고정이다. 다만 의외로 베가본드도 대격변 효율이 꽤 붙어주는 편이라 대격변 + @로 쓰까셋을 조합해도 괜찮다고 한다.
  • 65 만렙에선 1티어이면서 가죽 재질이라 재질 변경도 필요 없는 스테이시의 암살복 세트가 추천된다.
  • 55 레벨 시절에는 악세사리의 경우 진비명 or GBL 세트를 쓰다가 천해 적 세트로 넘어가거나 할기의 본링 + 천해 적 2셋으로 구성하는 정도가 무난하게 받아들여지는 편. 이외엔 속성 부여 카드에 들어갈 테라를 아낄 수 있는 쉬스케 세트나 패널티가 있긴 하나 효율이 좋은 미망탑 세트도 괜찮은 편.
  • 65 만렙에선 '영솔할[1]' 혹은 '영솔악'[2]이 최고 효율로 받아들여진다. 이 외에도 파동 증폭 세트나 새벽의 기도 세트도 비슷하게 좋은 평가를 받는 편.

5. 관련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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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혼추적장치 + 솔라리스의 지배자 - 팔찌 + 할기의 본링. 이렇게 맞추게 될 경우 황금큐브조각 5개 소모해 60초동안 마법,물리공격력 30% 상승 + 힘 12% 증가 + 카운터 물리 공격력 50% 증가[2] 영혼추적장치 + 솔라리스의 지배자 - 팔찌 + 악마를 지명하는 검지. 이렇게 맞추게 될 경우 황금큐브조각 5개 소모해 60초동안 마법,물리공격력 30% 상승 + 힘 12% 증가 + 악마 속성에게 30% 추가 공격력이 된다. 최종 콘텐츠인 오즈마 레이드가 1, 2, 3페이즈 모두 악마로 효율이 괜찮다. 다만 3페에선 할기 효율이 좋기에 1,2페 악지검, 3페 할기로 바꿔기는 경우도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