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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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동의 힘을 깨우치기 위해 시력을 포기하고만 귀검사.
"고요한 파동이 느껴진다."
인게임 대사 中
2. 스토리[편집]
- 파동으로 시각을 잃은 대신 파동의 힘 덕분에 다른 남 귀검사 직업과는 달리 귀수나 카잔 증후군의 여파에서 자유롭다는 설정이 붙었다.
2.1. 전직[편집]
2.2. 각성 : 대암흑천[편집]
3. 특징[편집]
- 마검사 컨셉의 중장거리 원거리 마법 딜러.
- 주력기 중 파동인이 생성된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스킬들이 상당수인 관계로 파동인 생성에도 신경을 쓰면서 스킬을 돌려야한다.
3.1. 장점[편집]
- 강력한 기본기와 근접전
모바일 던파가 클래식 시절을 지향하는 만큼 기본기 비중을 높여놨는데, 특히 파동의 눈 상태에서의 평타질이 딜의 대부분이다. 다만 8월 31일 패치로 파동의 눈 3타 후딜이 대폭 증가했다. 지금은 중간에 스킬도 섞어야한다.
- 낮은 진입장벽
기본적으로 판금캐에 판금 마스터리로 몸이 단단하다. 조작 난이도까지 낮아, 런처와 더불어 일명 광부로 불리는 부캐로 인기가 매우 많다.
3.2. 단점[편집]
- 높은 특정스킬 의존도
평타 + 살의의 파동을 제외한 스킬딜이 특출나지 않다. 그래서 육성 중 평타에 섞어주는 액티브 스킬이 매우 한정됐다. 현재로선 홀딩을 제외하면 중간에 섞어주는 스킬이 5개 안팎에 불과하다.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주 무기는 소검/도를 쓴다. 주 방어구는 판금 계열.
- 무기의 경우 50제 에픽을 기준으로는 단연 무형검의 채용 비중이 높다. 이외에는 힘 소량에 지능 스텟을 적지 않게 챙겨주는 메리트가 있는 도 계열을 채용하는 케이스가 가끔 보이기도 한다. 만렙 확장과 함께 무기 앞뎀 패치가 적용되면서 도 계열 무기들이 떡상한 탓에 도를 채용하는 비율이 증가한 상태.
- 60렙제로 넘어가면 소검류 중에선 데미지 50% 증가가 붙은 브로큰 데스티니가 종결 템이다. 도의 경우 혼철도를 주로 사용한다.
- 방어구의 경우 50제 에픽에선 대격변이 필수불가결. 그만큼 평타가 절대적인 딜 비중을 차지하지만, 분명 스킬도 섞어가면서 딜 사이클을 돌려야해서 대격변에 적당한 혼합 세트로 완성하는 경우가 많다.
- 60렙제로 넘어가면 자신의 무기가 소검 '브로큰 데스티니'일 경우 암살자 세트를, 도검 '혼철도'일 경우 예언자 세트를 가는게 효율이 가장 좋다. 재질 변경이 생겼지만, 판금으로 변경하면 공속이 깎이기에, 공속을 맞추기 위해 기본 가죽 재질을 유지하는 편이다.
- 악세사리의 경우 천해 청 세트에서 솔라리스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적인 테크트리. 이 후 '영솔악'[1]으로 가거나 '영솔블'[2]가 가장 효율이 좋지만 부캐거나 혹은 황금큐브조각 감당이 힘들 경우엔 그냥 파동셋 혹은 새벽셋을 만들어 끼거나 솔솔솔 그대로 끼거나 한다.
5. 관련 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 파동의 힘으로 타인의 거짓말을 탐지하기도 한다.
- 결투장 초기에 살의의 파동의 데미지가 제대로 보정되지 않았는지 맞기만 했는데 상대와 체력이 비슷한 수준의 정신나간 데미지를 뿜어냈다. 게다가 콤보 딜량도 높아서 압도적인 사기캐릭이었다.
- 마고스 출시 기준 굉장히 기피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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