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마스터(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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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발검술과 마법을 접목하여 사용하는 검사.
"발검술은 제국의 이름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웃기는군."
인게임 대사 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귀검사(여)의 상위 전직.
2. 스토리[편집]
2.1. 전직[편집]
새로운 힘 : 소드마스터}}}본래 제국은 검을 뽑는 것으로 전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소드마스터의 전투는 검을 검집에 넣고 시작하죠.
쾌검을 이용해 검을 뽑아 적을 제압하는 검술.
즉, 이 발검술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는 것이 소드마스터의 소양이라고 합니다.
소드마스터는 마수가 가진 에너지와 발검술을
절묘하게 조합하는 것으로 큰 힘을 낸다고 합니다.
더 강해질지 아니면 얼마 가지 않아 벽에 막힐지...
전부 당신에게 달렸어요.
저는 당신이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2.2. 각성 : 노블레스[편집]
깨어난 힘 : 노블레스}}}검을 쥐고 전장에 들어선다면,
당연히 죽음을 각오해야 하죠.
하지만 그 각오가 감정을 무디게 만들지는 않는 법입니다.
한계에 도달했다고 그것이 끝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세계로 올라갈 준비가 되었단 걸 알려주죠.
이런말은 가혹하겠지만,
좀 더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일 필요가 있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펼쳐지는 검술이아말로
당신을 가로막는 벽을 깰 수 있을 테니까요.
벽을 깨고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것 같군요.
오늘의 일을 기억하세요.
언젠가 당신이 벽에 또 부딪힐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방금 내가 벤 것은... 무엇이었지?
노블레스
3. 특징[편집]
3.1. 장점[편집]
- 독보적 속성 수저의 위엄
속성변환으로 화/수/명/암의 4속성을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으며 이 속성변환의 메리트 때문에 2022년 9월을 기준으로 현재 던파 모바일 내의 속성 수저 직업들 중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3.2. 단점[편집]
- 손을 굉장히 탐: 소드마스터의 경우, 스킬 사이사이 캔슬을 넣어서 딜을 연속으로 우겨넣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정신없어서 손을 나름 타는 직업이다.[1]
- 이동기가 포함된 스킬이 많다 보니 컨트롤을 요구하는 편이다.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주 무기는 도 계열 무기이며 주 방어구는 경갑 계열.
- 무기는 십문자도 - 투를 주로 활용하다가 천해 셋과 솔라리스 셋으로 넘어가는 루트를 타는 것이 정석으로 받아들여진다.
- 만렙 확장 이후로는 미슈파프 푸줏간 대도와 혼철도가 추천된다. 솔라리스의 대양 - 도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다른 60제 도와 비교했을 때, 소모되는 재료에 비해 특별한 이점은 없는 편이다.
- 50제 방어구는 이견의 여지 없이 중력 세트가 대세.
- 60제 방어구는 딜러라면 스테이시의 암살복이 정석으로 굳혀졌다. 칠흑의 예언자 세트도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암살복+미슈파프, 예언자+혼철도가 세트로 엮이는편. 방어구의 경우 재질변환으로 경갑으로 변경하여 마스터리를 받는다.
- 2022년 9월의 만렙 확장과 함께 적용된 스킬 딜 버프 및 무기 앞공 패치로 인해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도 계열 무기의 낮은 앞뎀과 낮은 적중률이라는 단점이 사라졌고 장점은 여전히 유효한 덕분에 다른 검 종류들과 비교해도 절륜하기 짝이 없는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기 때문. 결국 만렙 확장 패치 2주만에 도 무기가 너프를 먹기는 했는데 다른 무기 상향이 없었던 관계로 도는 그럭저럭 쓸만해진 상황이 되었다.
5. 관련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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