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던전앤파이터 모바일)/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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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던전앤파이터M_인파이터.png
"사악한 것들은 모두 때려 죽인다... 설령 그게 자신의 가족이라도."
물리 / 딜러


전직명
각성명
한국
인파이터
(Infighter)
갓핸드
(Godhand)
중국
蓝拳圣使
(남권성사)
神之手
(신지수)

1. 개요
2. 스토리
2.1. 전직
2.2. 각성 : 갓핸드
3. 특징
3.1. 장점
3.2. 단점
4. 무기 및 방어구
5. 관련 인물
6. 관련 단체
7. 여담



1. 개요[편집]


파일:던전앤파이터M_일러스트_인파이터.jpg
인파이터 / 갓핸드


인파이터 / 갓핸드

악을 섬멸하기 위해 권격을 극한까지 수련한 프리스트.

공식 가이드 페이지


"위장자여! 죽음으로 회개하라!"

""어둠을..뿌리뽑겠다!""

인게임 대사 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남성 프리스트 계열 직업인 인파이터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2. 스토리[편집]




2.1. 전직[편집]


신이시여.

이 형제는 선한 이들에겐 빛의 수호자가,

악인들에게는 신의 징벌자가 되려 합니다.

세인트 볼프간트시여,

형제로 하여금 당신의 힘과 신격권의 지혜를 내려주소서.

세인트 미카엘라의 수호 또한 함께 할지어니.

그란디스 그라시아

형제님을 교단의 인파이터로 인정합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깨어난 힘 : 인파이터}}}

"이 따스한 빛... 온몸에 힘이 샘솟는군!"

인파이터

강해지기위해 프리스트 교단 레미디오스 교단의 교육담당 프리스트 그란디스를 찾아간다. 그리고 그란디스와 함께 그란폴로리스 지역에서 활동하는 검은 교단의 위장자들을 처단하는 과업을 수행하고 인파이터로서의 계시를 받아들인다.

신격권이라는 인파이터만의 독자적인 권법을 사용하며, 성안의 미카엘라[1]와 관련이 깊은 전직임을 알 수 있다.[2]


2.2. 각성 : 갓핸드[편집]


신의 의지가 주먹에 깃든 자, 갓핸드.

큰 힘을 분별력 있게 사용할 줄 아는 올곧은 사람에게

내려지는 신성력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그대의 신실한 열정이 신의 철권을 이루어냈군요.

신의 힘이 담긴 철권을 행하는 자여.

모든 위장자는 당신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할 것입니다.

형제로 하여금 신성의 길을 막는 자에겐 징벌을 내려주시고,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에겐 따스한 손길을 뻗어주소서.

이제부터 당신을 신의 의지를 행하는 자,

'갓핸드'로서 새로이 부활하였음을 널리 선포합니다.

{{{#!wiki style="text-align:right"

깨어난 힘 : 갓핸드}}}

"이 팔에, 손 안에... 압도적인 힘이 느껴진다!"

갓핸드



3. 특징[편집]


  • 성직자임에도 불구하고 악을 주먹으로 때려잡는다는 특이한 컨셉 덕분에 인기가 많은 직업군이다.
  • 악을 때려죽여야한다는 극단적인 강경파 성직자라는 설정에 비해, 인게임에선 과격함보다는 점잖은 모습이 더 두드러지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 신격권이라는 인파이터만의 독자적인 권법을 구사한다.[3]

3.1. 장점[편집]


  • 훌륭한 타격감
타격감을 잘 뽑아냈고 덕분에 재미있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 출중한 이동기
인파이터의 아이덴티티인 이동기 '대쉬'와 '스웨이'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 컨트롤 하는 재미가 극대화 된 직업이다.


3.2. 단점[편집]


  • 만만치 않은 난이도
PC판 인파의 문제를 의식한 모양인지 출시부터 꽤 적지 않은 자버프를 달고 나왔으나 정작 역설적이게도 써야하는 스킬들이 많아 콤보 사용이 필수적이며, 스킬들이 대체로 범위가 좁고 데미지 감소나 무적기의 존재도 없는지라 꽤 컨트롤이 요구된다. 쵸핑 해머는 몹을 좌우로 흩어버리기 때문에, PC판과 달리 버려지는 경우가 제법 있다.


4. 무기 및 방어구[편집]


  • 주 무기는 토템이며 주 방어구는 경갑 계열을 사용한다.

  • 무기의 경우 토템 외에도 공속 강화를 위해 낫을 쓰거나, 소위 앞뎀 이슈로 인해 배틀액스를 고려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50제 에픽의 경우 중력 토템이 주목받고 있고, 진 테라 토템도 괜찮은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도끼 중에서는 과격한 자의 도끼, 하이퍼 메카 타우의 도끼나 진 테라 배틀액스도 고려해봄직하다고 평가받는다.
    • 만렙 확장과 함께 진행된 앞뎀 패치로 인해 토템을 기용하는 비중이 다시 늘었다. 그러나 60렙제 에픽 토템 중에서 뚜렷하게 이거다 싶을만큼 주목받는 템이 없어 솔라리스의 대양 토템을 활용하는 편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최종 콘텐츠인 오즈마 레이드를 염두에 둔다면 악마 - 언데드 속성 몹에게 추뎀이 있는 '티르미아의 광포한 토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굳이 오즈마를 노리지 않는다면 데미지를 대폭 증가시켜주는 '밀림의 신성토템'이 낫다.

  • 방어구의 경우 경갑인 중력갑옷 세트가 가장 무난하며,
65렙 만렙 확장 이후론 1티어로 평가받는 '스테이시의 암살복 세트', '칠흑의 예언자 세트'가 추천된다.

  • 악세사리의 경우 천해에서 솔라리스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무난한 테크트리.
65렙 만렙 확장 이후에는 '영솔할[4]' 혹은 '영솔악[5]'이 추천. 이 외에 파동증폭 세트나 새벽의 기도 세트도 무난하다.

5. 관련 인물[편집]




6. 관련 단체[편집]




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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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카엘라는 인파이터가 구사하는 '신격권'의 창시자로서 인파이터의 시초라 볼 수 있다.[2] 실제로 40렙 이후 폐쇄된 신전에서 정체를 감춘채로 등장하는 미카엘라를 보며 어딘지 낮이 익다는 언급을 하며, 55렙과 함께 해금되는 검은 대지 관련 퀘스트에서 다시 만났을 때 미카엘라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경계심을 감추지 않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 비교적 유한 태도를 보인다. 여프리스트의 전직 중 하나인 이단심판관과 비교했을 때 의외라고 하면 의외인 점이 위장자나 사악한 존재에 대해 때려잡는다거나 태워죽인다는 과격한 점은 같은데, 미카엘라가 사도임에도 선한 존재이며 인간들을 수호하고자 균열 너머의 위장자들을 막으려 정체를 숨기고 자신들과 접선했음을 감안하고 인파이터는 유한 반응을 보이지만, 이단심판관은 광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지라 무기에 성화를 피우고 그에게 만져보라고 하고, 손이 멀쩡한 것(진심)을 확인하지만 그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거두지는 않는 모습을 보인다.[3] 인파이터가 사용하는 모든 스킬이 '신격권'이다. 실제로 스킬들은 현실의 복싱과 거의 같다.[4] 영혼추적장치 + 솔라리스의 지배자 - 심연 : 적 + 할기의 본링[5] 영혼추적장치 + 솔라리스의 지배자 - 팔찌 + 악마를 지명하는 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