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심판관(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덤프버전 :







전직명
각성명
한국
이단심판관
(Infighter)
헬카이트
(Raging Heart)

1. 스토리
1.1. 전직
1.2. 각성 : 헬카이트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관련 인물
4. 관련 단체
5. 여담


=====개요=====

프리스트

공식 가이드 페이지


"...."

인게임 대사 中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프리스트(여)의 상위 전직.


1. 스토리[편집]



1.1. 전직[편집]






1.2. 각성 : 헬카이트[편집]




화형식

도끼를 크게 여러번 휘둘러 적을 모은 후 크로스에 죄다 매달아 선채로 다단 히트로 태운다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법이며..)
화면 전체를 아우르는 화려한 불 연출은 극도로 만족스럽다
보스몹을 한방 컷으로 날리며 유유히 성경책을 촤르르 펼치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화려한 연출에 비해 타격감이 거의 없어 멋은 있는데 맛이 없다

2. 특징[편집]



단타와 다단히트가 골고루 섞여있는 지속딜러
짤패턴이 괴랄한 레이드의 경우에는 지속딜러보다는 단타 순간폭딜러가 유리하다
단적인 예로 다단히트로 스킬을 욱여 넣다가 장판이 펼쳐지면 여지없이 회피를 해야하고 그러면서 누적되는 딜손실은 무시할수 없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지속딜러류는 폭딜러보다 딜 밸런스를 높게 가져 가는 주는 것이 합리적이다

검마처럼 넖은 판정과 특유의 타격감이 없다
여인파처럼 무빙 컨트롤하는 맛과 쾌적함이 없다
그럼 왜 선택 하는가?
핵심은 불이다
스킬들로 몹을 불사를때 만면에 웃음꽃을 피는 자신을 발견할수있다
여런처의 켐프파이어가 부럽지 않다

2.1. 장점[편집]



화려한 불스킬이 몹의 몸을 감쌀때 쾌감이 있다
커다란 도끼를 이용한 처단적 몸부림은 꽤나 만족스럽다
크게 한입 베어무는 딜이 맛있게 들어가면 왠지 속이 시원해진다

렙업 초기에 잔잔바리한 스킬을 여러방 꽃아야 방을 스킵할수 있지만 깡통딜이 좋아선지 쾌적한 느낌이 있다

종교와 불에 관련된 케릭명을 지어 컨셉을 잡으면 육성시 유독 몰입이 잘된다

2.2. 단점[편집]



검마나 여인파같은 딸깍캐가 아니라 큰 기술 한방씩 넣어서 방들을 빠르게 스킵하는 능력은 부족한 편이다
후반에는 살림살이가 나아지긴 하지만 여크루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못하다
대기상태에서 혼자 자꾸 떠든다
융통성없는 수다쟁이같다

성화라는 스킬로 무기에 불을 붙이는 반복적인 사전작업이 있다
소마처럼 스킬을 시전후 방향으로 속성을 한땀한땀 맞춰야하는 번거로운 공정은 아니고 스킬 딸깍
불을 붙이지 않으면 사냥하는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

리치가 짧아서 불편할 수 있다
여인파가 리치는 더 짧지만 얘는 절륜한 발놀림으로 태생적 결여를 상쇄하기에 체감상 불편감이 덜하다

여크루처럼 드라마틱하게 몹을 모으는 능력은 떨어진다
한두방에 몹을 쓸어담지 못하면 필연적으로 쿨이 긴 스킬을 써야하며 사방팔방으로 산개하여 퍼진 몹처리 때문에 사냥이 늘어질수 있다

3. 관련 인물[편집]




4. 관련 단체[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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