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크리스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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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가수이자 작사가, 배우. 특이사항으로 스포츠 쪽 커리어도 있다. 종목은 브라질리언 주짓수. 또한 사업가이기도 한데 자기 의류 브랜드[1]가 있다.

2. 앨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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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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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앨범 전부 디지털 다운로드 포맷으로 발매했다.

2.2. E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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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싱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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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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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 Kemam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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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Kemama로 체코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었다.

3.2. 2021년 : Omag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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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는 체코 대표로 Omaga로 참가했다. 곡이 공개되었을때는 호평이 많았고 나름 사람들이 기대하는 곡이었지만 정작 세미파이널 무대에서는 기대 이하의 무대를 보여줘서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다.

사람들마다 해석이 갈리는 부분이지만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점 중 하나는 베니가 중간중간에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는 점. 가사를 까먹은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를 베니가 의도했다고 보는 측면도 있는데 베니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구간은 정해져있기에 일부러 이후 나올 클라이막스 부분을 위해서 부르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베니의 퍼포먼스 자체도 적극적이지 않아서 베니가 긴장했거나 이미 포기한거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 외에 부수적으로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점은 베니의 바지이다. 베니의 바지가 너무 헐렁한지 계속 올려도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덕분에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베니가 오른손으로 바지를 자꾸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2] 공연 시작 전에 이러한 문제점 하나를 캐치하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프로답지 못하다면서 까는 사람도 있었다.

곡 자체는 스튜디오 버전에서 조금 어레인지 해서 공연에 맞게 들고왔다.

3.2.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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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Pre Par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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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포스트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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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LookLab 인터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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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기자회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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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1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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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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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21이 시작하기 전에는 참가자 중에서 가장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많은 참가자였다. 2위는 스페인의 블라스 칸토. 물론 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해당 대회 1위인 모네스킨에게 팔로워 수에서 밀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