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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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교
ベニーギョ|Beni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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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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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성
소속
끝없는 혼돈
주요 출연작
마법사 프리큐어! (2016)
인물 유형
악역, 간부
첫등장
마법사 프리큐어! 30화
성우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이노우에 키쿠코[1]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현지[2]

1. 개요
2. 작중 행적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마법사 프리큐어!의 등장 적 캐릭터. 말투가 갸루 풍이다.

데우스 마스트의 권속으로 악마와 비슷한 외형으로 유일한 여간부다. 모티브는 악마서큐버스, 그리고 일본뇌신.[3]

성격은 꽤나 가벼운 성격으로, 거기에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들을 깔보기까지 하는 등 별로 좋은 성격은 아니다.[4]

마법이 아닌 무법이라는 다른 힘을 사용한다.

1인칭은 와타시.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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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에서 분홍색 토우가 깨지며 그 안에서 등장. 이때에는 본 모습이 아닌 연기와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같이 봉인이 풀린 샤킨스와 함께 라부 앞에 나타나 그를 재촉했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enigyo_orders_the_Donyokubaru_to_do_something.jpg

33화에서 전에 라부가 리타이어한 후 프리큐어와 직접 싸운다.

34화에서는 등장한 오루바를 보고 살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35화에서 학교에 나타나 학생회장 선거 포스터로 돈 요쿠바루를 만들어내 프리큐어를 밀어붙이지만, 매지컬이 돈 요쿠바루를 얼리고 펠리체가 회오리바람으로 날려버리고 정화해버리자 퇴각한다.

37화에서는 오루바의 말[5]을 의심하며 전투 중 그녀들이 수세에 몰리자 역시 그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며 말했으나, 결국 돈 요쿠바루가 쓰러지자 관련이 있든 없든 상관없다면서 짜증나는 존재라고 말하며 물러났다.

파일:아무말없는 나머지 8권속.jpg

46화에서는 봉인에서 불완전하게 풀린 8명의 권속들에게 지금까지 상황을 요약해서 설명해주며 왜 대답이 없냐며 짜증을 낸다. 그 후 마법사를 찾던 카나와 마유미[6]를 위협하며 없애려는 순간 프리큐어가 나타나고, 돈 요쿠바루를 소환한다. 선물 안 준다 등등 돈 요쿠바루가 얘기하는데 뭔 말이냐며 무시하고, 돈 요쿠바루가 울먹이자 츳코미를 걸며 타박한다. 그 후 돈 요쿠바루가 정화되자 평소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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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에서는 데우스 마스트가 봉인이 풀려 강림해 온다며 기뻐하며, 마지막 방해꾼인 프리큐어를 불완전하게 부활한 권속들과 융합해 공격한다. 프리큐어의 익스트림 레인보우를 잠깐 동안 밀어붙이는 등 잘 싸우나 결국 힘에서 밀려 패배한다.[7] 다만 정화를 당하는 것과 동시에 데우스 마스트가 부활하면서 완전히 정화당하는 것은 피한다. 그리고는 다른 권속들과 같이 "데우스 마스트"에게 힘을 더한다.

48화에서는 권속들 중에서 가장 먼저 눈 떴는데, 이미 데우스 마스트의 몸의 일부가 되어있었다.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된 거지라며 자기 의사로 말했으나, 같이 데우스 마스트와 하나가 된 오루바, 라부, 샤킨스를 보고는 자신의 의사는 사라지고 데우스 마스트의 의견으로서 이야기한다.[8]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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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 주인공 일행의 동급생인 반 켄지어머니 역으로 나온 적이 있으며 이후 허긋토! 프리큐어에서 노노 하나의 할머니 역으로 출연한다.[2] 같은 제작사 작품이자 전작인 내일의 나쟈에서 TJ 및 여러 단역들을, 꼬마마법사 레미 비밀편에서 파미를 맡았다.[3] 등 뒤의 장식이 뇌신의 장식과 비슷하다.[4] 사실 인간을 깔보는 것은 간부들 대부분 그렇다. 당장 라부, 샤킨스도 자신이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인간을 흥미롭게 본 오루바는 특이한 편에 속한다.[5] 자신들을 일찍이 지상에 봉인한 자들이 프리큐어와 관련이 있다라는 것이다.[6] 마법사냐고 물어보자 자기가 그런 하찮은 것이냐며 무시했고, 산타라고 하자 그게 대체 뭐냐며 열을 낸다.[7] 이때 흡수되었던 나머지 권속들은 빠져나갔다.[8] 권속들은 데우스 마스트의 힘의 일부가 형태를 이룬 것, 다시 말해 분신이다. 실제로 부활한 줄 알았던 오루바샤킨스, 라부는 자신의 의사가 없는 껍데기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