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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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nf_logo.png
던전 앤 파이터 던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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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입장 명성
3. 몬스터
3.1. 성전의 영령
3.1.1. 패턴
3.1.2. 공략
3.2. 빛의 순찰자
3.2.1. 패턴
3.2.2. 공략
3.3. 빛의 괴수 피톤
3.3.1. 패턴
3.3.2. 공략
3.4.1. 패턴
3.4.2. 공략
3.5.1. 패턴
3.5.2. 공략
4. 평가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vericollis.png [1]

성전 베리콜리스.

성서 속에서나 언급되는 레미디오스의 성역이자 신성함으로 가득찬 성역의 중심.

모험가는 미카엘라를 쫓아 베리콜리스까지 들어오는데 성공했지만, 성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내부는 탁한 기운이 서려있었다.

과연 이 곳을 성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걸까. 제자리에서 고민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저 따라온 신념을 위해 발걸음을 옮길 뿐.

필드 BGM(노멀~마스터)


필드 BGM(킹~슬레이어)


보스 BGM

성역 최외곽의 110레벨 일반던전. 소모 피로도는 6.

2. 입장 명성[편집]


난이도
노멀
익스퍼트
마스터

슬레이어
입장 명성치
4176
13195
23259
29369
33989

3. 몬스터[편집]


파일:베리콜리스.png

3.1. 성전의 영령[편집]


성전의 영령

이름
성전의 영령
체력
노멀
131만 / ?
익스퍼트
283만 / ?
마스터
983만 / ?

1785만 / ?
슬레이어
3160만 / ?
타입

속성 저항

20

20

35

0
상태이상 내성
감전
0
출혈
0
중독
-15%
화상
0

그로기
그로기 여부
?
그로기 유도 패턴
?
특이사항
?

과거 검은 성전에서 활약했던 전사들의 영령.

레미디오스 신이 자신과 함께 한다는 믿음 하나로 전선 가장 앞에서 눈부신 전투를 벌인 존재들이다.

그들의 믿음은 곧 신성력이 되어 한 명으로 하여금 수백의 위장자를 막아 낼 수 있게 했으며, 끝까지 한 치도 물러나지 않았던 모습들은 지금도 프리스트 교단 내에서 두고두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추가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허허. 적들을 막아내는 건 이런 방패 따위가 아니라네. 막아 낼 수 있다는 믿음일세!


덤벼라!


이름은 '성전의 영령'으로만 나오지만 라미에르 레드메인처럼 미카엘라 관련 던전에서 나올 네임드 프리스트라면 성스러운 5인, 그 중에서도 팔라딘 샤피로 그라시아라고 유추할 수 있다. 시나리오 퀘스트 중에도 성전의 영령들이 인파이터(볼프간트 베오나르), 크루세이더(밀란 로젠바흐), 퇴마사(신야), 팔라딘(샤피로 그라시아) 순으로 등장한다.

3.1.1. 패턴[편집]




3.1.2. 공략[편집]


강하군...(사망 시)


주로 방패로 2차례 들이받거나 방패를 내려찍어 주변에 충격파를 내는 패턴을 사용한다. 예전에는 홀딩을 하지 않을 경우 정면 공격에 대해 완전면역을 얻어[2] 상태 이상에 걸려 있어도 시전자가 정면에 있으면 상태이상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던전 완화 패치로 전방위 면역이 사라져 그저 평범한 네임드 몬스터가 되었다.

3.2. 빛의 순찰자[편집]


빛의 순찰자

이름
빛의 순찰자
체력
노멀
131만 / ?
익스퍼트
283만 / ?
마스터
983만 / ?

1785만 / ?
슬레이어
3160만 / ?
타입

속성 저항

0

20

35

20
상태이상 내성
감전
0
출혈
0
중독
0
화상
-15%

그로기
그로기 여부
?
그로기 유도 패턴
?
특이사항
?

레미디오스 성서에서 '눈 감은 순찰자'라 묘사되는 존재.

성역에 발 들인 신도들의 부정을 눈 감은 채 네 장의 날개로 감싸 씻겨주는 존재라 전해졌으나, 혼돈에 영향을 받으며 조금의 부정도 용납하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부정한 존재를 보면 눈을 떠 광채를 내뿜으며, 새로이 자라난 검은 발톱으로 적을 찢어발긴다.

추가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알은 새의 세계입니다.


발을 딛여서는 안되는 자에겐 죽음 뿐


(CV.신정희)[3]

3.2.1. 패턴[편집]




3.2.2. 공략[편집]


그분을 위해...(사망 시)


몬스터가 공격하기 전에 얼굴 부분이 잠깐 반짝이며, 이때 카운터 공격을 성공시키면 공중에서 바닥으로 조금 내려온다. 이후 이것을 한번 더 성공하게 되면 완전히 바닥으로 내려와서 눕게 되는데(기절), 이때 공격시 데미지가 증폭되어 들어간다.

3.3. 빛의 괴수 피톤[편집]


파일:205311_6231cfa77d1e1.jpg
빛의 괴수 피톤

이름
빛의 괴수 피톤
체력
노멀
137만 / ?
익스퍼트
294만 / ?
마스터
1027만 / ?

1864만 / ?
슬레이어
3299만 / ?
타입
천사, 악마, 야수
속성 저항

20

20

35

0
상태이상 내성
감전
0
출혈
-15%
중독
0
화상
0

그로기
그로기 여부
?
그로기 유도 패턴
?
특이사항
?

미카엘라의 힘에 의해 형성된 괴수.

괴수임에도 불구하고 신성함의 상징인 하얀색과 금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고 강인한 육체를 지니고 있다.

신성력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괴력을 발휘하며 미카엘라의 명에 따라 행동한다.

빛을 방해하는 혼돈을 매우 증오하여, 혼돈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든다.

추가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피톤은 빛을 위해서라면 어떤 비열한 짓도 서슴없이 행할 수 있습니다.


빛의 괴수 피톤

피톤은 눈을 뜨자마자 자신이 할 일을 자각했다.

자신을 창조해 준 주인을 지키며, 그분의 뜻에 따라 혼돈을 멸하는 것.

현재 성전 베리콜리스는 날뛰는 혼돈의 힘으로 더럽혀져 있었기에, 피톤은 자신이 태어난 이유가 주인을 도와 이 모든 혼돈을 종식 시키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올바른 빛을 가지고 있는 자는 인도하고, 혼돈을 가지고 있는 자는 파멸시킨다."

그래서 혼돈의 노예가 보일 때마다 강력한 신성력을 담은 주먹으로 가차 없이 짓이겼다.

적에게 압도적인 두려움을 느끼게 하여 주인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신께서는 자비로움 뿐만 아니라 공포로도 그릇된 것들을 통치하였으니.

모든 것은 신의 뜻,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파괴할 뿐이다.

"모든 것은 혼돈을 멸하고 계시는 그분을 위하여!"


누가 감히 그분의 성소에 발을 들이는가

(C.V : 서윤선[4] / 야노 마사아키)

미카엘라가 오즈마의 기운을 정화시키는 과정에서 태어난, 정화된 혼돈 속에 태어난 괴수.

베리콜리스 시나리오에선 루치펠과는 마찰을 일으키다못해 루치펠이 모험가와의 전투에서 힘이 빠지자 난입, 그대로 루치펠을 죽인다.

3.3.1. 패턴[편집]




3.3.2. 공략[편집]


그...그분을... 크아아아악!!!(사망 시)


대부분의 공격이 느리고 범위가 상당히 넓다. 특정 공격 수행 후 피톤이 "크윽..."하는 말풍선을 띄운 상태에서, 받는 데미지가 증폭된다.

3.4. 성화의 라미에르[편집]


성화의 라미에르

이름
성화의 라미에르
체력
노멀
131만 / ?
익스퍼트
283만 / ?
마스터
983만 / ?

1785만 / ?
슬레이어
3160만 / ?
타입

속성 저항

35

0

20

20
상태이상 내성
감전
0
출혈
-15%
중독
0
화상
0

그로기
그로기 여부
?
그로기 유도 패턴
?
특이사항
?

“신께서 나의 길잡이가 되시니...

그 선명한 불길의 기억을 아로새기어,

죄지은 자들에게 현세의 지옥을 보여주겠나이다.”

1차 검은 성전에서 최초로 성화를 발현해 홀로 수 백의 위장자를 불태웠던 인물로, 본명은 '라미에르 레드메인'이다.

성전 당시 오즈마의 군세를 상대로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스스로 자처하여 엘트펠으로 향했다.

협곡에서의 장렬한 전투는 열기로 강물을 모두 증발시킬 정도였으며, 비록 그 전투에서 라미에르는 전사했으나 그녀의 성화는 여전히 엘트펠에서 불타고 있다고 전해진다.

추가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불꽃은 모든 것을 태우면서도, 모든 것을 밝혀주죠. 스스로를 태울때까지 말입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선명했던, 신의 불꽃이었습니다."

- 라미에르에 대한 밀란의 추도사 중 일부. -


죄 지은 자들인가...

(C.V : 이다은)
루실 레드메인의 선조이자 검은 성전 당시 처음으로 성화를 밝힌 이단심판관의 시초로 성스러운 5인과 함께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주역이다. 시나리오 상에서는 성전의 영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공포의 대지에 있는 엘트펠에서 홀로 수백의 위장자를 태우고 전사하였다고 한다.


3.4.1. 패턴[편집]




3.4.2. 공략[편집]


불꽃으로 남아 끝까지 타오르겠다(사망 시)


킹 이상에서는 플레이어가 걷는 길을 따라 기름에 깔리는데, 점프를 하여 기름길을 끊을 수 있다.

3.5. 보스 - 대천사 미카엘[편집]


파일:205233_6231cf81bd818.jpg
대천사 미카엘
파일:대천사 미카엘.gif
이름
대천사 미카엘
체력
노멀
506만 / ?
익스퍼트
1090만 / ?
마스터
3797만 / ?

6901만 / ?
슬레이어
1억 2207만 / ?
타입

속성 저항

20

20

35

0
상태이상 내성
감전
0
출혈
0
중독
0
화상
-15%

그로기
그로기 여부
?
그로기 유도 패턴
?
특이사항
화상, 기절 약점

레미디오스의 일곱 대천사 중 하나로, 그중 가장 먼저 중심이 된 대천사.

레미디오스 성서에선 악을 처단하는, 신이 행하는 힘의 상징으로 묘사되어있다.

미카엘라의 수호성이자, 미카엘라가 자신의 신성력을 통해 강림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재로, 부정한 모든 것을 멸하는 힘을 지녔다.

워낙 강대한 신성력으로 인해 헌현하는것 자체가 어떤 일로 이어질지 짐작하기조차 어렵기에, 평소엔 미카엘라 또한 미카엘의 강림을 막고 있다.

레미디오스 신의 뜻 뒤로, 수호성으로서 미카엘라를 지키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있다.

추가 스토리 [ 펼치기 · 접기 ]
한 줌의 어둠조차 허용치 않는 불타는 태양이 별 곁에 자리할때,

비로소 태양조차 한 줄기의 눈물을 흘리니,

별은 비로소 어둠속에서야 빛 발하는 것을 알기 때문임을...


대천사 미카엘

미카엘라.

그대는 실패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 이곳에서 제가 그대를 굽어볼 수 있다는 사실이 그 증명이겠지요.

그대의 찬란히 빛나던 머릿결은 그 윤기를 잃었고,

진실만을 꿰뚫어 보던 두 눈은 피곤에 지쳐 감겨 있습니다.

오직 충만한 빛을 담고 있던 그대의 마음속엔 적대자가 앉아 미소짓고,

신의 뜻을 행하던 두 손과 그 손에 들었던 십자가조차 잃은 채,

한낱 스러져가는 꽃잎에도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지 않습니까.

미카엘라.

그대의 희생은 무엇을 향한 것입니까.

그대가 지키고자 한 것들은 그대를 저버리는 데 전념하며,

그대가 멸하고자 한 것들은 이제 그대의 일부가 되었으며,

이제 저들은 저 자신들을 위한 희생조차 용납하지 못합니다.

보십시오.

저들은 그대를 두 눈으로 보고서야 믿습니다.

아니, 저들은 그대를 두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습니다.

아니, 저들은 결국 눈을 뜨지 못하고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미카엘라.

나의 나약하고도 꿋꿋한 양이여.

그대는 실패했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에 내가 있습니다.

나, 미카엘은 그대가 무너짐에 비로소 일어나는 존재.

지난한 싸움과 악의 간계를 끝내는 자.

그대, 미카엘라의 수호성이요, 빛의 대리자이니.

나는 그대를 지킬 선택을 내립니다.

비록 그 선택이, 그대가 택한 저들을 파멸케 하는 길일지라도...


많이 지치셨군요.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C.V : 심규혁 / 호리카네 소헤이)

여성 크루세이더와 함께하는 일곱 대천사 중 하나이자 미카엘라의 수호천사 미카엘[5]과 동일인물로, 정확히는 미카엘의 본모습. 이 때문에 여성 크루세이더와 조우 시 여성 크루세이더는 미카엘을 알아보고 본 모습이 현신했다며 놀라고 미카엘 역시 샤피엘을 알아보고 "샤피엘. 그대와 부르는 레미디오스를 향한 찬가는 언제나 즐거웠습니다.[6] 그대가 나에게 맞선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절 너무 원망하진 마시길." 이라고 대면 대화가 변경된다.

다른 차원에서의 이야기지만 팔라딘에게 힘을 빌려준 존재도 미카엘이기 때문에 팔라딘의 경우에도 전용 스크립트가 존재한다. 미카엘이 강림하면 팔라딘은 "아아··· 미카엘이시여. 여기서 뵙다니."라고 감동하고 미카엘은 생면부지의 인물에게서 자신의 힘이 느껴지자 "그대에겐 나의 힘이 느껴지는군요. 어째서···? 저는 당신에게 힘을 내린적이 없습니다." 라고 하며 당황스러워 하지만 이내 " ···그렇군요. 당신은 다른 세계의 존재. 하지만 제가 할일은 변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며 팔라딘의 힘이 어디서 기원한건지 눈치챈다.

3.5.1. 패턴[편집]




3.5.2. 공략[편집]


저 역시 불안정하군요... 무사하시길...(사망 시)[7]


4. 평가[편집]


직선형 맵 구조와 보스러쉬형 구성으로 인해 쉬운 난이도에서 빠른 클리어 타임을 보장하기에, 시즌 초반 주 재화인 골든 베릴을 수급하는 데 있어 최적화된 파밍 던전으로 평가받고 있다.[8][9] 특히 범용 필수요소급인 속성강화 목걸이, 상태이상 팔찌등이 드랍되기에 선행 세팅연구가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던전.

던전 완화 패치전에는 가장 기피되는 던전에 해당되었었다. 킹 난이도 부터는 성전의 영령의 패턴 때문에 한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상당한 시간과 피로감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가장 기피되었지만, 이후 던전 완화 패치로 전방공격이 들어가는데다 경직도 먹어 일반 몬스터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너프됐고, 플레이어의 발 밑에 성수가 깔려 성전의 영령 다음으로 귀찮았던 성화의 라미에르 역시 해당 패턴이 삭제되면서 옛말이 되어버렸다.

대부분의 몬스터가 패턴 파훼나 특정 액션을 수행한 이후 받는 데미지가 증가되기 때문에, 입장후 딜찍이 안되거나 하면 패턴 파훼를 노려보도록 하는 것도 방법. 딜찍으로 나아가는 것 보단 시간이 아주 조금 더 걸릴 뿐이다.

다만 베릴을 노리는 게 아닌 골드를 목적으로 도는 것이라면 베리콜리스는 최악이다. 킹 난이도로 가도 그 이하의 난이도와 엇비슷한 골드가 떨어지기 때문. 역시 엇비슷하게 떨어지는 이터널 플레임 연구소는 그나마 잡몹들이 꽤 있는 편이지만 베리콜리스는 그 조차도 타 던전에 비해 4마리가 전부이기 때문. 거기다 결과창의 골드보상도 가장 적은편에 속한다.

2022년 9월 8일 패치를 통해 모든 몬스터가 암속성 공격에 피격시 빛의 구슬을 사방에 뿌리는 패턴이 삭제되고 빛의 순찰자(소리 공격 패턴 간격 증가), 성화의 라미에르(타오르는 걸음걸이의 성수가 플레이어 발 밑에 뿌리지 않음), 대천사 미카엘(빛이 심판할 것입니다 가시성 증가 및 파훼 시 그로기, 물러나 주십시오 패턴의 구체 폭발 지점 변경) 등의 몬스터들의 패턴이 너프됐다.

킹 이상의 난이도로 진입시 첫방부터 잡몹이 튀어나와서 자버프를 거는데 번거로움을 준다.

5. 기타[편집]


여성 스트리트 파이터는 잡몹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베리콜리스가 가장 돌기 쉬운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여기서 중독셋의 코어픽이 두 개나[10] 떨어지기 때문에 갓 만렙을 찍고 난 후 제법 오래 신세를 지게 되는 던전이다.

본래는 시즌 7의 마지막 컨텐츠인 '성자 전쟁'으로 구현될 예정이었다. 유독 정교하게 만들어진 몬스터의 패턴과 일부 성스러운 5인의 성전의 영령이 시나리오 던전에서만 등장하는 점, 보스 BGM이 3분 41초로 110레벨 시즌 시작과 함께 공개된 던전들 중 가장 길었던 것이 그 흔적이다. 그러다 업데이트의 방향성이 바뀌면서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만들다시피 하여 재구축과 간략화가 이루어진 현재의 성역 최외곽 던전으로 완성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13:00:18에 나무위키 베리콜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던전 첫 입장 시 나오는 로딩 일러스트. 던전 내 재도전 시에는 스킵된다.[2] 대신 입장 홀딩 후 공격 혹은 백어택 공격시 받는 데미지가 100% 증가한다.[3] 여성 마법사와 중복.[4] 남성 거너와 중복.[5] 천상에 울려퍼지는 아리아 장착 후 용맹의 아리아 시전시, 미라클 샤인 단일 대상 적중 시 혹은 미카엘의 성광구 장착 후 미라클 샤인 시전 시 등장하는 은색 단발의 꼬마 천사다.[6] 진:여자 크루세이더의 진 각성기 라우스 디 안젤루스를 가리키는 말이다.[7] 이 대사가 나오기 전에는 "크헉! 으으읏...!"이 먼저 나오고 완전히 소멸되기 직전에 해당 대사가 나온다.[8] 잡몹이 골든 베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보스를 많이 잡는 쪽이 유리하다. 거기다 맵 길이도 6으로 다른 곳들은 7~8인데 비해 짧고 클리어 타임도 다른 곳에 비해 빠르다. 다만 잡몹들도 골든 베릴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때는 기피되는 던전.[9] 물론 히링 제도의 두 던전도 직으로 가면 6 만 소모되나 각각의 이유 때문에 베리콜리스보다 클이 느려서 네임드만 잡으면 되는 베리콜리스보단 느리다.[10] 골렘의 핵 팔찌, 오염된 빙석 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