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릭스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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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제 곧 임페리움에는 드래곤 파워가 넘쳐날테고 난, 이 병합된 세상을 전부 다스리게 되겠지.”
베아트릭스 베스파시안 우르스
레고 닌자고의 등장인물. 드래곤 라이징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보스.[1]
임페리움의 통치자, 차원의 병합을 오히려 자신들의 기회라고 여겨 근원의 드래곤들을 잡아 드래곤 파워를 전부 손에 넣어 병합된 세상을 전부 지배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파멸의 지배자, 아스피라를 이은 세 번째 여성형 최종 보스다.
2. 작중 행적[편집]
2.1.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편집]
2화에서 처음 등장. 랩톤에게 성공적인 임무 소식을 들은 그녀는 근원의 드래곤을 더 많이 잡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거대한 구체 속의 무언가에게 임페리움에 드래곤 파워가 넘쳐날 것이고 병합된 세상을 전부 다스릴 거라는 야욕을 드러내며 웃어댄다.
6화에서는 간접적으로 모습을 비추는데, 임페리움의 사방에 그녀의 배너가 붙어 있고 임페리움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녀를 찬양한다. 전형적인 독재국가의 모습. 1984(소설)속 오세아니아의 빅 브라더와 유사하다.
3. 능력[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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