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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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30번길 36 (전포동) 소재 사립 남자중학교로 1953년 4월 20일에 부산평화중학교라는 교명으로 개교되었다. 개교 당시 초대 이상순 이사장이 취임하고(현재 이사장은 최순자 이사장.) 초대 안용준 교장이 취임 1974년 부산동중학교로 교명을 개명하였다. 형제 학교로 바로 옆에 부산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1] 근처에 이웃학교로 부산진여자중학교, 덕명여자중학교, 동성초등학교, 부산동성고등학교, 부산마케팅고등학교 등이 있다. 현재 교장은 주수환이며 2023년 전 교장인 이재화의 퇴임 후에 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 ◎형태: 작은 원의 형태는 교사와 학생이 협력하여 인성, 배려, 존중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학업에 증진한다는 하나된 마음을 나타내며, 큰 원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하나의 힘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는 의미임.
- ◇형태: 마름모 형태는 중(中)학생을 뜻하며,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의 단합된 힘을 나타내고, 4기점은 사방을 향한 무한의 발전을 함축하고 있다.
- 바탕색: 으뜸 색상인 파랑 바탕에 노랑, 파랑, 흰색 색채로 학년을 구분하고 있다.
- ㄷㅈ: 동중의 "동"자에서 ㄷ과 "중"의 ㅈ으로 구성하여 교명을 나타낸다.
- 원 속의 내용: 본교 교훈인 진실․ 노력․ 창조 및 개교(1953년)를 나타냄
3.2. 교화[편집]
목련은‘5월의 꽃’이미지로서 잘 어울린다. 예로부터 부처님을 상징하는 꽃으로 사람들에게 존귀함과 사랑의 표식이 되어 왔고, ‘목련(木蓮)’이란 이름은 나무에서 피는 연꽃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목련의 우아한 모습과 그 상징성인 부처님의 자비심을 본받아, 외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마음을 충실히 닦아 훌륭한 인격자가 되라는 의미로 교화를 목련으로 삼았다.
3.3. 교목[편집]
은행나무는 봄에 녹황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고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드는 낙엽교목으로, 품위가 있고 보기가 좋아 우리 주변에 많이 심는다. 은행나무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화합과 진취적 기상을 지니고 있어 본교의 교목으로 정했다. 우리 부산동중인은 교목인 은행나무처럼 굳세고 곧게 자라 나라와 겨레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3.4. 교훈[편집]
부산동고등학교와 같은 교훈을 사용한다.진실 · 노력 · 창조
3.5. 교가[편집]
부산동고등학교의 교가에서 학교만 바뀌었다.
4. 학교 특징[편집]
5. 학교 시설[편집]
6. 학교 생활 및 일과[편집]
2015년 11월 부터 8시 15분 에서 당시 전교회장의 공약인 8시 30분 등교로 인해 변경 되었다.
1학년,2학년 월 수 7교시 화 목 금 6교시 (수요일 격주마다 스포츠 클럽, 연강)
3학년 월 목 7교시 화 수 금 6교시 (목요일 격주마다 스포츠 클럽,연강)
6.1. 주요 행사[편집]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8.2. 도시철도[편집]
다만 전포역에서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있으므로 버스를 이용하여 오는 편이 낫다.
9. 사건·사고[편집]
10. 기타[편집]
- 1991년 1학기 1학년 어느반(현 교장 선생님의 담임반)에는 흡연자가 대여섯명이 있었는데 체육 시간에 100m달리기를 중학교 진학후 처음 수업한 후인 쉬는 시간에 폐가 답답하고 달릴 때 숨쉬기가 예전같지 않아 안되겠다며 서로의 달리기 실력 저하를 확인하고 금연을 결심 실천하였다.
- 샛누리방: 부산동중학교의 전통이자 사교육비를 줄이고자 개설했던 방과후 반이다. 현재 2018년엔 샛누리방 인원이 줄었지만 지속해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 섬머스쿨 및 윈터스쿨: 샛누리방과 마찬가지로 방학 때 마다 시행 된 수업으로 4교시 수업제로 진행 되었으나 방과후 자율화로 인해 같이 신청 인원이 줄어 현재 폐강 상태이다.
-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과 레일이 있고 농구장, 체육관이 있다. 그러나 체육관은 배드민턴부가 주로 사용하고 운동장은 부산동중, 부산동고 동시 사용이라 점심 시간에 공이 10개 씩은 날아다닌다.(10개보다 더많다.)
- 이 학교의 장기자랑은 샛누리제인데, 동서대학교 강당을 빌려 공연하며 공연비율이 대략 부산동중70% 덕명여중30% 로 여학생들이 댄스를 할때면 모두 정신이 반쯤 나가 있다. 2019년기준 덕명여중과 행사일이 겹쳐 100% 부산동중이 공연하고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하였다.
- 등교할때 자연스럽게 비가 오거나 특별한 일이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을 제외하면 운동장 한바퀴를 걸으며 등교한다. 이 길을 이용해 캠페인 등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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