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발전카페

덤프버전 :

부울경 발전카페
BUKDC[1]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돌고래
개설일
2010년 11월 22일
회원 수
14,045명[기준]
랭킹
가지4단계
등급제
미사용[2]
랭킹
가지5단계
링크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네이버 동네카페

1. 개요
2. 특징
2.1. 타 지역에 대한 인식
2.2. 정치권에 대한 인식




1. 개요[편집]


수도권 과밀화와 지역 균형 발전 해소를 위해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연합해 도시권을 연계하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지역 커뮤니티. 부울경의 각종 지역 소식, 부울경메가시티 사업의 현황,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가덕도신공항, 부울경 전체의 도로, 철도, 항공 정보 및 교통망 제안, 동네 사진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2. 특징[편집]



2.1. 타 지역에 대한 인식[편집]


  • 수도권: 사실상 부울경 발전카페가 생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어, 전반적인 인식이 좋지 않다.


  • 강원도: 강원도의 관광 자원에 주목하고 있다. 해안가를 이용한 관광 사업은 카페 내에서 부울경 관광 발전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 전라도:

  • 충청도:


2.2. 정치권에 대한 인식[편집]


  • 문재인 정부: 부울경 메가시티를 출범시킨 정부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방 균형 발전에 크게 관심을 둔 것 같지는 않다는 평가로 엇갈린다.

  • 윤석열 정부: 평가가 엇갈린다. 초기에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추진하면서 기대가 있었으나, 추후 행보를 두고 보겠다는 분위기.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현재 부울경 메가시티 회복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유일한 인물이기에 비판 여론은 거의 없다.

  •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완수 못지 않게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인물이다. 민선 8기에 당선된 후 울산은 부산, 경남보다는 포항, 경주와 묶어 울포경, 해오름 동맹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해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가장 평가가 좋지 않은 인물. 부울경 메가시티를 폐지 위기에 몰리게 한 주범이라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 가장 평가가 좋은 인물. 도지사 재임 당시 부울경 메가시티에 적극적이었다는 여론이 많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23:56:30에 나무위키 부울경 발전카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경남의 K부분은 G로 적는 것이 옳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의 흔적인데, 부산은 Pusan이 아닌 오늘날의 표기법인 Busan으로 적었기 때문에 통일하는 편이 맞았다.[기준] 2023년 3월 17일[2] 카페스탭/카페멤버로만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