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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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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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지형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문서. 몬스터 헌터: 월드부터의 지형을 다룬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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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몬스터 헌터: 월드 기반 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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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월드/지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몬스터 헌터 라이즈 기반 지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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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의 거점이 되는 카무라 지방이 유쿠모 마을과 가까운 동네라는 숨겨진 설정이 라이즈 공개 직후 인터뷰에서 밝혀져 카무라 마을 및 라이즈의 지형들이 현대륙에 있다는 것은 기정사실로 여겨졌고, 라이즈의 공식 설정집 《백룡재해비록》에서 카무라 마을이 현대륙에 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되었다. 단 정확한 위치나 지도는 묘사되지 않고 유쿠모 마을을 '인근의 온천 마을(近隣の温泉村)'이라고 언급하는 것이 전부. 또한 수몰된 숲과 모래 평원, 밀림은 구작 기반 지형이기에 해당 문서 참조.

2.2.1. 사원 폐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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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커다란 대사원이 폐허가 되어 있다.

스토리상에서는 초반몹만 나와서 부각되지 않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진오우거나 오로미도로, 마가이마가도, 라잔 같은 강한 몬스터가 슬슬 나오더니 선브레이크 시점에선 루나가론이나 멜-제나, 격앙 라잔과 금은화 부부까지 튀어나온다. 요새 고원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마경인 셈. 요새 고원에 비해 마경으로서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건 아무래도 테오-테스카토르와 크샬다오라, 샤가르마가라 같은 강한 고룡들이 여기에 나타나지 않아서인 듯하다.

2.2.2. 한랭 군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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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던 커다란 싸움의 흔적으로 거대한 용의 뼈와 썩어버린 격룡선이 있다. 맨 우측 사진의 솟아오른 지형이 바로 격룡창이 박혀있는 거룡의 두개골[1]이며, 그 뒷편으로는 갈비뼈로 이뤄진 동굴이 있다.

2.2.3. 용암 동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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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 고대종의 뼈가 존재한다.

2.2.4. 요새 고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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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에서 추가된 지형.

자연 속에 남겨진 성으로, 과거의 문명의 흔적은 남지 않게 되고 지금은 몬스터들의 소굴이 되었다고 한다. 성을 중심으로 삼림 구역, 빙설 구역 등 다양한 풍경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서식하는 몬스터 중 성의 멜-제나, 삼림 구역의 가란고르무, 빙설 구역의 루나가론이 '왕역삼공'이라고 불리고 있다.

트라이 시리즈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랑고스타와 칸타로스가 나오고 람포스 장비를 입은 헌터가 있는 것을 보아 지리적으로 초대부터 세컨드 G까지 나왔던 지형들에 더 가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진행 도중 피오레네가 제독 갈레아스의 고향이었다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멸망한지는 몇 십년 밖에 되지 않은 모양.

후술하듯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 하기엔 마경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이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살던 시절에도 이랬으나 사람들이 몬스터들과 공존하며 살았던 것[2]인지, 아니면 현실의 체르노빌이나 바로샤의 사례처럼 사람들이 모두 떠난 후에 자연이 급속도로 회복되면서 몬스터들이 넘쳐나는 마경이 된 것인지는 불명.

맵의 분위기와 컨셉은 호평을 많이 받았으나, 스위치에서는 프레임 저하가 수몰림 이상으로 심하고 3개의 컨셉의 구역을 합쳐놓은 만큼 맵의 규모는 크지만 서브 캠프가 발견하기도 힘든 1시 구석에 박혀 있어 삼림 구역이나 빙설 구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선 1회용 거점인 동반자 정찰대에 의존하거나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등 플레이 관련으로는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많다.

선브레이크의 마경[3]은 이곳이다.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4]가 뛰놀고 있고 무엇보다 요새고원이 마경인 결정적인 이유는 멜-제나와 샤가르마가라[5]는 물론 크샬다오라, 테오−테스카토르, 오나즈치,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 등 일반 필드에서 등장하는 고룡종 몬스터들이 전부 이곳에서 등장하며,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된 리오레우스 희소종, 에스피나스 아종도 여기서 등장한다.

2.2.5. 비취잎의 요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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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야행을 막는 요새 필드. 설비대에서 대포, 발리스타 등의 수렵 설비를 변경할 수 있고, 백룡야행을 막아낼수록 요새 레벨이 올라가 설비도 강화된다.

자세한 내용은 백룡야행 문서 참조.

2.2.6. 용궁성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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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하타타히메 혹은 이부시마키히코를 상대하는 필드. 파룡포와 격룡창이 있는 지상에서는 둘이 같이 나오는 일이 없지만 백룡 연원 퀘스트에서 먼저 출현한 이부시마키히코를 빈사 상태로 만들 경우 용궁성터의 지하로 들어가게 되며, 지하에서 기다리던 나루하타타히메가 빈사 상태인 이부시마키히코의 생명력을 완전히 흡수하여 최종 보스로 변신, 헌터와 최종전투를 벌이게 된다.

지상에서는 수렵 진행 중 그 고룡들이 부리는 힘에 의해 지반이 부서져서 떠오르며 파묻혀있던 공성병기들이 동시에 나온다. 떠오르는 위치를 완벽히 계산해서 대기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올라갈 수 없는 높이까지 떠오르며, 납도 후 밧줄벌레 질주를 사용하여 재빠르게 올라가서 공성병기를 이용해 높은 대미지를 쉽게 노리는 것이 가능하다. 지하에서도 수렵에 사용할 수 있는 공성병기는 존재하지만 헌터가 사용할 수 있는 파룡포와 격룡창은 없고, 대신 마가이마가도[6], 테오−테스카토르, 크샬다오라, 멜-제나[7] 중 한 마리가 수렵 중 난입하여 용조종의 기회가 주어진다.

2.2.7. 옥천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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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고난이도 퀘스트 전용 필드. 캠프에서 큰밧줄벌레를 타고 필드로 진입한다. 필드 좌측 구석에 꼭두각시 거미가 한 마리 있으며 마스터 랭크라면 발색벌레 무리 둘이 벽 쪽에 붙어있다. 필드 우측의 경사면만 제외하면 평평한 맵이라 단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

아마츠마가츠치의 필드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필드에 차징형 대포 두 문과 구속탄이 장전된 발리스타 둘이 설치되어 있으며 페이즈 전환 필살기 회피용 큰밧줄벌레가 존재한다.

2.2.8. 연겁의 나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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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델름의 전용 필드.

요새고원의 메인 캠프 뒤 쪽의 첨탑 지하에 존재하는 곳이다.

3. 거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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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월드 거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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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월드/지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라이즈 거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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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무라 마을

• 엘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