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사이버웨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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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사이버펑크 2077의 사이버웨어 중 순환계에 장착되는 아이템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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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지속력과 체력 회복을 보조하는 사이버웨어들이 모여있다. 어떤 상황이든 전투 상황 중 회복이 필요하며, 전투 자원의 소모를 아껴야 할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플레이 성향에 따라 소모되는 자원을 파악하고, 자원에 맞춰 장비들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고난이도로 갈수록 순식간에 사망하기 때문에 두번째 심장과 바이오 모니터는 반 필수로 장비하게 된다.

2.1. 힐-온-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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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드레날린 부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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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바이오 모니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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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35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체력회복 아이템을 쓴다. 티어 5기준으로 회복효과가 15퍼센트 늘어난다. 2.0 패치 이후로는 가장 사기적인 사이버웨어가 되었다. 테크 특전 중에 체력 회복 아이템이 하나도 없을 때 적을 처치하면 회복 아이템이 바로 하나가 충전되는 특전이 있어서 해당 사이버웨어와 조합하면 전투의 흐름을 끊어 먹을 일도 없이 체력 회복을 계속 큰 수치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는 회복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해야 할 버르장버리 고쳐주기 임무에서도 발동된다.

2.4. 혈액 펌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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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드백 회로 / 전자기 재생 처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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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버전인 전자기 재생 처리기는 체력과 스태미나를 같이 회복시켜준다.

2.6. 두번째 심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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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이버웨어로 살아난 뒤 자신을 죽였던 적을 사살하는 '브이 포 벤데타' 업적이 존재한다. 2.0 패치에서 쿨타임이 240초로 2배 증가했다.

인게임 성능으로는 아홀로틀이나 어포지, 키틴, 넷드라이버 등을 가볍게 뛰어넘는 최강의 사이버웨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비로, 우발적 사망이 일어나기 쉬운 게임환경에 안전장치를 달아주는데다 기나긴 쿨타임마저 뉴튼 모듈 계열 장비로 쿨타임을 빠르게 감소시킬 수 있어서 이론상 단점이 없고 효과는 극강인 최고의 장비다.

하지만 이 게임은 자유 세이브 로드를 채택한 게임이라 죽음의 패널티가 없다... 세이브를 제때 하는것만 까먹지 않으면 기다리는 시간만 좀더 늘어날 뿐 거의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게임 개시가 가능하므로 컨셉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혹시라도 하드코어 모드가 추가된다면 모를까 현재는 컨셉플레이 용도에 불과하다.

유일하게 히든 루트에 진입한다면 죽는 순간 엔딩이 확정되므로 이 사이버웨어가 진가를 발휘한다. 적이 엄청나게 쏟아져나오는 환경상 뉴튼모들 계열로 쿨타임을 줄이기도 좋다.

2.7. 위협 회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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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블랙 맘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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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이크로 로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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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클러치 패딩 / 아이소매트릭 스태빌라이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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