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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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에서 설립, 운영하는 출자출연기관으로,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365만 서울시 중장년 세대(만40~64세)를 위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를 지원하는 중장년 지원 대표기관이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최저복지기준 2.0 제도의 일환으로 2013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로 설립되어 2016년 공식재단으로 확대개편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중장년 지원정책의 싱크탱크이자 컨트롤타워로,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의 핵심 수행기관이다. 중장년 정책사업의 총괄기획과, 사업의 주요 실행단위인 50플러스캠퍼스를 운영하고, 지역밀착형 50플러스 센터와 협력한다.
'서울런4050'은 2022년 12월 발표한 정책으로 5년간 시행한다. '더 나은 일을 하고 싶은 40대'를 위해 직업역량을 강화하여 재취업과 창업으로 직업을 업그레이드 하도록 지원하고, '더 오래 일하고 싶은 50대'를 위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
2. 캠퍼스[편집]
2.1. 남부[편집]
2.2. 북부[편집]
2.3. 서부[편집]
2.4. 중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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