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FC/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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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K리그1 복귀
2017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후(아시다시피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3위 아산에게 패배하였다), 박경훈 감독이 경질당하고 남기일 감독이 부임하였다.
그리고, 엄브로와 용품 스폰서가 연장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승격실패로 예산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재정비와 영입은 하는 모양.
팀의 레전드인 김두현,장학영 등을 포함해 베테랑들이 많이 떠났고, 신예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2018년 7월 1일 포항 스틸러스에 있던 김민혁이 성남 fc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32번.
수원의 기가 많이 빠진 틈을 타 골 폭풍을 몰아치며 홈 무승의 수모를 달래고 있다. 세 골 차 경기는 성남 역사를 통틀어도 드문 일.
이번에도 홈에서의 승리를 달성하지 못했다. 더불어 홈경기 2경기 연속 무득점.
에델의 골로 드디어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여전히 떨치지 못한 서울과의 징크스
이날 승리로 무패 행진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리그 1위로 도약하게 되었다.
올 시즌 K리그 유일의 1라운드 무패 달성
비록 안양에 선제골과 두번째 골을 내주긴 하였으나, 서둘러 균형을 맞춘 뒤 역전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 안양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페널티킥을 얻어갔지만, 실축하며 5할 승률도 넘기는 압도적인 1위로 1라운드를 마감하였다.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무패 기록은 결국 깨지고야 말았다. 다만 추격하는 2위 그룹들이 대부분 이기지 못해서 1위 자리와 승점차가 유지되었다는 것이 다행.
전반전까지 1:1 스코어였으나 후반 무랼라가 2선 플레이메이커로 자리를 옮기며 양상이 급변, 골 폭풍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문상윤은 1골 2어시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에 올랐고 신인 최병찬도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히는 모습. 다만 후반 중반 교체카드 3장을 다 쓴 상태에서 문상윤이 호흡 이상으로 아웃되어 숫적 열세 속에서 1골을 더 실점한 부분이 아쉽다. 다행히 경기 후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재명 전 구단주는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팀을 떠났고 은수미 의원이 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성남시청 마당 단체응원에 모습을 보였다.
윤영선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차전 독일전에서 훌륭한 수비를 하면서 팀의 카잔의 기적을 도우며 부상없이 귀국했다. 한편 7월 1일 김민혁이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적했고 7일 서울이랜드와의 경기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다.
전반기 마지막에 2연패로 조금 주춤했으나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리로 시작했다. 아산에게 승점에서 앞서면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승리가 없던 6월에 첫승을 추가했다.
거의 한달만의 홈경기. 이번에도 서울 이랜드에게 승리하는데 실패했다. 두 팀의 성적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초반에 이랜드를 상대로 쩔쩔맸다. 국가대표에서 돌아온 윤영선이 후반에 동점골을 넣으면서 겨우 비기는데 성공했다. 이랜드가 후반에 대놓고 공격을 포기하고 수비로 공세를 전환하면서 골을 넣기가 어려웠다.
아산이 안산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다시 2위가 되었다.
경기 전에 윤영선의 소속팀 복귀 환영행사와 은수미 구단주의 시축행사가 있었고 경기 종료 후에 서쪽 출입구에서 윤영선과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있었다. 독일전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는데 독일선수들의 패스연결이 빨라서 수비하는 게 어려웠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 센터백 이다원을 원톱으로 선발 출전시키는 파격적인 작전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적중한 경기. 7월 1일 포항에서 이적해 와서 7일 서울이랜드전부터 선발출전한 김민혁이 이번에도 선발출전했고 전반 27분 헤딩슛으로 골을 넣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이날 성남은 안양을 1:0로 승리했다.
후반 정성민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현일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신승을 거두었다. 2위 아산을 다시 승점 1점차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복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외국인 선수 본즈도 첫 교체출전을 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같은 자리의 김정현과 교체로 들어갔다.
9월 3일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1대 2로 승리, 드디어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이후로 부천 원정에서 승리한 것 외에는 6경기에서 1승 4무 1패로 부진하고 있다. 그 사이에 아산이 치고 올라와 1위를 내주었다.
4경기밖에 남지 않은 32라운드 현재, 아산과의 승점차는 4점이다. 남은 4경기 역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아산, 부산, 대전과의 경기가 포함되어 있다.
33라운드 아산 원정 경기에서 결국 1 : 0으로 패배하며 승점차가 7점까지 벌어졌다. 우승이 점점 멀어져간다.
34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아산도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에서 대승하며 1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우승은 물건너갔다. 다만 내년 아산의 리그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2위를 확정지으면 자동 승격의 여지는 아직 남아있다. 다행히 부산이 안산과 비기며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35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서 승리시 2위를 확정짓게 된다. 에델의 골로 1-0으로 이기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지었다.
36라운드 최종전은 부산과의 홈경기이다. 과연 그 전에 순위와 승격 여부를 확정지어 축제의 장이 될 것인가, 혹은 단두대 매치가 될 것인가. 다행히 그 전에 2위를 확보해놨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이현일이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기록, 1-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원래 아산과 관련된 승격 여부 결정일이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축구연맹의 회의 결과 19일로 최종 결정을 미뤘다.그럴거면 회의는 뭐하러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경찰청이 선수 추가 수급 유예 대신 기존 원안을 고수하자 프로축구연맹은 19일 아산 무궁화의 승격을 박탈하면서 성남이 K리그1으로 승격되었다.
경기 외적으로는 바로 전 시즌까지 뛰었던장학영이 현역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다가 그 선수의 신고로 붙잡혔고,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다. 레전드로 여겨왔던 선수가 인간 말종으로 전락한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했다. 특히 샤다라빠는 관련 물품을 모두 내다버리며 격한 분노를 표출했다.
연장전까지 갔지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 2시즌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팀에게 패배하며 올해도 FA컵과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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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2. 겨울 이적 시장
3. 여름 이적 시장
4. 선수단
5.1. 전반기
5.1.4. 4라운드 (3월 25일, 일) - 대 안산 그리너스 FC 1차전 (무)
5.1.7. 7라운드 (4월 15일, 일) - 대 부천 FC 1995 1차전 (승)
5.1.12. 12라운드 (5월 21일, 월) - 대 안산 그리너스 FC 2차전 (패)
5.2. 후반기
6.1. 32강 (4라운드) (7월 25일, 수) - 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패)
2년만에 다시 K리그1 복귀
1. 시즌 전[편집]
2017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후(아시다시피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3위 아산에게 패배하였다), 박경훈 감독이 경질당하고 남기일 감독이 부임하였다.
그리고, 엄브로와 용품 스폰서가 연장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 겨울 이적 시장[편집]
승격실패로 예산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재정비와 영입은 하는 모양.
팀의 레전드인 김두현,
3. 여름 이적 시장[편집]
2018년 7월 1일 포항 스틸러스에 있던 김민혁이 성남 fc로 이적했다. 등번호는 32번.
4. 선수단[편집]
4.1. 코칭스태프[편집]
4.2. 선수[편집]
5. K리그 2[편집]
5.1. 전반기[편집]
5.1.1. 1라운드 (3월 3일, 토) - 대 부산 아이파크 1차전 (무)[편집]
5.1.2. 2라운드 (3월 10일, 토) - 대 광주 FC 1차전 (무)[편집]
5.1.3. 3라운드 (3월 17일, 토) - 대 수원 FC 1차전 (승)[편집]
수원의 기가 많이 빠진 틈을 타 골 폭풍을 몰아치며 홈 무승의 수모를 달래고 있다. 세 골 차 경기는 성남 역사를 통틀어도 드문 일.
5.1.4. 4라운드 (3월 25일, 일) - 대 안산 그리너스 FC 1차전 (무)[편집]
이번에도 홈에서의 승리를 달성하지 못했다. 더불어 홈경기 2경기 연속 무득점.
5.1.5. 5라운드 (4월 1일, 일) - 대 아산 무궁화 1차전 (승)[편집]
에델의 골로 드디어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5.1.6. 6라운드 (4월 8일, 일) - 대 서울 이랜드 FC 1차전 (무)[편집]
여전히 떨치지 못한 서울과의 징크스
5.1.7. 7라운드 (4월 15일, 일) - 대 부천 FC 1995 1차전 (승)[편집]
5.1.8. 8라운드 (4월 21일, 토) - 대 대전 시티즌 1차전 (승)[편집]
이날 승리로 무패 행진을 이어나감과 동시에 리그 1위로 도약하게 되었다.
5.1.9. 9라운드 (4월 28일, 토) - 대 FC 안양 1차전 (승)[편집]
올 시즌 K리그 유일의 1라운드 무패 달성
비록 안양에 선제골과 두번째 골을 내주긴 하였으나, 서둘러 균형을 맞춘 뒤 역전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직전 안양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페널티킥을 얻어갔지만, 실축하며 5할 승률도 넘기는 압도적인 1위로 1라운드를 마감하였다.
5.1.10. 10라운드 (5월 6일, 일) - 대 수원 FC 2차전 (승)[편집]
5.1.11. 11라운드 (5월 12일, 토) - 대 광주 FC 2차전 (승)[편집]
5.1.12. 12라운드 (5월 21일, 월) - 대 안산 그리너스 FC 2차전 (패)[편집]
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킥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무패 기록은 결국 깨지고야 말았다. 다만 추격하는 2위 그룹들이 대부분 이기지 못해서 1위 자리와 승점차가 유지되었다는 것이 다행.
5.1.13. 13라운드 (5월 26일, 토) - 대 대전 시티즌 2차전 (승)[편집]
전반전까지 1:1 스코어였으나 후반 무랼라가 2선 플레이메이커로 자리를 옮기며 양상이 급변, 골 폭풍을 몰아치며 완승을 거뒀다. 문상윤은 1골 2어시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에 올랐고 신인 최병찬도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히는 모습. 다만 후반 중반 교체카드 3장을 다 쓴 상태에서 문상윤이 호흡 이상으로 아웃되어 숫적 열세 속에서 1골을 더 실점한 부분이 아쉽다. 다행히 경기 후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5.1.14. 14라운드 (6월 2일, 토) - 대 FC 안양 2차전 (무)[편집]
5.1.15. 15라운드 (6월 6일, 수) - 대 아산 무궁화 2차전(패)[편집]
5.1.16. 16라운드 (6월 10일, 토) - 대 부산 아이파크 2차전(패)[편집]
5.2. 후반기[편집]
이재명 전 구단주는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면서 팀을 떠났고 은수미 의원이 성남시장에 당선되면서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 성남시청 마당 단체응원에 모습을 보였다.
윤영선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3차전 독일전에서 훌륭한 수비를 하면서 팀의 카잔의 기적을 도우며 부상없이 귀국했다. 한편 7월 1일 김민혁이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적했고 7일 서울이랜드와의 경기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다.
5.2.1. 17라운드 (6월 30일, 토) - 대 부천 FC 1995 2차전(승)[편집]
전반기 마지막에 2연패로 조금 주춤했으나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리로 시작했다. 아산에게 승점에서 앞서면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승리가 없던 6월에 첫승을 추가했다.
5.2.2. 18라운드 (7월 7일, 토) - 대 서울 이랜드 FC 2차전(무)[편집]
거의 한달만의 홈경기. 이번에도 서울 이랜드에게 승리하는데 실패했다. 두 팀의 성적이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초반에 이랜드를 상대로 쩔쩔맸다. 국가대표에서 돌아온 윤영선이 후반에 동점골을 넣으면서 겨우 비기는데 성공했다. 이랜드가 후반에 대놓고 공격을 포기하고 수비로 공세를 전환하면서 골을 넣기가 어려웠다.
아산이 안산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다시 2위가 되었다.
경기 전에 윤영선의 소속팀 복귀 환영행사와 은수미 구단주의 시축행사가 있었고 경기 종료 후에 서쪽 출입구에서 윤영선과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있었다. 독일전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는데 독일선수들의 패스연결이 빨라서 수비하는 게 어려웠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5.2.3. 19라운드 (7월 16일, 월) 대 FC 안양 2차전[편집]
신인 센터백 이다원을 원톱으로 선발 출전시키는 파격적인 작전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적중한 경기. 7월 1일 포항에서 이적해 와서 7일 서울이랜드전부터 선발출전한 김민혁이 이번에도 선발출전했고 전반 27분 헤딩슛으로 골을 넣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이날 성남은 안양을 1:0로 승리했다.
5.2.4. 20라운드 (7월 22일, 일) 대 대전 시티즌 2차전[편집]
후반 정성민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현일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신승을 거두었다. 2위 아산을 다시 승점 1점차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복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외국인 선수 본즈도 첫 교체출전을 했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같은 자리의 김정현과 교체로 들어갔다.
5.2.5. 9월 이후[편집]
9월 3일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1대 2로 승리, 드디어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그 이후로 부천 원정에서 승리한 것 외에는 6경기에서 1승 4무 1패로 부진하고 있다. 그 사이에 아산이 치고 올라와 1위를 내주었다.
4경기밖에 남지 않은 32라운드 현재, 아산과의 승점차는 4점이다. 남은 4경기 역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아산, 부산, 대전과의 경기가 포함되어 있다.
33라운드 아산 원정 경기에서 결국 1 : 0으로 패배하며 승점차가 7점까지 벌어졌다. 우승이 점점 멀어져간다.
34라운드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아산도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에서 대승하며 1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우승은 물건너갔다. 다만 내년 아산의 리그 참가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2위를 확정지으면 자동 승격의 여지는 아직 남아있다. 다행히 부산이 안산과 비기며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35라운드 수원 FC 원정경기에서 승리시 2위를 확정짓게 된다. 에델의 골로 1-0으로 이기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지었다.
36라운드 최종전은 부산과의 홈경기이다. 과연 그 전에 순위와 승격 여부를 확정지어 축제의 장이 될 것인가, 혹은 단두대 매치가 될 것인가. 다행히 그 전에 2위를 확보해놨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이현일이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기록, 1-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 원래 아산과 관련된 승격 여부 결정일이 11월 5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축구연맹의 회의 결과 19일로 최종 결정을 미뤘다.
경기 외적으로는 바로 전 시즌까지 뛰었던
6. FA컵[편집]
6.1. 32강 (4라운드) (7월 25일, 수) - 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패)[편집]
연장전까지 갔지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 2시즌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팀에게 패배하며 올해도 FA컵과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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