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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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 노에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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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2021)
Vortex
파일:소용돌이(영화)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감독
가스파 노에
각본
가스파 노에
제작
에드아르드 웨일, 빈센트 마라발, 브라앵 치우아
제작 국가
프랑스, 벨기에, 모나코
출연
다리오 아르젠토, 프랑수아 레브런, 알렉스 뤼츠, 킬리안 데레트
촬영
브누아 데비
편집
데니스 베드로우
제작사
Rectangle Productions
Wild Bunch International
배급사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Wild Bunch International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아이콘.svg 2021년 7월 16일
파일: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svg 2021년 10월 8일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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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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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22년 4월 29일
화면비

상영 시간
142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예고편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수상
8. 여담



1. 개요[편집]


"Life is a short party that will soon be forgotten…"

"인생은 곧 잊혀져버릴 짧은 파티와도 같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2021년 영화. 2021년 7월 16일(프랑스 현지 시간) 칸 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한국에서는 감독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상영하게 되었다.


2. 시놉시스[편집]


가스파 노에가 의외의 소재를 가지고 돌아왔다. 파리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노부부. 아내에게 치매가 생기자 긴 세월 동안 쌓아온 부부 간의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화감독인 남편은 새 책 준비에 바쁘지만 치매를 겪는 아내에게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약물 중독을 앓고 있는 아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 부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치매 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Program Note



3. 예고편[편집]


칸 영화제 선공개 클립

공식 예고편

4. 등장인물[편집]


  • 어머니 (프랑수아 레브런)


  • 아들 (알렉스 뤼츠)

  • 키키 (킬리안 데레트)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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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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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만 보고 <더 파더>(2020)를 떠올릴 수 있지만 가스파 노에가 독보적인 스타일리스트임을 잊어선 안 된다. 병치된 두 화면은 포개어진 부부의 삶을 기어이 분리해내고, 영화가 부부에게 묻는 질문은 그대로 형식과 조응한다.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와 장 으스타슈의 <엄마와 창녀>(1973)를 비롯한 수많은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에서 열연한 아내 역의 프랑소와즈 르브렁은, 근본적인 육신이 현현해내는 존재감을 통해 연기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노에의 팬이건 안티이건 이번에도 각오는 필요하다.

김경만 부산국제영화제 Program Note



7. 수상[편집]


  • 2021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자발테기상


8. 여담[편집]


  • 가스파 노에는 자신의 어머니와 여러 가까운 친구들의 죽음, 그리고 최근 뇌내출혈(Brain hemorrhage)로 죽을 고비를 넘긴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 영화가 두 개의 화면으로 분할돼 진행된다. 한 대의 카메라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다른 한 대의 카메라는 남편이 그녀의 상태를 다루는 모습을 따라간다. 이러한 연출 방식은 감독의 이전 작업물(LUX ÆTERNA, Summer of ‘21)에서도 일부 찾아볼 수 있다.

  • 마약, 섹스, 폭력이 난무하며 강도 높은 수위의 전작들과는 달리 가스파 노에 감독의 첫 15세 관람가 영화이다.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의 전작들과 반대로 극적이지 않은 상황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싶었고, 인간 경험의 공허함에 관한 실존적 영화에 가깝다고 한다.# 칸 영화제 상영회 이후 후기들에 따르면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분위기가 매우 절제되고 성숙해졌다고 한다.

  • 영화는 10쪽 분량의 각본으로 4월에서 5월 사이에 촬영했으며, 영화제 상영을 며칠 앞두고 완성되었다고 한다.

  • 영화의 주연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다리오 아르젠토는 출연을 제안받자 자신의 캐릭터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설정을 제안했다고 한다.

  • 치매와 노부부라는 설정 때문에 영화 아무르와 비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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