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음악중심/차트/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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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쇼! 음악중심/차트의 하위 문서로, 2013년 쇼! 음악중심의 순위에 대해 다룬다.
쇼! 음악중심은 2005년 방송 초기에는 순위제를 실시했다가 이듬해인 2006년 1월 7일을 기점으로 순위제를 중지하게 되었으며 이후 2007~2008년 사이에 모바일 랭킹 코너라는 부분 순위제를 했으나, 이마저도 없어진 상태였다.
그에 따라 2012년 7월 SBS 인기가요가 1위만 발표하는 부분 순위제인 뮤티즌송 제도를 폐지하기 전까지 지상파 생방송 가요 프로그램 중 순위제가 없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었다가 2013년 3월 17일부터 SBS 인기가요가 완전 순위제를 부활시키겠다고 했고,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결국 MBC 역시 2013년 4월 20일 방송분부터 순위제를 재도입했다. 홈페이지
2. 집계 방식[편집]
- 사전 점수는 음원-음반 40%, 동영상 15%, 시청자위원회[1] 20%로 구성된다. 1위 선정은 네 팀의 1위 후보에 한해 생방송 문자투표를 실시하여 사전 점수에 생방송 문자투표 25%를 합산한다.
- 가수 당 1곡만 진입할 수 있으며,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한다. O.S.T 음원, 오디션 프로그램 방송음원, MBC 심의부적격인 곡은 순위에서 제외된다. 집계 기간은 방송 전전 주 목요일~방송 전 주 수요일까지다. 다만 시청자위원회 사전투표는 이 기간 중 일부에 실시된다.
- 1위 횟수에 제한은 없다.
- 2013년 5월 4일 차트부터 집계 비율이 변경됐다. 변경된 집계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음원 및 음반 (40%→60%) + 동영상 (15%→10%) + 시청자위원회 (20%→10%)
- 1위 선정을 위한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도 25%에서 20%로 줄었다. 또한 집계 기간도 방송 전 주 월요일~방송 주 일요일까지로 변경되었다.
- 그런데 또 얼마 못가 2013년 6월 8일에 집계 방식이 재차 변경되었다.
- 음원 및 음반 점수 (60%→70%) + 동영상 점수 (10% 유지) + 시청자위원회 (10% 유지)
- 그리고 1위 선정을 위한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가 20%에서 10%로 줄었다.
- 1위 후보가 4팀에서 3팀으로 줄었으며, 생방송 문자투표 선택 팀 수가 2팀에서 1팀으로 줄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가뜩이나 남자 아이돌이 우세한 투표 항목에서 남자 아이돌이 더욱 더 유리해질 수밖에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실상은 좀 다르다. 70%로 음원+음반을 늘린 대신에 음원과 음반점수를 갈라놓았다. 이전에는 60%에 음원과 음반을 다 집어넣어서 출하량으로 차트를 내는 가온에 의해 첫주차에 무지막지한 출하량을 내놓는 남자아이돌이 음원점수가 낮아도 6000점 만점을 먹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음원따로 60%, 음반 따로 10%로 계산이 된다.
[1] 2000명. 매달 신청을 받으며, 연령대 별로 나눈다. 달마다 위원이 바뀐다. 하지만 주 신청자는 아이돌 팬덤
3. 1월[편집]
4. 2월[편집]
5. 3월[편집]
5.1. 3월 30일[편집]
6. 4월[편집]
6.1. 4월 6일[편집]
- 1위 후보:
6.2. 4월 20일[편집]
- 특이사항: 인피니트 음악중심 첫 1위, 2013년 첫 1위, 음악중심 차트 신설 후 첫 1위.
- 인피니트가 쇼! 음악중심 첫 차트에서 1위를 하였다. 그런데 1위 발표 과정에서 그래프를 인피니트와 케이윌의 그래프를 거꾸로 띄우는 바람에 케이윌이 1위라고 잘못 발표하는 방송 사고를 저지르고야 말았다. 이와 똑같은 사고가 2010년 3월 19일 뮤직뱅크에서도 일어났었다. 이 당시에는 카라의 <루팡>과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의 점수가 뒤바뀌는 사고가 있었다.
6.3. 4월 27일[편집]
- 싸이의
이 무난하게 1위를 하였다. 특히나 음원&음반 점수, 동영상 점수에서는 압도적인 점수로 해당 부문 1위를 하였다. 한편, 가왕 조용필의 선공개곡인 가 1위 후보에 올라 가왕의 힘을 입증했다. - 이 날 방송에서는 조용필과 싸이의 무대가 나왔는데, 각각 콘서트와 쇼케이스 영상으로 대체했다. 그런데 싸이의 무대는 별 문제 없었으나 조용필의 무대는 티저에 맞먹는 1분 30초 분량[2] 밖에 나오지 않아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쳤다. 유명 아이돌 그룹들은 컴백할 때 2곡 씩 불러서 조용필도
랑 부른 영상이 나올 줄 알았던 시청자들은 이게 뭐냐는 반응이었다. - 결국 문제점을 파악했는지 이 다음주부터 집계 비율이 변경되었다.
[2] 그나마도 앞의 30초는 인터뷰 영상이라 노래 앞부분이 잘렸다.
7. 5월[편집]
7.1. 5월 4일[편집]
- 특이사항: 조용필 음악중심 첫 1위.
- 집계 비율이 변경되었다. 음원 및 음반 점수의 비율이 대폭 늘어났고 투표 점수는 대폭 줄었다. 또한 집계 기간 변경에 따라 부득이하게 4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1일 동안 집계하였다.
- 가왕 조용필이 전날 KBS 뮤직뱅크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성공하였다. 음원 및 음반 점수에서 압도적이었으며, 사전투표 점수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케이윌은 3주 연속으로 1위 후보에 올랐으나 결국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싸이는 동영상 점수에서 양민학살 급의 점수를 보여주었다. 한편 로이킴은 쇼! 음악중심 데뷔일에 1위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7.2. 5월 11일[편집]
- 특이사항: 로이킴 데뷔 첫 1위.
- 로이킴이 데뷔곡으로 1위를 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음원, 음반 점수와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에서 앞서며 1위를 하는 데 성공하였다. 한편 이 날 방송부터 전략투표를 막기 위해 중간 집계 발표 때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는 발표하지 않는다. 또한 적절한 비율 개선에 의한 적절한 점수 분배 덕에 음악방송 순위제 중에서 제일 낫다는 평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은 다음주 전혀 틀린 말이 되고야 말았다.
이번에도 1위 못한 포미닛음원 차트 휩쓸기보다 어려운 지상파 음악프로 1위
7.3. 5월 18일[편집]
- 특이사항: B1A4 데뷔 첫 1위.
- B1A4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멤버들은 1위 발표 후 눈물 바다를 이뤘다.
- 하지만, B1A4의 1위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1위였다. 아예 1위 후보에도 못 들 것 같던 팀이 1위 후보에 들더니 결국 1위까지 차지하게 된 것이다. B1A4의 음원 성적은 나머지 세 팀 보다 매우 낮은 편이어서 1위 후보 조차 생각지도 못했던 것. 5월 3주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를 보면 이효리, 4minute, 로이킴이 나란히 1~3위를 했으며, 수치 역시 2700만 점이 넘었다. 이에 반해 B1A4는 9위였으나 수치는 고작 1783만여 점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음원, 음반 점수에서 B1A4가 4minute을 무려 1000점 이상 앞섰다는 것은 음반 점수의 비율이 높다고 밖에 설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 정도로 나와 포미닛을 1000점 이상 따돌릴 만큼 음반을 팔았는지는 여전히 의문거리이며, 저 점수가 쉽게 납득이 되긴 힘들어 보인다. 무엇보다 문제는 음원과 음반 점수를 같이 매기는데, 음원과 음반을 분리하여 집계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집계한다는 것이다. 그를 알 수 있는 이유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와 전 주에 로이킴의 <봄봄봄>이 디지털 싱글임에도 만점인 6000점을 가져갔다는 데서 알 수 있다. 이럴 경우 음반 판매량이 생각보다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게다가 차트의 데이터를 가온차트에서 쓰는데, 이 곳은 뮤직뱅크에 자료를 제공하는 한터차트가 실제 판매량을 집계하는 것과 달리 그저 출고량을 집계하기 때문에 왜곡 현상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즉, 엄밀히 말해서 음반 판매량이 아니고 출고량이라 많이 찍어내서 음반점으로 많이 보내면 끝이라는 것이다. 그 음반이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든 안 되든 집계가 된다는 것이다. 거기에 문자투표의 비율이 너무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 로이킴이 그나마 1100점을 조금 넘겼으며, 4minute과 이효리는 세 자리 대에 머물렀다. 이에 반해 아이돌 보이밴드인 B1A4는 2000점을 얻은 것이다. 이는 아무리 두 곡을 선택하게 하더라도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가 남자 아이돌 그룹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을 인증해 버린 셈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전 주의 호평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신뢰도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고, 방송 직후부터 혹평을 넘어 악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한편 4minute은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는 인연이 멀다는 것이 이번에도(...) 드러나 버렸다. 이걸로 볼때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이외의 걸그룹들에겐 음악중심 1위는 그림의 떡...[3]
[3] 소녀시대는 음원도 강한편이지만 걸그룹 중에서도 팬덤 화력이 막강한 편이라 어지간한 보이그룹과 맞붙어도 잘 밀리지 않지만 나머지 걸그룹들은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 화력이 약한 편이라 보이그룹이 한 팀이라도 들어가면 1위는 힘들어진다.
7.4. 5월 25일[편집]
- 특이사항: 신화 음악중심 첫 1위.
- 신화가 2006년 Once In A Lifetime 이후로 거의 7년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하였다. MBC에서는 2003년 2월 8일 음악캠프에서 너의 결혼식으로 1위를 한지 무려 10년 만에 1위를 하였다. 하지만 이 주 역시 과한 투표 비율로 인한 쏠림현상으로 문제가 되었다. 이미 '투표중심'이란 비아냥을 듣는 중. 한편 지난 주 1위였던 B1A4는 무려 10계단이나 떨어진 11위를 기록하여 논란이 되었다.
8. 6월[편집]
8.1. 6월 1일[편집]
- 특이사항: 신화 2주 연속 1위.
8.2. 6월 8일[편집]
- 특이사항: 비스트 음악중심 첫 1위.
- 1위 후보 3팀은 모두 불참했다. 한편 비스트는 비활동 디지털 싱글 곡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 순위 집계방식이 몇 주만에 또(...) 변경되었다. 그런데 음원, 음반 점수가 70%라면서 해당 부문 1위인 비스트의 음원+음반 점수가 6000점으로 나오는 일이 있었다. 다만 음원과 음반 점수를 6:1의 비율로 나누어 집계하는 게 아닌가라는 주장도 있다. 왜냐하면 <괜찮겠니>가 디지털 싱글 곡이고 가온 차트 주간 1위였기에 음원 점수 6000점을 얻었고, 음반은 없기 때문에 1000점 만점의 음반 점수에서 0점 처리된 게 아니냐는 말이다. 일단 다음주 차트를 지켜봐야 알 듯하다.[4] 그리고 생방송 문자투표를 1팀만 고르게 만들어 쏠림 현상이 극심해졌다. 이 문제는 SBS 인기가요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4] 이 사실은 다음 주에 확인되었다.
8.3. 6월 15일[편집]
- 특이사항: EXO 음악중심 첫 1위.
- EXO가 전날 뮤직뱅크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가져갔다. EXO가 투표 부분과 동영상 점수에서 앞서며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결국 근소한 차이로 1위를 하였다. 한편, 이번 주에도 투표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짧은 머리>와 <미친 연애>의 음원, 음반 점수도 문제가 되었다. 가온차트에서 <짧은 머리>가 1위를 했음에도 <미친 연애>에 밀린 것이다. 두 곡 모두 디지털 싱글 곡이었기 때문에 음반 점수는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앞섰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다만, 가온차트의 집계 기간은 일~월요일이고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의 집계 기간은 월~일요일이기 때문에 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SBS 인기가요에서도 범키가 음원 1위인 6000점을 받아 일단락되었다.
8.4. 6월 22일[편집]
- 특이사항: 씨스타 음악중심 첫 1위, 걸그룹 음악중심 최초 1위 기록.
- 씨스타가 압도적인 점수차로 1위를 했다. 이미 음원, 음반 점수만으로도 2위인 EXO의 <늑대와 미녀 (Wolf)>의 총점을 월등히 앞서면서 음원 강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싸이의
이 차트에서 제외되면서 동영상 점수가 정상화되었다. 그에 따라 씨스타가 1000점 가운데 93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가져갔다. 이로써 쇼! 음악중심 차트가 부활한 이후 처음으로 여가수가 1위를 가져갔다.
8.5. 6월 29일[편집]
- 특이사항: 씨스타 2주 연속 1위.
- 씨스타가 음원+음반 점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문에서 앞서며 2주 연속 1위를 했다. Lim Kim에 밀린 음원+음반 점수도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다가 압도적인 동영상 점수와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에 힘입어 1위를 하는 데 성공했다.
9. 7월[편집]
9.1. 7월 6일[편집]
- 로이킴이 음원, 음반 점수에서 만점인 7000점을 받으며 1위를 했다. 걸스데이는 동영상 점수와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에서 앞섰으나 결국 크게 벌어진 음원+음반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 날 로이킴은 불참했다.
9.2. 7월 13일[편집]
- 특이사항: 다이나믹 듀오 음악중심 첫 1위.
- 다이나믹 듀오가 전 날 뮤직뱅크에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하는 데에 성공했다. 음원, 음반 점수에서 크게 앞선 것이 1위의 주 요인이었다. 한편 다비치는 비활동 디지털 싱글 곡으로 2위를 하면서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3. 7월 20일[편집]
- 특이사항: 2NE1 음악중심 첫 1위.
- 2NE1이 쇼! 음악중심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였다. 2NE1의 높은 음원 점수와 동영상 점수 때문에 어제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한 걸그룹이 획득한 1000점의 생방송 문자투표가 의미가 없게 되었다.
9.4. 7월 27일[편집]
- 인피니트가 전 부문 점수에서 압도하면서 당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면서 1위를 하였다.
- 이날 방송은 2013 울산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울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10. 8월[편집]
10.1. 8월 3일[편집]
10.2. 8월 10일 (미집계)[편집]
- 속초에서 녹화일정이 있던 관계로 전 주에 녹화한 분량을 방송하였다. 그에 따라 생방송 문자투표는 없었으며, 순위 발표 역시 없었다. 이 다음 주 방송 역시 녹화분을 방송하기 때문에 순위 발표는 없다.
10.3. 8월 17일 (미집계)[편집]
- 속초 녹화분을 방송했기 때문에 생방송 문자투표 및 순위 발표는 없었다.
10.4. 8월 24일[편집]
- EXO가 음원+음반 점수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압도하면서 1위를 하였다.
10.5. 8월 31일[편집]
- 특이사항: EXO 2주 연속 1위.
11. 9월[편집]
11.1. 9월 7일[편집]
- 특이사항: EXO 음중 최초 3주 연속 1위.
11.2. 9월 14일~21일 (미집계)[편집]
- 차트 발표를 하지 않았다.
11.3. 9월 28일[편집]
- 이 주에 EXO가 3주 1위 이후에도 계속 1위 후보에 오른 것으로 보아 1위 횟수의 제한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2. 10월[편집]
12.1. 10월 5일[편집]
- 특이사항: 버스커 버스커 음악중심 첫 1위. 1위 후보 중 EXO를 제외하고는 모두 불참.
- 이날 방송은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 특집으로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생방송되었다.
12.2. 10월 12일[편집]
- 특이사항: 버스커 버스커 2주 연속 1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당연히방송에 불참했다.
12.3. 10월 19일[편집]
- 특이사항: 아이유 음악중심 첫 1위, 음악중심 최초 솔로 여가수 1위.
- 아이유가 모든 부분에서 압승한 것은 물론 역대 최고 점수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가온 차트 기준으로 음원과 음반이 모두 1위였기 때문에 음원+음반 점수 7000점 만점을 가져간 것은 물론, 여가수들이 쉽게 앞서기 힘든 동영상 점수와 생방송 문자투표 점수에서도 각각 1000점 씩을 가져갔다. 그리고 시청자위원회 투표 점수 역시 높게 나타났다.
12.4. 10월 26일[편집]
13. 11월[편집]
13.1. 11월 2일[편집]
- 특이 사항: 케이윌 음악중심 첫 1위.
13.2. 11월 9일[편집]
- 1위 후보: 박지윤 vs 브라운 아이드 소울 vs 트러블 메이커
- 특이사항: 트러블 메이커 음악중심 첫 1위.
13.3. 11월 16일 (미집계)[편집]
- 녹화 방송 관계로 미집계.
13.4. 11월 23일[편집]
- 특이사항: 다비치 지상파 첫 1위.
- 다비치가 2013년 처음으로 지상파 가요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 횟수만 지겹도록 하고 고배를 마시다가 이룬 성과라고 볼 수 있다.
13.5. 11월 30일[편집]
14. 12월[편집]
14.1. 12월 7일[편집]
- 특이사항: 효린 솔로 음악중심 첫 1위.
14.2. 12월 14일[편집]
14.3. 12월 21일[편집]
- 특이사항: EXO 2주 연속 1위.
14.4. 12월 28일 (미집계)[편집]
- 연말결산 방송 관계로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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