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터 블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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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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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 슈퍼소커에서 2011년 공개한 단축형 산탄 물총이다. 현재도 계속 팔고 있으며 위의 사진과 같은 검정/하양 버전의 스캐터 블래스트와 파랑/하양 버전의 스캐터 블래스트가 있다. 성능은 같으며, 전자가 구버전이다. 5줄기의 물이 나간다. 한국에서 여름 때 대형 마트에 있는 슈퍼소커 진열대에서 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0원 내외이다.

2.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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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효율 최강의 물총. 5줄기로 물이 뻗어나가 같은 출력량으로 단시간에 최대한 젖힐 수 있으며, 사거리도 10.5미터로 무난한 편인 데다가 용량도 700밀리리터로 그렇게 적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가격 대비 효율에서는 최고다. 버라지 의 경우는 사거리와 출력량 면에서 스캐터 블래스트보다는 좋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격 대비 효율에서는 떨어지는 편이다.

3.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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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지만, 브랜드 물총이라 다른 물총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또 2012년식부터 레일이 삭제돼 어태치먼트를 부착할 수 없는 게 마이너스 요소.

4. 상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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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캐터 블래스트 < 버라지

버라지가 가격 대비 효율에서는 스캐터 블래스트보다 떨어지지만 그래도 성능만 따지자면 스캐터 블래스트보다 좋다. 최대 사거리가 같지만, 출력량이 최대 71밀리리터/초로 스캐터 블래스트보다 월등히 좋다. 거기에 상황별로 교체 가능한 총구도 있으니...

• 스캐터 블래스트 > 하이드로 캐논

하이드로 캐논이 출력량을 따지면 스캐터 블래스트보다 세다.사거리도 10.5미터로 동일하기 때문에 하이드로 캐논이 더 세보일지는 몰라도, 하이드로 캐논이 압력 응집 방식 물총이기 때문에 펌프질이 필요하고, 발사하기 위해 필요한 펌프질의 횟수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펌프질하는 동안 습격당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하이드로 캐논을 가진 채로 스캐터 블래스트와 대치한다면 원거리에서 견제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