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오구미/적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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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적대 조직
2.1. 아모우구미(天羽組)
2.2. 텐노지구미(天王寺組)
2.3. 라이징(羅威刃) 잔당
2.4. 카이엔(戒炎)
3. 격돌한 인물
3.1. 타케우치 요시아키(?????)
4. 격돌한 조직
4.3. CODE-EL 모리주식회사
4.5. 판토마(ファントマ)
4.6. 코도쿠(蠱毒)
4.7. 킹기도라(王魏怒羅)
4.8. 바이슨(灰損)
4.9. 카마타구미(鎌田組)
4.10. 야마노이구미(山野井組)


1. 개요[편집]



2. 적대 조직[편집]



2.1. 아모우구미(天羽組)[편집]


아모우구미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아모우구미 캐릭터들의 적으로 등장했었다. 다만 내부항쟁이 마유즈미파의 승리로 끝나며 인의를 중요시하는 마유즈미인 만큼 아모우구미와 평화적인 관계가 될 가능성이 크고,[1] 그게 아니더라도 텐노지구미 때문에 일시적으로라도 동맹 관계가 될 가능성이 있다.

2.2. 텐노지구미(天王寺組)[편집]


하오전쟁에서 아모우구미가 패배할 경우 텐노지구미의 다음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다.

2.3. 라이징(羅威刃) 잔당[편집]


이노우에 츠무기시노노메 류세이 습격으로 인해 더더욱 격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그들 역시 사망자가 생길 가능성이 더더욱 높다.[2]

2.4. 카이엔(戒炎)[편집]


마유즈미 파벌 입장에서도, 쿠로사와 파벌 잔존 3인 입장에서도 절대 사이가 좋을 수 없다. 관련자인 라이징 보스 시노노메를 이노우에가 따 버리겠다 선언한 판에 절대 서로 좋게 볼래야 좋게 볼 수 없으며, 아가츠마의 말도 안되는 조건 요구로 쿠로사와를 기가 막히게 하여 쿠로사와는 직접 마유즈미와 담판을 짓다 사망했기에 쿠로사와의 간접적인 사망 원인이기 때문이다.

3. 격돌한 인물[편집]



3.1. 타케우치 요시아키(?????)[편집]


파일:타케우치 요시아키.jpg
  • 타케우치 요시아키
아비루 칸타의 원수이자 아비루의 엄마를 지옥으로 밀어너었다.


4. 격돌한 조직[편집]



4.1. 쿄고쿠구미[편집]


예전에는 적대 조직이 었으나 나중에는 협력 조직이 된다.
10년전 타츠모토 마사유키와 아야나미쵸 이권을 두고 대결함
10년전 야기라 카즈미츠와 아야나미쵸 이권을 두고 대결함
자기 조직의 보스의 아들을 희생시켰다.

4.2. 구 쿄고쿠구미[편집]


카와우치구미의 조직원 2명을 죽여서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 처형됨

4.3. CODE-EL 모리주식회사[편집]



4.4. 메테오[편집]



4.5. 판토마(ファントマ)[편집]


라이징 산하의 한구레 집단으로 쿄고쿠구미가 돌봐주는 대금업체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하부 조직원들을 습격해 돈을 빼앗았다. 이후 쿠가 코테츠우미세 쇼고가 판토마의 아지트를 습격해 그대로 쓸어버리던 도중, 야기라 카즈미츠가 판토마의 다른 일원들을 베면서 난입했는데, 알고보니 카와우치구미도 판토마에게 피해를 봤다고 해서 셋은 임시로 동맹을 결성해 판토마를 마저 순삭했으나 판토마가 훔쳤던 돈은 이미 라이징쪽으로 가버린 탓에 모두들 단 한 푼도 되찾지 못했다고 한다.

4.6. 코도쿠(蠱毒)[편집]


카와우치구미 휘하에 있으며 독을 사용하는 한구레조직으로 독 전무가들로 구성되어있다.
파일:한구레 코도쿠.jpg
  • 코도쿠의 보스
죽어가는 부하들을 보고 도망치려다가 그에게 환멸감을 느낀 카와우치구미의 이름 불명의 총잡이에게 살해당함.

4.7. 킹기도라(王魏怒羅)[편집]


쿄고쿠구미쿠가 코테츠노지마 카케루 그리고 카와우치구미이부 하야토아비루 칸타가 궤멸시켰다.

4.8. 바이슨(灰損)[편집]


카호쵸에서 아비루 칸타쿠레바야시 지로가 협공으로 궤멸 시킴

4.9. 카마타구미(鎌田組)[편집]


카와우치구미와 카호쵸를 두고 대립하던 야쿠자 조직. 카와우치구미의 부두목인 코미카도가 계승식으로부터 2일 전 카마타구미의 부두목 사무라가 보낸 히트맨에게 살해당했고, 보복을 앞두고 No.3인 쿠로사와 코타로와 No.4인 마유즈미 토시유키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폭력에 의존하길 좋아하는 쿠로사와는 차기 톱이 살해당했으니 카마타구미 전원을 처치하면 되고, 또 전원 처치하면 자동으로 시마를 취하면 된다고 주장했고, 인의를 중시하는 마유즈미는 무익한 살인은 없이 범인에 해당하는 사무라만 처치하고 시마를 일부 넘겨받는 조건이면 되지 않느냐고 주장했으나 결국 쿠로사와가 직접 나서서 카마타구미를 말살, 사무라도 이부에게 살해당했다.

  • 카마타(鎌田)
카마타구미의 조장. 쿠로사와와 아유카와가 카마타구미에 보복하러 왔을때 아유카와에게 따지다가 쿠로사와에게 헤드샷으로 사살당했다.

  • 사무라(佐村)
카마타구미의 부두목. 히트맨을 보내 카와우치구미의 부두목인 코미카도를 암살한 장본인이다. 쿠로사와파 일원들의 카마타구미 보복 당시 현장에 없어서 목숨을 건졌으나 얼마안가 이부의 손에 살해당했다.


4.10. 야마노이구미(山野井組)[편집]


이부가 본인들의 시마인 카호쵸에서 마약을 팔던 야마노이를 잡아들이러 왔는데 마침 미카도 이치로타도 야마노이구미로부터 7억 9천만 엔을 회수할 겸 조직원인 사사오카를 확보하러 왔었다. 미카도를 야마노이의 부하라고 오해한 이부가 그와 몇 차례 합을 주고받다가, 미카도가 채권 추심을 하러 왔을 뿐이라고 말하며 오해를 풀었다. 다만 이부는 야마노이를 양보할 생각이 없었기에 미카도는 야마노이의 내장을 적당히 팔아넘긴 다음 목숨만 붙여서 돌려주겠다고 제안하고, 미카도가 프로라는 걸 직감한 이부는 사흘 후에 야마노이를 산 채로 넘겨받는다는 조건으로 이를 수락한다. 둘은 죽지 않을 만큼 내장이 적출당한 다음 야마노이는 시시오구미에, 사사오카는 원양어선에 넘겨졌다.

  • 야마노이(山野井)

  • 사사오카(佐々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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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다가 현재 시시오구미는 쿄고쿠구미와 협력관계인데, 그 쿄고쿠구미는 텐케이전쟁 이후로 아모우구미에 반쯤 종속된 관계이다.[2] 구 라이징도 쿄고쿠구미에게 간부 2명을 죽일 정도로 피해를 주었는데 당연히 신 라이징 역시 그에 못지 않을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아키모토 시로와 성장한 시노노메 류세이는 만만치 않은 강자다. 게다가 시시오구미의 간부들의 전투력은 아모우구미나 쿄고쿠구미에 비해 좀 딸리는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