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대구서부-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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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1.1. 폐지된 노선[편집]
2. 개요[편집]
대구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령을 거쳐 초계를 잇는 노선이다.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 합천군 쌍책면과 초계면에서 고령, 대구로 가는 유일한 시외버스 노선이다. 또한
부산서부마산으로 가는 농어촌버스[* 기존에는 시외버스 였으나 2022년 1월 27일 부터 농어촌버스로 전환. 또한 부산서부까지 가지 않는다.]가 운행이 중지된 이후로 쌍책 및 초계의 유일한 시외버스가 되었다.
- 1일 왕복 4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그 외 시간에 안림과 신곡1리로 갈 경우, 고령경유 성주행 농어촌버스와 해인사행 시외버스를 타고 고령에서 신촌, 산주행 농어촌버스(안림, 신곡1리)[1] 와 평지행 농어촌버스(안림)[2] 나 합가행 농어촌버스(안림, 단, 막차 시간에 한해 신곡리도 추가)로 갈아타야하며, 초계로 갈 경우 합천행 경전고속 시외버스를 타고 합천에서 초계행 서흥여객 농어촌버스로 갈아타야 한다.[3] ]
- 박곡재를 넘는데, 이게 꽤 재미있다. 과거에는 현풍, 차천, 구지, 대암, 이방, 적교, 청덕을 거쳐 운행하는 시외버스(경전여객이 운행했었다.)도 있었으나 2000년대 중반 폐지되었다. 대구에서 초계까지는 1시간 5분 정도 소요된다. 현풍 경유는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되었다.
- 2024년 고령 606번이 대구권 광역환승할인에 포함되어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대구 도시철도와 환승이 가능해지면 대구서부~고령 구간은 요금에서 경쟁이 되지 않고 환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환승이 가능한 고령 606번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 고령 606번에게 대구서부~고령 구간 수요를 뺏겨 이 노선의 대구서부~고령 구간 수요가 대거 감소하게 될 것이다.
4.1.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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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10회(1~2시간) 운행. 단, 신곡리는 모든 회차 경유가 아니다.[2] 1일 5회(막차(19:00)는 반용사 경유)[3] 합천에서 대구행은 6석 밖에 배정 안되어 6석 모두 털리면 적교로 가서 3회 밖에 없는 의령 버스 의령-대구를 타거나 거창까지 돌아서 대구서부행 버스를 타거나 1일 4회 밖에 없는 분기행 버스를 타고 분기에서 대구서부행 버스를 타야한다. 반대로 고령에서 합천가는 버스 시간이 안 맞으면 이 노선을 타고 초계에서 내려 합천행 농어촌버스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이다.(다른 하나는 해인사행 시외버스~분기~80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