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원주-강릉

덤프버전 :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원주↔강릉(직통)
기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원주종합버스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강릉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06:30
기점행
첫차
06:30
막차
21:10
막차
21:00
운수사명
강원여객
운행횟수
1일 16회
(40분~80분)
상세 노선
원주종합버스터미널북원로(우산동) ↔ 원주IC영동고속도로강릉JC동해고속도로강릉IC35번 국도강릉대로강릉시외버스터미널

시외버스 원주↔강릉(완행)
기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원주종합버스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홍제동(강릉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07:00
기점행
첫차
07:40
막차
19:20
막차
18:25
운수사명
강원여객
운행횟수
1일 8회
상세 노선
원주종합버스터미널북원로(우산동) ↔ 원주IC영동고속도로 ↔ (둔내시외버스터미널)[1]장평시외버스터미널진부시외버스터미널횡계시외버스터미널영동고속도로강릉JC동해고속도로강릉IC35번 국도강릉대로강릉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편집]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강릉시를 잇는 노선으로 강원여객에서 단독 운행하고 있으며, 왕복 운행거리는 직통은 260km, 완행은 약 274km 이다.

3. 역사[편집]



  • 무정차 노선의 개통은 영동고속도로 확장 후에 개통이 되었다. 당시에는 우등이 아닌 일반 좌석으로 다니다 후에 일반, 우등으로 나누어서 다녔었다.

  • 코로나 19 이전에는 1시간에 1대씩 다녔으며, 무정차 노선은 강원여객 단독, 완행 노선은 경기고속과 공동배차였으며, 경기고속은 원주 종착이 아닌 이천경유 성남 종착이었다.

  • 2015년 경에 심야에도 1회 편성하여 운행했으나 2018년 9월 경에 강릉선 KTX의 개통과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인해 폐지되었다.

  • 2016년 원주 동신운수가 경영난으로 원주-둔내간 시외버스 운행을 중단하자 완행노선에 한하여 1일 4회 둔내를 경유하여 운행하게 되었다.

  • 2016년 11월 3일부터 1일 2회 충주까지 연장운행을 하게 되었다.

  • 2020년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인하여 감회하여 운행하다가 진정세를 보이자 대폭 증회하였으며, 2021년 6월 부터 무정차 시간대에 한하여 시외우등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다.


4. 특징[편집]


  • 같은 구간에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했으나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자 운행을 중단하는 바람에 원주와 강릉을 오고갈 때 해당 노선을 이용하거나 만종역강릉역에서 강릉선 KTX를 이용해야 한다.

  • 강릉선 KTX의 개통과 주 52시간 도입으로 인해 감회는 불가피 했지만 터미널 통합 이후 고속버스 노선의 폐선과 만종역, 서원주역의 애매한 위치로 인해 무정차의 운행횟수는 크게 감회되지 않았다.

  • 한 때, 마산을 경유하여 창원까지 연장해서 운행했으나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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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 4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