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염룡 루벨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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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유희왕 OCG의 스트럭처 덱 커버 카드

스트럭처 덱



[ SD25 ~ SD36 ]


[ SD37 ~ SD48 ]



스트럭처 덱 R


파일:神炎竜ルベリオ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신염룡 루벨리온,
일어판명칭=<ruby>神炎竜<rp>(</rp><rt>しんえんりゅう</rt><rp>)</rp></ruby>ルベリオン,
영어판명칭=Lubellion the Searing Dragon,
속성=빛, 레벨=8, 공격력=2500, 수비력=3000, 종족=드래곤족,
소재=어둠 속성 몬스터 + "알버스의 낙윤",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필드 / 묘지의 몬스터 및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몬스터 중에서\, "신염룡 루벨리온"이 아닌 레벨 8 이하의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리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이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으며\, 자신은 융합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알버스트라이크의 커버 몬스터 중 하나.

융합 소환하면 자신 필드, 묘지, 제외 존의 융합 소재를 덱으로 되돌리고 레벨 8 이하의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한다. 낙인룡 알비온과 비슷하지만 제외된 몬스터를 되돌릴 수 있고, 어둠 속성 몬스터를 소재로 사용할 수 있어 여타 어둠 속성 낙윤 서포트 몬스터를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콤보로는 루벨리온의 효과로 낙인룡 알비온을 융합 소환하여 그 알비온의 효과로 한 번 더 융합 소환하는 것이 있다. 이렇게 되면 루벨리온이 공격 선언을 할 수 없어도 알비온과 다른 한 장의 융합 몬스터를 필드 소환하여 공격 할 수 있게 된다. 낙인융합 발동 후 알버스와 비극의 데스피아안을 덤핑해 신염룡-신염룡의 융합 유발 효과로 빙검룡 미라제이드/비극의 서치 유발 효과로 알베르 서치 후 알베르 일반 소환으로 혁의 낙인을 세팅해 가디언 키메라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

아니면 반대로 낙인룡 알비온의 효과로 알비온 자신과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루벨리온을 융합 소환한 후, 루벨리온의 효과로 자신의 소재가 된 카드를 그대로 재활용해 빙검룡 미라제이드를 소환. 소환된 미라제이드가 엑스트라 덱에 돌아간 알비온을 코스트로 제외 효과를 사용하는 전개+제거 콤보도 가능하다. 또한 알베르 소환 - 낙인융합 루트를 탔다면 낙융으로 더 비스테드 루벨리온과 알버스 덤핑으로 낙인룡-알베르와 알버스로 신염룡-신염룡과 알버스 회수로 빙검룡 후 낙인룡을 코스트로 더 루벨을 특수 소환하는 콤보가 낙인 덱의 주력 포진이다.

낙인 덱에서 치명적인 디멘션 어트랙터를 대처하는 용도로도 쓰이기도 한다. 낙인융합-비극과 알버스로 신염룡-드라고스타페리아 루트로 제외된 융합 소재를 회수할 수 있다.

카드명은 라틴어로 붉은 색을 의미하는 루벨(ruber)과 리벨리온의 합성어로 추정되며, "신염"이라는 별칭은 심연과 발음이 같다. 빙검룡 미라제이드와 마찬가지로 불을 상징하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도 어째 속성은 빛 속성이다.

카드명의 유래로 추정되는 루벨(ルベル)은 알베르(アルベル)의 카드명에 포함되는 단어로, 라틴어로 "붉다"라는 뜻이다.

2022년 9월,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도 실장되었다. 스트럭쳐 덱 커버 카드 출신답게 등급은 당연히 UR이지만, 어째서인지 혁작룡 마스카레이드에 이어서 이번에도 라이브 2D 연출을 받지 못했다. 스토리상의 알베르의 입지와 대우와 비교한다면 처참한 수준.[1] 아무래도 알베르는 비스테드라는 새로운 전용 테마가 예약되어 있기 때문인 듯하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 -ALBA STRIKE-
SD43-JP042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2. 스토리[편집]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실낙인을 거쳐 흑의룡 알비온의 용화의 능력을 빼앗은 형태이다. 칠성용연과 맞서고 있던 승영과 코스모크로아에게 치명타를 가하여 승영과 코스모크로아의 죽음에 기여하고 이 둘의 힘을 받아서 빙검룡 미라제이드가 된 흑의룡 알비온과 싸우지만 서로 상반된 힘을 통해 생겨난 낙인융합으로 서로 융합하면서 심연룡 알버 레나투스가 된다. OCG에선 효과도 철저한 서포트 중심이고 공격력도 평균 수준이지만 설정상으로는 굉장히 강한 모양으로, 상검대사 칠성용연을 일방적으로 압도한 빙검룡 미라제이드와 대등하게 겨룬다.

알베르가 알버스랑 닮은 점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알버스 관련 융합체들과 비교하여 굉장히 이질적인 점이 매우 많은 카드다. 어둠 속성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되는 빛 속성 몬스터라는 점은 데스피아에 가까우며, 효과는 낙인룡 알비온과 정반대로 소재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가 되었고 공격력/수비력 수치도 2500/3000으로 빙검룡을 뒤집은 수치다. 융합 소재 설명에서도 알버스의 낙윤이 두 번째에 명시되어 있다. 낙윤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임에도 머리 한가운데 있던 뿔이 없으며, 대신 이마와 흉부에 혁작룡 마스카레이드와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에 있던 구슬이 박혀 있다.


3. 관련 카드[편집]





3.1. 알버스의 낙윤[편집]



3.2.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편집]



3.3. 빙검룡 미라제이드[편집]



3.4. 심연룡 알버 레나투스[편집]



3.5. 더 비스테드 루벨리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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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로 알버스는 주인공답게 낙인룡과 빙검룡 모두에 전용 소환 연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