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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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2.1. 소환 방법
2.2. 성능
2.3. 기타
3. 수록 팩 일람
4. 관련 카드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융합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유희왕 OCG의 스트럭처 덱 커버 카드

스트럭처 덱



[ SD25 ~ SD36 ]


[ SD37 ~ SD48 ]



스트럭처 덱 R


파일:鎧皇竜-サイバー・ダーク・エンド・ドラゴン(SD4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鎧皇竜<rp>(</rp><rt>がいこうりゅう</rt><rp>)</rp></ruby>-サイバー・ダーク・エンド・ドラゴン,
영어판명칭=Cyberdark End Dragon,
속성=어둠, 레벨=12, 공격력=5000, 수비력=3800, 종족=기계족,
소재="사이버 다크 드래곤" + "사이버 엔드 드래곤",
효과외1=이 카드는 융합 소환 및 이하의 방법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외2=●"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한 자신의 레벨 10 이하의 "사이버 다크" 융합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이 카드는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자신 / 상대의 묘지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3=③: 이 카드는\, 이 카드의 장착 카드의 수까지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공격할 수 있다.)]

사이버류의 후계자의 커버 카드. 작중에서 마루후지 료가 1번, 덱을 물려받은 마루후지 쇼가 1번씩 사이버 다크 드래곤에 엔드 드래곤을 장착했었던 것이 1장의 카드로 OCG화된 것이다. 원작의 한 장면을 재현한 만큼, 사이버 다크 몬스터 중 이 카드만 유일하게 축퇴회로가 배경이 아니다.

공격력 / 수비력은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사이버 다크 드래곤의 것을 합친 것이며, 연속 공격은 키메라테크 시리즈를 이어받고 있다. 9번째로 등장한 원래 공격력이 5000인 몬스터이기도 하다. 동시에 역대 스트럭처/스타터 덱 커버카드 중 기본 공격력이 가장 높은 카드다.


2.1. 소환 방법[편집]


어떻게든 두 소재 몬스터를 소환하고 융합 마법 카드로 정규 융합 소환하려 한다면, 파워 본드로 융합 소환해서 10000짜리 공격력을 확보할 수도 있다.[1]

물론 사이버 다크 드래곤과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둘 다 융합 소환해서 이 카드를 소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당장에 사이버 다크 드래곤의 융합 소재가 사이버 다크 킬, 혼, 엣지 이 셋이고, 사이버 엔드 드래곤 역시 융합 소재가 사이버 드래곤 3장이다. 사실상 융합 소재를 6장 이상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나마 사이버 다크 드래곤은 사이버다크 임팩트! 덕분에 융합 소재를 재활용하면서 비교적 쉽게 소환할 수 있지만, 사이버 엔드 드래곤은 사이버 드래곤 덱에서도 잘 쓰이지 않는데다가 아무리 두 덱이 합쳐진다고 해도 사이버 다크 덱에서 소환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대신 각 소재들을 정규 융합 소환한 후 융합 소환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없으니, 사이버 다크 클로나 사이버네틱 호라이즌, 게일 도그라, 어리석은 중장, 막시무스 드래그마, 드래그마 퍼니시먼트[2] 등 엑스트라 덱 몬스터 덤핑 카드로 두 카드를 미리 버린 다음, 오버로드 퓨전이나 사이버네틱 퓨전 서포트를 활용해서 이 카드를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사이버 다크인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효과로 파워 본드를 서치하고 바로 묘지 융합이 가능해졌기에, 소재만 잘 버려두면 오버로드 퓨전 없이도 상기한 10000짜리 공격력을 확보하면서 융합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의외로 융합 소재 제약도 없어서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사이버 다크는 레벨 6 싱크로 소환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도로도로곤을 활용할 수 있다. 단,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효과를 이용할 경우에는, 융합 소재에 제약이 걸려 융합 소재 대체 몬스터를 활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행인 건 융합 소환 이외의 타협 소환 조건으로 이 카드를 그나마 쉽게 뽑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건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한 레벨 10 이하의 사이버 다크 융합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것. 이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 카드는 현재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 1장밖에 없다. 따라서 신규 카드를 활용한 이하의 방법을 사용하면, 타협 소환 효과를 활용해 그럭저럭 쉽게 뽑을 수 있다.
준비물: 패에 사이버 다크 클로 또는 사이버 다크 월드, 사이버 드래곤 또는 사이버 다크 키메라(사이버 다크 캐논), 마법/함정 카드 1장
0. 사이버 다크 클로가 없을 경우 사이버 다크 월드를 발동해 사이버 다크 클로를 서치한다. 사이버 다크 클로가 있을 경우 이 과정은 생략한다.
1. 사이버 다크 클로를 버리고, 룰 상 "사이버다크" 카드인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을 서치한다.
2.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효과를 발동해, 코스트로 패의 기계/드래곤족 사이버 몬스터, 덱의 기계/드래곤족 사이버 몬스터를 덤핑한다. 이 때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조건으로 덤핑하는 두 카드는 속성이 달라야 하므로, 빛 속성의 사이버 드래곤을 버리면 어둠 속성의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버리면 반대로 사이버 드래곤을 덤핑하면 된다. 그리고 이 효과로 사이버 다크 캐논을 패에 넣고,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묘지로 보낸다.
3. 패나 덱에서 묘지로 보내진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②번 효과를 써서 다른 사이버 다크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4. 패의 사이버 다크 캐논의 효과를 발동해, 자신을 버리고 사이버 다크 키메라 1장을 더 가져온다.
5.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일반 소환하고, 패의 마법/함정 1장을 버려 파워 본드를 가져오는 효과를 쓴다. 이 턴 묘지의 몬스터를 한 번만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6. 파워 본드를 발동. 융합 소재로써 필드의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묘지로, 그 동안 묘지에 쌓인 사이버 다크 몬스터 4장을 제외하고,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을 융합 소환한다.
7.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효과로 묘지의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한다. 그대로 릴리스하면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을 소환할 수 있다.

상술했듯 대체 소재를 써도 상관이 없으므로, 퓨전 태그를 통해 공격력 10000짜리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위의 방법보다 요구 패가 더 많은 데다 파워 본드의 반동 데미지가 훨씬 커지고, 이터널 사이버를 사용한 후속 콤보도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준비물: 퓨전 태그, 사이버네틱 호라이즌, 사이버 드래곤 또는 사이버 다크 몬스터, 마법 / 함정 1장
1. 사이버네틱 호라이즌의 코스트로 사이버 다크 또는 사이버 드래곤과 나머지 반대편을 묘지로 보내고,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서치하면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묘지로 보낸다.
2.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일반 소환하고 마법 / 함정을 버리면서 파워 본드를 서치한다.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효과 덕분에 이 턴 묘지의 몬스터도 한 번만 융합 소재로 쓸 수 있다.
3. 퓨전 태그를 발동해, 사이버 다크 드래곤을 보여주고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카드명을 이 턴 사이버 다크 드래곤으로 취급한다.
4. 파워 본드 발동. 사이버 다크 드래곤으로 취급된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묘지로 보내고,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묘지에서 제외해, 공격력 10000의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이 나온다. 이 카드가 장착할 카드는 사이버네틱 호라이즌 발동 시 효과나 사이버 다크 키메라의 효과로 이미 묘지에 있을 테니, 이제 공격력 10000의 몬스터로 상대를 공격하면 된다.

이 콤보 중 어느 하나라도 끊기면 1턴 소환에 제동이 걸리니, 라이트닝 스톰 등으로 미리 필드를 클리어하거나 무덤의 지명자처럼 하루 우라라를 견제할 수단을 마련해놓고, 만약 소환에 제동이 걸렸을 경우에도 어떻게든 사이버 다크 월드를 패에 잡았다면 위 과정의 절반까지는 갈 수 있다.

이후 사이버 다크 드래곤에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직접 장착하게 해주는 함정 카드인 사이버다크 인베이전이 공개되고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1에서 윤회독단이 OCG화되면서 타협 소환 방법이 조금은 더 쉬워졌다. 인베이전으로 직접 장착시키거나, 윤회독단 효과로 드래곤족으로 바꾼 다음 사이버 다크 드래곤을 소환해서 자체 효과로 장착시킬 수 있기 때문.


2.2. 성능[편집]


소환하기 제법 어려운데다, 원본인 사이버 다크 드래곤이 그랬듯이 융합 소환이나 타협 소환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으므로,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과 달리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과 조합은 불가능[3]하며, 소환 조건을 무시하는 이터널 사이버 같은 카드가 아닌 이상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융합 소재 및 장착 카드 외에는 재활용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 강력한 자체 내성을 갖는 ①의 효과가 있어서 소환 난이도에 걸맞는 효과를 갖고 있다. 물론 스킬 드레인이나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의 ②︎번 효과 같은 지속 효과는 받긴 하지만, 지속형보다는 발동형 효과가 훨씬 많으며, 지속형 제거 효과는 더더욱 적어, 발동한 카드 효과 무시 효과가 완전 내성과 비슷한 내성을 쥐어준다. 또한 자신은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을 각종 카드로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최상급 융합 몬스터 2장을 합친 몬스터에 걸맞는 내성 효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특수 소환시에만 장착이 가능한 하위종과 달리 ②의 효과로 1턴에 1번 서로의 묘지에서 아무 몬스터 카드를 가져와 장착할 수 있다. 몬스터 카드를 장착한다고 해서 공격력이 더 오르지는 않지만[4], 그렇기에 공격력 높은 카드에 구애받을 필요없이 사이버 다크 캐논과 클로 등 공격력이 낮은 하급 사이버 다크용 드래곤족 카드를 장착해도 손해없이 이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저 두 카드는 장착 몬스터의 공격시 덤핑 효과가 있고, 장착 카드 상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패 어드밴티지를 벌어오는 효과가 있기에 높은 공격력과 자체 내성을 가진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과 궁합이 좋다. 그 외에도 덱에 여유가 있다면 장착시 효과와 1회 전투 및 효과 파괴 내성을 주는 유니온 몬스터들과도 조합해볼 수 있을 것이다.[5] 그리고 하위종과 마찬가지로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장착하여, 슈팅 퀘이사 드래곤이 장착 상태에서 필드를 벗어났을 때 슈팅 스타 드래곤을 소환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상대의 묘지도 가능하므로 자신의 묘지에 아무 몬스터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 몬스터를 장착할 수 있고, 상대의 초전자 터틀이나 주요 묘지 자원을 훔쳐올 수도 있다.

또한 ③의 효과로 장착한 카드의 숫자만큼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카드를 2장 이상 장착하면 연속 공격도 가능하다. 다만 이 카드 혼자서는 1턴에 1번만 몬스터 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서 다음 자신의 턴까지 이 카드와 장착 카드가 온전하게 버텨야만 연속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 따라서 수월하게 연속 공격을 하고 싶다면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퍼미션 효과를 활용하는 것처럼 쓸만한 장착 마법을 일부 활용해서 이 카드의 장착 카드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이후 어태치먼트 사이버언, 갑전룡 가이암 등 이 효과를 의식한 카드가 속속히 공개되면서, 억지로 장착 마법을 넣을 필요가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카드에게 장착 카드가 1장도 없을 경우, 같은 연속 공격 효과를 가지면서 "장착한 카드"가 "융합 소재로 한 몬스터"인 점 외에는 효과 텍스트가 동일한 데스완구 시저 울프와 마찬가지로 기본 1회 공격은 가능하다.

분명 이 카드의 공격력 5000은 쉽게 건드릴 수 없는 공격력이고 효과 내성도 탄탄하지만, 아예 공략법이 없는 무적 카드는 결코 아니다. 먼저 하위종인 사이버 다크 드래곤이나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F.G.D라도 장착하고 덤비면,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이 전투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물론 사이버 다크 드래곤과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은 아무런 내성이 없고,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의 퍼미션 효과도 장착 카드를 릴리스해야 하므로 퍼미션을 유도하면 이 카드가 역으로 이길 수 있으니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이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한 타협 소환 조건만 만족해도 공격력 6000이고, 사이버 다크 키메라를 이용해 파워 본드로 특수 소환한 뒤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하면 8000이 되기 때문에, 자체적인 타점 강화 수단이 없는 이 카드는 전투로 파괴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 바렐스워드 드래곤,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액세스코드 토커,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같은 공격력 증폭 효과가 있는 범용 비트형 몬스터에게 전투에서 밀리고,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등 공격력을 5000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몬스터들은 동귀어진까지 가능하다. 상대가 수호신관 마하드라도 드로우한다면 양쪽 다 파괴되고 상대 필드에 블랙 매지션이 소환되는 것도 볼 수 있다. 강귀 더 그레이트 오우거, 사신 아바타, 사신 드레드 루트처럼 지속효과로 타점에 우위를 점하는 몬스터들도 카운터. 그리고 파괴수, 용암 마신 라바 골렘 같은 내성 카드 카운터 몬스터들로 이 카드를 릴리스해서 효과 내성을 무시하고 간단히 치워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가 기계족인 탓에 상대가 사이버 드래곤만 갖춰지면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이나 키메라테크 메가프리트 드래곤[6]의 자체 소환 조건으로 이 카드를 치워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거기다 빙검룡 미라제이드의 ③효과 역시 막을 수 없다. 해당 효과는 미라제이드가 필드를 벗어나는 시점에서 효과 발동이 되고, 엔드 페이즈에는 이미 발동된 효과를 처리하는 것이지 효과가 발동하는 것이 아니므로 무참히 쓸려나간다.

그 뿐만이 아니다. 사용자 고증인지는 몰라도, 데스티니 히어로 블루-D는 이 카드의 완벽한 하드 카운터로 작용한다. 블루-D는 지속효과로 앞면 표시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하기 때문에, 이 카드의 발동 효과 내성만으로는 블루-D의 장착 효과를 막을 수 없기 때문. 거기다 대대적 체포작전이나 코믹핸드처럼 발동 자체는 카드를 지정하고 하는 효과더라도 그 효과가 지속되는 카드에는 얄짤 없이 당한다. 따라서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이 무적 카드처럼 활약할 수 있는 시기는 사실상 소환된 자신의 턴에 한정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소환했다면 내성 효과를 과신하지 말고 그 턴에 듀얼을 마무리짓는 것이 좋다.


2.3. 기타[편집]


이 카드의 등장으로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기계족 융합 몬스터의 타이틀을 지키고 있던 앤틱 기어 카오스 자이언트는 2인자가 되었다.

카드명의 경우 원판명은 "개황룡-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으로, 황(皇)은 마루후지 료의 이명인 헬 카이저의 카이저(Kaiser)를 상징한다. 번역하자면 장갑황제룡 정도. 이번에도 한글판 및 북미판 번역명에서는 개황룡이 잘려나갔다.

의도치 않게 다크엔드 드래곤의 사이버 버전처럼 작명되었으나, GX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 빼고는 연관이 없다. 게다가 저쪽은 다크와 엔드를 붙여 쓴다.

파일:마스터듀얼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 라투디.gif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 소환 시 라이브 2D 연출이 나오는 사이버 몬스터 3종 중 하나이다. 나머지 2종류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


3. 수록 팩 일람[편집]


수록 시리즈
2021-05-15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틀:국기|
]]
SD41-JPP01 | ストラクチャーデッキ-サイバー流の後継者- サイバー流・奥義相伝パック
[[울트라 레어|
UR
울트라 레어
]]

[[시크릿 레어|
SE
시크릿 레어
]]

2021-08-10 |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SD41-KRP01 | 스트럭처 덱 사이버류의 후계자 사이버류 오의상전 팩
[[울트라 레어|
UR
울트라 레어
]]

[[시크릿 레어|
SE
시크릿 레어
]]

2021-10-15 |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SDCS-EN044 | STRUCTURE DECK: CYBER STRIKE
[[울트라 레어|
UR
울트라 레어
]]



4. 관련 카드[편집]



4.1. 사이버 다크 드래곤[편집]



4.2.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편집]


이 카드 또한 사이버 엔드 드래곤을 장착해서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의 타협 소환을 위한 소재로 쓸 수 있다.

4.3. 사이버 엔드 드래곤[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7:21:07에 나무위키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 밖에도 파워 본드로 10000 이상을 찍을 수 있는 몬스터들은 더 있지만, 유에프오로이드 파이터의 경우에는 공격력이 융합 소재들의 원래 공격력 합계로 정해지는 형태라 논외고,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의 경우에는 소재 숫자로 공격력이 정해지는 형태라 논외로 친다.[2] 이쪽은 드래그마들의 제약 때문에 1턴 기다려야 한다.[3] 타협 소환을 위해 정규 융합 소환한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이 묘지에 있다면, 이 카드에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를 장착해놓고 이 카드가 전투나 릴리스에 당해 치워졌을 때,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의 효과로 이 카드 대신 사이버 다크니스 드래곤를 특수 소환할 수는 있다.[4] 물론 어태치먼트 사이버언은 자체적으로 600점을 장착 몬스터에게 주는 효과도 있고, 유니온 캐리어로 몬스터를 장착시키면 오른다. 다만 하위종의 타점 흡수가 없을 뿐.[5] 다만 사이버 다크 덱에 곧잘 들어가는 유니온 몬스터인 비익 렌린은 원래 공격력을 1000으로 낮추기에, 다른 사이버 다크와 달리 바로 장착을 해제하고 특수 소환할 것이 아니라면 장비해서는 안된다.[6] 물론 사이버 다크 엔드 드래곤은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엑스트라 몬스터 존이 아닌 메인 몬스터 존에 소환하면 메가프리트 드래곤의 소재로 삼을 수 없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