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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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머드 워페어에는 각 딜러와 딜러별 상세 테크트리가 있다.


1.1. 입문 / 초보자 추천 테크트리[편집]


  • 추천 테크트리를 설명하기 전에 PvE(챌린지)에 맞게 작성된 설명으로 보통 챌린지에서는 7티어 차량이 7탑에 걸리면 보통 5~6티어 차량이 자주보이며 7티어 차량 정도만 등장한다. 단, 일반 PvE(하드코어)의 경우 보통 7티어가 9 ~ 10티어 차량들을 만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티어 대비로 보면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것에 참고할 것.

  • 2020년 9월 15일 0.33 패치로 7~10티어 차량 스펙 및 밸런스가 대규모로 바뀌었다. 갱신되지 않은 오래된 정보가 많으니 참고해서 볼 것.

보통 아머드 워페어에게 입문한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병과로는 MBT를 우선적으로 추천하며 테크트리로는 일단 체력 관리를 잘한다면 T-62, T-72, T-90 계열 등을 운용하는 Marat Shishkin의 UVZ 트리를 추천하고 체력 관리를 잘 못하면 Solomon Schreiber 딜러의 메르카바 MBT 트리를 많이 추천한다. 일단 TD, LT, AFV의 경우 대부분 차량이 물장한데다가 체력도 MBT보다는 적어서 적 탐지 범위 등을 자세히 알지 않으면 금방 발각되어 터지기가 상당히 쉬워서 난이도가 있으며 SPG의 경우 조준 속도와 장전속도가 느린데다가 역시 물장하고 보통 PvE에서만 운용된다. 그런데 그 PvE에서 지형지물의 제약 등이 있어서 안그래도 조준과 장전속도도 느려서 DPM이 낮기 때문에 타 병과들에게 밀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초보가 몰기에는 MBT를 제외한 타 병과는 어느정도 숙달 되기 전까지는 난이도가 높거나 몰아도 경험치를 많이 받기 어려우므로 일단 피하는게 좋다. 물론 MBT 병과 중에서는 막 입문한 유저들에게는 레오파르트 트리와 치프틴/챌린저 트리, 중국산 MBT 트리의 경우 초반 저티어 구간과 중티어 구간이 난이도가 있는 중급자 ~ 상급자용 트리로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어느정도 적응한 중수 이상의 유저들에게 추천할 만한 MBT 트리를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은데 일단 영국 MBT 트리(서구권 MBT 트리), 에이브람스 전차 트리를 많이 추천한다. 중국 MBT 트리나 레오파르트 트리의 경우에는 저티어에서는 물장한데다가 중 ~ 고티어에서도 측면은 부실하기때문에 운용은 쉽지 않은 상급자용에 가까운 트리이다. 아니면 Marat Shishkin의 UVZ 트리를 운용하다가 TD 병과 중에서 MBT 차체를 사용하여 타 차량들보다 단단하면서 DPM이 높은 BMPT 트리로 넘어가는 것도 무난하다.

물론 유저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므로 링크의 글을 읽고 자신의 운용 특성에 맞겠다는 트리를 알아보는 것을 매우 권장한다. 다만 이 링크의 글은 M1 에이브람스 트리에서 M1A2C(9티어)와 XM1A3(10티어)가 하드킬 APS가 추가되기 이전에 작성된 글으로 2019년 10월 24일 현재는 경험치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지만 하드킬 APS 연구가 가능하다.

참고로 차량 가격이 4티어 24만 크레딧에서 5티어부터는 192만 크레딧, 6티어부터는 400만 크레딧으로 급격히 수직 상승하고 7티어부터는 600만 이상의 크레딧을 요구하여 차량을 무작정 구매하기에는 크레딧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래서 프리미엄 계정이나 7티어 이상의 프리미엄 차량을 얻거나 구입하지 않았다면 이 때부터 높아진 차량 가격에 숨이 턱 막히게 된다. 물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7티어 이상의 차량을 출고한 뒤부터는 그나마 상황이 나아지는데 일반 PVE만 해도 티어가 높아질 수록 딜량이 늘어나서 획득 크레딧이 점점 많아진다.

당장 보통 9 ~ 10티어를 운용한다면 일반 PvE(챌린지) 기준에서 프리미엄+차량 부스터(골드 이상)+별떼기(2배)만 적용해도 9만 후반 ~ 10만 크레딧 이상을 버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챌린지보다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라면 크레딧 30%가 추가로 나오기 때문에 챌린지를 돌릴 때보다 더 많이 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이 쌓인 유저들의 경우에는 크레딧 수급이 더 잘되는 하드코어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경험이 많이 없다면 그냥 챌린지나 돌리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7티어 이상의 차량들의 경우에는 무엇보다 자금 확보에 가장 중요한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돌기가 쉬워지면서 크레딧 수급이 편해진다. 당장 일반 정규트리 차량으로 8티어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예시로 들어도 별떼기(4배)+프리미엄+계정 부스터(플래티넘)+차량 부스터(골드 이상)를 적용하면 보통 한 판당 평균적으로 30만 ~ 50만 크레딧을 수급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퍼레이션 한 게임(4판) 정도 돌리면 평균적으로 120 ~ 200만 이상의 크레딧을 번다. 물론 프리미엄 계정이 활성화가 되어있고 계정 부스터와 차량 부스터가 전부 플래티넘이고 9~10티어 스페셜 오퍼레이션이나 클랜(대대) 기능으로 있는 스페셜 오퍼레이션 히어로를 플레이한다면 8티어로 진행할 때보다 크레딧을 더 많이 번다. 여기에 스페셜 오퍼레이션을 각 병과별로 일정 이상 완료하다보면 경험치, 크레딧 등의 보상이 추가로 들어온다. 게다가 스페셜 오퍼레이션이나 일반 PvE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일일 계약도 알아서 깨지면서 보상으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크레딧과 크레딧, 자유경험치 등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상자가 추가로 들어온다.

게다가 아머드 워페어에는 차량을 그냥 차고에 보유하고만 있어도 티어에 따라 추가적인 경험치를 받는 경험치 보너스가 있다. 경험치 보너스의 경우 20%까지는 꽤나 빠르게 올라가며 이후에는 1/4로 깎여서 천천히 올라간다. 그래서 게임을 오래하면 30%이상을 만들 수 있고 프리미엄 차량이 많으면 35%나 35% 이상도 가능하다.

아무튼 아머드 워페어를 입문하는 초보자 트리와 관련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UVZ 트리의 경우 T-62, T-72, T-90 계열로 연결해서 10티어 T-14 아르마타로 연결되는 트리로 T-64, T-80 계열과든 다른 트리이다. 고폭탄 화력의 경우 특히 동티어 대비 1.5~2배 가까운 화력을 지닌 터라 한대만 맞춰도 상대 입에서 억소리 나오게 만드는 절륜한 화력은 옆에서 구경하는 아군 입장에서도 혀를 내두르게 된다. 게다가 장전속도도 느리지 않아 DPM이 상당히 높으며 관통력 또한 절륜하다. 그 대가로 저티어에서는 쓸만한 장갑을 갖추고 있지만 6,7티어 이후부터는 장갑 자체가 동티어 타국가에 비해 얇은 편이며 단지 ERA로만 방어력을 보충하며 정면만 봐도 이곳저곳에 약점이 분산되어 있어 대놓고 노출되면 금방 차고로 가기가 쉽고 체력도 서방권 MBT보다 적다는 단점이 존재하여 체력 관리를 잘 못하는 유저에게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다. 이 트리는 후술하는 BMPT 트리로 넘어갈 수 있어서 범용성도 좋다.

  • 이스라엘 메르카바 MBT 트리의 경우 아머드 워페어 공식 초보자 트리로 중상 수준의 화력과 높은 HP, 중상 수준의 방호력을 갖추고 있고 여러 트리로 뻗어가기 쉬운 점에서는 큰 장점이다. 가장 큰 장점은 쉽게 M1 트리로 넘어갈 수 있다는것. 그러나 매우 낮은 기동성을 갖추고 있다는 단점과 고티어로 올라가면 다음 티어 해금을 위한 경험치 요구량이 굉장히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 트리 역시 공식 초보자 트리답게 범용성이 좋다.

  • Sophie Wölfli 딜러의 M1 에이브람스 전차 트리현용 최강 MBT인 M1 트리 답게 초보자에게 굉장히 좋다. 저티어는 예정된 리밸런싱 전까지는 고통스럽지만 7티어 M1A1부터 빠른 재장전/대전차고폭탄 화력 덕에 인게임 내 최강 정규트리로 꼽힌다. 특히 T-14에서 152미리 주포가 따로 골탱 버전으로 빠진 이후 1000데미지 이상을 자랑하는 10티어 XM1A3의 140MM 주포는 뽕맛이 절륜하다.

  • BMPT 터미네이터 트리 30mm 기관포 1~2문과 4발의 ATGM으로 무장하고 있어서 DPM이 상당히 높으며 MBT 차체를 사용하고 있어서 장갑차 등의 물장한 차량들과 비교하면 공격,방어 등의 여러 부문을 비교해도 OP급의 우수한 테크트리이다. 그래서 보통 유저들이 스페셜 오퍼레이션에서 크레딧을 수급할 목적으로 이 트리를 가장 많이타는 경우가 많다. 다만 Ramka-99(8티어)와 이후 트리를 찍기 위한 과정이 좀 쉬운 편은 아니다. 당장 동구권 MBT나 BMD 계열을 타야되는데 동구권 MBT의 경우 DPM과 기동성, 장갑이 우수하며 초반부터 9티어까지 전부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하면 되는 등 장점이 많으나 체력이 서방권 MBT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초보가 몰기에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BMD의 경우 7티어까지 기관총에도 뚫리는 부실한 장갑이어서 올리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 그나마 UVZ MBT(T-72, T-90)트리에서 넘어가는 것이 좋다.

  • 비추천 트리로는 영국 MBT 트리(서구권 MBT 트리)가 있는데 옛날에 PvE 봇들의 화력이 지금보다 훨신 강해서 난이도가 높았고 중간에 전차를 덜 타도 10티어를 찍을 수 있었던 시절 아주 선호되던 트리였다. 물론 사실 옵시디언 시절부터 공식적으로 이 테크트리 올리다 지친 유저들이 중간에 다 접으니까 제발 10티어 튼튼한거 보고 초보자들한테 추천하지 말라고 하는 트리[1]라서 이게 왜 추천 테크트리에 있나 하겠지만 대부분 옛날 기억과 10티어를 보고 추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물론 이 테크트리 특성상 8티어를 제외하면 HEAT가 없고 사용하기 어렵고 데미지도 낮은 HESH가 대신 주어져 있으며 분리식 대구경 포탄을 수동장전하기에 화력이 아주 낮고, 기동성도 대체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느리지만 그 대가로 UVZ 트리와는 다르게 메르카바 MBT 트리와 비슷하게 티어 대비 체력은 제법 넉넉한 편이다. 그래서 문어발 식으로 많이 운용하여 경험을 쌓아서 적 차량들의 약점사격 등을 어느정도 숙지한 숙련이 된 중수 이상의 유저들이 타거나 같은 딜러의 다른 차량을 타다가 9, 10티어 정도에서 넘어가는 것을 보통 많이 추천한다. 이 테크트리에 관련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단 저티어~중티어 구간에는 치프틴을 운용하다보니 이 게임에서 가장 느린 속도를 경험 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장갑도 포탑을 제외하면 약하며 화력, 즉 DPM도 모든 차량 중 가장 나쁜데다 이걸 6티어까지 한참 타야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무엇보다도 상기 단점 때문에 경험치를 빨리 벌어서 진도를 빼기가 어렵다. 그나마 7티어 챌린지 1부터는 장갑 업그레이드를 갖추면 티어 대비로 볼 때 나름 튼튼한 편이되지만 초보는 장갑업을 할 자유경험치가 없을 확률이 높으며 테크트리 특성 상 느린 기동성은 여전하다. 물론 하드코어의 경우 장갑을 업그레이드 해도 상황이 달라진다.[2] 물론 유저에 따라서는 어쨌거나 6티어까지 운용한 치프틴 계열에 비하면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이 트리만 올렸다면 튼튼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느린 기동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돌격하는 것은 피하고 아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신중히 운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거나 PvE의 경우 생존에 자신이 있다면 레이첼 전차장을 태우고 돌격해서 다수의 적을 50m 범위안에 넣어서 몇겹으로 장전 보너스를 받는 방식으로 낮은 DPM을 보완하는 것을 추천한다.

결과적으로 아머드 워페어를 막 입문하는 초보 유저의 경우 Marat Shishkin 딜러의 UVZ 전차트리Solomon Schreiber 딜러의 메르카바 MBT 트리가 가장 무난하고 UVZ 트리에서 Marat Shishkin 딜러의 BMPT 터미네이터 트리로 넘어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실제로 PvE 매칭을 보면 보통 BMPT 계열(Ramka-99, T-15 등)이 자주 보이고 있으며 MBT의 경우에는 고티어로 가면 챌린저2 ATDU가 꽤 보이는 편이다.


2. Sol Schreiber[편집]


0.26 패치로 추가된 5차 딜러로 풀네임은 Solomon Schreiber이다. 이스라엘 국방군 소속 에이전트로 이스라엘 차량의 수출과 최신 군사 기술 획득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딜러 구성은 이스라엘에서 마개조하거나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운용한 차량들이 등장한다. 게임상 초보자에게 추천한다고 되어있기도 하고,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경험치 2배가 붙어있는 차량을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손을 대보는 트리이기도 하다. 트리 특성 상 MBT로 구성되어 있고 대체로 체력이 많다. 1~5티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경험치 2배 보너스가 있고 연구 완료 후 다른 트리의 차량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서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리기 쉽다. 특히 메르카바 트리의 경우 체력이 많은데다가 방어력의 경우 차체를 조심하고 일부 고관통 날탄만 주의하면 HEAT와 ATGM의 경우에는 매우 잘 견딜정도로 상당히 방어력이 튼튼한 경우가 많아서 유저들 사이에서도 초보자들에게 추천되는 트리 중에 하나이다.

자세한 성능은 Sol Schreiber 문서 참고.


3. Sophie Wölfli[편집]


파일:ob0ouL8.jpg

알려진 별명 : @mumstheworld, Chocolatgesetz(초콜렛과 독어로 법을 뜻하는 gesetz의 합성어로 추측된다.)
현재 위치 : 취리히, 스위스
소피의 직업은, UN 합동 테스크 포스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일된 평화의 유지이다. 그녀는 전면적 파괴를 통한 군과 민간인들의 안전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녀의 연락망은 대부분 그녀가 스위스 채널을 통해 수출/수입등을 허가하는 유럽의 제조업체들이다.

특징으로는 1티어는 데미지는 낮으나 클립당 장탄수가 많은 기관포를 주무기로 하며, 경장갑 차량 등에 효율적이다. 또한 일부 전차는 아예 한 가지 플레이 스타일을 요구하기도 하며 주로 유럽, 미국 기갑차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차량들도 다수 섞여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Sophie Wölfli 문서 참고.


4. Marat Shishkin[편집]


파일:xKuI6Zg.jpg

별칭:철 오소리, 할아버지 숫자.
현재 위치 : 니즈니 타길 , 스베르들롭스크 주, 러시아
아머드 워페어의 딜러 중 한명인 남성딜러로 "투지가 권리를 만든다."라고 믿고있으며 데미지를 많이 주는 차량을 선호한다.
그가 특별히 관심있는 차량은 스스로가 많은 경험을 해본 T-시리즈라고 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초반 전차들은 기관포보단 한발한발 데미지가 강력한 단발포등을 주로 다루며 경전차나 보병 전투 차량들은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을 부가무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러시아의 차량들이 많이 들어가있으며 미국, 유럽 측의 서방권 진영들의 차량들도 다수 섞여있어서 챌린저1이나 챌린저2 등의 영국제 MBT 트리가 이 딜러에 속해있으며 각종 성능 면에서 볼 때 OP 취급받는 터미네이터 트리[3]도 이 딜러에서 운용하고 있다. 자세한 테크트리는 Marat Shishkin 문서 참고.


5. Zhang Feng[편집]


중국과 동유럽 차량, 그리고 자주포 트리가 배치되어 있는 딜러이다.

개발자 QnA에서 자주포를 제외한 모든 병종이 차륜형과 궤도형 차량을 둘 다 가질것이라고 한다.

유럽 기준으로 1월 22일에 나온 정보에[4] 따르면 3차 딜러는 베이징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국 국적자이며, 유럽과 아시아에 연결고리가 많다고 한다. 또한 40대 초반의 젊은 남자라고 한다. 그리고 게임 시점에서는 막 UN으로부터 국제 무기 판매 라이센스를 받아냈다고 한다.

유럽 기준으로 1월 29일에 3차 딜러 소개 트레일러와 그의 신상이 나왔다. 3차 딜러의 이름은 장 펭(Zhang Feng, 중국 본토 발음으로는 장 펑)이다. 어린시절부터 전기와 공학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BIT, 즉 베이징 이공 대학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했으며, 동대학 동과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몇몇 교우들과 함께 뛰쳐나와 군사기술 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중국 내에서도 특출난 엘리트인듯 하다.



자세한 테크트리는 Zhang Feng 문서 참고.


6. Francine De Laroche[편집]


0.28 패치로 추가된 프랑스와 이탈리아 기갑차량이 등장하는 신규 6차 딜러이자 MBT 트리와 AFV, TD가 섞여있는 혼종트리로 기존의 이탈리아 전차인 OF-40은 여기로 이동했으며 추후 Ariete도 추가될 예정이다. 참고로 2019년 3월 20일 기준으로는 6티어까지만 추가되었고 추후 7티어 이후 기갑차량도 추가될 예정이었고 이후 2019년 7월에 패치가 되면서 7티어 이후 단계도 업데이트가 됨과 동시에 아리에테도 이 딜러로 이동했다.

2020년 1분기에 예정된 0.31 업데이트로 아시아권 차량이 등장하는 신규 트리가 추가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차량으로는 16식 기동전투차, Harimau[5]가 있고 프리미엄 차량으로 K21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후 2020년 4월 2일 패치로 K-21 보병전투차량의 호주군 수출형으로 등장한 AS-21 장갑차와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 중인 소형 전술차량 K-151 기반에 현궁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한 K-153C, K-2 흑표 전차가 추가되었다.

Tier 3 : AMX-50
Tier 4 : AMX-30B2, OF-40, AMX-30B2 Brenus(프리미엄), AMX-10P 90(프리미엄)
Tier 5 : AMX-40, AMX-13 DCA
Tier 6 : C-13 TUA
Tier 7 : Leclerc Prototype, Type 16 MCV
Tier 8 : VCAC Mephisto, Ariete, Harimau, AMX-10RCR(프리미엄), K21(프리미엄)
Tier 9 : Char Leclerc, K-153C, AS21, Leclerc-T40(프리미엄)
Tier 10 : Char Leclerc “Le Terminateur”, K2

자세한 성능은 Francine De Laroche 문서 참고.


7. Oscar Faraday[편집]


0.24 패치로 추가된 4차 딜러다. 영국 잉글랜드 워릭 출신으로 외모만을 봤을 때는 부드럽고 온화한 전형적인 영국 신사지만 실제로는 MI5 소속으로 국왕을 위해 수십년 간 비밀 임무에 종사한 비밀 요원 출신이라고 한다.[6] 비밀 요원으로 복무했던 경력 때문인지 주로 빠르고 조용하게 대상을 처리할 수 있는 차량들을 다루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또한 그가 판매하는 차량들은 같은 병과 같은 티어의 다른 차량들과는 다른, 특성화되는 부분들이 있다.

주로 7티어 이상 차량이 중심인데 해금 조건이 다른 딜러들과는 매우 다르다. 5티어 Rooikat는 다른 딜러 소속 혹은 무소속 경전차들로 일정량 이상의 데미지를 입혀야 해금 되며, 6~7티어 차량들 또한 각기 다른 해금 조건을 가지고 있다. 8티어와 10티어 차량은 프리미엄 차량을 제외한 같은 딜러의 이전 티어 차량을 전부 해금해야 해금된다.

이후 각종 0.30 패치로 8~ 10티어 차량들이 4대가 우선적으로 추가되었고 추후 2대의 차량이 추가될 예정이었고 10월 중순에 추가되었다. 2019년 11월 기준으로 현재까지 언급되거나 이미 등장한 차량은 다음과 같다.

Tier 5: Rooikat
Tier 6: EE-18 Sucuri II
Tier 7: NM142
Tier 8: Sprut-SD, Griffin 50mm, ASCOD LT-105(프리미엄)
Tier 9: M1 TTB, M113 Hellfire, T249
Tier 10: Kornet-EM, K21 XC8, M48 GAU-8 Avenger, M8 MGM-166, RST-V Shadow(Battalion 보상전차)

여담으로 위에 언급됐듯 이 게임 최초의 대한민국 차량으로 K21 XC8이 0.24 패치에 등장하였다. 다만 국내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데다 MBT인 K1이나 K2가 아닌, 장갑차인 K21을 한 번 더 개조해 경전차로 만든 K21 XC8 모델이라 국내 밀리터리 매니아 사이에서는 반응이 시큰둥한 편이다. 하지만 이번 아머드 워페어에서의 등장은 K21 계열 차량의 첫 게임에서의 등장이기도 하다. 그래도 K21 보병전투장갑차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차량인데다, MBT가 아닌 장갑차라 상대적으로 국내외 인지도가 상당히 밀리는 편.

자세한 성능은 Oscar Faraday 문서 참고.


8. 무소속[편집]


딜러없이 인터넷에서 판매하거나 개인임무 등의 이벤트로 획득하는 전차들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주력 전차(MBT) K1A1 전차의 경우 7티어 무소속 프리미엄 차량이다. 자세한 성능은 무소속 문서를 참고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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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계적으로 영국 MBT부터 올리는 초보자들은 10티어는 커녕 7티어 언저리에서 고통만 받다가 거의 접었다고 한다. 이 트리를 선호하는 이들은 7티어 챌린저 1을 좋은 탱크라고 하는데 통계 중에서 특히 PvE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전차라고 통계가 나온다. 그나마 챌린지의 경우 7티어에서 7탑걸리면 적 AI 차량들도 최대 7티어라서 무난하지만 하드코어는 10티어까지 보기 때문에 운용하기 쉬운 차량이 전혀 아니다.[2]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챌린지와 다르게 일반 PvE 하드코어는 7티어가 높은 확률로 10티어와 마주치기 때문에 예전과 다르게 튼튼한 장갑이 크게 와닿지 못하는데 여전히 화력과 기동성은 매우 나쁘다는 단점은 그대로 지속된다. 8티어는 HEAT의 사용이 가능하여 화력부분이 개선이 되지만 장갑이 ERA(반응장갑) 방식으로 1회용이라서 지속적인 방호력은 7티어에 비해서도 떨어진다. 또한 9티어의 경우 역시나 증가장갑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있으면 장갑부터 부실하여 자유 경험치를 사용하여 장갑업이 반 강제되고 여기에 여전히 120mm 강선포를 사용하며 HEAT가 다시 몰수되기에 데미지가 모든 트리에서 가장 나쁘다. 물론 장갑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인게임에서 가장 튼튼한 차량 중 하나가 되며 8티어보다는 확실하게 튼튼해진 장갑을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지막 10티어의 경우 드디어 화력부분이 상당히 개선되어 좋은 전차가 되는데 9티어의 120mm 강선포에서 강화된 140mm를 사용하고 있어서 화력이라는 단점을 보완하여 화력도 증강되어 느린 기동을 제외하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3] 8티어 Ramka-99 ~ 10티어 T-15 차량을 말한다. 스톡의 경우에는 이게 무슨 OP 차량이지라고 의문이 들겠지만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갖춘다면 성능 면에서 확실한 OP차량이다. 그 사유로는 공수주로 설명한다. 먼저 공격 부분에서는 PVE에서 ATGM 4발과 함께 30mm 기관포 1~2문을 사용하여 DPM도 상당히 높다. 수비(방어력) 부분을 보면 타 물장물장한 AFV 등에 비해 MBT 차체를 운용하고 있어서 미사일이나 기관포 등을 잘 막아내는 편이다. 그렇다고 기동 등에서도 동구권 MBT 특성에 맞게 기동이 경쾌한 편이고 기관포 특성 상 조준도 느리지도 않다. 공수주가 워낙 쓸만하다보니 운용만 잘하면 블루스타(1등)을 잘 뽑아먹는 성능 좋은 차량들이라서 운용만 잘하면 확실한 OP 차량이다.[4] 읽어보면 한 여인과 남자의 전화 통화로 내용이 구성되어있다. 현재 유력한 해석은 여인은 뵐피고 남자는 쉬스킨이라고 한다. 참고로 옵시디언에서는 개발 당시부터 이 게임에 RPG 스타일의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을 거라고 했다.[5] 터키-인도네시아 합작 MMWT의 인도네시아군 버전.[6] 여담으로 소개글에서 국왕이 Her Majesty가 아닌 His Majesty라고 표현되는 것을 보아 아머드 워페어의 세계관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가 숨지고 아들인 찰스 3세 혹은 손자인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헨리 찰스 앨버트 데이비드 혹은 증손자인 조지 알렉산더 루이가 왕위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는 유럽 대륙이 전쟁터가 되고 그나마 브리튼 제도(영국과 아일랜드)와 북유럽 일부 국가만 안전한 상황이라는 설정이라 영국과 영연방 왕국들의 왕위 계승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