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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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1991년

수코타이 역사 도시
เมือ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สุโขทัยและเมืองบริวาร

1991년

아유타야 역사 도시
นคร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

1992년

반치앙 고고 유적
แหล่งโบราณคดีบ้านเชียง
자연유산

1991년

퉁야이 후아이카캥 야생동물 보호구역
เขตรักษาพันธุ์สัตว์ป่าทุ่งใหญ่ - ห้วยขาแข้ง

2005년

동파야옌 카오야이 숲
กลุ่มป่าดงพญาเย็น - เขาใหญ่

2021년

카엥 크라찬 숲
กลุ่มป่าแก่งกระจาน




1. 개요
2. 역사
3. 관광 팁
4. 여담



1. 개요[편집]


국가
태국
지방
중부
면적
14.84km²
인구
5.2만
시간대
UTC+7
한국과의 시차
-2시간


파일:180927.jpg

아유타야의 옛 사찰 중 하나인 왓 마하탓(Wat Mahathat)

Phra Nakhon Si Ayutthaya, พระนครศรีอยุธยา

방콕에서 약 8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태국의 도시이다. 차오프라야 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 부근의 지형이 특히 평탄하여 한국인이 보기에 굉장히 이국적인 풍경을 갖추고 있다. 현대 태국의 문화적 근간인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기능하였으며, 미얀마군의 침략 때문에 파괴가 많이 진행되었지만 오늘날까지 진귀한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이다. 한국으로 치면 경주 같은 곳이다.


2. 역사[편집]


아유타야 왕국 참고.


3. 관광 팁[편집]


  • 방콕에서 1~2시간 정도의 거리이며, 기차미니밴을 타고 갈 수 있다. 거리가 가까워서 현지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당일투어 상품도 있다. 자유여행시 막차나 해지는 시간등을 고려해서 늦어도 오후 1시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다.
    • 기차를 이용할 경우 에어컨 없는 3등칸은 20바트, 에어컨 없는 2등칸은 60바트, 에어컨 있는 2등칸은 245바트이다. 700원내고 기차를 탈수 있다는 점, 어차피 열악해봐야 인도열차 3등석처럼 열악하지도 않고 2시간 남짓이면 간다는 점에서 여행객들도 3등칸을 많이 탄다. 막차는 9시쯤에 있다.
    • 미니밴 이용시, 방콕에서는 모칫에 있는 미니밴 터미널에서 출발하며# 70바트에 봉고차 같은 곳에 타고 이동한다. 아유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막차가 6시에 출발하므로 당일치기를 한다면 주의.
    • 현지 여행사들이 운영하는 당일투어도 보통 같은 투어를 신청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니밴을 이용하며,[1]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오후 1시에 방콕으로 돌아오는 오전투어, 혹은 오후 2시 이후 출발해서 야경까지 보는 선셋투어로 이루어져있으며, 대낮시간대 투어상품은 없다. 아유타야가 징그럽게 더운데 그늘도 없기 때문이다. 여행사 상품같은 경우 아유타야 인근의 방파인에 있는 왕족의 여름별장과 같이 가기도 한다.

  • 대중교통이 많이 열악하며, 보통 여행사 없이 관광시에는 자전거스쿠터를 대여하거나 뚝뚝을 대절하는 경우가 많다.
    • 자전거나 스쿠터를 대여 시, 대여업체에서 유적지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나눠주고 추천 코스도 짜주기 때문에 이를 참고해서 여행하면 된다.
    • 뚝뚝 대절은 당일치기 여행객인 경우 유용한데, 보통 3시간에서 5시간짜리 추천코스대로 돌아주고 원하는 곳(보통 기차역이나 미니밴 터미널)에 드랍해준다. 시간당 120~150바트 정도가 일반적인데, 일단 시간당 300바트를 부르고 시작하니 협상해서 깎자. 뚝뚝 기사를 찾는 법은 쉽다.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나오자마자 메뉴판을 들고 삐끼처럼 달라붙는다.
    • 그러나 역시 날씨가 징그럽게 더운 곳이라, 요즘은 그랩이나 볼트 같은 택시 앱이 있으니 그냥 택시타고 이동하는것을 추천한다. 뚝뚝은 그냥 야시장에 갈때 체험삼아 한번 타보는거지 하루종일 타고다닐 물건이 아니다. 특히 낮시간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 민물새우가 잘 잡혀서 인근 새우시장에 가면 새우 가격이 싸다. 킬로당 350~500바트 정도. 구입하면 즉석에서 구워준다. 다만 새우시장이 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 나오는 차편을 잡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고 갈 것. (볼트나 그랩이 잡힐 때까지 돌리거나, 뚝뚝 기사를 밥 먹는 동안 돈주고 대기시키거나, 마침 다른 여행객 놓고가는 뚝뚝을 타고 나간다거나..)


4. 여담[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베가 스테이지가 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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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인투어가 아니라 단독투어 시 신청한 투어 인원에 맞는 차량을 이용한다.[2] 1편의 최종보스였던 사가트의 배경도 이곳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