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4년

1. 제7회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 (2014년 설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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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대회 횟수를 세지 않고 있다.

1.1. 참가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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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방영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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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경기가 팀전에서 개인전으로 변경되었으며, 컬링이 추가되었다.

방송되기도 전에 이 대회에서 AOA의 설현이 부상을 당해 '짧은 치마' 활동에서 완전히 빠지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흔들려' 활동으로 인해 설현이 신흥 글래머 아이돌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강도 높은 섹시 컨셉의 '짧은 치마'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뜰 때부터 팬들이 설현의 무대를 기대하게 했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려 원망을 많이 했다.

1.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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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양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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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양궁

B1A4 신우는 10점을 2번 쏘았지만 결국 은메달을 받았다.

• 여자 양궁

새로운 양궁여제 등극

• 단체전에 강했던 씨스타가 개인전으로 변경되면서 노 골드 수모를 겪었다. 참고로 양궁 경기에서 씨스타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경우는 포미닛 권소현이 처음이었다.
• 퍼팩트 골드: 권소현(포미닛, 결승전 1회), 김재경(레인보우, 3-4위 결정전 마지막 화살)

1.3.2. 풋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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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팀과 D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노지훈이 속한 B팀과 구자명이 속한 D팀이 동시에 결승에 진출하여 청소년 축구 선수 출신 멤버가 낀 팀끼리 격돌하는 더비 매치가 성사되었다. 노지훈과 비스트의 윤두준, 양요섭이 활약한 B팀이 선제골을 두 골 내주고도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쾌거를 이루었다.

1.3.3. 높이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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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높이뛰기

• 신기록 수립: 이민혁(비투비), 185cm.

1.3.4. 육상 종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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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60m 달리기

• 여자 60m 달리기

• 남자 400m 계주

• 여자 400m 계주

Apink 2연속 금메달.

• 혼성 계주

1.3.5. 컬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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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컬링

신설 종목.

민아의 백치미 기믹이 드러났다. 달샤벳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착각해 상대 팀의 스톤을 던지기 전에 심판이 지적해줘서 눈치챘는데, 보통은 빙판에 미끄러뜨리는 스톤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서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컬링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컬링 스톤의 무게는 약 20kg으로 일반적인 성인 여성이 한 손으로 들어서 옮길 만한 물건이 절대 아니다.

1.4. 이모저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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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이민혁(비투비)
• 종합 우승팀: B팀(금6, 은2)

• 양궁에서 프로도 하기 힘들다는 퍼펙트 골드를 2번이나 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회의 질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 또한 같은 날 있었던 축구대표팀의 대 멕시코 평가전의 4점차 영봉패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아육대 풋살 경기가 더 흥미진진했다는 소리도 있었다.

2. 아이돌스타 풋살 월드컵 (2014년 월드컵 특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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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EXO·샤이니·인피니트가 속한 팀이 결승전에서 비스트·비투비가 속한 팀을 4: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인피니트 남우현은 경기 중 골대에 왼쪽 어깨를 부딪혀 어깨가 파열되어 전치 4주 판정을 받았고 평생 회복이 불가한 부상을 입었다. 컴백 시즌이라 무대에서 오른팔로만 안무를 소화했다. 후에 본인이 연골이 찢어져 없다고 밝혔고 결국 이로 인해 남우현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치어리딩 부문에선 레인보우·시크릿·AOA가 속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로 인해 추석에는 아육대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에 이어 두번째로 쉬어가는 시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