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생산한 미사일 및 어뢰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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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 파테-100 · 파테-313 · 젤잘-1/2/3 · 라드-500 · Shahab-1(350km) · Shahab-2(750km) · Zolfaghar(700km) | 준중거리 | Dezful(1,000km) · Shahab-3(1,300km) · Haj Qasem(1,400km) Ghadr-110(2,000km) Khorramshahr-2(2,000km) | 대지 공격용 | Hoveizeh 미사일(1,200km) · Soumar 미사일(3,000km) | 지대함 | Khalij Fars(대함 탄도탄) | 지대공 | Bavar-373 (S-300, HQ-9 기반), S-300PMU2 (S-400, HQ-9 기반), 탈라스 대공방어시스템 | 함대함 | Shahid Abu-Mahdi(1,000km), KN-01 (실크웜 기반) · Noor (C-802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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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드 이란 샤하브 계열 미사일의 한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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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드의 발사 모습 |
이란 명칭(페르시아어) | عماد |
영문 명칭 | Emad |
운용 부대 | 이슬람 혁명수비대 우주항공군 |
최대사거리 | 1,700km |
이란이 개발한
탄도 미사일로
샤하브-3의 개량형이다. 뿌리를 찾아 올라가면 북한의
화성-7(노동)이 나온다.
2015년 첫 시험발사에 나섰다.
#열병식에서는 이란군 특유의 사막식 도색으로도 선보였다.
탄두에 카나드가 부착되어
조정가능 재돌입 운반체 미사일로 평가된다. 미세 조종 능력 내지는 CEP 개선이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사정거리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미사일의 노골적인 타겟이
이스라엘인 만큼 주변국가에 긴장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샤하브-3과 관련있는만큼, 이 역시
화성-7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미국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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