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에티오피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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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3. 문명 특성
4. 설명
5. 테크트리
5.1. 유닛
5.1.1. 궁사 양성소
5.1.2. 보병 양성소
5.1.3. 기병 양성소
5.1.4. 공성 무기 제조소
5.1.5. 항구
5.1.6. 성, 수도원
5.2. 특수 유닛 - 쇼텔 전사
5.3. 기술
5.4. 특수 기술
6. 조합
7. 패치 노트


1. 개요[편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문명인 에티오피아인에 대하여 서술한 문서.


2. 배경 이야기[편집]


비록 당시에는 이집트 남부 지역 전체를 일컫는 말로 사용이 되었지만, 첫 에티오피아의 언급은 기원전 1200년경 그리스 서사시 일리아스에서였습니다. 오늘날의 에리트리아와 에티오피아 북부지역 국가들 자리에 위치했던 악숨 왕국과 그의 후계들을 '에티오피아'라 부르기 시작한것은 4세기경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역사적 문서들의 모음집인 15세기의 악숨 전집에서는 이티오피(Ityopp'is)가 전설적인 도시 악숨을 일으킨 성서에 나오는 쿠쉬의 아들로 함축해 설명이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숨 왕국(기원전 100-940)은 해양과 무역에서 그 힘을 자랑했습니다. 왕국은 홍해의 입구에 위치해 있었으며 로마 왕국, 인도아라비아의 사이에서 해양망의 중심 자리를 맡고 많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아둘리스항은 실크, 향료, 유리, 금과 상아가 활발히 교류되는 국제적 무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이 지역에서 멸종 위기에 이른 코끼리들이지만 중세 시기중에는 풍족한 무리들이 존재했고, 자연스레 상아는 중요한 수출품의 일종이었습니다. 악숨의 상업 거래 관계들은 그들의 군사적 활동의 일차적인 동기부여임과 함께 원천이 되었고, 3세기경을 기점으로 왕국은 아랍반도에 정기적인 원정을 보내기 시작했으며, 4세기에는 에자나왕이 이웃인 쿠쉬 왕국을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에티오피아는 로마, 페르시아와 중국을 다음하는 최강 국가들중 하나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초반 악숨인들의 종교는 다신교였습니다.[1] 주목할만한 그들의 발자취 중 하나로 그들은 최고 33미터 높이의 현판 돌기둥이나 묘자리 등의 거대한 묘소 기념비들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에자나왕의 수하에 악숨은 기독교를 받아들였고, 그 후 중세시기동안 기독교는 국교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는 유대교도들과 이슬람교인들 모두가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615년, 에티오피아는 초기 선지자 마호메트의 추종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는 등, 이후 16세기까지 그들은 이슬람 세력들과 일반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8세기경 시작되어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난 악숨 왕국의 쇠퇴에는 몇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이유로 아라비안 반도와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세력이 커가던 이슬람 국가들의 출현은 홍해 지역의 무역을 우위적으로 이끌던 악숨을 약화시켰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기후의 변화와 지나친 삼림 벌채가 농산 생산고를 저하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이유로 940년경 일어난 내란이 왕국을 약화시켰고, 이는 요디트 여왕이 마지막 악숨의 왕을 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주었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아직까지도 자그웨 왕국(AD 940-1270)을 일으켜 세운 창시자가 이 요디트 여왕인지, 그녀의 후예를 몰아낸 마라 타클라 아이마노트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논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그웨에 대한 역사는 현재까지도 불가사의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자그웨 왕조를 뒤이은 왕국에 대한 출처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1270년, 지역의 귀족이었던 예쿠노 암락이 당시 왕좌를 누리던 왕의 합법성을 문제삼아 왕위를 찬탈하고 영속적인 솔로몬 왕국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암다 세이온 황제(1314-1344)는 군사적 원정들과 행정상의 개혁들을 통해 왕국의 힘을 뭉치고 에티오피아의 영토를 넓혀냈습니다. 악숨 왕국때와 동일하게 에티오피아 군사들의 대부분은 궁수들과 창과 검을 든 보병대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가장 잘 알려진 무기로는 쇼텔이라 불리우는 검이 있었고, 이 무기는 기병대를 말에서 끌어 내리거나 방패를 넘어 그 뒤를 공격할 수 있도록 구부러진 모형을 하고 있었습니다.

중세 시기 말기에 이르러 이슬람 국가들에 둘러 쌓인 솔로몬 왕국은 유럽의 왕국들과의 교류를 찾기 위해 힘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군들의 실패를 경험한 유럽인들은 기독교 동맹을 찾고있던 중이었습니다. 동부 지역을 점령했다는 부유한 기독교 왕이었던 프레스터 존의 전설을 따르던 포르투갈의 탐험대가 1490년 에티오피아에 발을 딛었습니다. 이 만남은 중요한 역사의 한 점을 남기며, 이 만남을 기점으로 40년 이후 아달 술탄이 침략해 에티오피아 대부분의 지역을 점령하게 되었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침략에 대한 대항으로 다윗 황제 2세는 포르투갈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400명의 머스킷 총병들을 전달받은 다윗 황제는 포르투갈 총병들과 함께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20세기 후반까지 솔로몬 왕국의 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3. 문명 특성[편집]


문명 스타일
궁사 문명
문명 특성
궁사 발사 속도 +18%
시대 발전할 때마다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 파일:에오엠2 금.png 100 제공
장창병 업그레이드 무료
팀 보너스
감시 초소 시야 +3, 석재 비용 무료
불가사의
아마누엘 교회
인게임 언어
암하라어


4. 설명[편집]


[[파일:ethiopians.png
width=100]]| 문양
결정판 에티오피아 테마
표기상으로는 궁사 문명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궁사 및 공성 무기 문명이라고 분류해도 될 정도로 보병 궁사와 공성 무기 계열이 상당히 우수하다. 궁사하고 공성 무기 테크는 풀업이 가능하며 각각 고유 보너스를 지니고 있어, 원거리 화력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화력 특화형 문명이다.

시대 발전때마다 식량과 금을 100씩 받는다. 다른 궁사 문명인 브리튼과 마야 처럼 경제 보너스가 좋은 문명과 비교하면 약간 뒤떨어지는 보너스이기는 하나, 적어도 주민 2기나 궁사 2기를 더 뽑을 수 있는 식량과 금을 확보할 수 있으니 소소하게 괜찮은 보너스다. 봉건 시대 궁사 러시를 시도할 때에는 받은 자원으로 화살깃 연구를 바로 눌러 줄 수 있어 궁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전투장 같이 폐쇄된 맵 같은 경우에는 아예 작정하고 금을 캘 주민을 덜 붙이고 그대신 목재나 식량을 수급한 후 성주 시대에 간 이후에는 마을 회관을 여러 채 눌러 폭발적으로 부밍(booming)하는 방법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

주요 보너스인 궁사의 공격 속도 +18%는 궁사 관련 보너스 중 브리튼의 궁사 사거리 증가 보너스와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은 보너스로 평가 받는다. 다른 문명보다 공격 속도가 빠르다보니 맞궁사 싸움에서도 유리하며, 상성 유닛인 척후병이나 중기병도 원거리 방어력 업글이 부실하면 오히려 역으로 털어버릴 수 있을 정도다. 여기에 에티오피아는 손가락 보호대 연구도 사용할 수 있으니 안 그래도 공격속도가 빠른 궁사인데 보호대 연구까지 완료하면 거의 기관총 수준의 공격 속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기병의 카운터 유닛인 창병 계열에서 장창병 업그레이드가 무료이며 풀업을 지원하므로 조합이 튼튼하다. 초기에는 미늘창병 업그레이드까지도 무료였으나 혜택이 사기적이라고 판단되어 패치로 삭제되었다. 장창병 연구가 무료다보니 식량과 금을 아낄 수 있고, 봉건 시대에 소수 뽑아놓은 창병이 있다면 성주 시대로 발전하자마자 자동으로 장창병으로 승급하니 모아 둔 궁사와 같이 조합하여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다.

에티오피아의 또다른 강점은 모든 문명 중 가장 다양한 공성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급 공성추, 공성 아너저, 중스콜까지 전부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 공성 기술자와 사석포까지 빠짐 없이 전부 지원된다. 마운틴 로열스까지 출시된 45개의 문명 중 모든 공성 무기와 공성 기술자를 사용할 수 있는 문명은 에티오피아가 유일하다. 켈트나 슬라브 같은 공성 무기 문명이나 몽골처럼 공성 무기가 좋은 문명들도 보통 사석포가 안되거나 특급 공성추나 공성 아너저가 빠져있는 등 한 가지씩은 빠져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에티오피아는 전부 다 사용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성 무기를 사용하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여기에 고유 기술인 용수철 엔진으로 공성 무기의 스플래시 범위를 늘릴 수 있어, 다른 공성 무기 문명과 비교시 화력에서는 에티오피아가 가장 우월하다.

특수 유닛인 쇼텔 전사는 이동 속도와 공격력이 높아서 테러용으로는 좋지만 체력이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검병처럼 쓰면 극심한 자원 소모가 감당이 안 된다. 전면전에서 허스칼은 물론 양손검병에게 가성비 싸움에서 밀릴 정도로 허약하다. 그나마 생산 속도가 빨라서 후반의 빈집털이에 대한 대처용으로 좋다.

단점은 극단적인 화력 특화형 문명이라 그런지 궁사와 공성 무기 계열 외의 유닛은 별로 좋지 않다는 것. 보병의 경우 보급품, 보병 훈련, 대장간 연구는 다 지원되지만 검병이 챔피언이 불가능해 창병 이외의 근접 몸빵이 매우 허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파생된다. 기병은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혈통과 막방업이 안돼서 매우 불안하다. 그나마 후사르는 쇼텔 전사의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테러 용도로 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기마 궁사는 핵심 기술인 혈통이 빠져있어 전혀 쓸모가 없으며, 총통병은 아예 없다. 결국 이는 다수의 허스칼이나 독수리 전사를 상대할 방법이 쇼텔 전사 말고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에티오피아가 상위권 문명으로 도약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해군 역시 불안하다. 비록 갤리온은 풀업이 가능하지만 그 외 전투선 업그레이드는 모두 최종업이 안 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력과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갤리온의 비중이 커진다지만 왕정 초기까지 탱킹이 가능한 고속 화공선과 상대방 화공선 및 지상 유닛을 쓸어버릴 수 있는 중형 파괴선 업그레이드 및 정예 대포 갤리온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용수철 엔진 업그레이드를 한 아너저 투석기나 사석포의 스플래시 공격 범위가 더 넓어지기 때문에 주변의 아군이 더 쉽게 휩쓸릴 수 있다. 그러므로 공성 무기를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병력 관리를 훨씬 더 세심하게 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화력은 진짜 강하고 장창병 무료 덕에 성주 시대 기사 러시에도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지만, 직접적인 경제 보너스가 조금 부실하고 독수리 전사를 쓰는 남미 문명에게 모든 문명들 중 가장 취약한 점 때문에 1:1에서는 중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월 패치로 왕실 계승자 업그레이드가 쇼텔 전사, 낙타 기병이 기병에게 받는 피해 -3으로 변경되면서, 궁사 및 공성무기에만 특화된 주제에 무료 장창병과 같이 성주 시대에 정신나간 기병 카운터가 가능해졌지만 정작 문제의 독수리 전사 대처방안 상향은 없어서 여전히 남미 문명에게는 취약하다.[2]

5. 테크트리[편집]



5.1. 유닛[편집]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암흑
시대

파일:PR3-001.png








봉건
시대

파일:PR3-006.png
파일:PR3-002.png
파일:PR3-005.png

파일:PR3-007.png
파일:PR3-003.png

파일:PR3-004.png











성주
시대

파일:PR3-018.png
파일:PR3-010.png
파일:PR3-021.png

파일:PR3-019.png
파일:PR3-011.png
파일:PR3-023.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12.png
파일:PR3-020.png
파일:PR3-022.png
파일:PR3-033.png
파일:PR3-034.png















왕정
시대

파일:PR3-045.png
파일:PR3-042.png
파일:PR3-044.png
파일:condottiero.png
파일:PR3-046.png
파일:aoe2_imperialskirmisher.png
파일:PR3-052.png
파일:PR3-056.png
파일:unique_berbers2.png
파일:PR3-043.png
파일:PR3-047.png
파일:PR3-055.png
파일:PR3-053.png
파일:PR3-054.png






파일:PR3-059.png



파일:PR3-060.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 파일:blank_pupple1.png 해당 색의 배경은 팀 보너스로 생산 가능. / 파일:blank_indigo.png 해당 색의 배경은 무료 승급.



수도원
공성 무기 제조소
항구
봉건
시대




파일:PR3-014.png
파일:PR3-009.png
파일:PR3-013.png









성주
시대

파일:PR5-019.png
파일:PR3-035.png
파일:aoe2_african_monk.png
파일:PR3-027.png
파일:PR3-028.png
파일:PR3-029.png
파일:PR3-030.png
파일:PR3-024.png
파일:PR3-02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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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파일:PR5-019.png
파일:PR3-051.png

파일:PR3-036.png
파일:PR3-038.png
파일:PR3-037.png
파일:PR3-058.png
파일:PR3-039.png
파일:PR3-041.png
파일:PR3-040.png
파일:PR3-057.png









파일:PR3-048.png
파일:PR3-049.png


파일:aoe2_elcannongalleon.png
파일:blank_red2.png 해당 색의 배경은 생산 불가능.



5.1.1. 궁사 양성소[편집]


  • 궁사 - 석궁병 - 철석궁병 : 에티오피아의 주력 유닛. 일단 시대업 자원 보너스 덕에 에티오피아는 금광을 상대적으로 덜 캐더라도 대장간/석궁병 승급 업그레이드와 궁사 양성이 안정적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궁병을 쓰기에 좋은 환경을 지녔다. 또 에티오피아는 처음부터 궁사의 공격속도가 공속이 빨라 말뚝딜싸움에 유리한데, 손가락 보호대 업그레이드까지 하면 약 공속 1.4의 무시무시한 공격속도를 지닌 원거리 딜러가 된다. 풀업 에티오피아 철석궁병은 높은 공속때문에 보병은 말할 것도 없고 원방 높은 척후병이나 공성추, 트레뷰셋도 누적딜이 상당히 아프게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강력하다. 단, 중반 이후에는 단독으로 쓰기에는 몸이 약하므로 창병의 호위를 받는 것이 좋다.

  • 척후병 - 정예 척후병 : 본인이 궁병을 자주 쓰는 에티오피아의 사정상 초중반에는 별로 쓸 일이 없지만, 풀업이므로 에티오피아의 후반 무금 싸움에서 큰 힘이 된다. 아쉽게도 밸런스 때문에 공속 보너스는 적용되지 않는다.

  • 기마 궁사 - 중기병 궁사 : 그냥 버리자. 파르티아 병법과 혈통 업그레이드가 없고, 무엇보다 에티오피아는 보병 궁병을 쓰는 게 여러 측면에서 훨씬 더 낫기 때문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5.1.2. 보병 양성소[편집]


  • 시민군 - 무장병사 - 장검병 - 양손 검병: 에티오피아가 상위문명이 되지 못하는 결정적인 요인. 대장간 풀업, 보급품이 전부 가능하고, 기병이 좋지 않아 궁사 보조로 충분히 쓸 만 했지만 에티오피아는 챔피언이 없다. 이미 쇼텔 전사, 후사르가 있기 때문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특유의 근접 유닛 부실로 인한 탱킹 문제의 한 원인이며, 또 총통병과 혈통기사조차 없기 때문에 아즈텍같은 남미 문명을 상대로 크게 고전한다.

  • 창병 - 장창병 - 미늘창병 : 에티오피아는 장창병 업그레이드가 무료이고, 성능 자체도 풀업이라서 무난하다. 장창병 업그레이드가 무료인 덕에 에티오피아는 성주 기사 러쉬에 강력한 대처 면모를 보이며 궁사와 짝지어서 성주 푸쉬에서 자주 등장하기도 하며 이후 조합에도 기병 문명을 상대로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궁병 호위를 할 만한 유닛이 창병뿐이라 꼭 상대가 기병 위주가 아니라도 쓰기도 한다.


5.1.3. 기병 양성소[편집]


  • 정찰 기병 - 경기병 - 후사르 : 후사르가 되는 건 좋은데, 혈통과 금속 마갑이 없어서 성능이 형편없다. 성능은 그냥 일본 경기병 수준이라서 좋지 않지만, 다른 에티오피아 근접 유닛들이 창병을 제외하고는 전부 가성비가 나오지 않거나 부실해서 억지로 쓰는 수준이다. 특히 쇼텔 전사의 비싼 가격 때문에 에티오피아 유저들은 기동성 있는 근접 몸빵을 후사르를 꺼낸다.

  • 기사 - 고급 기병 : 에티오피아의 경우 역시 혈통과 금속 마갑이 없어서 왕정 때는 버려지지만 시대업 시 자원 보너스 때문에 빈곤한 성주 때 1,2기 정도 찍을 여유가 반드시 생기는 이점이 있어서 깜짝 전략으로 쓰기도 한다. 하지만 혈통이라도 있는 일본과 달리 이 경우에도 성주 싸움에서 계속 뽑으면 손해이므로 거의 뽑지 않는 것이 좋다.

  • 낙타 기병 - 중형 낙타 기병 : 업그레이드도 부실하고 공짜 장창업 때문에 나올 여지가 없어보이지만 시대업 시 자원 보너스 때문에 한두기 뽑아서 상대 기병 전력과 공성 무기 전력을 돌파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실한 업그레이드 때문에 유통기한이 심하고, 중형 낙타는 상술한 업그레이드 문제 때문에 기병 문명 상대로도 몸이 약해 잘 대처하지 못해서 결국 버려진다.
다만 낙타가 기병에게 받는 피해가 3 감소하는 변경된 성주 시대 특수 기술 '왕실 계승자' 덕분에 왕정 시대 기준 에티오피아의 중형 낙타는 일반 금속 마갑이 지원되는 낙타보다 기병에게 피해를 2 덜 받아서 혈통 및 금속 마갑의 부재를 기병 카운터라는 본래의 목적으로만 쓴다면 완벽하게 상쇄가 가능할 정도다. 그러나 혈통이 없고 금속마갑이 없어 왕정에는 일반 풀업 중형 낙타 기병에게도 지는 만큼 후반까지 써먹기는 어렵다.


5.1.4. 공성 무기 제조소[편집]


  • 공성추 - 보강된 공성추 - 특급 공성추 : 에티오피아는 공성 기술자와 특급 공성추 모두 지원된다. 성능이 매우 우수하지만 몸빵으로 삼기에는 에티오피아가 궁병 대응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 성능으로 보자니 타 공성 무기가 더 강력하기 때문에 에티오피아 후반 조합에서 상대적으로 덜 등장한다.

  • 망고넬 - 아너저 - 공성 아너저 : 에티오피아 군대의 꽃. 기본적으로 풀업이고, 성주 때는 다른 문명과 성능 차이가 나지 않지만 진가는 왕정시대부터 팔라딘보다 더욱 더럽게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공성 아너저 업그레이드와 용수철 엔진까지 업그레이드 한다면 기마궁병/궁병문명 상대로는 사석포가 없다면 사형선고이다. 한대한대가 컨트롤로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매우 넓은 범위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단 한대의 공성 아너저로 수십기의 궁사 유닛들을 금방 피떡으로 만들어버린다. 심지어 만구다이까지 수십기 갈아버리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풀업 공성 아너저 한대만으로도 궁병 부대를 봉쇄해버리기 때문에 팀전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최종병기로 꼽히고 있다. 다만 1대1에서는 AoE2에서 풀업까지 가장 비싼 비용이 들 정도로 너무 비싼 업그레이드 비용 탓에 공성 아너저와 용수철 엔진 둘 다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3] 일단 용수철 엔진 일반 아너저만 해도 최종병기급으로 상대방 입장에선 큰 부담이지만, 당연히 이렇게도 자원은 엄청나게 깨지므로 석궁병과 양립시키려면 후반 자원 분배를 잘 해야 한다.

  • 스콜피온 - 중형 스콜피온 : 풀업 공성 아너저의 미친 성능에 묻힐 뿐이지 이쪽도 용수철 엔진을 업그레이드 한다면 범위 공격이 매우 강력해진다. 다만 대포뿐 아니라 아너저에 취약하여 아너저에 비해 묻히는 감이 많다. 1대1에서는 업그레이드에 금을 먹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극후반에 공성 아너저 대신 등장하는 정도.

  • 사석포 : 사거리도 공성 기술자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무난히 좋고 용수철 엔진을 업그레이드하면 망고넬에 준하는 수준의 범위 공격을 가지게 되어 건물이나 공성 무기 뿐 아니라 궁병을 견제하는데 매우 탁월한 성능을 지니므로 에티오피아 유저들은 1대1 기준으로는 업그레이드 하기 어려운 아너저보다 사석포를 선호한다. 물론 용수철 엔진 업그레이드 비용+사석포 마련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건 요주의.


5.1.5. 항구[편집]


  • 갤리선 - 전투 갤리선 - 갤리온선
  • 화공 갤리선 - 화공선
  • 철거 뗏목 - 파괴선
  • 대포 갤리온선


5.1.6. 성, 수도원[편집]


  • 트레뷰셋 투석기 : 원거리에서 적 건물을 공격하는 대건물 공성 병기. 용도는 타 문명과 다를 바 없다.
  • 수도사 : 에티오피아의 경우에는 수도사 업그레이드가 특출하지 않지만 기사가 약해서 기사 전향용으로 수도사를 드문드문 쓸때도 있다. 그 외에는 유물 셔틀.

5.2. 특수 유닛 - 쇼텔 전사[편집]


파일:PR5-019.png

* HP: 45 → 50
* 공격력: 16 (독수리 전사 +2, 건물 +1)
→ 18 (독수리 전사 +2, 건물 +1)[4]
* 공격 속도: 2.0
* 근접 방어: 0
* 원거리 방어: 0 → 1
* 방어 유형: 특수, 보병
* 이동 속도: 1.2
* 시야: 3
* 생산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50 파일:에오엠2 금.png 30
* 정예 업그레이드 비용: 파일: 에오엠2 식량.png 1200 파일:에오엠2 금.png 550 45초
* 생산 시간: 8초 → 4초
쇼텔 전사
Shotel Warrior
정예 쇼텔 전사
Elite Shotel Warrior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umblr_nxo1o0aN0R1tnh0y7o9_400.png
HD 시절

에티오피아의 전통 검인 쇼텔을 무기로 사용한다. 그베토와 마찬가지로 발이 빠르지만 HP와 방어력이 부실한 특징을 갖는다. 하다못해 챔피언의 식량 60 금 20에서 식량 정도만 더 비싼 거라면 몰라도 금 10이나 더드는건 엄청 비싼거다.[5] 여기까지만 보면 별 가치가 없는 유닛인 듯 하나…

이 유닛의 진가는 미친 듯이 빠른 생산 속도와 높은 공격력이다. 기본적으로도 빨리 생산되는 데다 정예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야말로 버튼 누르자마자 유닛이 튀어나온다. 여기에 징병 업그레이드까지 한다면 그냥 쏟아져 나온다. 만약 징병 + 카스바 + 정예 업그레이드가 모두 완료되었다면 생산은 일반속도에서도 4 * 0.75 * 0.8해서 2.4초다. 풀업시 5.5초 걸리는 허스칼도 상대하는 입장에서 물량을 감당하기 어려운데 2.4 초면 정줄 놓는 사이에 2부대 만들어져 있다. 이것은 심지어 이탈리아와 동맹 맺은 풀업 고트의 콘도티에로 생산 속도조차 뛰어넘는다.

이를 이용해 병력을 그야말로 폭풍 같이 모아 적 기지 레이드를 뛰면 마을회관,[6] 심지어 운이 좀 따른다면 한 두 채 정도는 순식간에 지도에서 사라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빠른 생산 속도를 이용해 계속 릴레이 시키면 공격 지점이 방어가 탄탄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 기지는 그냥 털린다. 풀업시 기본 공격력 22인데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건물 공격 보너스, 방화 업까지 합치면 건물에 무려 26의 정신나간 대미지를 가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건물 보존은 쉬운 대청 특공대독수리 전사의 습격에 비해 상대방 입장에서는 방어를 부실하게 하면 그야말로 쪽박 찬다. 가격이 비싸다는 점만 빼면 재빨리 모아 상대방 기지를 와장창 털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저글링과 유사하다.[7]

이렇게 습격 용도로는 훌륭한 유닛이지만 전면전에 쇼텔 전사를 함부로 투입하는 것은 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추천할 만한 것이 못 된다. 대미지야 강하게 주지만 워낙 빨리 죽어나가는 지라 자원이 순식간에 증발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근접전에 약한 허스칼조차 쇼텔 전사와의 싸움에서는 우위를 차지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비슷한 규모의 싸움에서는 쇼텔이 허스칼을 이기지만 그러기에는 들어가는 금 값이 아깝고 더 심한 건 말레이 무금 양손검병한테 진다는 것이다. 특히 원거리 유닛 위주라면 쇼텔은 금방 녹는다. 전면전에는 공성 무기와 철석궁병, 미늘창병을 동원하고 쇼텔 전사는 (굳이 후사르 써야 할 정도로 금이 부족하지 않다면) 상대방 기지 및 공성 무기를 습격하는 별동대로 쓰는 게 좋다.

81058 패치로 정예 쇼텔 전사의 생산 시간이 기존 왕위 계승자 업 후인 4초가 되었으며, 왕위 계승자 업그레이드는 기병에게 받는 피해 -3으로 바뀌면서 풀업 팔라딘 공격을 5방 버틸 수 있게 되어 상대가 기병을 다수 굴린다면 궁사 대신 대량으로 양성해서 창병이 딜을 넣는 동안 탱킹+19라는 무시못할 딜[8]을 기병에게 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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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기술[편집]



경제
생산 건물
마을 회관
제분소
제재목 캠프
채광 캠프
시장
보병 양성소
궁사 양성소
기병 양성소
항구
암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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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lank2.png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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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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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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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대학
봉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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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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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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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성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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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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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특수 기술[편집]


기술 이름
내용
연구 비용
왕실 계승자
(Royal Heirs)

쇼텔 전사 및 낙타 기병이 기마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 -3

파일:에오엠2 식량.png 300 파일:에오엠2 금.png 300
용수철 엔진
(Torsion Engines)

공성 무기 제조소 유닛의 스플래시 범위 증가[9]
파일:에오엠2 식량.png 1000 파일:에오엠2 금.png 600


6. 조합[편집]


  • 철석궁병 + 미늘창병 + 사석포

  • 미늘창병 + (용수철 엔진) 공성 아너저 + 사석포


7. 패치 노트[편집]


확장팩
패치 및 변경점
아프리카 왕국
출시 직후
척후병이 문명 보너스를 받아 공속이 빠름.
쇼텔 전사의 건물 공격력 +2(정예 +3).
미늘창병 연구 무료.
4.8
척후병의 공속 혜택 삭제.
활 발사구 연구 삭제.
쇼텔 전사의 건물 공격력 보너스 삭제, 정예 쇼텔 전사만 +1 유지.
라자의 부흥
5.7
미늘창병 무료 업그레이드 삭제.
결정판
36906
용수철 엔진 연구한 스콜피온 노포 발사체 타일 크기 0.3 → 0.5.
42848
용수철 엔진 연구한 스콜피온 노포 발사체 타일 크기 0.5 → 0.4.
쇼텔 전사의 금 생산 비용 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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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7:22:02에 나무위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문명/에티오피아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지만 이후 에티오피아인들이 워낙 기독교를 강하게 받아들이는 바람에 지금은 에티오피아인들이 기독교 이전에 믿었던 원래 신화의 내용에 대한 자료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2] 석재 5의 소모가 없어지고 시야가 +3인 감시초소를 이용하여 독수리 전사의 접근을 먼저 반응한다면 그 취약점을 억제할 수 있다. 특히 팀 보너스라는 점에 있어서 팀원까지 감시초소를 마구 박아서 실시간으로 지도에서 이동경로를 인지할 수 있는데 이 감시초소의 보너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에티오피아의 궁사 운영 능력에 필수적인 보너스이다.[3] 거의 비슷한 가격의 풀업 업그레이드 비용을 자랑하는 한국 아너저와 비교하면 사거리 차이 때문에 한국 아너저의 판정승이지만, 에티오피아는 시대업 자원 보너스 덕분에 한국보다는 경제력이 좋은 편에 속해 일장일단이 있다.[4] 4.8 이전, 대 건물 추가 피해 +2 → +3[5] 특히 쇼텔 전사보다 훨씬 우월한 하드웨어를 가진 바이킹족 버서커가 금 25밖에 안 들고, 그 튜턴족 기사와 금이 동일하게 든다.[6] 특히 마을회관의 경우 건물 안쪽 공터로 이동해서 모인 다음에 한꺼번에 공격 명령을 내리는 전략이 추천된다. 상대방 측이 방심하고 있다면 경고 나팔이 울리지 않으니 기습 자체를 모르고 특히 유닛들이 달라붙는 동선이 꼬이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웬만큼 수가 모이면 그 피해량은 어지간한 충각급 이상이라 마을 회관 따위(?)는 몇 대 맞고 바로 무너진다![7] 다만, 이 게임에서 진짜 저글링과 흡사한 쪽은 말레이의 카람빗 전사다. 이 쪽 역시 생산속도가 극단적으로 빠르고, 심지어 쇼텔 전사도 1명 당 1 인구를 차지하는데 반해 이 녀석은 진짜 저글링마냥 2명이 한 인구를 차지한다. 공격력 하나는 최상위인 쇼텔 전사와는 달리, 이쪽은 공격력도 낮아 그냥 물량으로 찍어누르는 전술이 강제된다.[8] 중형 낙타의 기병 카운터 데미지가 18이다. 물론 대기병 딜 자체는 중형 낙타가 더 강하지만 낙타를 뽑을 금으로 쇼텔 전사는 2기를 양성할 수 있다.[9] 이 업그레이드를 무한 업그레이드 모드에서 반복한다면 폭발 반경이 핵폭탄급으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