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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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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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2024년에 대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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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7일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에릭 요키시와 거의 비슷한 몸값이다.

제이크 브리검, 야시엘 푸이그, 이안 맥키니, 에디슨 러셀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등번호는 54번을 사용한다.[1]

2.1. 연습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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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연습경기동안 구속은 잘 나오는데, 제구와 구위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2.2. 시범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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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시범경기 창원 NC전에 선발등판하여 4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3. 페넌트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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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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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광주 KIA전 선발등판 예정이었으나 우천취소로 데뷔전을 미루게 되었다.

3.1.1. 3월 26일 : NC전 (원정) [{{{#red 패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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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창원 NC전에서 선발등판해서 1회부터 볼질에 사구까지 남발하다가 김성욱에게 그랜드슬램을 맞으며 완전히 무너졌다. 상대 선발 대니얼 카스타노가 단 4타자를 16구로 1이닝을 끝낸 것과 비교되어 까이고 있다.[2] 최종 기록은 3⅓이닝 5실점(4자책), 근데 또 기묘하게 탈삼진은 6개나 기록하였다.

3.1.2. 3월 31일 : LG전 (홈) [{{{#blue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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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고척 LG전 홈에서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저번 등판과는 달리 이번에는 7이닝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면서도, 85구의 적은 투구수와 사사구를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강타선인 LG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호투하였다. 코너윅을 자제하고 존 가운데를 보고 투구하자 공이 구석으로 잘 들어가며 사사구 없이 장점인 구속과 구위가 발현되었다. 팀도 김휘집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8대 4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고, 본인도 시즌 첫 승을 따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부활절로 자신의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3.1.3. 4월 6일 : 한화전 (홈) [{{{#blue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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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고척 한화전 홈에서 선발 등판했다. 노시환과 페라자에게 각각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7회 볼넷을 내준 뒤 불편함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최종 6이닝 3실점 3탈삼진 4피안타로 QS와 시즌 2승째를 거두었다.

3.1.4. 4월 12일 : 롯데전 (홈) [{{{#blue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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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경기 통증으로 강판되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홍원기 감독이 80구 투구수 제한을 걸었지만 무사사구 10K의 엄청난 위력투를 보여주며 6이닝을 단 77구로 틀어막아버리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내려왔다. 팀 타선이 넉넉하게 9점을 지원해줬고, 중간에 김윤하와 전준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김재현의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역전 당할뻔했지만 김재웅이 잘 막고 이후 무실점으로 경기가 끝나며 시즌 3승을 거두었다.

3.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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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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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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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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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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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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