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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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비
Yeonavi


파일:베스트BJ 메달01.png아프리카TV 베스트BJ
본명
오나선(吳那宣[훈음], Oh Naseon)
출생
1995년 10월 27일 (28세)
경상남도 진주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64cm, 48kg, A형, 240mm
36(B-23(W-36(H(inch)|70D cup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반려견 루키(포메라니안,♂, 2019년생)
MBTI
ESTJ
종교
불교[1]
직업
인플루언서, 인터넷 방송인[비활동]
첫 방송일
2021년 9월 18일
afreecatv

(첫 방송일로부터 957일, 2주년)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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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나비야~날아♥[비활동]
애청자: 8,048명
팬클럽: 1,981명
누적 시청자: 203,335명

기준: 2024년 4월 10일
관련 링크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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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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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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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2.1.1. 1라운드
2.1.2. 2라운드
2.1.3. 3라운드
2.1.4. 4라운드
2.1.5. 총평
3. 여담
4. 관련 자료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겸 인플루언서.


2. 경력[편집]


연도
경력 이력
수상 / 비고
2022
Miss Maxim Contest
최종 성적 4라운드 7위


2.1. 2022 Miss Maxim Contest[편집]



라운드
순위
득표
순위 변동
1
17위
5,288표
-
2
공동 13위
6,133표
▲4
3
4위
6,524표
▲9
4
7위
3,558표
▼3

최종 성적 4라운드



2.1.1. 1라운드[편집]


되게 몸매 좋으시고 길쭉길쭉하셔서...

화려하게 생기셨고, (성격이) 활발하셔서..

1라운드 E조 아연


와.. 나 이정도까지 멈추지 않고 찍게 만드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오케이, 잘하고 있어요! 왜이렇게 잘해!

맥심코리아 포토그래퍼 실장

방송적으로는 다방면적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사람들에게 더욱 더 자신을 알리고 싶어 미맥콘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는 뭔가 건방져보일 것 같다면서 대답을 미뤘다. 현장 미션으로는 워낙에 목소리가 앙칼져서 데시벨 소리가 높게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46.2dB로 가장 작아 원하는 색상의 브라탑을 착용할 수 있었다.[2] 촬영 순서를 정하는 미맥콘 퀴즈에서는 그냥 포기해야겠다..면서 첫 번째 순서를 가져가게 되었다.

촬영장에서는 시작 전부터 몸을 푸는 자세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끊임없이 플래시가 터지면서 순조롭게 이어나갔다. 이에 여나비는 경직된 느낌은 포토샵 할 수 없다면서 포즈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했다.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만 하면 나머지는 어떻게든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면서 우승 각오를 드러냈다.

투표 단계에서는 완벽했던 샷에 비해서는 5,288표로 17위를 기록하며 다소 낮은 순위로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2022 미맥콘에서는 BJ들이 많이 포진해있기에 팬덤 싸움에서도 밀려난 듯 보였다. 그래도 촬영 능력만큼은 독자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었다는 부분이 고무적이었다.


2.1.2. 2라운드[편집]


처음에는 자신이 모델이 전문이 아니었기에 애초에 기대를 안해서 올라올 줄 몰랐었다고 밝히면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촬영 시각 기준 코로나 휴유증인 오미크론 휴유증이 있어서 원하던 원하지 않던 체중이 이전보다 확연하게 감량된 것이 눈에 띄었다. 촬영 순서는 A조 마지막 순서인 4번째 순서를 선택했다.

준비한 의상은 3벌을 준비했는데, 스스로도 3벌 모두 천 쪼가리라고 지칭할 만큼 노출도가 굉장히 높음을 암시하였다. 그렇게 촬영 때 사용한 옷은 구독자 취향저격을 위한 심플 블랙 비키니. 힙이 강조된 비키니라는 점이 강점이라고 한다. 촬영 단계에서는 연습한대로 포즈를 구사했고, 엉덩이와 수준급 표정을 위주로 차근차근 이어나갔다. 추가로 밑슴으로 힙라인 뿐만 아닌 바스트 강조도 빼먹지 않으면서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투표 단계에서는 13위로 아직도 대권에 도전하기에는 멀었지만, 그래도 네 순위나 올라가며 기분 좋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2.1.3. 3라운드[편집]


너무 매워!!

3라운드 B조 양혜원


엉덩이 부분이 제일 섹시한 의상이라고 생각해요

3라운드 B조 김지연


많이 움직이지 마세요!! 어디 하나 튀어나오면 안 됩니다!

세일러문이 29금으로 가버렸어..

맥심코리아 인터뷰어[3]

1~2라운드 때는 표정이 약간 무표정이고, 섹시한 척하려고 하다보니 웃는 모습과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자가 피드백을 했다.. 촬영 순서는 6번째 순서로 마지막으로부터 2번째 차례였다.

김지연의 촬영이 끝나고, 어떤 의상을 준비했냐고 물어보는 인터뷰어에 귀여운데, 그 안에 섹시함이 묻어있는 의상이라고 답하며 독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에 정체가 드러나게 되었는데, 바로 하의실종 스쿨미즈였다. 노출도로만 따지면 7명의 B조 참가자들 중 가장 셌고, 의상 자체의 느낌도 굉장히 야했다.[4] 자신의 몸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밝히면서 촬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렇게 반짝이는 별 배경[5]과 함께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과한 노출도로 인해 어딘가 포즈가 자꾸만 꼬이게 되었고, 급기야 촬영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했다. 타이트가 패치에 비쳐보였고, 그러다보니 원하는 포즈도 100% 보여주지 못하면서 굉장히 아쉬운 샷이 나왔다. 더 보여주고싶은 걸 생각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쭉쭉 지나가있다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최선을 다하며 촬영을 마쳤다.

투표 단계에서는 과한 노출도로 인한 스노우볼이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6,524표로 4위[6]를 기록하며 노출도로 인한 촬영 중단 따위는 자신을 못 막는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동시에 처음으로 상위권 순위를 쟁취했으며, 1~2라운드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은 기분으로 다음 라운드로 향하게 되었다.


2.1.4. 4라운드[편집]


나비씨 그 의상 못입어요. 이거 못 입어요.

맥심 편집부


공간이 너무 비좁은데였고, (중략) 그럼에도 제일 기분 좋게 촬영하지 않았나..

맥심 포토그래퍼 이진호

솔직히 말히면, 전 라운드 촬영은 만족도 안 됐고, 의상도 아쉬웠다고 밝히며 이번 라운드에서는 칼을 갈고 나왔다면서 우승권을 향한 각오 보였다. 란제리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많이 입고 다닌지라 꽤나 자신도 있는 편이라고 한다. 촬영 순서는 4번째 순서로 겨우디 다음의 순서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라운드 과한 노출로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걱정이 되서 수위 조절도 했다면서 의상을 소개하였다. 그렇게 준비된 첫 번째 의상은 하얀색 마이크로 비키니를 모방한 란제리. 수위 조절 하셨다면서요 포인트는 스타킹으로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스타킹을 반쯤 벗은 상태로 최대한 의상을 활용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두 번째 의상은 리본 분홍색 란제리였으나.. 노출도가 너무 셌기 때문에 수위 조절을 위해 결국 란제리 속옷과 일반 속옷을 겹쳐입었다. 선물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 해당 의상을 선택하게 되었고, 욕실에서 오일과 샤워기로 섹시함을 극대화시켰다.[7] 자신은 이런 비좁은 공간에서도 즐겁게 잘 이어나가면서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면서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촬영을 마치고, 맥심 선 계약자를 뽑는 미스 맥심 선발 면접에서는 오늘 한 촬영 중 첫 번째 의상에서는 명확한 콘셉트가 없다면서 이 의상에서 여나비가 어떤 걸 의도했는지 잘 모르겠다는 이영비 편집장의 혹평이 있었다.[8] 두 번째 의상에서의 흰색 이너 팬티는 자신이 의도해서 입은 팬티는 아니었으나,[9] 결과적으로는 맥심이 소화할 수 있는 수위를 파악하지 못해 전체적인 샷이 무너졌다고 본인이 처음부터 기획하고 의도했던 컨셉과는 달라지게 되었다면서 더욱 더 아쉬움을 표출했다. 그렇게 미스 맥심 선 계약자는 이규영이 가져가게 되었다.

투표 단계에서는 첫날부터 끝날 때까지 7위를 유지하며 별다른 반등 없이 미맥콘을 마무리해야했다. 처음 생각한 자신을 알리고자 미맥콘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더없이 좋은 성적이긴 했으나, 마지막에 있어 진심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4라운드에서 짐을 싸게 된건 독자 입장에서도, 자신 스스로도 너무나 안타까웠다.


2.1.5. 총평[편집]


벌써부터 이런 말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12월은 또 크리스마스와 연말이잖아요. 연말을 장식하는 꽃이 되고 싶어요.

1라운드 촬영 中 인터뷰


수위가... 오늘 의상 중에 가장 셌어요.

4라운드 미스 맥심 선 계약자 체결 中 맥심코리아 이영비 편집장

다른 건 다 제쳐두고, 표정과 의상 노출도로만 따지면, 탑 급 포텐을 뽐내며 4라운드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촬영 분위기를 가볍게, 또는 무겁게 만들면서 의상에 대한 컨셉을 확실하게 할 수 있었고, 노출도에서 나오는 섹시함을 200%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부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었다.

여나비의 이번 미맥콘에서의 양날의 검은 누가 뭐래도 노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2라운드는 수영복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3라운드부터 굉장히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준비하며 맥심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출 극대화는 의상 컨셉의 본질을 해칠 수는 있어도 독자 만족도는 가히 최상에 달할 만큼 노출하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부심이 확실하게 있어야하는 전제가 가능해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는 전략이었다. 그리고, 여나비는 어느 정도는 해내는 것 처럼 보였다. 실제로 몸매도 타 참가자들에 가려져서 그렇지, 골반도 수준급으로 컸고, 바스트도 70D컵이었던만큼 노출하는 신체 부위가 많을수록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심지어 그런 노출도에 표정까지 야하고 섹시하게 연출하니 카메라 샷이 마를 일이 없고, 컨셉은 맥심 촬영의 정통 본질인 야하고 섹시하게를 매우 잘 이행했다고 볼 수 있었다.

다만, 양날의 검이었던 만큼 여나비에게 좋은 부분이 되어주는 칼잡이가 됨과 동시에 자신을 향하는 칼날이 될 수 있었다. 그것이 바로 맥심에서 소화 가능한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체크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야하고 섹시하게 찍어도 그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어야 의미가 있는건데, 여나비는 그냥 다 벗고 찍다보니 잡지에 실리면 회사가 망할 지경의 수위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위를 낮쳐서 촬영을 진행해야했다. 결국, 자신의 노출도를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디메리트를 떠안으면서 4라운드까지 올라온 셈이 되는 것이었다. 완전히 꽁꽁싸매는 것보다야 훨씬 낫긴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조절하면서 섹시하게 촬영을 하면 어땠을까 하는 맥심 독자들의 댓글을 여럿 볼 수 있었다.

어찌됐든 미맥콘 4라운드라는 성적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으며, 여나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4라운드까지 올라오면서 스스로 증명했다. 맥심에서 몸매를 위주로 촬영한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바스트나, 힙라인, 얇은 허리를 위주로 노출하며 승부를 봤지만, 여나비는 아찔한 노출이라는 무기로 내로라하는 참가자들을 짓누르고 올라올 수 있었다. 그렇기에 언제든 맥심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모델 계에서 여나비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3. 여담[편집]


치열고르고, 향기 좋은 남자[10]

! 남자볼 때 제일 많이 보는 건 향기에요!

얼굴보다는 키를 보는 편이고, 덤벙거리는 나를 잘챙겨주고, 나를 위해 시간 할애를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청소 잘하는 남자, 여자를 돌같이 보는 남자, 웃는게 예쁜 남자요! 예를 들면 차은우

이상형 인터뷰

  • 여중, 여고를 나왔고, 대학교는 공대 시작디자인 전공을 나왔다.
  • MBC 경남 보도국 CG 그래픽디자이너였다.
  • 강사 일을 많이 도맡아했었다. 수학 학원 강사부터 시작해 힐링 요가 강사, 필라테스 강사까지 해봤었다고 한다.
  •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이다. 다만, 그렇다고 주량이 세지는 않다고 한다.[11]
  • 초등학교때 전교 1등한 적이 있다. 줄곧 반에서 1등 타이틀을 유지했었다.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반장도 자주 했었다.
  • 현재는 허당, 백치미 소리를 듣지만, IQ 테스트를 했을 때 140이 나온 적이 있다.
  • 컴퓨터 게임에는 소질이 없지만 홀덤은 소질이 있다. 그래도 할 줄 아는 컴퓨터 게임을 꼽는다면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이라고 밝혔다. 많이하는 거 아닌가요
  • 노래를 들을때 제일 행복하고 밝혔다. 현재 취미로 디제잉 레슨을 받는다고 한다.
  • 좋아하는 노래 장르는 House music, R&B, 재즈이다.
  • 좋아하는 가수는 Johnny stimson, Post malone, Troye sivan, Ariana grande, Abir, Doja cat, Sam smith, 박효신, 정국, DPR IAN, 성시경이다.
  • 좋아하는 Dj는 Dj Martin garrix, Dj Lost frequencies, Dj James Hype, Dj Rammor, Dj Tobirush, Dj Juncoco이다.
  • 요리가 취미이다 배달음식보다 한식, 양식을 잘해먹는다.
  • 요가강사시절 회원 식단 플래너때문에 영양학도 따로 공부한 적이 있다.
  • 국내나 해외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여길동이었다고..
  • 부산에 거주할때 엔터 잘못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소송이 걸려서 2023년 8월 16일, 2년만에 완전히 승소했다고 밝혔다.


4. 관련 자료[편집]


이미지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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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어찌 베풀 [1] 할아버지가 불교였다고 한다.[비활동] A B 현재는 활동하고 있지는 않다.[2] 선택한 색상은 하얀색.[3] 인터뷰 때 인터뷰어가 직접 한 말이다. 아무래도 채널을 지키려고..[4] 원래는 수영복만 입었으나, 너무 노출 수위가 심하기에 급하게 위쪽 시스루 교복을 추가하게 되었다고 한다.[5] 처음에는 벚꽃을 하려고 했는데, 타 참가자와 겹치다보니 해당 배경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6] 사실 3라운드가 바비앙, 박별, 겨우디 3강 체제로 들어가있긴 했다. 3명 모두 투표가 끝났을 때는 10,000표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다.[7]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고 당시 김나정의 맥심 표지 사진이 욕실이다보니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8] 오죽하면 콘셉트가 의상이 아닌 자신의 이라 지칭할 정도로 여나비의 컨셉은 자신의 신체에 너무나도 치중되어 있었다.[9] 수위가 너무 심해서 맥심 관계자들과 합의를 봐서 입었다.[10] 이왕이면 바닐라향이면 좋겠다고 한다.[11] 맥주보단 소주파, 화이트와인, 싱글몰트를 주로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