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솁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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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미승인국인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제2대 대통령으로,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현 트란스니스트리아 땅에서 출생했다.[3] 2017년 6월 28일 국고 횡령 등의 혐의로 최고 소비에트로부터 면책특권을 박탈당했으며, 그 전날 저녁에 아내와 함께 몰도바로 도피한 상태다. 6월 30일, 몰도바 정부는 그의 신병을 트란스니스트리아에 넘기지 않겠다고 했다.
2018년 12월 트란스니스트리아 법원은 솁추크에 대한 궐석재판에서 징역 16년과 함께 6억 트란스니스트리아 루블의 벌금형(약 3600만 달러)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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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그는 국고 횡령 등의 혐의로 아내와 함께 몰도바로 도주했다. #[2] 결혼하기 전까지 트란스니스트리아 외무장관을 역임했었다.[3] 전임과 후임 모두 출생지는 러시아 SFSR이다. 특히 후임 대통령은 자바이칼 지방 출신이다. 참고로 자바이칼이라는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아예 유럽도 아닌 아시아 극동이다. 다만 6살에 트란스니스트리아로 가족이 이사를 가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