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도(전함소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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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5성 경순양함. 일본의 경순양함 오요도를 의인화한 캐릭터다.

2017년 4월 13일 보이스 샘플이 공개되었다. 성우는 타구치 히로코. 디자인 모티브가 요스가노소라의 카스가노 소라가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데, 성우가 타구치 히로코임이 판명되면서 거의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2.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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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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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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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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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2D live의 첫 현역배치

고증에 따라 뇌격이 불가능하며, 함재기 탑재량은 많다. 그러나 대다수의 비개조 경순양함이 그러하듯 실용적인 쓸모는 없고, 레어도 높은 Live 2D 보기용 함순이에 불과한 상태이다. 프로젝트 R의 진행 성과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함선이라는 정도의 의미가 있다. 2D live를 즐기려면 따로 활성화를 시켜야하는데 오요도의 스킨을 2D live로 변경하고 환경설정에서 2D live를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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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D live 테스트 버전 영상의 주인공으로 공개된 적이 있다.

• 디자인의 모티프와는 별개로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디자인한 아레투사급 경순양함들과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전용 정찰기 시운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해서 L2D 상태에서 제독이 만지기라도 하면 바로 몸 뒤로 숨긴다. 덴가와 이야기를 하는 시나노(전함소녀)와 마찬가지로 시운과 대화를 하는 묘사가 있어서 환각증세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이후 추가된 다른 함선소녀들의 대사를 보면 이 게임 속 함재기들은 함선소녀들의 애완동물 내지는 사역마와 비슷한 존재들로 표현되니 오요도와 시나노가 딱히 이상한 것은 아니다.

• 2D Live의 평가가 매우 좋았으나... 제작의 어려움이 무색하게도 유저들 입장에서는 금방 질릴 수 밖에 없는 기능이었던지라 오요도 이후로 추가된 L2D는 2018년 8월 기준으로 미주리와 에식스급 렉싱턴의 스킨 둘에 불과하다. 오요도의 L2D는 수 차례의 잠수함 패치를 받았다. 신체 비율이 바뀌어서 이전보다 대두가 되었고, 상호작용 기능들도 대거 삭제되었다.

• 중국판에서는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여러모로 위험한 상호작용이 많았는데, 그래서인지 공식적으로 배포되는 검열판에서는 L2D가 출력되지 않았다. 오요도 L2D의 상호작용은 아주 은밀히 삭제되거나 추가되는 부침을 반복하고 있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은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스크린샷 모음

• 개장후 항공순양함이 된다. 일러레도 하오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