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룰레히/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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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 내역
2.1. 2020년
2.2. 2021년
2.3. 2022년
3. 여담



1. 개요[편집]


트위치 스트리머 요룰레히에 대한 여담을 기록한 문서.

본 문서에는 스트리머 본인이 공개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만을 기술하며,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말라고 요청한 내용, 사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내용[1],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은 서술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또한 방송 내역은 가급적 주요 내용[2]만을 추려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향후 방송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추가로, 방송 날짜가 오래되어 출처가 남아있지 않은 방송은 2차 업로드[3]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4]

2. 방송 내역[편집]


요룰레히의 방송 내역을 설명하는 항목. 2022년부로 내용이 길어져 연도별로 나누도록 한다. 촬영 날짜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은 ★로 표시한다.

2.1. 2020년[편집]


방송 커리어 측면에서 보자면 초기 ~ 중기에 해당되는 연도로 2021년에 비해 남아있는 기록이 많지 않다. 유튜브에서는 주로 창현의 스트리머 악기 대전에 참가한 영상이 남아있으며[5], 트위치에는 완전히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남아있는 것이 없다. 또한 다른 스트리머들과도 알고 지내게 된 시기이기도 하다.

  • 3월 27일 창현악기대전 1회에 숑아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음악성을 중요시하는 성격 답게 표현력과 연주 자체에 중점을 둔 평가가 많았다.★

  • 4월 7일에는 창현악기대전 2회에 직접 참여하여 무대를 말 그대로 박살내버렸다.★

  • 4월 13일 창현악기대전 3회차에도 제니가야금과 함께[6]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4월 15일 창현 스트리머대전 조추첨식에 참여했다. 이 추첨식에서 요룰레히는 음방 스트리머 유엘섬과 한 팀을 이루게 되었다. 조추첨식이 끝나고 방송이 잘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창현의 변화구 진행 때문에 괴랄한 컨셉의 청음 테스트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요룰레히는 무나 캔 등의 흉기로 남의 정강이를 때려야 했다.

  • 6월 15일에는 조매력, 쫀득이, 혜정이와 함께 고품격 음악 방송 콘텐츠를 진행했다. 각자 다루는 악기 분야가 다르고 실력도 뛰어났으므로 타이틀에 걸맞는 멋진 연주가 이어졌다.

  • 7월 6일에는 쫀득이의 시간을 팝니다 컨텐츠에 출연했다. 합법(?)적인 경매를 통해 쫀득이의 주인이 된 요룰레히는 가구 조립을 명령했으나 쫀득이는 피곤함과 숙취 핑계를 대며 제대로 말을 들어먹지 않았다. 화가 난 요룰레히는 임금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했으나 그런 것에는 면역이었던 쫀득이는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역으로 혼내주었다. 결국 할아버지까지 뺏겨버린 요룰레히는 항복을 선언했고, 쫀득이에게 첼로 켜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나름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8월 16일에는 쫀득이와 함께 남산 야방을 진행했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돈까스 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한껏 분위기를 올린 둘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로 이동했고, 쫀득이의 수많은 자물쇠(?)들을 구경하거나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 등 좋은 시간을 가졌다.

  • 8월 30일에는 쫀득이, 루밍쨩과 함께 주루마블 합방을 진행했다. 이날 루밍쨩과는 처음 만나는 날이었는데도 굉장한 케미를 자랑했으며, 특히 루밍쨩은 소원권을 사용한 요룰레히에게 뽀뽀를 날리며 사심을 채웠다.[7]

  • 10월 23일 2020년 10월 저작권 문제의 직격탄을 맞아서 그 동안 클립 및 다시보기 화형식을 거행했고, 시청자들은 아쉬워하면서 슬퍼했다. 특히 그 날은 원래 휴방날이었는데도 아쉬워서 시청자들과 함께하려고 방송을 켰다. 추억의 물건을 버리는 거라서 기어이 눈물을 보였다.[8] 많은 클립을 지우다보니 처음엔 하나하나 지울 때 눈물이 났는데, 자꾸 반복돼 무뎌지는 걸 느끼는 게 더 슬퍼진다는 이야기도 했다. 조회수가 많은 클립들을 정리하고 남은 조회수 작은 1만여 개의 남은 클립들을 지우려 할 때 못 지우겠다고 오열하기도 하고[9], 같은 상황에 있는 타 스트리머들을 보면서 공감하기도 했다.[10] 이후에 이 일을 이야기 하면서 밝히기로는, 소중한 클립들이 날라간 것은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흑역사도 같이 날라가서 그 점은 좋았다고.

  • 10월 28일에는 쫀득이와 야외 합방을 진행했다. 초반부터 서로에게 딜을 넣던 쫀득이와 요룰레히었지만 음식이 나오자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간 트수들은 우결충으로 진화하며 댓글창을 초토화시켰다.

  • 11월 9일에는 쫀득이의 '육하원칙 콘텐츠'에 출연하여 함께 포항 호미곶에서 야외 합방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쫀득이가 룰렛을 돌려 나온 육하원칙에 따라 진행하는 콘텐츠였어서 몇 가지 미션이 있었는데, 공주님 안기, 벽치고 사랑 고백하기 등 재미있는 벌칙들이 많았다. 이를 견디지 못한 요룰레히는 결국 야발을 외쳤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미션을 수행하였다.

  • 12월 11일에는 쫀득이, 마젠타, 루밍쨩과 함께 술먹방을 진행한 뒤 자택에서 2차로 술방을 진행했다. 이날의 방송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광란의 술파티라고 부를 수 있겠으며, 부장님이 빙의한 요룰레히는 술을 더 먹고 싶다며 고집을 부렸다.

2.2. 2021년[편집]


현재까지 요룰레히의 방송 중 전성기에 해당하는 연도로, 이 때를 기점으로 현재의 방송 콘텐츠 구성[11]이 확립되었으며 본인이 직접 스트리머 합방을 주도하는 빈도수도 늘어났다. 또한 유튜브와 트위치 양쪽에서 성공이라고 평가해도 좋을만한 성장세를 기록하였다.[12]

  • 3월 15일에는 조매력과 합방을 진행했다. 이날 조매력은 요룰레히 집에 방문하여 싱크룸 설치와 세팅을 도와주었고 요룰레히도 싱크룸 테스트 겸 조매력사무소 직원들과 합주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4월 21일에 첼로소년, 도비와 합방을 진행했다. 3명 모두 전문 음악인이어서 극상의 퀄리티로 진행되었고, 특히 첼로소년의 인기가 폭발한 방송이었다.

  • 4월 25일, 쫀득, 삐부와 함께 '브레멘 음악대' 콘텐츠를 진행했다. 삐부는 기타를 배운지 한달 밖에 안돼서 연주는 물론이고 코드 변환도 어려워했다. 그 처참한 실력에 경악한 요룰레히는 본능적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요룰레히는 마음을 바꿔 어떻게든 연주를 캐리하려고 고군분투했다. 인간 주크박스 역할까지 맡아가며 방송을 진행했는데, 그 처절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13]

  • 5월 1일 스트리머 쫀득과 유튜버 첼로소년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했다. 스튜디오를 대관하고 관객들을 초대하여 진행한 정식 콘텐츠였으며, 이 자리에는 요룰레히의 어머님도 함께 하셨다. [14]

  • 6월 초, 어깨 휴식을 위해 10일간 휴방을 선언했다가 복귀했다.[15]

  • 6월 23일에는 현실친구인 치치와 함께 합방을 진행했다.[16] 현란한 피아노 플레이로 요룰레히와 시청자들의 멘탈을 삽시간에 털어버리는 모습이 일품이다.

  • 6월 25일에는 생일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본래는 싱크룸 멤버들을 초대하여 야외 실방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실내 방송으로 대신했다.

  • 7월 7일에는 애쉬 그레이색 가발을 착용하고 방송을 진행했다.[17] 시청자들 반응은 물론...

  • 7월 8일에는 스트리머 김달걀과 합방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요룰레히는 "김달걀과는 사적으로도 매우 친한데, 요즘에는 연예인을 바라보는 팬의 기분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18]

  • 7월 10일에는 조매력과 합방을 진행했다. 조력사무소의 면접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다양한 연주들을 경험했다.

  • 7월 21일에 쫀득이 방송에 출연하여 싱크룸 참여자들과 함께 로스트 아크 OST를 연주했다.[19]

  • 7월 24일 방송에서 또 다시 가발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장발 웨이브 가발을 착용했는데, 평가는 단발 가발 때처럼 호평일색이었다. 다만 본인 평가에 따르면 머리카락이 많이 꼬이는 등 고생이 많았다고.

  • 7월 30일 2주년 기념 방송을 진행하면서 기어코 레전드 방송을 찍어버렸다. 쉴새 없이 양주를 들이킨 탓에 만취해버렸고 결과는 방송 최초 실시간 다시보기 삭제라는 결과를 가져왔다.[20]

  • 8월 7일 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방송 초반에 호스팅을 자주 했는데, 트수 중 누군가가 이혁에게 요룰레히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수출한 적이 있다. 이에 이혁이 노래를 가르쳐준다는 컨셉으로 합방을 하기로 했으나,[21] 이혁이 아프리카로 플랫폼을 옮기게 되면서 흐지부지 돼버렸다.

  • 8월 10일 방송에서는 약속했던 강철의 연금술사를 시청했다.[22]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요룰레히는 브금만 알고 작품 자체는 본 적이 없어서 기대가 많았지만 예상 외로 무거운 내용 때문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또한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 8월 22일 방송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 2회차 시청을 진행했다.[23]

  • 8월 28일, 대망의 클래식 데이가 열렸다. 원래는 친구인 치치를 초대하여 합주를 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 상황이 심해지면서 독주로 진행되었다.

  • 8월 29일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스타크래프트 컴퓨터 깨기 내기를 진행하던 도중 본인의 실수로 인해 내기에서 승리했어야 할 시청자들이 오히려 관전 포인트를 잃어버린 일이 발생했다. 요룰레히는 결국 사죄의 룰렛을 돌렸고, 몇 번의 재도전과 투표를 거친 끝에 '롤 솔랭 3연승 벌칙'을 진행하게 되었다.

  • 8월 30일 방송에서는 전날 약속한 대로 벌칙인 롤 솔랭 3연승 방송을 시작했다. 처음 두 판을 내리 이겨서 조기종영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설레어 했으나, 곧바로 귀신같이 연패하면서 멘탈이 터져버렸다. 보다못한 트수들이 친구 찬스를 허락해줬고, 골드티어 유저인 자영[24]이 참가하여 듀오를 돌렸다. 그 뒤로 잘 하는 듯 했지만 팀원들의 트롤링으로 연패를 거듭해서 다시 한번 멘탈이 터져버렸다. 결국 지쳐버린 트수들의 동의 하에 쫀득이와 쓰라쓰라[25] 등 아는 지인들을 모두 불러모아 팀랭을 돌렸고, 방송 시작 11시간만에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26] 최종 전적은 16전 7승 9패.

  • 9월 1일 방송에서는 카드 기술 유튜버인 김슬기를 섭외했다며 곧 합방할 것임을 알렸다.[27]

  • 9월 2일 방송에서는 지난 8월 말에서 미뤄졌던 첼로소년과의 합방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첼로소년은 굉장한 끼를 발산했는데, 당시 방송을 시청하던 트수들은 그 재능이 아깝다며 스트리머로 전직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 9월 5일 방송에서는 김슬기와 합방할 때 연주할 노래들 목록을 작성했다.[28] 이후 사관의 요청에 따라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를 부검했는데, 몇가지 수정사항이 있었지만 작성 방향이 나름 마음에 들었던 듯 하다. [29]

  • 9월 11일 방송에서 연주 및 술방송을 진행하다가 또다시 일을 터뜨렸다. 그래도 연주 당시엔 그럭저럭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던 요룰레히는 연주 말미에 급발진을 하며 취해버렸고, 요룰레히 방송 커리어에 길이 남을 흑역사를 생성하며 방송을 종료했다.[30]

  • 9월 27일 방송에서는 쫀득이의 '시간을 팝니다' 콘텐츠에 참여해 야방을 진행했다. 첼로를 점검할 겸 샵에 들렸는데, 첼로의 제작년도가 1890년이 아니라 1919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충격을 받은 요룰레히는 이후 저녁 방송에서 "이제 내 첼로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다" 라고 드립을 쳤다.

  • 10월 11일에도 쫀득이와 합방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세차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지만 쫀득이가 길을 잘못 들면서 방송이 꼬이기 시작했고, 힘들게 찾아간 세차장도 자동 세차장이라 결국 혼파망 방송이 되어버렸다.

  • 10월 16일 방송에서는 대학교 동기인 기타소년[31]과 합방을 진행했다. 기타소년은 방송에 처음 출연했다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난 연주 실력과 첼로소년 이상의 끼를 발산하며 방송을 터뜨렸다. 좋은 의미로 역대급인 방송이었다.[32]

  • 10월 17일 방송에서는 가발 방송을 진행했다. 슬슬 가발인지 진짜 머리인지 헷갈리기 시작할 정도로 자주 착용한다.

  • 10월 22일은 휴방이라서 친구들과 만나 놀기로 했으나, 만나기로 한 친구 한 명이 늦어지는 바람에 짧게 야외방송을 켰다.[33]

  • 10월 23에는 쫀득이와 합방하여 어린이용 첼로 연주하기 콘텐츠를 진행했다. 요룰레히는 예상 외의 퀄리티에 당황하였으나, 곧 정신을 차리고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잠시 쫀득이와 합주하는 시간도 가진 요룰레히는 이후 용형에게 굉장한 식사를 대접 받아 매우 행복해 했다.

  • 10월 24일 방송에서는 유튜버 김슬기와 합방을 가졌다. 원래는 연주를 먼저 하고 카드 마술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의 요구 때문에 반대로 진행이 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슬기는 입으로는 '까먹었다', '실수할 수도 있다'면서 굉장한 연주 실력을 뽐내는 언행불일치의 모습을 보였다. 여러모로 대단한 방송이었다.

  • 10월 30일에는 오랜만에 장발 가발을 쓰고 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바이올린을 전공한 자신의 친구를 섭외했음을 알렸다.[34]

  • 10월 31일에는 할로윈 기념 좀비 분장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다. 본인은 나름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분장도 하는 등 부단히 노력했으나, 트수들은 요룰레히가 그러거나 말거나 놀리기 바빴다.

  • 11월 4일 방송에서는 콘트라베이스를 빌려와 연주 콘텐츠를 진행했다. 콘트라베이스가 워낙 크고 아름다운 크기를 자랑했기에 세팅하는 과정에서부터 엄청나게 고생했고, 결국 지쳐버린 요룰레히는 얼마 못 가서 유튜브용 썸네일 하나만 뽑은 채 포기해버렸다.

  • 11월 8일에는 친구인 바이올린 소녀와 합방을 진행했다.[35] 바이올린 소녀는 기타소년처럼 방송에는 첫 출연이라서 조금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손에 악기가 쥐어지자마자 말도 안되는 실력으로 요룰레히와 트수들의 멘탈을 극락으로 보내버렸다.[36] 영상의 백미는 쿠팡에서 싸게 주고 산 바이올린을 연주해보는 콘텐츠였는데, 튜닝하던 중 줄 하나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바이올린 소녀는 아무 문제 없이 잘만 연주하여 방송을 터뜨려버렸다.

  • 11월 18일과 19일 양 일에 걸쳐 지스타에 참석하여 야방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김달걀과 동행했는데 의외로 자신을 알아보고 싸인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아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에게 둘러싸인 김달걀을 보고 연예인이라고 놀리기도 하고, 같은 숙소에서 지내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 11월 25일에는 어린이용 쿠팡 첼로를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흉악한 퀄리티에 놀란 요룰레히는 결국 연주를 하던 중 원래의 할아버지 첼로를 모셔와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11월 28일에는 대학교 후배이자 음악 유튜버인 바순좌 석진과 합방을 진행했다.[37] 연말이기 때문에 캐롤을 연주하기도 했고, 신세계 OST나 캐논 변주곡 등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며 트수들의 귀를 천국으로 사출시켰다.

  • 12월 1일 방송에서는 1월로 미뤄진 연말 콘서트 대신, 12월 22일에 기타소년과 유튜버 김슬기를 섭외하여 디너쇼를 열 것이라고 알렸다.

  • 12월 4일 방송에서는 음악 유튜버이자 대학 후배이기도 한 판다랑을 섭외했으며, 곧 합방할 것임을 알렸다.

  • 12월 5일 방송에서는 배탈이 나서 급하게 방송을 종료해야 했다.[38]

  • 12월 12일에는 김달걀의 지목을 받고 신호등 치킨 챌린지를 진행했다. 딸기맛, 바나나맛, 메론맛 순서대로 진행했는데 한입 먹을 때마다 무와 펩시로 중화시키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울리게 했다. 결국 멘탈이 뿅 가기 직전까지 몰린 요룰레히는 케첩과 칠리 소스, 핫소스 등의 지원군을 불러 최후의 결전을 펼쳤으나 허무하게 무릎을 꿇으며 챌린지에 실패했다.[39] 이후 이어진 음악 콘텐츠에서는 이무진의 신호등을 연주했는데, 시청자들은 복잡한 심정으로 이를 지켜보았다.

  • 12월 15일에는 미리 공지했던 대로 유튜버 판다랑과 합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낙 국악기를 좋아하는 요룰레히였기에 시종일관 행복한 표정을 지었으며, 특히 판다랑이 코로 나루토 BGM을 연주할 때는 즐거움이 임계점을 넘겨 웃음을 참지 못했다.

  • 12월 19일에는 가발을 쓰고 방송을 진행하려다 머리가 너무 헝클어져서 모자를 쓰고 진행했다.[40] 시청자들은 색다른 매력이 있다며 자주 쓰고 방송해주길 요구했다.[41] 또한 얼마 전에 도네이션으로 합방 요청이 들어온 일이 있었는데, 원인 불명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그 합방이 취소되었음을 알렸다.[42]

  • 12월 22일에는 기타소년, 유튜버 김슬기와 함께 디너쇼 합방을 진행했다. 요룰레히는 기타소년과 유튜버 김슬기가 리허설을 하며 친해졌는데, 너무 급속도로 친해졌다며 놀라는 눈치였다. 많은 트수들이 기대했던 대로 기타소년과 김슬기는 만담이면 만담, 연주면 연주, 진행이면 진행 모든 면에서 빵빵 터뜨리며 요룰레히 방송 역사 중에서도 역대급 콘텐츠를 뽑아내는데 성공했다.[43] 2시간 50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대단한 방송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코 눈길을 끈 것은 기타소년의 마술 리액션과 기타와 피아노를 동시에 연주하는 김슬기였다.

  •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념하여 산타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앞머리를 기르고 있음을 알렸다.

  • 12월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조매력의 방송에 출연하여 쫀득이 및 조매력 사무소 직원들과 연주 방송을 진행했다. 원래는 7시에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출연진의 일정 변경 등으로 인해 8시로 합방이 미뤄졌고, 너무 일찍 도착해 있던 요룰레히는 늘어진 대기 시간으로 인해 이미 진이 빠진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했다.[44] 그러나 방송 자체는 문제 없이 진행됐고, 실력이 뛰어난 인물들만 모였기 때문에 아주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졌다. 약 2시간 정도 방송한 뒤 방종한 요룰레히는 집에 와서 후기 방송을 틀었다. 원래는 30분 정도 잡담을 한 뒤 방종하려고 했으나, 트수들의 성원에 못 이겨 칼바람 시참 방송을 진행했다.[45]

  • 12월 29일에는 김달걀과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진행했다.[46] 배틀그라운드를 처음 플레이 하는 요룰레히는[47] 김달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적인 플레이보다는 게임 적응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총소리만 들리면 흔들리는 요룰레히의 화면은 여러 트수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

  •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방송을 진행했다. 1년 동안 연주했던 노래들 중 신나는 곡 위주로 연주했으며 중간에 간간히 도네로 들어오는 신청곡들도 다 받아주면서 카운트 다운을 기다렸다. 중간에 중국에서 들여온 첼로[48]로 연주를 했는데, 절망적인 퀄리티에 경악한 요룰레히는 곧 연주를 포기했다. 그리고 대망의 11시 59분, 요룰레히는 급히 네이버 시계로 카운트 다운을 진행했으나 타이머를 조금 늦게 누르는 바람에 5초 정도 늦게 타이머가 끝나게 되었다. 이후 한참을 도네로 두들겨 맞던 요룰레히는 그동안의 방송 활동과 기타 주제로 저챗 방송을 진행했다.

2.3. 2022년[편집]



  • 1월 1일에는 새해맞이 방송을 진행했다.

  • 1월 2일에는 대학원 후배인 하프 연주자 한승희와 합방을 진행했다.[49] 기존에 등장했던 샤대생들과 마찬가지로 하프좌 역시 기획과 작곡, 연주까지 모두 할 줄 아는 괴수였다. 하프에 관련하여 잠깐 썰을 풀던 요룰레히와 하프좌는 곧 연주 방송을 시작했고, 트수들은 미터기를 넘는 귀르가즘 수치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 1월 8일에는 전날에 있었던 티켓팅에 관련하여 표가 매진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50]

  • 1월 10일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다.[51]

  • 1월 12일에는 롤 방송을 진행했다.

  • 1월 15일에는 서울대 후배인 오보에좌와 합방을 가졌다.[52] 처음에 잠시 부끄러워하던 오보에좌는 곧 기타소년과 첼로소년을 떠올리게 하는 미칠듯한 업텐션과 오보에 실력으로 약 2시간 가까이 방송을 유린했다.[53] 무수한 유튜브각의 향연에 감동받은 요룰레히는 추가 합방을 제안했고 오보에좌 역시 기꺼이 응하면서 앞으로도 자주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게스트가 되었다.[54]

  • 1월 16일에도 실버에 간다는 투지를 불태우며 롤 방송을 진행했다.

  • 1월 26일에는 정규 방송을 휴방하고 리허설을 하러 가버렸다. 하지만 뒤에 남겨진 트수들이 불쌍했는지 짧게 리허설 야방을 진행하였다.

  • 1월 27일에도 리허설 때문에 1시간 가량만 짧게 방송한 뒤 방종했다.

  • 1월 28일에는 대망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첼로소년과 쫀득이 등이 참여하고 조매력이 MC를 맡은 대규모 콘서트였다. 코로나 등의 여러 문제로 인해 현장 방송과 촬영은 금지됐고, 연주 영상만 유튜브에 올라올 것이라고 한다.[55]

  • 1월 29일에는 콘서트로 인해 무리했기 때문이지 휴방했다.

  • 2월 24일엔 휴방을 하고 대전으로 스트리머 김달걀을 만나러 갔다

3. 여담[편집]


  • 초기에 트수들이 차르다시, 왕벌의 비행, 스톰(비발디 사계 중여름)을 많이 켜달라고 해서 지겨워했다. 그 트수들이 다른 클래식 스트리머 방에 가서도 켜달라고 하는 바람에 트위치 3대 클래식 곡이 됐다.

  • 국악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금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 첼로 연주를 할 때 의자 끝에 엉덩이만 걸치는데, 꽤 오래된 버릇이다.[56]

  • 2021년 부산 지스타에 참가했을 때 짧은 거리를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았는데 서울말을 쓰면 바가지 씌일까봐 부산 사투리로 말을 걸었다고 한다.[57] 기사 아저씨는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백미러로 한번 쓱 바라보셨다고 한다.

  • 언젠가 이상형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본인이 현재 원하는 이상형은 수더분하고 약간 맹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며, 예전에는 예체능 전공자는 싫었지만 지금은 현악기 쪽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한다.[58]

  • 학창 시절 어머님께 문신을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가 등짝 스매싱을 당할 뻔했다.[59]

  • 저혈압이다. 그래서 가끔 자신은 혈압이 낮기 때문에 화를 내거나 놀라야 한다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60]

  • 남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거나 부탁을 들어줄 때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 보스턴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지하철을 탔는데, 앉았던 자리에서 총알을 발견했다고 한다.[61]

  • 독서가 취미다. 특히 소설 읽는 걸 좋아하는데, 한때는 너무 책에만 빠져 있어서 어머니가 말리실 정도였다고.[62]

  • 입이 짧다. 방송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다 먹은 적이 거의 없다.[63]

  • 지나치게 어그로를 끄는 트수들은 몇분 가량, 심하면 시간 단위로 밴을 먹는데, 요를레히는 이를 '석빙고행'이라고 부른다.[64] 물론 트수들은 이를 꽤나 즐기며 자진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 겁이 많은 편이다. 본인 말로는 좀비나 괴물이 나오는 괴수물은 좋아하지만, 귀신이 나오는 것은 싫다는 듯.[65]그래서 그런지 에일리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특히 프로메테우스를 좋아한다.

  • 첫 방송 때 수입이 11만 1천원이었는데, 당시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 3명이 각기 1천원, 1만원, 10만원씩 도네했다고 한다. 요룰레히는 한 명한테만 매니저를 주기 미안해서 3명 모두에게 매니저를 줬다고.

  • 가끔씩 윗입술을 쓱 말아올리며 윗니를 드러낼 때가 있다. 방송에서 해명한 바에 따르면 어이가 없을 때 나오는 표정이라고 한다.

  •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작스럽게 방송을 시작한 탓에, 초기에는 동생의 컴퓨터를 빌려서 방송을 진행했다. 그 때문에 동생한테 잘해주려고 노력한다고.[66]

  • 생일선물로 벽돌을 받았는데[67] 처리하기가 곤란하여 한달에 한번 청소하러 오시는 아주머니께 처리를 부탁드렸다고 한다.

  • 놀라거나 흥분하면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온다.[68]

  • 지도가 있어도 길을 못 찾는 길치다. 이후 이 문서를 부검하는 과정에서 방향치라고 정정했는데, 둘 다인 것 같다.

  • 눈썹이 굉장히 짙다.

  • 패션 스티커를 굉장히 좋아한다.

  • 방송 초기에는 앞머리를 길렀으나 얼마 전부터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유지하는 중이다.

  • 앞머리를 길렀을 때와 잘랐을 때의 인상 차이가 큰 편이다. 앞머리는 기르면 조금 차가운 분위기인데, 실제로 학생 시절 그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했다.[69]

  • 갈배를 좋아한다고 한다. 아침에는 샌드위치 먹는걸 좋아한다고 한다. 요리는... 언제 주방을 공개했는데 비비고가 자기에게 상줘야한다고 드립칠 정도로 냉동식품이 많았다고 한다.[70]

  • 신발 사이즈는 운동화 230에 구두 235.[71]

  • 반려견 나무를 무척 아끼는데, 나무를 데려오려고 하였으나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 본가로 돌려보냈다고 한다.[72]


  • 방송 중에 너무 피곤하면 스튜디오에서 취침할 준비를 하고는 했는데, 하루는 청소 아주머니가 오시기 전날 그렇게 잘 준비를 하고서는 옷을 치우지 않은 채 잠들었다고 한다. 깨어나보니 옷들이 잘 개어져 있길래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다고...[73]

  • 트수들이 말했던 이야기를 잘 기억하는 편이다. 그러니 채팅할 땐 조심하자.[74][75]

  • 방송 컨텐츠로 롤을 배우더니 방종 후 밤새 롤을 하는 경향이 생겼다. 주로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한다.

  • 창현거리노래방 악기대전 2회차 우승자다.[76] 해당 회차의 심사위원은 송사비소율이었다. 참고로 소율이 한화좌로 활약할 때는 반대로 요룰레히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 연주할 때 계절에 상관없이 에어컨을 트는데, 방음부스가 방열이 잘 안되기도 하거니와 연주하면서 땀이 나면 연주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시 대비한다고 한다.

  • 학창 시절에 음대 입시에 시달려서 그런지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는 성격. 파트너 스트리머치고 발이 그리 넓지는 않으며, 음악 스트리머들끼리 모임에서 개인 사정으로 못갈 때 종종 부러워한다.[77]

  • 양말을 잘 안 신는다. 발이 불편한 느낌이 싫다고.

  • 천주교 모태신앙이다.[78]본인 말로는 나이롱 신자에 가깝다고 하는데, 나름 세례에 견진성사까지 받은 독실한 교인이다.[79]

  • 서울대 합격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제일 먼저 했던 말은 지방흡입 수술 해달라는 부탁이었다고 한다.[80]

  • 서울대에 합격했을 때 부모님이 너무 기쁘신 나머지 성당 신부님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신부님은 미사 중간에 이를 공표하셨다. 그 덕분에 요룰레히는 그날의 핫이슈가 되었다.[81]


  • 원래 나이를 밝히지 않으려고 했으나 트수들이 추측한다고 추억의 애니 영도를 보내고 난리나서 결국 밝혔다고 한다. 나이 자체를 알리는건 부담되지 않았으나 나이를 듣고 놀라는 반응이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 이 문서는 총 2회 부검을 당했다. 내용이 선을 넘지 않았고, 팩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 본인의 매력 포인트로 눈을 꼽는데, 그 말처럼 눈이 굉장히 크고 예쁘다.[82]

  • 현재 생방송에서 연주한 곡 중 극히 일부분만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는데, 기준은 연주가 잘 되었거나 본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곡들이라고 한다.



  • 현직 가수들 세션에 많이 참여했다고 한다.

  • 미국 유학을 갔었을 때 시스템이 구려서 고생을 했는데 도난 사건에 시달리기도 했다. 또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줘서 귀국도 1달 반이나 늦어졌다고 한다. 일화로 유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집에서 고기를 굽다가 환기를 못해서 소방알람이 울린 적이 있다고 한다. 본인은 소방차가 주택가 앞에 멈춰설 때까지 설마 자기 때문인지 긴가민가 했다고. 이후 마치 다리우스같은 덩치의 소방관들이 들이닥쳐서 무척 놀랐는데, 정작 소방관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준 뒤 돌아갔다고 한다.

  • 보스턴 대학에 다닐 때 장학금을 받고 다녔는데, 처음에 등록금의 70%를 부르길래 딜을 시도했다고 한다. 빈곤한 학생 컨셉이 잘 먹혀 들어가서 80%까지 끌어올렸는데, 욕심이 생긴 요룰레히가 한번 더 딜을 치자 학교에서 스카이프로 직접 연락해서 그만해달라고 요구했다고 한다.[83]

  • 본인 스스로도 무대 체질이라고 부를 만큼 관종이다. 어릴 때는 관종끼가 너무 심해서 초등학교 전교 부회장을 지낸 적도 있다고 한다.

  • 어머님이 굉장히 스파르타식 교육을 지향하셨던 모양이다. 언제 어디서도 제대로 연주할 수 있게끔 자는 도중에 깨워서 연주를 시키셨다고 한다.

  • 콘트라베이스 케이스 안에 들어가서 취침해본 적이 있다고 한다.

  • 스트리머 니네언니에게 전화를 잘못 걸어서 그녀의 별명을 추가시키는 데 기여했다. 본인도 그 방송 트수들에게 사촌이라 불린다.

  • 첼로 케이스에는 여러 스티커들이나 부착물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학교 마크나 방송 플랫품 굿즈 등이다. 스트리머 본인 평에 따르면 "내가 거쳐온 커리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듯.[84]

  • 입맛이 여러 면에서 초딩 입맛이다. 햄버거를 좋아하며,[85]씨리얼도 굉장히 좋아한다.[86] 채소 종류는 전반적으로 싫어하는데, 고수는 물론이고 호불호가 비교적 적은 깻잎도 싫다고 한다.[87] 다만 오이는 먹을 수 있다고. 특히 케첩을 좋아하는데, 어릴 적엔 밥에 비벼 먹은 적도 있다고 한다.[88]

  • 음식 하나에 꽂히면 질릴 때 까지 먹는 편이라고 한다.[89]

  • 첼로 케이스를[90] 샀을 때 너무 기쁜 나머지 학교에 들고 갈 필요가 없을 때도 일부러 들고 간 적이 있다고 한다.

  • 아파트 특성상 늦은 시간엔 첼로 연주를 못 했으나, 전자 첼로를 구비함으로 늦은 시간에도 연주가 가능해졌다. 현재는 이사해서 방음부스를 설치했다.

  • 방송 초기 동생의 지인이 트순이였는데, 트위치 방송에 대한 책을 출간하여 동생에게 선물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요룰레히는 트위치를 이해하고자 이 책을 읽었다고.

  • 롯데월드 테마송을 방종송으로 트는데, 개인적으로도 롯데월드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91] 거의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다 좋아하지만 자이로 드롭등의 몇몇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못 타겠다고.

  • 대학교 시절 KBS 음악단 오디션을 본 경험이 있다.

  • 요룰레히에게는 핑크색 카본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에 사용했던 검은색 케이스가 있는데, 여기에는 11년동안 사용하지 않고 모셔뒀던 첼로가 한 대 들어있다. 본인 말로는 미라가 되어있을 거라고...[92]

  •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GTA 5를 좋아한다고 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는 트레버 필립스라고 한다.[93]


  • 메이비의 다소를 하루에 한번 꼴로 연주한 나머지 악보를 거의 보지 않고도 연주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94]

  • 너목보에서 출연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한다. 본인은 부담을 느껴서 거절했다고.

  • 유학생활 당시 친구와 클럽에 갔다가 그 굉장함에 너무 놀라 쫒겨나듯 도망쳐나왔다고 한다.[95]


  • 방송 중에 자신의 웃음소리에 대해 썰을 풀은 적이 있는데, 절친했던 친구의 웃음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따라하려다 보니 본래의 웃음소리와 섞여 지금과 같아졌다고 한다.[96]

  • 평소 화장을 지우면 모다피가 된다고 부끄러워했는데, 2021년 09월 27일 방송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레슨만으로 6개월만에 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적 있다.[97]

  • 악기를 자기 몸보다 더 소중히 대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피아노가 발등에 떨어졌을 때도 피아노를 걱정했고, 합방 게스트로 참여한 첼로소년이 의자에서 미끄러졌을 때도 첼로를 먼저 신경썼다.[98]

  • 운동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의외로 초등학교 시절에는 스피드 스케이팅이나 수영같은 스포츠를 즐겼다고 한다. 첼로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만뒀다는 듯.

  • 스피드 스케이팅을 강습받을 때 강사가 가르치다 말고 관중석에 있던 아이와 여성의 얼굴을 만지길래 충격을 받았는데, 알고 봤더니 강사의 가족이었다고 한다.

  • 과거 김도의 방송을 보러 갔다가 바로 빠져나왔다고 한다. 하필 당시 김도는 파도루 챌린지 중이었고 이로 인해 김도 본인과 트수들 모두가 혼파망 그 자체였던 마경이 펼쳐졌었기 때문(...).

  • 최근 히오스를 플레이 해봤다고 한다. 평가에 따르면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히오스를 할 바엔 롤을 하겠다는 듯.[99]

  • 서울예고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자기 학교에 관련한 기사를 스크랩하기도 했다.

  • 평소에 본인을 집순이라고 부를 정도로 밖에 안 나간다. 너무 안 나간 나머지 관리비 내는 것을 깜빡한 적도 있다. 또한 도시가스요금내는걸 까먹고 있다가 3개월이 연체되어 도시가스회사에서 연락 온적이 있다고 지금은 착실하게 내고 있는 중.

  • 귀여니의 작품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 대사까지 다 외우고 있다.

  • 예원학교에 들어갈 때 합격 소식을 들은 뒤 전화 통화로 어머니에게 '떨어졌다'고 장난을 친 적이 있다.[100]

  • 어릴 때부터 첼로를 배워서 명절 때마다 본가에 내려가면 어르신들 앞에서 첼로로 트로트를 연주하곤 했다. 만족하신 집안 어르신들이 자주 용돈도 주셨는데, 덕분에 요룰레히는 동생을 피시방에 데려가는 등 나름대로 플렉스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 호칭, 특히 서열정리에 굉장히 민감하다. 유학생활 당시 한 살 어린 동생에게 말을 놓으라고 했다가 그 동생이 바로 "야"라고 부르자 정색하며 다시 말을 놓지 않도록 했다는 일화가 있다.[101]

  • 최근 아버지가 방송을 시청하고 계시진 않은가 의심하고 있다.[102]

  • 우유를 잘 못 마신다. 또한 튀김 등을 소화시키는데 힘들어하는 등 위가 약한 편이다.[103]

  • 고등학생 때 행사 안전요원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 사랑과 전쟁을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하다. 최근까지도 종종 챙겨봤다고.[104]2022년에는 무엇이든지 물어보살에 입문했다. 시간 날때마다 종종 본다고 한다.

  • 흔히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서울대 수석 입학/수석 졸업 밈이 있는데, 본인이 해명한 바에 따르면 수석 입학은 맞지만 수석 졸업은 사실이 아니며, 졸업 학기 실기 시험을 1등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 2021년 12월 26일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

  • 물을 무서워하는데, 단순히 직접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보거나 떠올리기만 해도 불편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캐리비안의 해적같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아쉽다고 한다.[105] 이렇게 된 이유는 원래 여름에 매주 서핑을 즐길 정도로 물을 좋아했지만, 어렸을 적 하와이에서 사고를 당했던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106]

  • 기억력이 뛰어나고 외우는 것 자체를 좋아했어서 예원학교에 다닐 적에 성경 외우는 것이 취미였다고 한다.[107] 대회에서 나가려고 했으나 자기 말고 다른 사람이 선택돼서 참가하지는 못했다.

  • 잠자는 버릇이 굉장히 특이한데, 베개를 잘 사용하지 않으며 땅바닥에서 자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친구들이 노숙자냐고 놀린다는 듯.[108]

  • 2022년에는 필라테스 운동을 체력단련 목적으로 하고 있다. 테니스에도 관심이 있다고.

  • 필라테스 강사에게 털어논 바, 식사를 극히 소식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한끼내지 1.5끼정도 먹는게 다라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이며, 동네 식당중에 김치찌개 맛집밖에 모른다고 한다.

  • 해외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비행기를 탄다면, 성인 2인분 값을 지불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첼로가 차지하는 1인분은 마일리지에 반영되지 않는 것 같다. 기내식도 없다.[109] 첼로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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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면 가족에 관련한 이야기나 본인의 사생활에 민감할 수 있는 내용 등[2] 다른 스트리머와의 합방 같은 특별 이벤트, 컨셉을 시도한 날 또는 그 밖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한 경우[3] 유튜브 요약본 등[4] 이는 편집자들이 정확한 날짜를 추가하거나 스트리머 본인이 요청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유효하다.[5] 거의 유일한 자료들이기도 하다.[6] 아프리카TV에서 음악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다.[7] 소원을 뭘로 할 지 몰라 쫀득이에게 시켰는데 쫀득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뽀뽀를 외쳤다.[8] 받은 메일의 내용은 모르나 삭제 요청 메일보단 경고 메일일 가능성이 크다. 본인은 엄청난 메일을 받진 않았다고 했으나, 아끼는 클립들을 지웠으니 타격이긴 하다.[9] 버튼을 눌렀을 때 삭제 시간이 1-2시간이나 된다는 걸로 보고 놀랐다고 한다.[10] 시청자들도 같이 슬퍼했다. 이후 애써 슬픔을 감추러 했지만 같은 처지의 타 스트리머를 보면서 슬픔의 Viva la Vida를 연주했다. 마침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사건과 맞물려 시청자들이 10월 23일의 방송은 트이린의 마지막 방송이고, 10월 24일부턴 트수향의 방송이 시작된다는 드립을 쳤다.[11] 저챗 → 영도 → 연주 → 마무리 저챗[12] 트위치에서는 꾸준히 일일 시청자 900 ~ 1000 명대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구독자도 10만명을 돌파했다.[13] 영상을 본 트수들은 이를 "요룰레히의 차력쇼"라고 부른다. 이날 요룰레히는 기본 코드 4개(A,C,D,G)만 가지고 즉흥 작곡을 연속 네 번이나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14] 중간에 요룰레히가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감정이 북받치기도 했고, 무엇보다 맨 앞에 앉아계신 어머님이 눈물을 훔치시는 걸 봤기 때문이라고.[15] 휴방 중간에 짧게 올린 근황 방송에서 여러 소식을 전했으나, 스트리머 본인의 요청으로 인하여 해당 정보는 서술하지 않는다.[16] 대만에서 온 유학생으로, 현재 대학원생이다. 학위논문을 앞두고 있다고.[17] 방송 중 단발에 대해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머리를 진짜로 자르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가발로 대체했다고 한다.[18] 그리고 김달걀은 힘들게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서 최번개 코스프레를 하고 갔다.[19] 이후 본인이 8월 11일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해당 연주 영상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결국 로스트 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고 한다.[20] 방송 수위가 굉장했기 때문에 잘 지웠다는 평이 대다수였다.[21] 요룰레히 방에 와서 도네를 하기도 했다.[22] 저작권 등의 문제로 해외 유저는 볼 수가 없었다[23] 강철의 연금술사 보기 콘텐츠는 더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와 비슷하게 말하기도 했고, 이날 이후로 더 이상 시청하는 컨텐츠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24] 게임 스트리머 솔빈과 우결을 진행했었던 그 살자영혼 맞다.[25] 음악 스트리머로 요룰레히의 기타 선생이다.[26] 요룰레히의 방송 역사상 2번째로 긴 방송시간이다. 최장기 방송은 12시간이 걸렸던 레고성 만들기 콘텐츠.[27] 8월 방송에서 지나가는 말로 김슬기와 합방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 뒤로 연락이 닿았던 모양이다. 다만 주 콘텐츠가 음악이기 때문에 마술보다는 듀엣 연주 합방을 할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김슬기는 대학 때 피아노를 전공했다.[28] 곡 선발 기준은 김슬기의 방송 장르를 고려하여 느와르 풍의 음악들을 연주할 것이라고 한다.[29] 1년 뒤에 3차 부검을 진행할 것이라고.[30] 참고로 이 방송 역시 실시간 다시보기 삭제 엔딩을 맞이했다.[31] 스트리머는 아니고 클래식 기타 강사다. 대학가요제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면 본명을 찾을 수 있지만, 개인 정보이므로 서술을 금한다.[32] 킬링 포인트는 기타 연주에 헬스를 접목한 일명 '스쿼트 연주'였다.[33] 치치도 깜짝 등장했다.[34] 아직 정확한 날짜는 비공개다.[35] 요룰레히와는 중학교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다만 중학교 때는 반이 달라서 별로 친하지 않았다고. 주로 요룰레히가 먼저 말을 거는 사이였다고 한다,[36] 눈이 돌아간 트수들은 당장 고정 게스트로 섭외하라며 계약서를 외쳐댔다.[37] 부모님과 누나가 트럼펫을 전공하시는 음악가 집안 출신이다. 본인도 절대음감과 상대음감을 모두 소유한 괴물에 트럼펫과 바순, 기타까지 연주할 줄 아는 초능력자다.[38] 거사를 치르고 난 뒤에 다시 방송을 켰다.[39] 남은 것은 동생을 먹일 것이라고 한다.[40] 원래는 노캠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트수들이 반란의 조짐을 보이자 포기했다.[41] 스트릿 패션 느낌이 난다는 의견에서 부터 고수가 시크하게 연주하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다는 반응도 많았다. 대충 이런 느낌[42] 민감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한 방송에서 물어보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 자제하자. 요룰레히 본인도 곧 내용을 정리하여 공지로 올리겠다고 말했다.[43] 요룰레히는 장난 반 진담 반으로 기타소년에게 잠시 진행을 맡기기도 했다.[44] 기가 다 빨린 나머지 피곤함이 얼굴에 드러날 정도였다.[45] 놀랍게도 이겼다.[46] 요룰레히는 3D멀미가 심해서 배틀그라운드 류의 3D게임은 멀미약을 먹지 않으면 잘 하지 않는다.[47] 오래된 드립인 치킨 드립도 제대로 몰라서 트수들에게 물어볼 정도였다.[48] 관세까지 낸 꽤 귀중한 몸이었다.[49] 박사 학위자다.[50] 약 2분 30초만에 만석 매진됐다.[51] 사유가 방송에서 알려졌긴 하지만 불미스러운 일인데다가 사적으로 왜곡된 내용이므로 서술을 금한다.[52] 바순좌 석진의 지인으로, 요룰레히에게 소개해줬다. 현재 대학교 2학년이라고.[53] 특히 도라에몽 성대모사에서 많은 트수들이 쓰러졌다.[54] 방송 이후 따로 연락이 와서 너무 즐거웠다고 한다.[55] 참고로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에 의하면 첼로소년이 또 끼부린 모양이다.[56] 정석대로라면 엉덩이를 의자 끝에 붙이고 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57] 그것도 무척이나 어색한 억양이었다고 한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쫀득이가 질색을 했다고.(쫀득이는 울산사람) 참고로 요룰레히는 무의식 중에 경상도 사투리가 튀어나올 만큼 경상도 억양을 잘 구사하는데도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한다.[58] 현악기를 전공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연인관계라기 보다는 경쟁상대나 평가대상으로 볼 것 같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59] 마침 공교롭게도 어머님이 국자로 찌개를 뜨고 계셨다고.[60] 물론 그래서는 절대 안된다. 저혈압은 고혈압보다도 위험한 질병이다. 고혈압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비교적 대처가 가능하지만, 저혈압은 한번 떨어지면 답이 없다. 저혈압은 화가 나면 오히려 혈압이 떨어진다.[61] 사실 미국 대도시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런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하다.[62] 다만 요즘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독서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63] 본인도 방송에서 관련한 썰을 푼 적이 있다.[64] 아마 냉동창고에 들어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라는 뜻에서 지은 것 같다.[65] 그래서 관련한 영도가 오면 바로 끌 준비를 하고 불안에 떨며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66] 컴퓨터도 훨씬 좋은 것으로 사줬다고 한다.[67] 말 그대로 진짜 벽돌이다. 트수들은 이것을 리얼돌이라고 부르는데, 왜 보냈는지는 스트리머도 모르고 사관도 모른다.[68] 다만 경상도 출신인 것은 아니고, 어린 시절 경상도 사투리를 들을 일이 많았어서 그렇다고 한다. 해당 이유가 방송에서 공개됐지만 사생활이므로 따로 서술하지 말 것.[69] 교수들이나 강사들이 '조금 표정을 푸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조언했고, 그 때문에 억지로 웃음을 지어서 얼굴 근육이 자주 아팠다고 한다. 지금도 연주하다 보면 어색한 웃음을 지을 때가 자주 있는데, 그 시절의 습관이 아직 남은 듯.[70] 방송 때마다 갈배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71] 다만 치수는 브랜드마다 다르다고 한다. 뉴발란스 제품같은 경우는 240을 신는다고.[72] 개에 관련한 영도나 사진을 보면 높은 확률로 나무 이야기를 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73] 그 뒤로는 절대로 스튜디오 안에서 잠 잘 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74] 채팅을 굉장히 빨리 캐치하는 편이고, 일일이 답변을 못할 뿐이지 읽기는 다 읽는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명심하자. 좋은 트수는 선을 안 넘는 트수다.[75] 반삭으로 깎았던 한 트수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을 예정이라고 도네를 하자 '너는 머리도 밀었으면서 왜... 온몸에 털을 다 뽑아버리게?'라고 답했던 적이 있을 정도...[76] 선곡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77] 하지만 한번 친해진 사이면 잘 챙기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사람을 가르쳐 본 경험이 많으므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능숙한 편이다.[78] 세례명은 율리아나.[79] 정식으로 대모가 될 수 있기에 결혼한 친구들이 아기를 낳으면 자신이 대모를 해줄 것이라고 한다.[80] 당연하게도 어머님은 해주시지 않았다고.[81] 미사가 끝나고 할머님들과 학부모들이 오셔서 기운 좀 나눠달라고 부탁하시기도 했다고.[82] 본인 말에 따르면 진짜 '마기꾼'이라고 한다.[83] 이것은 사실 요룰레히가 욕심을 부렸다기 보다는 유학생은 웬만큼 잘 사는 집안이 아니고서는 미국 대학의 학비를 감당할 수가 없다. 특히 미국 대학은 In-state (해당 주에 등록된 주민)과 아닌 사람의 학비 차이가 심하다. 그나마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라면 주 거주민이 아니라도 연방 장학금을 노려볼 수 있는데, 유학생은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면 그 많은 등록금을 쌩으로 다 내야 한다.[84] 방송에서 확인된 것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스티커, 보스턴 대학교 스티커, 그리고 트위치에서 제작한 보라색 고무끈 비슷한 굿즈다.[85] 현재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롯데리아의 한우버거라고. 그 밖에 맥도날드불고기버거를 좋아한다고 한다.[86] 굳이 씨리얼이 아니더라도 단것을 전반적으로 좋아한다고 한다.[87] 김밥천국에서 참치김밥을 시킬 때 깻잎을 빼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고 한다.[88] 본인 해명에 따르면 반찬이 없는데 밥만 남아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듯.[89] 한번은 토스트에 꽂혀서 일주일만에 딸기 잼을 12통이나 비웠다고. 그 밖에 인도카레를 10일 내내 먹어서 몸에서 카레 냄새가 났다고 한다.[90]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핑크색 카본 케이스[91] 어린 시절에 너무 자주 가서 놀이기구 위치까지 다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92] 참고로 이 케이스에는 본명의 이니셜이 박힌 스티커가 붙어있다. 방송에서 개봉한 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본인은 이걸로 유튜브 콘텐츠를 하나 뽑아내서 대단히 만족스러워했다.[93] 어렸을 때부터 음악 교육을 받았지만, 아버지가 게임을 좋아하셨어서 접할 기회도 많았다고 한다. 동생이랑 같이 셋이서 플레이 한 적도 많다고.[94] 2022년 1월 6일 기준으로 약 101회 연주했다. 이는 하루에 중복 연주한 횟수는 제외한 수치다. 총 횟수를 알고 싶으면 트게더를 참조할 것.[95] 그래도 놀기는 재밌게 놀았다고 한다.[96] 본인의 원래 웃음소리는 스펀지밥의 웃음소리와 비슷했다고.[97] 이 돈은 대학원 등록금으로 사라졌다.[98] 다만 요룰레히같은 전문 음악가들에게는 당연한 반응이다. 이들에게 악기란 생업의 수단이면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99] 한달에 한 번 정도라면 할 생각이 있다고 한다.[100] 통화 당시 어머니는 식당에 계셨는데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너무 놀라서 주저 앉으셨다고 한다.[101] 다만 사람에 따라 '말을 놓으라'와 '말을 편히 하라'는 차이가 있다.[102] 방송 중에 배탈이 났는데, 방송이 끝나고 '단 것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다.[103] 배탈이 자주 난다.[104] 하지만 사랑과 전쟁을 보면서 추락한 인류애를 복구하기 위해 요즘은 자제하고 있다고 한다.[105] 항해하는 영상이 나오면 시선을 돌려야 했다고.[106] 하와이에서 1년 동안 거주한 적이 있다고 한다.[107] 예원학교는 미션스쿨이다.[108] 목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109] 첼리스트 장한나도 과거에 무릎팍도사에서 비슷한 고충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