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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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龍が如く 恩羅員
게임 플레이 안내
용과 같이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 2018년 11월 21일에 PC와 모바일 게임으로 일본에 출시되었다.
2. 상세[편집]
공식적으로 6 다음 시리즈 정통 속편이라고 언급했지만,[1]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다가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을 접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경우도 많다. 기본 스토리는 2018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메인 스토리 1부에서 용과 같이 7을 다루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카스가 이치반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세운 카스가 편의 첫 작품이지만, 배포 상황 탓인지 "용과 같이 7"을 신 시리즈의 진짜 첫 작품으로 치기도 한다.[2] 아예 초창기 트레일러에선 카스가보다 키류 편의 주역들이 부각되기도 했다.
모바일 환경이니만큼 3D가 아닌 2D이며, 카드 배틀 비슷하게 다대다 패싸움으로 진행된다. 그렇다보니 격투보다는 각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수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발매전까지는 용과 같이를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과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확 바뀌어버린 장르에 2D로 재해석된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위화감 등으로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결정적으로 게임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전투 템포가 너무 느리다못해 지루하니 평가가 바닥을 기었다.
하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상당히 혜자스러운 가챠라든가[3] 키류 시나리오 및 3배속 전투의 추가 등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회복하고, 계속되는 추가 컨텐츠나 용과 같이 7과의 콜라보 등을 통하여 상당한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2020년에 나온 스킬 계승시스템으로 인한 캐릭터 모션 삭제로 상당히 평이 나빠졌다.[4] 메인에 세워두는 카드의 캐릭터 한정으로는 모션이 복구되었다.
하지만 2021년 이후 남발되는 인게임 3D를 그대로 가져와서 일러로 박아넣은카드들의 SSR출시로 여론이 완전 악화된 상황. 거기다 결국에는 기존 카드에서 능력치만 상향시킨 SSR의 상위등급[5]인 KSR을 출시하면서 유저수는 반쪽이 나고 평점도 3점대로 추락해버린 상황이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이벤트스토리나 인연스토리에서 본편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을 보강하여 공개하고 있다.
3. 스토리[편집]
3.1. 제1부 카스가 이치반전[편집]
용과 같이 7이 본 작품을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보니, 카스가가 사와시로 대신 감방에 다녀온 후 아라카와의 총에 맞는 부분까지는 스토리가 같으나, 그 이후의 전개가 달라지며 동료로 들어오는 캐릭터도 다르다.
영어가 된다면 해외 유저가 연재중인 스토리 정리본도 참고하자.
3.2. 제2부 황룡방랑기[편집]
향룡회의 2대 회장이 되기 이전의 고다 류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3.3. 키류 카즈마전[편집]
키류 카즈마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 프롤로그[6]를 제외하면 용과 같이 극의 메인, 서브스토리와 동일한 내용이다.
4. 시스템[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메인스토리 1부 등장인물[편집]
- 야스무라 미츠오
- 아키야마 슌
- 세토 마유미
성우는 타네자키 아츠미
- 키타무라 요시카즈[8]
성우는 키우치 히데노부
- 츠지 하야토
성우는 타치바나 신노스케
- 미쿠니 츠카사
성우는 엔도 모리야
- 빈센트 로우
성우는 사카키 코우스케
- 카가미 요스케
성우는 카네미츠 노부아키
5.2. 메인스토리 2부 등장인물[편집]
기존 캐릭터, 즉 류지, 키류 편의 등장인물들은 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
향룡회의 와카가시라 보좌. 류지를 파문한 고다 진은 그를 2대 향룡회의 회장으로 임명하나, 마음이 바뀐 고다 진이 류지를 다시 불러들여 향룡회 회장 자리에 앉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다 진의 허가 없이 류지를 습격한다.
5.3. 메인스토리 외 온라인 오리지널 등장인물[편집]
6. 관련 문서[편집]
- 카드 일람 : 용과 같이 온라인 팬덤(영어) 참고.[9] 캐릭터별로 등급에 따라 일러스트와 소개문구가 바뀐다.
- 이벤트 스토리 번역본 모음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2:50:01에 나무위키 용과 같이 ONLIN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기 공식 트위터, 홈페이지에서도 그렇게 쓰여있었지만 지금은 삭제된 상태 [2] 게다가 두 작품은 등장인물이 같긴 하지만 일러스트나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평행우주다. 당장 아라카와 마스미와 사와시로 죠만 해도 ONLINE에선 간지남이었는데 용과 같이 7로 가자 유약한 영감님과 대마왕으로 변해버렸다. 하지만 그렇다고 외전은 아니고 둘 다 병렬적인 정사라고출처 [3] SSR 출현 확률 자체도 높은 편이며 무료다이아와 유료다이아의 확률 차이도 없어서 운빨만 잘 따라준다면 이론상으로는 일절 과금없이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4] 공식 생방송은 2020년 8월 13일 이후로 멈추어있다.[5] 사실 기존에도 SSR의 상위등급인 키라SSR, 블랙SSR, 결전SSR등이 추가되었었지만 생색내기 수준이라해도 카드배경의 변경이나 일러를 피칠갑 시키는등의 변화를 줘서 유저들은 그나마 '다른 카드니 허용범위 안'이라고 인식하고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기존에서 일러변경도 뭐도 없이 능력치만 올려놓고 상위버젼이랍시고 내놓아버리니...[6] ONLINE의 주인공인 카스가에게 아키야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임을 밝히고 있다.[7]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에서도 유지되었다.[8] 용대전2에서는 '키타무라 요시카즈'로 읽는 법이 밝혀졌으나, 인게임 내에서 뉴스 아나운서가 이름을 읽을 때에는 '기이치'로 읽고 있기에 용대전2가 오타인지, 아나운서가 읽는 법을 착각했는지는 알 수 없다.[9] 대문의 소개가 압권인데 일본 남자들이 건물 옥상에서 웃통 벗고 서로 싸우며 바보짓을 하는 게임이다라고 써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