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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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순정 웹툰.
원제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로 공모전 시절에는 마침표까지 포함 되었지만, 현재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로 연재되고 있는 중. 줄여서 "우모첫"이라고 부른다.
작가는 루이와 졸개들과 미래전사 김호철 등으로 마이너하게 알려진 이안으로 2021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예선 및 2021년 만화 원작 활성화 공모전 예비수상작까지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현재, 만화가족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재중이다.
2. 줄거리[편집]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태리"에게 반해버린 천진난만한 소녀 "서 결"!
그녀는 그와 가까워지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지만 4년 후 안타깝게도 여전히 모태솔로인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교 진학후에도 타 학교를 다니는 태리를 흠모하며 그의 주위를 멤도는 그녀.
반면에 그런 그녀를 흠모하는 의문의 미소년 "다솔"과 뜻밖의 소녀, 소꿉친구 "소라".
그들의 청춘은 사각관계에서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결이와 함께할 행운의 상대는 과연 누구일까?!
청춘 로맨스 힐링 폭격 웹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공모전 출신 작품이라 그런지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1화만에 초등생에서 고교생으로 폭풍 성장을 한다.
더불어 초반부터 미래 사건이 미리 전개되는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어, 정보량이 더욱 많은 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첫 등장시 숏컷에 가까운 단발을 하고 있는 주인공 '서 결'은 초등생으로 돌아간 이후로부터 계속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 리디. 카카오페이지, 코미코 그리고 피너툰(오픈예정)에서 비독점으로 금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다.
3.1. 해외 연재[편집]
아마존 킨들의 웹툰 서비스 플립툰에서 토요일마다 연재되고 있다.
4. 기타[편집]
- 주인공들이 재학중인 고등학교의 모델은 진해여자고등학교로 추정된다.
- 다소 독특한 점은 해당 웹툰의 런칭이 한국보다 해외 서비스가 먼저 진행된 부분으로, 단편적으로 본다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역수입된 케이스로도 볼 수 있다.
작가의 웹툰 데뷔도 일본에서 먼저 이루어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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