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게임/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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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웹예능 우마게임 참가자들 행적에 대해 다룬다.
참고로 참가자들의 번호는 거의 가나다순으로 붙여진 것으로 보이나, 일부 참가자들은 예외다.
2. 진행자[편집]
2.1. 우마[편집]
이 게임의 메인 셰프 겸 호스트 역할로 나왔다.
3라운드 탈락자들의 음식인 비빔국수에 직접 주머니 속 밀웜을 기습적으로[1] 뿌리며 퇴장하였다.
4라운드 탈락자들에게 토룡탕이 지렁이 국물이 아니라 콜라라고 생각하라면서 직접 토룡탕을 시음했으나 입에 닿자마자 뿜어내며 '아 X발 이건 좀' 이라고 말하고 퇴장하였다.[2]
본 게임에는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 술래[3]로 참여하였고 3턴에 처음으로 출발하여 과로사의 방에 들어가 탈락시켰으며, 7턴~12턴 사이에 3번 연속으로 유현규의 방문을 두드렸으나[4] 방문을 열지 않아 그대로 돌아갔다. 노크를 두들겼음에도 유현규가 계속 열지 않자 돌아가면서 안 속네...라고 직접 말하기도 하였다. 이후 14턴재에는 논리왕 전기의 방에 들어가 탈락시켰으며, 20턴째에는 유현규의 방에 대놓고 "저 쵸단이예요"라고 말하며 뻔뻔하게 노크를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5]
6라운드 탈락자들에게 소 눈알젤리를 나눠주고 시음하기 전에 바로 튀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6]
2.2. 김계란[편집]
우마와 함께 본 게임의 호스트로 나왔다.
원래 우마와 명분[7]이 생겨서 어떻게든 김계란에게 괴식을 먹이려던 우마에게 혼자 죽을수 없던 김계란은 판을 키워 다른 참가자를 모아서 이 아이템을 컨텐츠화 하자고 꼬시면서 의기투합하면서 우마게임이 시작 된다.
본 게임에서는 최대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라운드별 소개 영상과 탈락자들에게 탈락 음식을 배식하는 장면, 추가 패널티 음식 때[8]에만 모습을 드러내고 게임 안에서는 아나운서로 남은 시간 안내하는 모습 정도만 목소리로 잠깐씩 나왔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쵸단, 빠니보틀과의 리뷰 방송에서 밝히길 본인은 괴식을 단 하나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9]
그래서인지 우마게임의 편성이 조금 바뀌면서 ep.6이 공개되고 고정 댓글로 기존 ep.8 방송 시간에 김계란 참교육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밝혀[10] 많은 출연자들에게 참교육을 당하게 되었다. 이후 다시 커뮤니티를 통해 살짝 날짜를 앞당겨서 2월 14일 참교육 라이브를 하는 것으로 변경됨이 공지되었다.
3. 진행 요원[편집]
3.1. 이근[통편집][편집]
예고편 상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스페셜 게스트로서 출연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방송 내내 이근의 분량이 없어 뺑소니 논란 때문에 통편집 당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통편집당했다.
이후 논리왕 전기X과로사 리뷰방송에 의하면, 원래 6화에서 한문철이 아닌 이근이 게스트로 나왔었다고 한다. 당시 이근 특유의 발음이 꽤 웃겼다는 듯.
3.2. 다흑[편집]
첫 번째 벌레요리를 공개하는 영상에 가면을 쓰고 출연했다.[11]
자신의 가게에서 식용 벌레를 찾는 우마와 김계란을 만나고 둘이 벌레 먹는걸 권장하자 '거절합니다' 라고 얘기하고 거절이란 말을 들은 2인조가 갈색거저리[12][13]가 들어간 양갱을 만드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3.3. 장삐쭈[편집]
화면을 통해 4라운드 설명을 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게임[14]과 벌칙 음식[15]을 설명하며 마지막에 나만 아니면 돼라고 말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3.4. 한문철[편집]
6라운드 노크 게임을 설명하는 게스트로 나왔다. 독특하게도 한문철 변호사가 룰을 설명할 때 참가자들이 모니터를 보고 반응하는 장면이 없었다. 아마도 이근의 논란 때문에 대타로 추후에 찍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었고, 참가자들의 리뷰에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4. 참가자 목록[편집]
4.1. 01번_공혁준[편집]
150kg의 미친 존재감.
김계란이 그냥 우마게임에 오라며 공혁준에게 연락해 참여하게 되었다.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탈락 후보로 선정되긴 했었지만 다른 후보들과 달리 금방 넘어가며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
자신과 논리왕 전기가 몰리는 것 같자 룩삼에게 김민교를 찍자고 제안하였지만[16] 룩삼이 사람을 모을수있냐 묻자 아직 아니라며 바로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7]
2라운드 '좀비게임'에선 안지현에게 키를 받았으나 결국 탈출구를 찾지 못했고 후에 열린 첫 번째 A_탈출구에 들어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다행히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
생존이 확정된 뒤 모두 눈앞에서 탈락한 빠니보틀을 걱정하는 눈치였지만 홀로 따로 챙긴 보리차 마실 사람을 구하며 웃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18]
3라운드인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박민정, 임선비, 진자림과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 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앞에 앉은 사람이 얼마나 남기든 다 먹어치울 생각이 있었기에 자진해서 마지막 자리에 앉게 되었다.[19][20]
공혁준이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김치'가 나왔는데 진자림을 마지막으로 공혁준의 앞에 있는 참가자들이 전부 그릇을 비워냈기에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타코', 세 번째 음식인 '피단 샐러드'[21],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덮밥'이 담겨있던 그릇들도 무난히 비워냈다.[22][23]
특히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튀김'은 2.5조각이 남은 상황에서 음식이 꽤나 큰 편인데 불구하고 10초도 안된 시간에 전부 먹어치워 그릇을 비워내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김민교와 대결이 성사돼 단상에 올랐는데, 룰렛 결과 판치기가 걸려 김민교와 대결하였지만 선공을 차지 하였음에도 뒤집지 못했고 바로 후공인 김민교가 동전을 뒤집어 그대로 밑에 바닥문이 열림과 동시에 낙하하며 탈락하였다.[24]
4라운드가 끝나고 벌칙으로 나온 토룡탕을 마시기 직전에 "우마게임을 위하여!"라고 외친 후 조금씩 마시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한번에 원샷했다.
탈락까지 논란될 만한 장면 없이 근근히 웃긴 장면을 만들어냈으며 이로써 웹예능 흥행보증수표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4.2. 02번_곽튜브[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초반부터 본인이 속한 테이블에서 차후에 나올 게임을 위해 질문[25]과 상관없이 피지컬이 좋은 사람을 탈락시키자는 의견을 냈고, 김민교가 속한 테이블과 동맹을 맺는다. 자신의 의견과 관련해 다소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정치를 폈고, 이후 김민교 연합의 이간질에 의해 탈락 후보가 되었었지만 빠니보틀과 함께 적극적으로 피지컬이 좋은 장성엽을 탈락시키자는 의견을 밀었고, 그대로 이루어지며 1라운드를 무사히 통과 하였다. 이 과정에서 "아 그냥 말하니까 되던데. 사람들 어차피 자기만 아니면 되잖아요. 그게 마녀사냥의 본질이잖아요"라는 말을 한 건 덤.
이후 아니나다를까 댓글창에선 몇몇 사람들이 곽튜브의 플레이에 관한 악플을 남기는 일이 발생하였다. 굳이 언급하기도 이상하지만, 곽튜브의 행동은 그냥 게임플레이의 일환이며 이러한 구도의 웹예능에서 자주 보이는 흐름이다. 애초에 주제가 마녀사냥이기도 했고, 장성엽을 탈락시키려는 명분은 김민교를 비롯해 다른 참가자들도 공감하던 부분이었다. 김민교나 곽튜브/빠니보틀을 제외한 일부 테이블들에서 질문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는 테이블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자칫 노잼이 되어버릴 수 있었던 게임을 두 테이블이 살려낸 것이다. 1화 미공개 영상에서 곽튜브가 빠니보틀에게 "(탈락자분한테) 너무 죄송한데 어떡하지? 나 너무 나쁘게 나오지 않을까요?"라는 말을 꺼냈을 때 빠니보틀이 "근데 누군가는 해야 돼. 안 떨굴 수는 없잖아." 라며 반응한 건 덤.
2라운드 '좀비게임'에선 첫 번째 A_탈출구에 들어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무난히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
2라운드 시작 전 농담으로 자신을 디스하는 빠니보틀에게 "우리는 완전 저기... 오현민 장동민 이런 느낌으로 가는건데 나를 지금..."이라며 서로 농담식으로 의기투합 하였지만, 첫 번째 A_탈출구에 같이 들어왔다 가위바위보에서 져 나간 빠니보틀이 나가자마자 눈앞에서 좀비들에게 잡혀 아웃되어 버려 자신의 큰 전력을 잃어버렸다.[26][27]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본인이 제안한 데덴찌를 한 결과 쏘대장, 유현규, 안지현과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마지막 자리에 앉게 되었다.[28]
곽튜브가 속한 팀에는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피자'가 나왔는데 앞에 있던 유현규가 맛만 보라고 넘긴 음식을 다 먹어 첫 번째 접시를 비워냈다. [29]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젤리', 세 번째 음식인 '피단죽'이 담겨있던 그릇들도 무사히 비워냈다.[30]
앞에서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김밥'을 다 먹어 네 번째에선 먹지 않았지만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크림 파스타'를 맛보곤 "와 존X 맛없다... 이건 요리사가 너무하잖아"란 평을 남기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31]
4라운드 '치킨게임'이 시작되고 세제로가 나설 차례에 반대쪽에서 가오가이가 나왔고 같은 팀이였던게 걸렸던 세제로 대신 흑기사로 나가주었지만 계속 곽튜브와 대결하겠다 한 진용진이 가오가이 대신 나오면서 진용진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하나 빼기 일을 하게됐는데, 처음에는 앞서 김민교가 알려준 가위와 주먹을 내는 전법으로 이기려 했으나 둘다 주먹을 내며 비기며, 두번째 판에서 가위를 내고 지면서 탈락을 확정지었다.[32][33]
4라운드가 끝나고 벌칙 음식인 토룡탕을 다른 탈락자인 세제로가 더이상 못 마시겠다고 하자 흑기사로 마셔준 것 처럼 연출되었다.[34][35]
4.3. 03번_김민교[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보여준 영향력과 정치력 탓일까 탈락 후보에도 선정됐었으나 큰일없이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
첫 입장 후 여러 개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과는 달리 1라운드가 시작되자 함께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먹던 여성 출연진들을 단합시켜 함께 같은 인물에게 투표 버튼을 시험삼아 눌러보고 스크린에 뜨는 인물이 제작진의 교란이 아닌 실제 최다 득표자임을 간파하는 등 머리를 쓰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36]
함께 있던 여성 출연진들의 성향이 협조적이었던 것도 있지만 본인 역시 만만찮은 정치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37][38]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두 번째 B_탈출구에 들어왔지만 장지수, 덱스, 임재형이 좀비에게 잡혀 끌려가려 하자 도와주긴 커녕 탈락하면 이득이라고 생각하여 가만히 있었지만 위 세 명이 좀비에게 잡혀 갔음에도 인원이 초과되자 결국 내부 인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였고 놀랍게도 1/10확률로 잇섭에게 져 탈출구에서 나갔다.
후에 정작 본인은 가위바위보에서 져 나온 뒤 이대로 끝인줄 알았지만 오지은과 함께 키를 갖고 와 세 번째 C_탈출구를 열어 매우 운좋게도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39]
그와중에 2라운드 중 깜짝 놀라 게임시작 전부터 투닥거리던 임선비를 껴안거나[40] 눈앞에서 좀비가 사람을 끌고가자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빼간다 좋아했다 하고, 여자[41]를 내몰까 생각을 했다는 등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3라운드 '고난의 행군'이 시작하기 전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했는데 1등을 하자 전 라운드에서 본인이 선두로 빛을 봤기에 첫 번째 순서를 골랐다.[42]
3라운드가 시작되고 처음이 미꾸라지인걸 보고 "저는 근데 미꾸라지 무서워서 추어탕도 못 먹어요"라며.. 겁을 내었지만 시작 전 무서워하던 모습과는 달리 약 2분의 시간을 소모하여[43] 통과하고 힘이 빠졌는지 도착지에서 구르며 울상이 돼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4]
자신이 통과하고 다음 차례인 오지은이 후에 바로 통과하였는데 자신 발톱에 지렁이가 낀것 같다며 도와달라 하자 "내가 뭐 네 닥터피쉬야?"라며 겁내거나 뽀구미가 건널때 뒤에 사람들이 못 건너면 이득이 아니냐며 겁을 주다 막상 통과할 것 같자 바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라운드 '치킨게임' 시작전 자유롭게 상대를 고르는 과정에서 공평한 싸움을 하겠다 해놓고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약자인 한갱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라운드가 시작되고 원래는 대결하는 곳으로 올라가기 전 김원식과 대결하자며 서로 얘기 하였지만 어째선지 공혁준과에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판치기가 걸려 공혁준과 대결하였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져 후공이 되었지만 선공인 공혁준이 동전을 뒤집지 못했고 후공인 자신에 차례가 오자 단번에 동전을 뒤집으며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45]
4라운드 통과 후 혹시나 더 많이 살아남는 쪽이 생존일 가능성을 대비하여 아직 대결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해주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입구에 서 막아주는 등 김민교 나름의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5라운드 '인간컬링'에서는 중간 너무 멀리간 전기를 밀면서 살아남을 가능성을 계산했으나 무난히 생존하면서 통과했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는 중반부에 안지현의 방을 노크하고 합류해 안지현과 함께 다른 참가자들보다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진용진이 노크하여 문을 열어주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7라운드 '구라게임'에서 전선 운은 5개 중 4개를 자르면서 모조리 폭파되지 않아 오래 버텼음에도 주사위 운이 따라주지 않아 무조건 블러핑을 해야했으나 블러핑에 실패, 최종 2위를 했다.
이와 별개로 우마게임을 통해 많은 여성 방송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는지, 여자 방송인들과의 합방이나 언급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 아프리카TV에서 주요 활동을 하는 우마게임 출연자 중 제일 오래 생존한 출연자이자[46], 우마게임에서 평이 가장 좋은 참가자 중 하나.
4.4. 04번_김원식[편집]
미공개 영상에서 공개되었는데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는 곽튜브의 권유에 따라 장성엽을 찍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에서는 안면식이 있던 김유이와 잠시 만나 이야기를 하며 좀비랑 맞짱 뜨겠다는 모습을 보이며 다짐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포기한 뒤에 괴식을 먹겠다는 선언을 하며 개그씬을 보여주었다.[47]
후에 지나가다 세 번째 C_탈출구가 막히기 직전 마지막 인원으로 들어가 운좋게 마지막으로 생존에 성공해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48]
2라운드가 끝나고 난 뒤 자신을 많이 구해줬던 덱스의 생사여부를 궁금해 하기도 하였다.[49]
3라운드 '고난의 행군'이 시작하기전 순서를 정할때 다른 참가자들이 선착순으로 말하자 "난 4번"을 외쳤지만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 순서를 정하였고 마지막 순서가 되고만다.
앞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40초 정도를 남기고 탈락 위기에 놓이자 별 문제 없이 빠르게 달리며 구조물을 의도치 않게 부수기도 하고[50] 생선 내장 위에선 탭댄스도 가능하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20초 정도를 남기고 마지막으로 무사히 탈출하여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3라운드가 끝나고 논리왕 전기가 넘어지며 묻은 물질이 취두부인것을 알아차리고 구역질을 하던 과로사와 다르게 비교적 괜찮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51][52]
4라운드 '치킨게임'이 시작되고 원래는 김민교와 하려 하였지만 무슨 이유인지 공혁준이 나가며 김민교와의 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후에 상대편에서 쵸단이 나오자 원래 여자와 붙고 싶다했던 과로사가 빡세다며 나가지 않았고 본인도 쵸단은 기가 세다며 한발짝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모두가 나가지 않자 유현규에 권유에 결국 "네 제가 가서 지고 올게요"라며 마치 패배를 직감한듯 나섰고 그렇게 쵸단과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제로 게임이 선정됐고 후공이 되며 처음에는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한것과는 달리 잘 방어 하였지만, 본인 차례에서 공격을 실패하였고 다음 차례인 쵸단에게 패배하여 탈락하게 되었다.
4.5. 05번_김유이[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뜬금없이 탈락 후보가 되는 등 수모를 겪었지만 다행히 금방 지나가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전, 참가자들에게 "강민석은 다리가 다쳤으니 방패로 써라"[53]라는 말을 퍼뜨리며 강민석을 탈락시키려는 개그씬을 보여주었다.[54]
2라운드 시작 전 호기롭게 2라운드 게임을 파악했다고 말했지만[55] 탈출구에 한 번도 들어가지 못한 채 끝내 탈출하지 못해 우마게임의 첫 여성 탈락자가 된 것으로 보였으나, 사실은 김유이가 "야 나는!"이라 외친 이후 C번 탈출구 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참가자들로부터 옷에 피가 많이 묻어서 탈락이라는 말을 듣고 쫓겨나듯 다시 나오게 된 것인데 방송에선 처음부터 아예 못 들어간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되었던 것이라고 한다.[56]
4.6. 06번_덱스[편집]
본격적인 게임 시작 전 문이 부셔질 때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깜짝 놀라는 반면 홀로 미동도 없이 태연하게 음식을 먹고있던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같은 참가자인 장지수와 함께 게임 시작 전 우마게임 세트장을 둘러보며 의심하거나 서로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등 장지수와 자주 붙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라운드 초반에 "지금 (투표 주제[57]가) 딱 나오고 나서 보면 여자 남자로 갈렸어요."라는 말을 꺼내고, 분위기 파악을 해보려고 했다. 당시에 그의 말대로 '어차피 마녀사냥이니까 탈락시키고 싶은 사람을 뽑으면 되는거고, 이 주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 주제와 관련하여 토의할 필요 없다'는 말이 퍼지기 전까지 남자가 많이 모여있는 테이블에서는 주제와 관련해 토의하며 자연스레 여캠을 찍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피지컬이 좋단 이유로 다음 라운드에서 위협이 될까봐,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주축으로 속해있는 테이블이 의도적으로 만드려는 탈락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그들이 뜻을 같이 할 여러 테이블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32번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탈락 위기는 없었다.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 전 짱재에게 소리가 날만한 물건을 챙기라 하거나, 첫 번째 A_탈출구가 다 찼다고 알려주며 나와 열쇠를 같이 찾자 하고, B컨테이너에 홀로 들어간 룩삼을 엄호해야 한다며 사람을 모아 도와주는 등 다른 참가자들에게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열심히 열쇠를 찾는 모습에 이를 본 시청자들이 호평을 하고 있다.[58][59]
하지만 인원이 초과된 두 번째 B_탈출구에 소리가 울렸으며 가오가이가 탈출구 안으로 들어오면서 근처에 있던 좀비들도 바로 들어와 앞에 있던 장지수를 데려가려 하자 임재형, 조재원과 같이 장지수를 도우며 붙잡았지만 조재원 제외 3명이 아웃되며 탈락하였다.[60]
후에 탈락되어 황소개구리와 그 올챙이로 만든 우야꼬동을 먹게 되었는데 냄새에 약한데도 불구하고 코와 귀를 막고 어떻게든 긁어 먹었다.
4.7. 07번_룩삼[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공혁준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 전 게임이 공개되고 덱스, 장지수와 2라운드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추측하며 얘기하였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B컨테이너에 들어가 열쇠를 찾던 도중 좀비가 들어와 앞뒤로 좀비가 막아 탈락 위기가 될 뻔했지만 밖에 있던 덱스와 몇몇 참가자들이 소리를 내는 사이 밑으로 기며 컨테이너에서 탈출해 살아남았지만, 결국 끝내 탈출하지 못하고 좀비에게 잡혀 탈락하였다.
4.8. 08번_논리왕 전기[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탈락 후보가 되었지만[61], 근처 테이블에 가 연합을 맺고 다른 사람을 뽑자하거나 돌아다니며 정치와 선동을 하여 결국 장성엽이 탈락하면서 간신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공개되고 장지수가 있던 테이블로 다가가 자신이 생각하는 2라운드 게임 룰을 말했는데 그에 바로 장지수가 "저는 다른데요 생각이?"라해 머쓱해하거나, 화장실을 안 보내주는 제작진에게 기권하겠다는 가오가이와 빠니보틀에게 "생리현상도 실력이다."라는 말을하는 등 개그씬을 보여주었다.
2라운드에서 운좋게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하여 사나 었지만 정원이 초과됐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하여 져 탈출구에서 나가게 되며[62] 그렇게 탈락하나 싶었지만 김민교와 오지은에게 세 번째 C_탈출구를 알려주고[63] 그 둘이 세 번째 C_탈출구를 열자 재빠르게 합류하여 또 한번 질긴 생존력을 자랑하며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
3라운드 '고난의 행군' 시작전 순서를 정하라하자 원래는 1번째 순서를 하고 싶었지만, 가위바위보 결과 5번째 순서가 되고만다.
3라운드가 시작되고 건너지 못하는 뽀구미에게 답답해하며 뒤에서 쥐어박고 싶은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그래도 초반까진 응원했으나 뒤로 갈수록 더 답답해하며 빡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분 20초정도 남은 상황에서 빠르게 지나가던 찰나[64] 취두부가 깔린 바닥에 넘어져 뒹구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통과해 무사히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65]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자신의 차례가 와 헬멧을 썼지만 헬멧이 잘 맞지 않았고, 쵸단에게 도움을 받으며 나섰다.
4라운드에서 한갱과의 대결이 성사되었고, 룰렛 결과 블록 조립으로 대결하게 되었는데, 판을 늦게 뒤집어[66] 패배할 뻔 했으나 한갱의 실수로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여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67]
5라운드 '인간 컬링' 시작 후 가오가이가 자신있게 첫순서로 하겠다고 나섰지만 바로 낭떠러지로 추락하며 탈락하는 모습을보고 매우 웃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68][69]
앞서 먼저 출발한 가오가이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탈락, 박민정, 안지현이 출발지점에서 얼마 못가고 멈추자 앞서 간 둘만 제끼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도전을 외치며 네번째로 출발하였다.[70]
출발 뒤 꽤나 선에서 가까운 곳에 멈춰 뒤에 남은 참가자들에게 밀려 낭떨어지에 떨어질수도 있었으나, 다행히 밀리지 않고 버티며 5라운드를 통과하였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 2턴째 차례때 나가 진용진 방을 두드렸으나 편법을 쓰고있던 진용진에게 확실히 우마로 오해 받으며 합류에 실패하였지만, 꽤나 논리적으로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4턴때 온 안지현에게 혹시나 우마일 수도 있어 문을 안열어 주거나, 5턴째 문앞에서 어그로를 끄는 진용진에 소리를 듣고 "우마님이 이런 수준 낮은 어그로를 끌지는 않을 것 같고..."라며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옆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며 경우의 수가 많아지자 결국 승부수를 던지겠다며 대놓고 "여기 사람 있다"라며 외쳤지만 너무 대놓고였는지 사람이 오지 않았고, 6턴째 김민교, 심지어 7턴째에 우마마저 오지 않았다.
8턴째 차례때 나가 유현규에 문을 두들겼지만 하필 앞서 우마가 찾아와 두들겼었고 그로 인해 의심이 많아져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합류에 실패하였다.
이후 누군가 문을 두드렸고 결국 문을 열어줬지만, 문을 두드린 사람은 우마였고 결국 결승전을 눈앞에 두고 6라운드에서 탈락한다.[71]
6라운드에서 탈락해 벌칙으로 나온 소 눈알 젤리를 한입에 먹었다.
4.9. 09번_박민정[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되고 운좋게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하여 정원초과된 상황에서 운좋게 가위바위보에서도 이겨 살아남아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
탈출구가 닫히고, 눈앞에서 빠니보틀이 탈락하자 걱정해하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주었다.[72]
3라운드인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공혁준, 임선비, 진자림과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두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박민정이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김치'가 나왔고 남은 두 조각 중 한 조각을 먹고 넘겨주었다.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타코'를 한 입 먹고 코를 풀자 놀라거나[73], 세 번째 음식인 '피단 샐러드'를 코를 막으며 겨우 먹고,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덮밥',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튀김'도 얼마 못먹고 넘겨주는 등 눈물을 보이며 매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74]
4라운드 '치킨 게임'에서 서로 대결하자 했던 오지은과의 대결이 성사되었고 룰렛 결과 통아저씨로 정해지며 후공을 차지해 오지은과의 공방전이 벌여졌고 오지은의 차례에서 통아저씨가 튀어나와 승리해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 가오가이가 첫순서로 갔다 떨어진 뒤 참가자들 모두 하려하지 않자 결국 가위바위보를 하였고 김민교와 마지막까지 남아 하기 전 본인이 먼저 하겠다 자진하며 두번째 순서로 출발 하였고 5라운드 결과 참가자들 중 제일 적게 미끄러져 탈락했다.
탈락후 벌칙으로 나온 귀뚜라미 무스 크림 팬케이크를 성실히 먹어야 했지만 다 먹지 않아 추가 벌칙으로 전갈&타란튤라 감바스를 꾸역꾸역 먹었다.
4.10. 10번_빠니보틀[편집]
우마게임 세트장에 입장할 때부터 우르르 입장하는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멀리 떨어져서 홀로 천천히 입장하며 시설을 파악하거나, 먼저 준비된 음식을 먹어보며 확인하는 등 게임 시작 전부터 대담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5]
1라운드의 '마녀사냥'은 정치가 중요해보이는 게임 중 하나였는데, 그 때문에 빠니보틀의 역할이 빛나기도 했다. 딱히 튀지도 않으면서, 분량은 꽤 있으나, 존재감이 없어보이게 주도권을 잘 잡는 모습[76]이 꽤 나왔다. 이는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정치였던 곽튜브의 행보와 대비되는 부분. 그래서 1화 본편에서는 후술할 후반부 빼고 부각이 잘 안 되었으나, 1화 미공개 영상에서 김민교, 곽튜브와 더불어 주인공급의 비중[77]을 차지한다[78]. 김민교가 한 테이블 내에서 단합하여 몰표를 주는 방식으로 계속 다양한 탈락 후보를 만들어 판을 흔든 정치력과 영향력[79] 을 보여주었다면, 곽튜브와 빠니보틀은 자신들의 테이블 내에서 잇섭, 너덜트 등이랑 계속 상의함과 동시에 표가 갈리는 여러 테이블을 돌아다니며, 논리적으로 보이는 의견을 앞세워 탈락 후보를 2명으로 좁히는 방법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80]. 그러나 인원이 많은 김민교 연합 때문에 전략대로 완전히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셈.[81] 탈락 후보로 선정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당황하기도 하였으나 크게 동요하지 않고 무사히 넘어갔다.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한 연합의 주축으로 있었다보니 곽튜브 문단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
중후반에 자신과 친분이 있는 곽튜브가 탈락 위기에 처하자[82] 많이 당황한 곽튜브 대신 상황을 파악하고 총대를 메고 적극적으로 나서며[83] 여론을 환기시켜 곽튜브가 탈락하지 않게 지켜주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가 끝나고 탈락자가 끌려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곽튜브가 "너무 죄송한데 어떡하지? 나 너무 나쁘게 나오지 않을까요? 너무 죄송한데."라는 말을 꺼냈을 때 "근데 누군가는 해야 돼. 안 떨굴 수는 없잖아. 이왕이면 크게 말할래? 다 한 방에 떨어지게." 라며 곽튜브를 생각해주는 동시에 웃어넘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84]
2라운드 시작 전 '유튜버끼리 뭉쳐야 된다'라고 말한 곽튜브를 '트위치 사람들한테 가서 트위치 연합 제의했을 것 같다'고 가볍게 의심하자, 곽튜브가 자신에게 "우리는 완전 저기... 오현민 장동민 이런 느낌으로 가는건데 나를 지금..."이라며 말을 했고 이에 "누가 오현민이고 누가 장동민이야, 나는 둘 다 아니야" 라며 농담으로 받아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2라운드 '좀비게임'에서 어디선가 받은 열쇠로 진용진과 함께 문을 찾으며 다녔으나, 결국 막힌 방이었다. 임선비가 첫 번째 A_탈출구 문을 열고, 그것을 보고 들어갔으나, 인원이 초과되어 뽑기(가위바위보)에서 하필이면 마지막으로 패하여 기존의 다른 인원들이 급하다는 듯 서둘러 쫓아냈지만, 입구에서 열쇠를 받아가려고 부탁하고 열쇠를 챙기던 찰나 다가오던 좀비에게 붙잡혀[85]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였다. 나가기 직전 곽튜브가 손전등도 챙겨주었으나 결국 바로 잡혔다. 같은 탈출구에서 있었던 가위바위보에서 먼저 패한 논리왕 전기는 결국 다른 탈출구를 찾아 살아남았다는 걸 보면 빠니보틀의 아쉬운 운과 시간 허비가 탈락을 만든 셈.
2라운드에서 탈락자가 되어 황소개구리와 그 올챙이가 들어간 우야꼬동을 먹게 되었지만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온갖 괴상한 음식들을 먹어본 경험 덕인지 다른 참가자들과는 달리 그냥 밥 먹듯이 편안한 표정으로 어렵지 않게 가장 먼저 먹어치우고, 다 먹은 후 그릇을 머리 위로 뒤집어 들어 흔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였다*.[86]
댓글창을 보면 오래 살아남을줄 알았는데 너무 아깝게 탈락했다는 반응이 많다.
4.11. 11번_가오가이[편집]
게임 시작 직전 굉음이 났을 때 많이 놀랐는지 굉장히 역동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 전 화장실을 안보내주는 제작진들에게 그냥 기권하고 여기다 싸겠다며 항의하던 중[87]논리왕 전기가 "생리현상도 실력이다."라 하며 받아쳐 개그씬을 만들었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두 번째 B_탈출구에 마지막으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지체된 사이 좀비들이 탈출구로 들어와 장지수를 잡아가려 했는데, 도와주던 덱스와 임재형까지 잡혔지만 정작 본인은 운좋게 살아남았고 초과 인원을 내보내기 위한 가위바위보에서도 승리하여 좀비 게임에서 통과하였다.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을 만들란 지령에 어수선할때 진용진, 조재원과 함께 상황을 진정시키고 가위바위보를 하자 의견을 내었고 팀편성 결과 세제로, 쵸단과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고 상자에서 나온 카드들로 쵸단과 답을 맞춰보며 쵸단이 2번째 정답이 '프로틴'이라 확신하자 일단 갖고 있던 'l'카드를 미리 붙여놓았는데..[88]
모두가 첫 번째 답이 '-3'이라 확신한 상태였지만 거의 모든 박스를 열어도 '-'카드가 나오지않아 모두가 고민하던 도중 마젠타가 "마이너스 없으면 막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추측했고 가오가이가 붙혔던 'l'카드를 기울이면 '-'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쵸단과 진용진이 'l'카드를 손에 두고 몸싸움이 일어났고 가오가이가 합류하여 쵸단을 도와주었지만 결국 카드를 뺏겨 진용진팀이 승리하게 되는 포석을 만들었다.
그렇게 남은 두 팀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 번째 답인 프로틴 스펠링 카드 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다행이도 가오가이가 속한 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승리해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서로 대결 중인 쏘대장과 임선비가 판치기를 너무 못하자 "아 답답하네 진짜 뭐해?, 쿠션을 넣어 쿠션"이라며 말하는 개그씬을 보여주었다.
원래는 세제로와 대결을 해야 했으나, 처음에는 세제로 쪽에서 3라운드에서 팀이였던 탓에 미안한 감정이 들어 곽튜브와 바꿔 그렇게 대결이 성사되나 했지만 전부터 곽튜브와 대결한다던 진용진이 대신나갔고, 바로 다음 순서에 또 세제로와 붙게 되자 이번엔 가오가이 쪽에서 미안한 감정에 유현규에 부탁해 유현규가 대신 나가게 되었다.
마지막 차례가 되자 상대쪽에 마지막 남은 유혜디와 대결이 성사돼, 룰렛 결과 하나 빼기 일을 하게 되었지만, 유혜디가 두번 연속 양손을 주먹을 내버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허무히 승리하여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이 시작되고 모두가 첫번째 타자를 하려하지 않자 용기 있게 나서며 달려 나갔지만 의욕이 너무 앞선 탓일까 바로 낭떠러지에 골인하는 개그씬을 보여주며 탈락하였다. [89]
탈락한 이후 벌칙 음식인 귀뚜라미 팬케이크를 탈락자들중 제일 먼저 먹으면서 같이 벌칙을 수행하는 쏘대장과 박민정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12. 12번_쏘대장[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운좋게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해 정원이 초과되어 가위바위보를 하였지만 이겨 살아남아 통과하였다.[90]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곽튜브, 유현규, 안지현과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첫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쏘대장이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피자'가 나왔고 한 입 베어물자 냄새가 강한 탓인지 더 먹지 않고 넘겨주었다.[91]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젤리', 세 번째 음식인 '피단죽',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김밥',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크림 파스타'도 소량을 먹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에 있던 다른 팀원들이 전부 먹어치워 3라운드를 통과하였지만 쏘대장이 너무 적은 양만 먹고 팀원들에게 떠넘기는 패턴을 반복하는 모습 때문에 댓글창에선 쏘대장을 향한 비난 댓글이 달렸다.[92]
같은 3라운드에서 비난을 받은 뽀구미는 신속한 해명과 사과로 빠른 대처를 하여 현재는 여론이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93] 쏘대장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해명이 없어서 여론은 안 좋은 쪽으로 더욱 기운 상태이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임선비와의 대결이 성사돼, 룰렛 결과 판치기로 대결을 펼쳤지만, 앞서 판치기로 대결한 김민교에 조언을 들었음에도 임선비와 함께 판치기를 너무 못하였고, 앞서 임선비가 동전 하나를 뒤집어놔 나머지 동전 한 개를 뒤집으며 이겨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 비교적 뒤늦게 출발하여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두 번째로 적게 미끄러져서 탈락했다.[94]
4.13. 13번_짱재[편집]
장성엽과 같이 힘이 좋단 이유로 다음 라운드에서 위협이 될까봐 탈락 후보로 몰리긴 했으나 다행히 장성엽이 탈락하며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
혹시나 몰릴때를 대비해 등번호를 가리자는 의견에 세제로가 "머리카락으로 가려야 하나?"라 하자 이에 머리카락이 없어 못 가린단 대답을 해 개그씬을 만들기도 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두 번째 B_탈출구가 정원초과로 탈출하지 못하자 자진해서 다른 탈출구를 찾겠다며 조재원에게 열쇠와 간략한 길을 안내받고 나왔다.
하지만 이는 본인에 생존 여부에 있어선 판단미스였고 그뒤로 별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허무히 끝내 탈출하지 못하여 좀비에게 잡혀 탈락하고 만다.[95]
4.14. 14번_오지은[편집]
딱히 김계란과 접점이 없던 탓인지 인스타그램으로 섭외 문의가 왔고 그에 응하여 참여하게 됐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했지만 인원이 너무 많아 차라리 다른 탈출구를 찾는게 좋겠다 판단했는지 스스로 나와 김유이, 뽀구미와 합류해 떠났다.
후에 김민교와 만나 논리왕 전기가 알려준 마지막 세 번째 C_탈출구를 열어 생존에 성공하였다.[96]
3라운드 '고난의 행군'이 시작하기전 순서를 정해야 했는데 뽀구미가 갑자기 선착순으로 순번을 부르자 본인도 "나 2번"이라며 2번을 원했고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했지만 운좋게 원했던 2번째 순서를 가져갔다.
3라운드가 시작되고 본인순서가 되자 앞에 먼저간 김민교와 달리 무난하게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
3라운드를 통과하고 김민교에게 발톱에 지렁이가 낀것같다며 도와달라 했지만 자신보다 더 쫄아버린 김민교는 싫어하며 거절당했다.
3라운드가 끝난뒤 미꾸리지가 있는 물로 발마사지를 하는 오지은을 보고 김민교와 김원식이 놀라며 벨붕이라며 다크 호스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원래 대결하자 했던 박민정과의 대결이 성사돼, 룰렛 결과 해적룰렛이 나와 대결하였지만 치열한 공방전 끝에 자신의 차례에 통아저씨가 튀어나와 패배해 탈락했다.
4.15. 15번_한갱[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운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해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남아 통과하였다.[97]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을 만들란 지령에 홀로 있는 유혜디를 챙긴뒤 바로 진용진에게 팀을하자 제안 하였지만 결국 가위바위보를 하여 팀원을 뽑아 팀이 만들어졌고 조재원, 잇섭과 같은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에선 각 팀원 3명 중 1명이 수조에 들어가야 했는데 본인이 들어간다 하며 수조에 들어갔다.[98]
수조안에 갇혀있으면 받는 패널티로 벌레들이 머리위로 쏟아지자 몸을 움직여 벌레를 떼어내며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99] 진용진팀이 첫 번째 문제를 맞춰 생존한 뒤 남은 두 팀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 번째 답인 프로틴의 스펠링인 카드 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결국 가오가이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승리해 3라운드에서 탈락할 뻔 했으나 잇섭이 찾은 '프리패스 권'을 사용하여 간신히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상대편 쪽에서 논리왕 전기가 나오자 모두가 나서지 않을때 자신이 나가겠다며 나서며 논리왕 전기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블록조립으로 대결을 펼쳤는데, 논리왕 전기보다 조금 먼저 블록조립을 시작했으나, 실수를 하게 되었고, 논리왕 전기가 간발의 차로 먼저 완성시켜 탈락하였다.
4라운드가 끝나고 벌칙으로 토룡탕이 나오자 바로 원샷을 때려버리는 공혁준을 보며 놀라며 다 마셔야되냐 물었고, 다 마셔야 된다고 하자 어떻게든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4.16. 16번_유현규[편집]
1라운드 시작 전부터 너덜트 채널에서 활동하는 멤버라서 그런지 주로 임재형과 함께 둘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곽튜브가 나서서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접선하는 모습을 보고 임재형과 저렇게 먼저 눈에 띄면 이후 타겟이 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는 묻어가며 생존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되기 전 임재형, 잇섭과 함께 소리가 날만한 물건을 챙기자며 얘기를 하였다.
2라운드에선 첫 번째 A_탈출구에 들어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다행히 2라운드를 통과 하였지만 정작 같은 너덜트 팀원이자 게임 시작 전부터 같이 붙어있던 임재형은 장지수를 구하려다 되려 탈락해버려 결국 혼자 남게 되었다.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곽튜브, 쏘대장, 안지현과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세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유현규가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피자가 나왔는데 앞에서 먼저 먹은 쏘대장, 안지현과 달리 비교적 평온한 모습을 보이며 "사실 내가 이거 다 먹을 수 있는데 넘겨드릴게"라며 곽튜브에게 맛만 보라며 소량만 남긴 채 넘겨주었다.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젤리', 세 번째 음식인 '피단죽'이 담겨있던 그릇들도 무사히 비워내며 특히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김밥'은 힘든 와중에도 곽튜브에게 가지 못하게 본인이 다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크림 파스타'가 나오고 제일 힘들다는 평을 할정도로 힘들어 했지만 꽤나 먹어주며 넘겨주고 뒤에 있던 곽튜브가 전부 먹어치우며 곽튜브와 함께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3라운드에서 같은 팀이였던 세제로와 붙기 꺼리는 가오가이를 대신해 게임의 나가며, 세제로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제로게임으로 대결하였으며, 꽤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세제로에게 승리해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100]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는 맨 앞에 위치했던 전기와 쵸단쪽으로 나아가 둘을 밀어내던지 밀리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위치를 선점하려는 전략을 세웠는지 그쪽으로 갔고 생존에 성공했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는 1턴 때에 출발했으나 자신의 입장을 거부한 안지현의 방의 표시를 해놓는 바람에 6턴째에 김민교가 안지현과 합류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중반부에 참가자와 우마가 '''7턴부터 12턴까지 6턴 연속으로[101] 문을 노크했으나 우마가 있을 여러가지 가능성을 계산하면서 적어도 문을 열지 않으면 우마에게 공격당해 죽을 일은 없다고 판단했는지 문을 열지 않으며 자신의 턴을 기다리면서 다른 참가자와의 합류를 바랐으나 애석하게도 빈 방을 노크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16턴에 김민교와 안지현이 유현규의 방을 노크하며 6라운드를 마지막으로 통과할 기회가 있었는데 앞선 전략을 고수하면서 합류를 거부하고 김민교, 안지현, 진용진이 합류하면서 유현규는 자동으로 6라운드에서 최종 탈락하게 됐다.
탈락 이후 소 눈알 젤리를 먹는데 앞서 우마카세 때 의외로 잘먹는 모습을 여기서도 보여주면서 잘 먹고 우마게임에서의 등장을 마무리 지었다.
딱히 밉보이지 않는 행동과 우마카세때의 활약, 6라운드때 보여준 모습 등, 우마게임에서 평이 가장 좋은 참가자 중 하나.
4.17. 17번_유혜디[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가장 처음으로 탈락 후보가 되었지만 탈락 후보가 바뀌기 시작한 뒤로 후보가 되지 않아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102]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되고 운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해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남아 통과하였다.[103]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으로 만들라 하자 가위바위보로 뽑은 팀편성 결과 마젠타, 진용진과 팀이 되었으며, 이때 멘붕이 온듯 지쳐있는 모습이 보였다.[104]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고 박스를 열며 카드를 많이 얻었고 진용진과 얘기하며 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5]
결국 같은 팀인 진용진이 쵸단과 가오가이와에 몸싸움 끝에 첫 번째 답을 맞추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마지막 순서가 되어 상대편 마지막 순서인 가오가이와의 대결이 성사되었고, 룰렛 결과 하나 빼기 일을 하였지만, 팀원들이 나가기 전 알려주었지만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긴장한 탓에 주먹을 두 개 내버리는 실수를 하였고[106] 다시 가위바위보를 하였지만 또 주먹 두 개를 내버리며 패배해 허무하게 탈락하였다.[107]
4.18. 18번_마젠타[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운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해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3라운드 시작 전 3명씩 3팀으로 팀을 짜라는 말에 옆에 있던 세제로와 쵸단과 팀이 되려했지만 가위바위보로 팀을 뽑았고 팀편성 결과 유혜디, 진용진과 팀이 되었다.[108]
3라운드 '언박싱'에선 각 팀원 3명 중 1명이 수조에 들어가야 했는데 "나 자신 파이팅"이라며 자신이 수조에 들어갔다.
수조 내부에서 패널티인 벌레가 쏟아지자 머리위로 벌레가 쏟아지는 최악에 상황임에도 팀원들을 응원하고 같은팀이 아닌 다른 수조에 갇힌 참가자들에게 까지도 힘내라며 응원하는등 나머지 수조 인원들에 비해 비교적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09]
다들 첫 번째 답을 '-3'이라 확신한 상황에서 '-'카드가 안나오자 수조 안에서 "마이너스 없으면 막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추측하였고 그 결과 진용진이 쵸단, 가오가이와의 몸싸움 끝에 가오가이가 붙여뒀던 'l'카드를 '-'카드로 쓰며 자신에 팀이 통과할 수 있게 큰 도움이 되었고 자신에게 힌트를 얻은 진용진이 몸싸움 끝에 첫 번째 답을 맞추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110][111]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안지현과의 대결이 성사되었고, 룰렛 결과 조커 찾기를 하게되었는데, 선공을 하였지만 처음 부터 조커를 뽑고 말아 불리한 위치에서 게임을 진행하였고 결국 안지현이 손에 있던 카드를 전부 없애며 패배해 탈락하였다.
4.19. 19번_임선비[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열쇠를 찾아 첫 번째 A_탈출구를 열었지만 정원이 초과되었는데 문을 열었기에 참가자들이 가위바위보에서 제외 시켜주며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2라운드가 끝난 후 참가자들과 얘기를 하던 도중 김민교가 놀래 자신을 끌어안았다며 말하기도 하였다.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공혁준, 박민정, 진자림과 같은 팀이 되었지만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첫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임선비가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김치'가 나왔는데 나온 세 조각 중 한 조각을 먹고 넘겨주었다.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타코'가 나오자 두개 있던 타코중 하나를 집어 안에있던 삭힌 홍어 일부를 남은 타코에 옮기며 홍어를 덜어낸 타코 하나를 전부 먹어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릇을 넘겨준 후 조금뒤 자신이 실수했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세 번째 음식인 '피단 샐러드',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덮밥',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튀김'은 1인분 이상 먹어주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112]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쏘대장과의 대결이 선정되었고, 룰렛 결과 판치기가 걸려 대결하였지만, 본인과 상대방인 쏘대장이 둘다 판치기를 너무 못하여 공방전이 일어났으나, 먼저 뒤집어 놨던 동전이 쏘대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쏘대장이 나머지 동전을 뒤집으며 승리해 탈락하였다.[113]
4.20. 20번_임재형[편집]
1라운드 시작 전부터 너덜트 채널에서 활동하는 멤버라서 그런지 주로 유현규와 함께 둘이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기 전 유현규, 잇섭과 함께 소리가 날만한 물건을 챙기자며 얘기를 하였다.
2라운드에선 두 번째 B_탈출구에 들어왔지만 정원초과로 인해 소리가 났고 가오가이가 들어오고 뒤따라 들어온 좀비가 장지수를 잡아가려하자 덱스, 조재원과 구하려다 되려 잡혀 탈락해버렸다.
4.21. 21번_장지수[편집]
같은 참가자인 덱스와 함께 우마게임 세트장을 둘러보며 의심하거나 서로 같은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으며 대화하는 등 덱스와 자주 붙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모두가 우물쭈물할때 먼저 나서 패기롭게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B_탈출구가 열리고 본인도 탈출구에 들어가며 무사히 통과하나 했지만[114][115]B_탈출구가 정원초과 되었고, 그에 따라 출입문을 닫는 과정이 지체되는 사이에 몇몇 사람이 더 들어왔고 마지막에 들어온 가오가이가 들어오며 그뒤 바로 좀비가 들어와 하필 가장 앞에 있던 본인이 잡힐 위기에 처하게 된다.[116]
가장 앞에 있던 장지수가 잡혀가려 하자 잡혀가지 않게 덱스와 임재형, 조재원이 최대한 잡아보았지만 되려 뒤에 추가로 들어온 좀비들에 의해 조재원을 제외한 3명이 모두 탈락되어버렸다.
이후에 다른 탈락자들과 함께 황소개구리와 그 올챙이로 만든 우야꼬동을 먹었다.[117][118]
4.22. 22번_뽀구미[편집]
2라운드 시작 전 쵸단과 2라운드 게임을 추측하며 얘기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했지만 인원이 너무 많아 가위바위보를 했고 져 탈출구에서 나와 김유이, 오지은와 합류해 떠났고 후에 마지막 세 번째 C_탈출구에 합류하여 생존에 성공하였다.
3라운드 '고난의 행군' 시작전 순서를 정하라 하자 재빠르게 "나 3번"이라며 선착순으로 순서를 노렸지만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게 되는데 운좋게 원하던 3번을 차지하였다.
3라운드가 시작하고 첫 번째 순서인 김민교에게 빨리 가라고 뒤에서 말해놓고 정작 자기가 갈 때에는 뒤에 참가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못 가겠다고 하여 무려 5분이라는 시간을 소모시키고 끝내 자진하여 포기해 건너지 못해 탈락하며 내로남불 적인 모습을 보인 탓에 댓글창에선 뽀구미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119][120][121][122]
이후 3라운드 탈락자인 조재원, 잇섭과 함께 벌칙으로 '밀웜 비빔국수'를 먹게 됐는데 다들 살아있는 밀웜을 보고 놀라는 와중 홀로 밀웜 젓가락으로 국수를 뜬뒤 주먹질을 하며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재원이 계속 못먹자 밀웜을 죽이는게 낫다며 친히 조재원의 밀웜 비빔국수가 들어있던 통안을 향해 본인의 주먹을 난타해주기도 하는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여론이 좋아지고 있다.[123][124][125]
4.23. 23번_세제로[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운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해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3라운드 시작 전 3명씩 3팀으로 팀을 짜라는 말에 옆에 있던 마젠타와 쵸단과 팀이 되려 했지만 가위바위보로 팀을 뽑았고 팀편성 결과 가오가이, 쵸단과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에선 각 팀원 3명 중 1명이 수조에 들어가야 했는데 팀원 중 자신이 수조에 들어갔다.
수조에 들어간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유독 패널티로 쏟아지는 벌레에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많이 잡혔다.[126]
진용진팀이 첫번째 답을 맞춰 통과하고 남은 두 팀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번째 답인 프로틴에 스펠링인 카드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다행이도 세제로가 속한 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승리해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원래 상대는 가오가이 였으나 3라운드에서 팀이였던게 걸렸던 가오가이가 유현규에게 부탁하여 유현규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룰렛 결과 제로 게임이 나오며 대결하였지만, 유현규와의 대결에서 패배해 탈락하였다.
4라운드에서 탈락해 벌칙으로 토룡탕을 먹어야 했지만 마시기 힘들어하자 같이 벌칙을 받던 곽튜브가 마셔준다며 흑기사를 해주는 연출을 보여주었다.[127]
4.24. 24번_과로사[편집]
가족의 창업 자금 빚 문제로 현재 자금 사정이 진짜 좋지 않은 참가자인만큼 진지하게 상금만을 목적으로 참가했다.[128][129][130]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첫 번째 A_탈출구에서는 비교적 너무 늦게 들어가 가위바위보 조차 못하고 나갔으며, 두 번째 B_탈출구에서는 들어가긴 했으나 정원초과라 탈출구에서 스스로 나오는 등 탈출에 실패하여 탈락하는 듯 했으나[131] 마지막 세 번째 C_탈출구에 합류하여 간신히 살아남아 통과하였다.[132][133]
3라운드를 하기 전 대기 중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참가자들에게 "지금 롤 20연패했을 때보다 더 빡쳐 여기가"란 농담을 하였다.[134]
3라운드 '고난의 행군' 시작 전 참가자들끼리 순서를 정하는 가위바위보에서 4번째 순서가 되었다.
처음에는 3라운드 통로의 비주얼과 냄새에 역겨움을 느꼈는지 구역질을 하며 자기는 이런 거 진짜 못한다고 말했으나, 김민교와 오지은이 먼저 통로를 통과하고 뽀구미 차례가 되고 뽀구미가 계속 건너지 못한 채 시간을 5분이나 잡아먹자 뽀구미에게 "야이 씨XX아!! 네가 내 빚 갚아줄거야?!"라며 쩌렁쩌렁하게 욕까지 날리는 등 뽀구미의 이도저도 아닌 행동에 짜증을 내었다.[135][136][137]
결국 뽀구미가 자진포기하고 자신에 차례가 오자 무서워하며 하기 싫어하면서도 재빠르게 건너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138]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저 여자 나오면 나갈게요"라며 여자와 붙길 희망했지만 막상 여자인 쵸단이 나오자 세다며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뒤에 진자림과 대결하길 원했으며, 원한대로 진자림과 붙게 되며 대결이 성사되었다.
진자림과 대결이 성사되고 진자림과 마주보는 상황에서 매우 장엄하고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기선 제압을 시도하였지만 진자림: 안 무서워요라며 받아치는 개그씬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139][140]
룰렛 결과 통아저씨로 대결을 하였고 꽤나 긴 접전 끝에 진자림의 차례에 통아저씨가 튀어나와 운좋게 간신히 이기며 진자림에게 보내는 경례와 함께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141]
5라운드 '인간 컬링' 시작 전 참가자들끼리 있던 도중 "여기까지 온 이상은 진짜 이기고 싶어"라며 우승에 단한 포부를 드러내었다.[142]
순서를 미뤄 쏘대장, 진용진, 과로사만 남았고 쏘대장 차례 이후에 출발하려 했으나 짧게 미끄러진 쏘대장의 위치가 애매해 자리를 잡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진용진에게 차례를 넘겨 마지막 주자가 되었다.
이후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출발했으나 옹졸하게 엎어지는 개그씬을 만들었고, 결과는 절벽 끝에서 6번째 위치에 안착하여 5라운드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였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는 위의 포부가 드러낸게 무색하게 게임 시작한지 3번째 턴만에 우마의 노크에 문을 열어 맨 첫 번째로 탈락되어 빚을 전혀 해결하지 못하게 되어 그동안의 노력이 전부 물거품이 되버리고 말았다.[143]
이후 탈락 음식 먹방에서 괴로워 하면서 음식을 먹는데 음식을 먹긴 했으나 결과론적으로 불성실한 벌칙수행으로 추가 패널티인 곤충 수프 먹방을 추가로 찍었다.
본 게임의 참가자들 중 가장 심한 손해를 받은 참가자라 봐도 무방하다. 안그래도 빚 때문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진지하게 돈 벌려고 참가하고, 오랫동안 선전했지만 끝내 우마라는 난공불락의 벽에 가로막혀 돈을 전혀 못 벌고, 안그래도 본인의 비위가 영 좋지 않은데 혐오감 드는 괴식을 잘 먹지를 못해 더더욱 역겨운 괴식의 식고문을 당하는 등 경제적, 정신적 모두 심각한 손해만 입고 말았다. 그나마 나은 건 각 화마다 매번 인상적인 모습들과 명장면을 만들어내어 이번 게임을 계기로 호감성이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 우마게임에서 평이 가장 좋은 참가자 중 하나.
4.25. 25번_조재원[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두 번째 B_탈출구를 찾아 열어 무사히 생존하나 했으나 가오가이가 들어오고 그뒤 바로 탈출구 안으로 좀비가 들어와 장지수를 데려가려 하자 덱스, 임재형과 같이 장지수를 도우며 붙잡았지만 본인 제외 3명이 모두 탈락되었다.
하지만 이 세 명이 탈락되었지만 인원초과는 아직 그대로였고 나가려는 짱재에게 키와 간략한 길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나가는 김민교에게 전기에게 키가 있다는 정보를 주는 등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144]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을 만들란 지령에 어수선할때 진용진, 가오가이와 함께 상황을 진정시키고 가위바위보를 하여 팀을 뽑아 팀을 결성하자는 의견을 내었고 그렇게 팀편성 결과 한갱, 잇섭과 같은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고 이미 열린 빈 상자가 많이 생기자 잇섭에게 "형 흔들어보는 게 더 빨라 뭐 있으면 그냥 까"라 하거나, 잇섭이 찾을 열쇠로 한갱이 갇힌 수조를 열려고 노력하는 등 게임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3라운드 중반 잇섭이 운좋게 '프리패스 권'을 발견해 조재원에게 보여줬고 탈락했을 상황을 대비해 나중에 쓰자하고 정답 카드를 찾았지만, 진용진팀이 첫 번째 답을 맞추고 두 팀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 번째 답인 프로틴의 스펠링인 카드 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결국 가오가이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가오가이팀이 승리하였다.
그렇게 팀원 전체가 탈락 위기에 처했으나 앞서 잇섭이 발견한 '프리패스 권'을 사용해 팀원중 한명은 다음 라운드에 갈 수 있는 상황에서 수조에서 벌레로 인해 고생한 한갱에게 카드를 쓰며 살리고 잇섭과 함께 3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된다.
3라운드 탈락 음식이었던 '밀웜 비빔국수'를 먹게 되었지만 제대로 먹지 못해 추가 패널티로 장수풍뎅이, 물장군 초밥을 먹게 되었다.
코를 막으면서 꾸역꾸역 다 먹는 와중에 장수풍뎅이 머리가 뾰족해 따가워 짜증내며 어떻게든 먹으려고 입으로 넣고 씹는 중, 보고있던 김계란이 "머리는 먹는 거 아닐걸요?"라며 뒤늦게 사실을 알려줬고, 그 사실을 들은 순간 바로 씹고 있던 장수풍뎅이 머리를 뱉는 개그씬을 보여주며 그렇게 탈락하였다.
4.26. 26번_진용진[편집]
1라운드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웹예능을 제작하였던 전적 때문에 숨겨진 진행자나 오일남 역할이 아니냐는 참가자들의 의심을 받아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혼자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145] 짱재와 장성엽 등이 속해있는 테이블에 '지금 여러군데에서 들리는 바로는 이 테이블이 지금 가장 위험하다(탈락위기에 가깝다)'고 알려주기도 했다.
우마게임 Ep1이 끝나고 나오는 마피아42 광고영상에 홀로 출연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빠니보틀이 열쇠로 문을 따는 걸 구경하며 열린 문이 막혀있자 당황한 빠니보틀에게 가짜 탈출구라며 알려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 운 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하였지만 인원초과가 떴고 마지막 1명만 나가면 되는 상황에서 자진해서 나가려 하였지만, 조재원이 말려 가위바위보를 하였다. 가위바위보에서 살아남아 2라운드를 통과하였다.[146] 2라운드 탈락자가 공개되고 공혁준이 없는 것을 보고 그 몸으로 어떻게 살아남았냐며 놀라워했다.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을 만들라 하여 한갱에게 같이 팀을 하자는 제안이 왔지만 이게 무슨 오징어 게임이냐면서 조재원, 가오가이과 함께 상황을 진정시켰으며, 가위바위보로 팀을 뽑아 마젠타, 유혜디와 같은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자마자 박스를 발로 차며 박스를 뒤지거나 같은 팀인 유혜디와 카드를 맞춰보며 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p3 시작 전 나오는 마피아42 광고에 홀로 출연하였다.
마젠타에게 첫 번째 답이 '-3'임을 확인하는 모습이 나왔다. '3'카드를 가진 상태에서 '-'카드만 나오면 되는 상황이였지만 거의 모든 박스를 열어도 '-'카드가 나오지 않아 고민하던 도중, 갇혀있던 같은 팀인 마젠타의 "마이너스 없으면 막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듣고 가오가이가 이미 붙혀뒀던 'l'카드를 기울이면 '-'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쵸단과 동시에 알아채 쵸단과 'l'카드를 손에 두고 몸싸움이 일어났다.
가오가이가 늦게나마 합류하여 쵸단을 도와주었지만, 결국 카드를 빼앗아 'l'카드를 '-'카드로 돌려 사용하여 정답인 '-3'을 만든 뒤 손에 있던 카드들을 던지며 "됐어"라 말하며 이기는[147] 명장면을 연출하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148]
4라운드 '치킨게임'이 시작되고 가오가이가 나설 차례에 반대쪽에서 세제로가 나왔고 3라운드에서 같은 팀이였던게 마음에 걸렸던 세제로 대신 곽튜브가 나오자 이길 것 같단 자신감을 들어내며[149] 자진하여 가오가이 대신 나가며 대결이 성사되었다. 곽튜브와 하나 빼기 일을 하여 첫 번째 턴에서 무승부, 두 번째 턴에선 가위 대 주먹으로 승리하며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 유현규를 비롯한 사람들을 강하게 밀쳤지만 떨어트리는데에는 실패하였다. 이후 무난하게 5라운드를 통과했다.
6라운드 '노크 게임'에서 노크를 하러 갈 때 발을 구르는 등의 어그로를 강하게 끌어 다른 참가자들에게 우마로 오인받아 노크에 여러 번 실패하였으나, 후에는 김민교와 안지현이 있는 방에 노크하여 합류하는데 성공하면서 6라운드를 통과했다.
7라운드 '구라게임'에서 전선이 4개 남아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으나, 무려 4분의 1확률로 꽝 전선을 잘라버려 가장 먼저 탈락했다.
게임 초반부터 탈락하는 순간까지 매 순간마다 엄청난 명장면들을 만들어낸 만큼[150] 우마게임에서 평이 가장 좋은 참가자 중 하나.
4.27. 27번_쵸단[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이 시작되고 장성엽이 탈락후보로 거론되자 팬이라며 인사를 건냈다.[151]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전 뽀구미과 2라운드 게임을 추측하며 얘기하며 김계란이 나올것이란 뽀구미의 추측에 "그 자는 짐승이야"라는 평을 하였다.
운좋게 두 번째 B_탈출구에 합류해 좀비에게 잡히지 않고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3라운드 시작전 3명씩 3팀으로 팀을 짜라는 말에 양 옆에 있던 마젠타와 세제로와 팀이 되려했지만 가위바위보로 팀을 뽑았고 팀편성 결과 가오가이, 세제로과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고 상자를 까며 카드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 답이 '-3'이라 확신해 들어 맞는 카드만 나오면 되는 상황에서 거의 모든 박스를 열어도 '-'카드가 나오지않아 모두가 고민하던 도중, 갇혀있던 마젠타가 "마이너스 없으면 막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추측하였고, 같은 팀인 가오가이가 이미 붙혀뒀던 'l'카드를 기울이면 '-'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채며 정답판에 다가가던 찰나 이때 눈치챈 진용진이 끼어들어 'l'카드를 손에 두고 몸싸움이 일어났다.
가오가이가 늦게나마 합류하여 쵸단을 도와주었지만, 결국 카드를 빼앗겨 첫 번째 정답을 뺏기고 만다.
그렇게 남은 두 팀이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번째 답인 프로틴에 스펠링인 카드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다행이도 쵸단이 속한 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승리해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김원식과의 대결이 성사되었고, 룰렛 결과 제로 게임을 하게 돼 선공을 선점해 공격하였으나 실패해여 위기에 놓였지만 간신히 방어에 성공하였고[152], 다음 차례에 공격을 성공하여 승리해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 5번째로 출발하여 제일 절벽 끝이랑 가깝게 미끄러졌고, 여러번 밀려 떨어질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다행히 떨어지지 않으며 5라운드를 통과하였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 3턴때 우마가 찾아와 노크를 하여 문을 열어준 것 처럼 연출되었지만 다행히 피지컬갤러리 측에서 긴장감을 위해 편집 한거였고 탈락하지 않았다.[153]
9턴때 나가 유현규에 방에 노크를 하였지만 하필 앞서 2연속으로 노크를 했던 탓에 의심하며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합류에 실패하였고, 김민교, 안지현, 진용진이 합류해 7라운드에 올라오면서 자동으로 6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
여담으로 트위치에서 주요 활동을 하는 우마게임 출연자 중 제일 오래 생존한 출연자이다.[154]
4.28. 28번_잇섭[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김민교를 위시한 사람들의 실험에 의해 탈락자 후보로 지목되긴 했지만 후에는 무사히 1라운드를 통과하였다.[155][156]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기전 유현규, 임재형과 함께 소리가 날만한 물건을 챙기자며 얘기를 했다.
우마게임 Ep2 시작 전 나오는 치킨플러스 광고 영상에 출연하여 홀로 광고하였다.[157]
2라운드가 시작되고 두번째 B_탈출구에 합류했지만 인원초과가 떠서 참가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마지막에 김민교와의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해 간신히 통과하였다.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3명씩 3팀으로 만들라 하자 가위바위보로 조재원, 한갱과 팀이 되었다.
3라운드 '언박싱'이 시작되고[158] 박스를 능숙하게 열며 열쇠를 발견하는 등 팀내에서 활약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3라운드 중반 박스를 까던 도중 운좋게 '프리패스 권'을 발견해 조재원에게 보여줬고 탈락했을 상황을 대비해 나중에 쓰자고 하였다. 진용진팀이 첫번째 답을 맞추고 가오가이팀과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두 번째 답인 프로틴의 스펠링 카드중 'T'카드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았고, 결국 가오가이팀이 프로틴 스펠링 카드를 더 많이 갖고 있어 패배하였다.
그렇게 팀원 전체가 탈락위기에 처했으나 앞서 잇섭이 발견한 '프리패스 권'을 사용해 팀원 중 한 명은 다음 라운드에 갈 수 있는 상황에서 수조 안에 들어가 벌레들과의 처절하고 화끈한 스킨십으로 고생한 한갱에게 카드를 쓰고 조재원과 함께 3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
3라운드 탈락 음식이었던 '밀웜 비빔국수'를 먹을 때 살아있는 밀웜을 보고 매우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라운드에서 탈락하였으나, Ep5 시작 전 나오는 치킨플러스 광고를 하여, 다시 모습을 비추기도 하였다.
4.29. 29번_진자림[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 전 장성엽이 갈색거저리 양갱을 먹은 뒤 게임이 공개되자 하기 싫다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운좋게 첫 번째 A_탈출구에 합류하였으나, 정원이 초과되었고 이후 가위바위보에 승리해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공혁준, 박민정, 임선비와 같은 팀이 되었지만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세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진자림이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김치'가 나왔는데 넘겨진 한 조각을 모두 먹어 마지막 순서인 공혁준에게 가지도 않고 그릇을 비워냈다.
그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타코', 세 번째 음식인 '피단 샐러드',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덮밥',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튀김'을 1인분 이상 먹어주고 그릇을 넘겨주며, 앞서 겁내던 모습과는 달리 두번이나 그릇을 본인 차례에 비워 그릇을 넘겨주는 모습을 보여주며[159]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과로사와의 대결이 성사되고, 비장한 표정을 하며 온 과로사에게 "안 무서워요"라며 받아치며, 룰렛 결과로 통아저씨 게임을 하여 치열한 접전 끝에 져 탈락하였다.
4라운드에서 탈락하여 토룡탕을 먹어야 했으나, 건강상의 문제[160]로 토룡탕 대신 매미전을 먹었다.
매미전을 처음 봤을 땐 매우 기겁하여 혐오하며 싫어했으나, 어떻게든 3개, 매미 마리수로 따지만 9마리를 전부 먹어 치우며 벌칙 수행을 완수하였다.
호감형 이미지와 우마카세에서 보여준 활약 등, 우마게임에서 평이 가장 좋은 참가자 중 하나.
4.30. 30번_강민석[편집]
2라운드 '좀비게임' 시작 전부터 김유이가 자신의 다리가 다친 것을 다른 참가자들에게 알려줘 수모를 겪으며 그 탓일까 끝내 탈출하지 못하여 좀비에게 잡히며 탈락하였다.
약한 비위탓에 같이 탈락한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우야꼬동을 먹지 못하다 제일 마지막으로 먹으면서도 비위가 약한탓에 헛구역질을 넘어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61]
우야꼬동을 먹으며 본인은 여기서 탈락하는게 맞는것 같다며 인정하며 그렇게 탈락하였다.[162] 여담으로 좀비게임에서의 분량이 매우 적은데, 모든 탈출구의 정원이 다 찬 뒤 좀비들에게 붙잡혀 탈락하는 장면이 끝이다. 어쩌면 좀비게임 초반부에 좀비들에게 붙잡혀 일찍 탈락했는데 편집으로 이렇게 나온 것일 수도. 하지만 이후 우야코동을 먹을 때는 꽤 많이 카메라에 잡혔다.
4.31. 31번_안지현[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는 짱재, 장성엽, 박민정, 세제로, 김유이와 함께 테이블에 있었고 짱재의 취재 정보로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을 대비한 탈락자 선정으로 짱재와 장성엽을 고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듣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외에는 묻어가며 생존하였다.
2라운드 '좀비게임'이 시작되고 가장 처음으로 열쇠를 찾았지만 공혁준에게 열쇠를 주었다. 이후 첫번째 A_탈출구 문 밑에서 새어 나오는 빛을 발견하고 탈출구라는 것을 알아차려 임선비가 열쇠로 문을 여는데 도움을 준 뒤 다른 참가자들을 이끌고 들어왔다. 정원이 초과되어 가위바위보를 하였지만 이겨 살아남아 통과하였다.
3라운드 '우마카세' 시작 전 4명씩 2개의 조를 만들라 하였고 A_탈출구에 들어온 참가자들끼리 데덴찌를 한 결과 곽튜브, 쏘대장, 유현규 같은 팀이 되었는데 의리 게임 룰상 팀 안에서도 먹는 순서를 정해야 했고 본인은 두 번째 자리에 앉게 되었다.
안지현이 속한 팀에선 첫 번째로 삭힌 두리안 피자가 나왔고 넘겨받은 피자의 도우만 먹고 비린맛이 난단 평을 한뒤 넘겨주었다.[163]
그 다음에 나온 두 번째 음식인 '삭힌 홍어 젤리', 세 번째 음식인 '피단 죽', 네 번째 음식인 '수르스트레밍 김밥', 마지막 다섯 번째 음식인 '취두부 크림 파스타를 힘든 와중에도 평균적으로 먹을 수 있는 만큼 제대로 먹으면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하여 팀의 생존에 일조하며 3라운드를 통과하였다.
4라운드 '치킨게임'에서 마젠타와 대결이 성사되며, 룰렛 결과 조커 찾기가 걸리며 처음에 조커를 갖는 안좋은 위치에서 시작했으나 운좋게도 상대쪽에서 처음부터 조커를 뽑았고, 그 뒤로도 속전속결로 손에서 카드를 전부 없애버리며 승리해 4라운드를 통과하였다.
5라운드 '인간 컬링'에서는 늦게 할 수록 사람들에게 막힐걸 감안하여 세번째로 출전해 얼마가지 못한 박민정보다 조금 앞에서 멈추며 탈락하나 싶었지만, 조금 뒤에 출전한 쏘대장이 안지현을 제치지 못하며 생존해 5라운드를 통과했다.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는 1턴 차례인 유현규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합류에 실패했다.[164] 그 후 '아 열걸 그랬나'하며 후회하더니, '가만히 있다가 죽는 것보단 그래도 문 여는 쪽이 낫죠?'하며 다음엔 문을 열 것을 암시하는 듯 했다.
4턴째 차례가 본인이 되자 논리왕 전기의 방을 두드렸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합류에 실패하였다.
후에 6턴때 차례인 김민교가 문을 두드렸고 전에 암시했듯 문을 열어주어 김민교와 합류에 성공하여 다른 참가자들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고, 김민교와 함께 처음 이동했을때는 빈 방을 들어갔으나 턴이 지나고 진용진이 자신과 김민교의 방을 찾아와 노크를 하여 6라운드를 통과하였다.
7라운드 '구라게임'에서 자신의 직감을 믿고 게임을 과감하고 거침 없이 이어나가는 승부사의 면모를 보이며 우여곡절 끝에 최종적으로 살아남아 우마게임 우승자가 되었다. [165][166]
4.32. 32번_장성엽[편집]
1라운드 '마녀사냥'에서 탈락자로 선정되어 탈락하였다.
1라운드가 시작되고 출연자들 사이에서 추후에 벌어질 게임에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이 나올 수 있으니 경쟁자를 제거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과 논리에 따라 별 활약 없이 첫번째 탈락자가 되어 갈색거저리 양갱을 먹게 되었다.
라운드를 거칠수록 더욱 괴랄한 미션과 강도 높은 괴식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은 차라리 1라운드에 갈색거저리 양갱 먹고 나간 장성엽을 진정한 우승자로 취급하고 있다. [167][168]
5. 여담[편집]
- 출연자들의 연령
출연자들의 나이 [ 펼치기 · 접기 ] - 방영년도인 2023년 기준[1]
- 출연자별 결과 및 먹게 될 음식
출연자별 결과 및 먹게 될 음식의 분류 [ 펼치기 · 접기 ] - 그리고 벌칙 음식을 먹지 못한 경우가 발생한 스테이지[1] 같은 경우에는 명단과 음식은 2칸으로 나누어 표기한다.
- (방영 이전 기준) 출연자 별 접점
- 출연자별 주요 활동 플랫폼 현황[169]
5.1. 참가자 방송 및 영상[편집]
참가자 비하인드 영상
- 쏘대장 - 우마게임 참여합니다 1등하고 올게요 (2022.12.14)
- 김유이 - 여러분이 아는 유튜버 이 영상에 다 있음ㅣ우마게임 (2023.01.23)
- 가오가이 - 우마게임 대기실, 누가 제일 왕따일까? (2023.01.24)
- 짱재x장성엽 - 양갱먹고 우마게임 탈락한 장성엽 만나는 브이로그ㅣ비하인드 썰 (2023.02.06)
- 진자림 - 벌레먹은 거 복수하러 김계란님 찾아갔습니다 (2023.02.1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1:44:24에 나무위키 우마게임/참가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통편집] A B C D 뺑소니 사고 논란으로 인한 통편집[1] 먼저 비빔국수를 나눠주고 밀웜이 없는척 연기를 하다 주머니에서 한 주먹을 뿌렸다.[2] 토룡탕은 우마 본인 채널 컨텐츠 중 괴로워 하면서 먹은 몇 안되는 음식 중 하나다.[3] 우마도 자신의 턴이 아니면 돌아다니지 않고 8개의 방 중 하나에 고정적으로 위치해있는데, 우마의 방을 노크한 참가자도 탈락된다.[4] 이때 다른 참가자들도 유현규의 방문만 두드려 유현규는 총 6턴을 열지않고 버텼다.[5] 이때 자막까지 우마가 아닌 쵸마로 적혀있다.[6] 아직까지 우마가 시도하지 않은 괴식이라 그런지 우마가 못하겠다고 도주하자 탈락자들은 더 당황하는 모습이었다.[7] 우마의 생태계 교란종 퇴치 특집 빗살무늬미주메뚜기 편에 계란짐을 촬영장소로 협조한 건[8] 목소리만 잠깐 출연[9] 이후 쵸단에게 건조 밀웜 1팩을 선물 받았다[10] 기존 8화는 7화와 합쳐서 공개[11] 원래부터 다흑은 얼굴공개를 매우 꺼린다. 그 이유는 가게 홍보를 위해 얼굴을 보고싶으면 직접 찾아오라는 의도(...).[12] +밀웜[13] '거절 → 거절이요? → 거저리 → 갈색거저리'의 논리[14] 치킨게임[15] 토룡탕[16] 김민교가 여성들을 자꾸 자기 편으로 끌여들어 조직 비슷한 것을 이루는 중이었기에 놔뒀다가는 큰 적이 되겠다 판단했다고 한다.[17] 정작 룩삼은 공혁준이 특유의 사기칠 때 쓰는 머쓱한 표정으로 멀쩡한 햄버거에 뿌려져있는 후추를 벌레라고 테이블 별로 선동하고 다니고, 그걸 사람들이 믿으며 햄버거를 아무도 먹지 않자 욕을 박고 싶었다고 한다.[18] 탈락자들이 공개될 때 다른 방에 있던 진용진이 그 몸으로 통과한 공혁준을 신기해하기도 했다.[19] 먹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있기에 2라운드 시작 전 팀원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20] 각자 칸막이에 앉았는데, 140kg을 넘기는 거대한 체구 탓에 와이드 앵글에서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있는데 혼자만 틀에 갇혀있는듯이 낑겨 앉아있는 개그씬을 보여줬다.[21] 이 음식 또한 3개가 있었고 앞 참가자들이 하나씩 먹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황상 1라운드처럼 자신의 차례가 오기도 전에 그릇이 비워져서 먹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22] 특히, 3라운드 음식이였던 피단 샐러드가 나왔을 때 앞에서 먹다 떨어진 게 자신에게 오자 바로 주워먹는 모습도 보여주었다.[23] 다만 본인도 마냥 쉬운 것은 아니었던 듯 홍어를 먹을때는 눈물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네티즌들은 이제 자녀가 태어난 공혁준의 상황을 보며 분유값 버는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감탄했다.[24] 4라운드 시작전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해야 했는데 처음에 받은 헬멧이 작아 더 큰 상대편 헬멧과 바꿔 착용하였지만 과로사와 가오가이에 도움을 받아 겨우 게임을 진행하였다. 이로인해 약 20분정도 촬영이 지체되었다 한다.[25] '가장 쉽게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인가?'[26] 빠니보틀이 나갈 때 손전등도 챙겨주는 등 도와줬지만 끝내 탈락되었다.[27] 빠니보틀이 잡힌 걸 본 후 문이 닫힌 뒤에 늦게나마 문을 열어 빠니보틀을 구하자 하기도 하고 2라운드가 끝나고나서 빠니보틀이 탈락할 때 너무 우리가 잔인했던 것 같다며 아쉬워하기도 하였다. [28] 3라운드 시작 전 여성 팀원들에게 속이 안 좋음 먹지 말고 넘기라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9] 두리안 정도는 해외에서 흔한 식재료이므로 온전히 넘어왔더라도 혼자 다 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30] 두 번째 음식을 먹기전 가스가 찬다며.. 방귀를 트자고 팀원들에게 제안하기도 하였다.[31] 끝 순번에 배치돼 많이 독박을 쓰는 그림이 나올까 우려가 있었는데 의외로 팀원인 유현규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음식을 많이 독박쓰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 유현규 조차도 취두부 크림 파스타는 힘들어 했지만 자기 역할을 다하고 넘겨주어서 곽튜브가 소스까지 다 먹었다.[32] 고소공포증과 김민교가 알려줬던 작전이 통하지 않아 멘탈적으로 흔들렸던게 운과 함께 패배 원인에 기여 했을 확률이 높다.[33] 이때 높은곳에 있던 장면이 Ep4 썸네일이 되었다.[34] 논리왕 전기가 가오가이와 함께 5화를 리뷰하던 중 해당 장면에서 실제로는 흑기사를 제작진이 허가하지 않아 세제로가 마셨던 것으로 기억한다는 소회를 밝혔다.[35] 마젠타, 세제로, 안지현이 함께 5화를 리뷰하던 중 곽튜브가 마신 토룡탕은 건강상의 문제로 토룡탕을 마시지 못했던 진자림의 몫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곽튜브가 두 번째 토룡탕을 마신 것을 흑기사로 오해한 주변 사람들아 박수를 쳤다는 것이다. 즉 곽튜브는 괜히 토룡탕을 두 잔을 마신 것.[36] 너댓 명이 한꺼번에 몰표를 주면 해당 인물의 득표가 제일 높아질 수 밖에 없다.[37] 짱재를 계속 자신의 깐부라 하였는데 우마게임을 하러 오던 버스 안에서 우연히 짱재와 같이 앉아 얘기를 하며 맺었다 밝혔다.[38] 후에 밝히길 1라운드에 탈락해 담배를 피고있던 장성엽에게 다가가 자신은 지조를 지켰다 거짓말하였지만 장성엽이 벌레요리를 먹기 전 누가 누구를 투표했는지 다 뜬다 말해주자 바로 죄송하다 사과하였다 한다.[39] 후에 같이 열쇠를 갖고와 문을 연 오지은에게 탈락할 것 같을 때 자신이 희생하겠단 말을 하며 서로 챙기는 모습도 보여주었다.[40] 임선비가 언급만 하였지만 본인이 방송에서 밝히길 처음에 열쇠를 찾을때 좀비가 달려와 놀라서 앞에 있던 사람을 안았는데 그게 임선비 였다고 한다. 본인은 다른 여자 참가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생각했다고.[41] 유혜디로 밝혀짐[42] 하지만 3라운드 대기 중 막상 시작하려하자 무섭다며 겁을 냈다.[43] 들어올 때부터 타이머가 작동해 사실상 1분 30초정도 소모하였다.[44] 예고편에서 김민교가 처음에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이때 장면인데 제작진들이 되게 좋아하며 웃었다고 한다.[45] 4라운드 시작전 안전을 위해 헬멧을 착용해야 했는데 처음에 받은 헬멧이 작았던 공혁준과 헬멧을 바꾸기도 하였다.[46] 2라운드에서 김유이가, 4라운드에서 오지은, 유혜디, 임선비가, 5라운드에서 박민정이 탈락했다.[47] 김민교와 오지은의 증언에 따르면 이후 생존하고도 대기실에서 계속 포기하겠다고 한 듯하다.[48] 들어가는 중에 뒤에 있던 김유이를 의도치 않게 버렸다.[49] 본인피셜 폐급같던 자신을 분대장 같이 리드해줬다 한다.[50] 바로 직전 순서였던 전기가 몸집 탓에 통로의 벽을 일부 부쉈는데 비슷한 덩치인 원식이 지나가면서 바로 무너진 것.[51] 보따에서 조다현에 의해 당한 수많은 조져짐, 그 중에서도 특히 취두부를 많이 접해서 냄새를 자주 맡아본 덕분에 이런저런 내성이 많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52] 마지막 순서라 그런진 몰라도 건너려는 참가자들에게 할 수 있단 식의 응원을 해주며 도와주기도 하였다.[53] 보물섬 유튜브 촬영 중에 계단에서 넘어져 다쳤다.[54] 하지만 본인과 강민석 둘 다 탈락하는 엔딩을 맞이하였다.[55] 다만 본인은 파악했다고 했지만 단순히 그림을 해석한 것에 불과하여 실제 게임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긴 했다. 더군다나 예측한 것 자체도 "눈 가리고 걸어가는데 누가 계속 쫓아와서 잡는거다"라고 예측하였으나, 실제게임자체는 눈감술, 술래잡기에 가까운 게임이었기에 예측 자체도 완전히 틀려버렸다.[56] #김민교x오지은_리뷰(2023. 1 .30)[57] '가장 돈을 쉽게 버는 사람은 누구인가?'[58] 김원식의 증언을 보아 위 사례들 말고도 참가자들을 많이 도와주고 구해줬을 가능성이 크다.[59] 호평과 별개로 다른 참가자들이 덱스의 도움만 받았다는 식으로 비하하는 악플들이 꽤 있다.[60] 탈락하는 장면에서 마지막 남은 힘으로 저항하며 좀비에게 끌려가는 모습이 마치 장렬히 희생하는 장면처럼 나온다.[61] 이때 순간적으로 당황한 것인지, 아니면 돈을 쉽게 번다는 얘기에 울컥한 것인지, '지난 1년간 방송을 쉬어서 돈이 없다'라며 논리적으로 반박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논리왕 전기가 방송을 쉬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애초에 중요하지도 않았다.[62] 중간에 좀비가 달려들자 뒤로 자빠지기도 하였다.[63] 틈새로 불빛이 새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열리기 전에 진짜 탈출구임을 간파했다.[64] 사실상 밑에 깔린 벌레보다는 통로가 좁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기는 반지하 출신이라 벌레를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65] Ep3가 공개된 후 나락으로 갈 기미가 보이는 뽀구미를 데리고 당일에 공혁준과 함께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과거 머니게임 당시 겪은 사태를 예상하고 방지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제작진 측에서 그에게 먼저 의뢰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66] 판 뒷면의 직각삼각형 그림의 조각을 맞춰야 하는걸 판 자체에다 조각을 맞추고 있었다.[67] 조립은 거의 동시에 하였고, 논리왕 전기가 손을 더 빨리 떼었다.[68] 5라운드 게임 시작전 가오가이가 여기까지 온 이상 우승하겠다며 전기와 서로 의기투합 하였지만 바로 떨어지는걸 보고 웃겼다고 한다.[69] 우마게임 촬영 중 총 2번 크게 웃겼다는데, 첫번째는 4라운드 공혁준 탈락후 떨어졌을때, 두번째가 이때 보여진 가오가이 탈락 이라고한다.[70] 더 잘 미끄러지게 참가자 모두가 착용한 비닐옷이 찢어져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71] 생각보다 너무 허무하게 탈락했다라는 반응이 많은데, 이는 노크게임이 논리왕 전기의 예측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기 때문이다. 애초에 참가자들의 매우 소극적인 움직임으로 2명이 모인 방도 하나뿐이었기 때문이다. 두명이 모인 방이 매우 많을 것이라는 전기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간 것 [72] 2라운드가 끝난 뒤 본인을 불편해하는 곽튜브와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73] 참고로, 여기서 또띠아가 있긴 했었지만 먹지 않고 홍어만 먹었다.[74] 그리고 이때 괴식을 기다리며 울먹이는 모습이 Ep3의 썸네일이 되었다.[75] 이것 때문에 게임 시작 전부터 단독샷을 가지기도 했다. 왠지 흑막 같아 보이는 연출로, 의심했던 시청자들도 있었다#.[76] 카메라로 직접 비추진 않았어도, 테이블 내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거나, 테이블이 모여있는 부분과 다소 멀리 떨어진 어두운 곳에서 일부 참가자들과 상의하거나 동향을 살피는 등의 모습이 가끔씩 보인다. 빠니보틀이 여러 인터뷰에서 여행 콘텐츠와 관련하여 1등이나 주인공으로 보여지는 거에는 관심이나 상관이 없고, 판을 만들거나, 흐름을 짜거나 연출하고 주변사람들을 받쳐주는 포지션이 좋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게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다.[77] 오디오와 카메라에 잡힌 모습만 해도 영상 시간 23분 중에 약 7분 30초 정도[78] 32명의 비중을 넣기에도 애매한 시간인데, 많은 사담과 단독샷까지 넣을 정도로 대부분의 분량과 스토리가 세 사람에게 유난히 많이 있었어서, 일각에서는 '이 세 명 중에 우승자가 있는게 아니냐'라는 반응도 있었으나, 그런 건 없었다. 미공개 영상이 게임흐름이 더 잘 보인다는 이유로 본편보다는 더 재밌게 봤다는 사람이 많은 편.[79] 게임 초반에 빠니보틀과 곽튜브 연합의 의견을 듣고 피지컬이 좋은 사람을 탈락시키기로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이후에 다른 옆 테이블과 합심해서 머니게임에서 활약한 논리왕 전기를 뽑기도 하고, 중반에 계속 변하는 탈락 후보를 보면서 똘똘 뭉친 자신들의 표로 결과가 좌지우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현상을 보고 빠니보틀과 곽튜브가 의심을 해서 와서 추궁하기도 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처음에 동맹을 맺었던 그들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32번을 찍긴 했다.[80] 초반에는 그들의 테이블에서 '질문(가장 쉽게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인가?)과 상관없이 나중에 등장할 게임을 위해 피지컬이 좋은 사람을 먼저 떨어뜨리자'는 곽튜브의 의견에 32번(장성엽), 13번(짱재), 또는 6번(덱스)를 뽑으려고 하는 후보로 올려두었다. 점점 게임이 진행되면서 나중에는 빠니보틀이 곽튜브와 상의해서 아예 32번과 1번(공혁준)으로 좁히려고 했고, 표가 갈리는 다른 테이블의 구성원이 반대되는 표의 의견을 몰래 듣지 않도록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관련된 (짐작에 가까운) 폭로와 그들이 없는 테이블에서 피지컬 관련 이야기가 크게 나왔기 때문에 1번을 뽑으려고 한 쪽에 탄로되었다. 그러나 이 상황을 만든 주 세력(빠곽 테이블)이 누군지 자세히 몰라서 그들 쪽으로 역공격을 하진 못했다. 또한, 빠곽 테이블의 논리에 이의를 가지거나 머리가 좋고 입김이 쎈 사람을 뽑자는 의견이 종종 나왔던 것을 보면, 충분히 뒤집을 수는 있었으나, 대처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여서 결국 32번이 탈락.[81] 실제로 후반부에 가서도 탈락 후보가 계속 바뀌었는데, 김민교가 속한 테이블이 마지막에 32번을 찍지 않았다면 결과가 바뀌었을 수 있다. 애초에 김민교 테이블이 추후 라운드를 위해 초반에 동맹을 맺은 신뢰를 쌓아야 했으므로 32번을 안 찍을 이유가 없긴 했다.[82] 김민교 연합의 이간질로 선택되었다.[83] 32번으로 향하는 표를 늘리기 위해 한 테이블을 더 확실하게 섭외하는 방식. 원활한 섭외를 위해 당시 탈락 후보였던 곽튜브를 섭외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배제시키거나 그 테이블의 브레인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결과적으로 총 5개의 테이블이 있던 상황에서, 탈락자가 속한 한 테이블을 빼고 전부 피지컬이 좋은 사람(32번)을 뽑기로 동맹을 맺었거나 섭외된 셈이다. 물론 여전히 그들 중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계속 고민한 사람이 있겠지만. 나중에 장성엽이 자신의 리뷰방송에서 언급한 바로는 '끝나고 누가 투표했는지 볼 수 있었는데, 너무나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었다'고 밝혔다.[84] 탈락자가 살아있는 벌레를 갈아서 만든 양갱을 먹는 모습을 보며 대부분의 사람이 안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과는 반대로, 공혁준의 옆에 앉아서 보면서 "왜 양갱과 밀웜 토핑을 같이 드시지 않고 따로 드시지?"라고 웃으며 반응한 것은 덤. 두 발언 다 농담식으로 말했으나 웅장한 브금 때문에 농담이 농담같지가 않아 보이기도 한다.[85] 물론 다른 인원들도 흔쾌히 열쇠를 주었지만 이미 가위바위보를 하느라 시간이 허비될때로 허비되었고, 계속 울리는 경보음 때문에 좀비가 다가오기까지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86] 탈락했을 때를 대비해 탈락한 참가자들과 할 보드게임을 갖고 오기도 하였다.[87] 옆에 있던 빠니보틀도 동참하였다.[88] 수조에 벌레가 쏟아지는걸 막으려고 일단 붙였다고 한다.[89] 논리왕 전기가 우마게임을 진행하던 중 가장 크게 박장대소 했던 순간 2개 중 하나가 가오가이의 어이없는 탈락장면이었다고 한다. 정말 숨 넘어가듯 기절초풍하면서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이 5화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조명되며 끝났다. 나머지 하나는 공혁준이 판치기로 탈락해 떨어질 때 아래에 준비된 완충제에 충돌하면서 나는 소리가 인간의 그것이 아니어서 끅끅대며 웃었지만 메디컬 이슈를 우려해 제작진이 편집을 한 것 같다며 아쉬워 했었다.[90] 와중에 2라운드 중 모르는 남자와 손을 잡았다고..[91] 씹을수록 실시간으로 표정이 울상이 되어가며 헛구역질을 하였다.[92] 이는 4라운드에서 탈락하고 토룡탕보다 더 괴악한 매미전을 필사적으로 다 먹는 진자림과 비교되면서 더 심해졌다.[93] 오히려 노잼으로 끝날 뻔한 게임을 살렸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이다.[94] 이는 탈락 위기였던 안지현이 6라운드로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95] 하지만 생존 여부와는 상관없이 댓글창에선 다른 참가자들 대신 자진해 희생한 짱재를 멋있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96] 2라운드가 끝난 뒤 같이 열쇠를 같이 갖고 온 김민교와 의리를 다졌지만 김민교에 썰을 듣곤 "추교야 민하다"라 하기도 하였다.[97] 2라운드가 끝난 뒤 같이있던 줄 알은 김민교가 어디갔냐는 질문에 "쥐XX 같아가지고"라 대답하였다.[98] 유일한 여자보다 남자비율이 많은 팀으로서 자신이 들어가는게 유리하다 판단한 듯 싶다.[99] 이후 1월 31일 트위치 생방송에서 한갱은 트위치 생방송를 켜서 다른 수조에 갇힌 마젠타나 세제로와는 달리 가운데에서 있어서 더 많이 벌레를 맞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갱이 벌레를 맞아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일부 악플러들은 '한갱이 벌레 만나서 좋아가지고 어쩔 줄 몰라라하고 있는 거 같았는데?' '벌레와 베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좋아서 몸부림치는 거 같았는데?' '한갱아 벌레와 베프 먹어서 부럽다' 등등 비아냥과 조롱의 댓글도 간혹 있었다.[100] 상대인 세제로가 가위를 낸 것을 보고 유현규가 주먹을 내어 첫 턴을 가져간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원래 묵을 낼 생각이었는지는 유현규가 알 것이다.[101] 이 중 우마가 3번[102] 여담으로 1라운드에서 돈을 가장 쉽게 버는 사람을 지명하라는 마녀사냥 컨셉이 공개되자 가오가이가 가장 먼저 탈락시키려고 선택했던 사람이 유혜디였다고 한다. 일면식이 없는 사이이긴 했지만 으레 이런 컨셉에선 '여캠들이 아무래도 돈을 좀 쉽게 벌지 않나?' 라는 의심이 꽤나 높은 비중으로 보여졌던 현상이고 이런 사고의 연장선에서 가오가이가 유혜디라는 이름을 처음 보자마자 '혜디? 이름부터 너무 여캠인데?' 하는 쿨 한판단으로 빠르게 선택했었다고.[103] 장지수가 좀비에게 잡혀 끌려갈 때 김민교와 구석에서 서로 구하라고 밀었다고한다.[104] 그나마 꽤나 친분있는 김민교마저 가위바위보에서 져 방에서 나가니 성격상 멘탈이 흔들릴 수 밖에 없었을것이다.[105] 게임 내내 의사 표현을 거의 하지않아 목소리를 들어본 참가자가 손에 꼽힌다고 한다. 참가자 인원도 적지 않아서 참가한 지도 몰랐다고.. 소통하는 모습이 없어 처음엔 묻어간다는 등 불성실 논란이 있었지만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곳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었다는 정황들이 나와 여론이 돌아섰다.[106] 가오가이는 보자기와 가위를 냈다.[107] 하지만 이미 냈었던 것이기에 바꾸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낸 것 같다.[108] 같은 팀이 된 유혜디에게 할 수 있다며 응원해주기도 하였다.[109] 이때 수조안에서 벌레가 쏟아져 괴로워 하는 장면이 우마게임 Ep1 썸네일이 되었다.[110] 이에 댓글창에선 침착하고 응원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인 마젠타가 대단하다며 칭찬이 많이 달렸다.[111] 후일담으로 자신은 눈치채고 최대한 돌려서 말했는데 사실 거기 있던 사람들이 다 알아챘다고 한다.[112] 3라운드가 끝나고 "이 음식을 먹고 트름하는 내가 싫어"라며 짜증내기도 하였다.[113] 떨어져 탈락한뒤 밑에서 하는 인터뷰와 참가자들에게 쏘대장이 생각보다 판치기를 잘했다며 아쉬워 했다.[114] 이때 조재원은 사람을 더 받으려 했지만 그를 막으며 문을 잠그자하고 실제로 잠시 잠가버렸었다 한다..[115] B_탈출구에 들어오라며 덱스를 불러 챙겨주기도 하였다.[116] 후에 논리왕 전기와 같이한 합방에서 밝히길 좀비가 탈출구 안으로까지 들어올수 있단 생각을 안해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왔다 한다.[117] 뒤에서 비위가 약해 헛구역질을 하는 강민석에게 "아이 씨X 거 사장님"이라며 핀잔을 주었는데 댓글을 보면 이 발언을 안 좋게보는 시선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에 논리왕 전기와 같이한 합방에서 밝히길 뒤에서 10번이 넘도록 헉구역질을 하자 평소에도 친분이 있는 사이였기에 농담삼아 던져본거라 한다.[118] 여담으로 같이 있던 과로사와 김민교에 따르면 좀비들에게 붙잡힐때 이를 구하려던 사람들과 옥신각신하게 되면서 옷은 좀비에게 피투성이가 되고, 몸은 공중에 거의 30초는 떠있어서 허리가 뽑히는건가 했다고 한다.[119] 이때 건너지 못하는 장면이 Ep2 썸네일이 되었다.[120] 오죽하면 5분이나 잡아먹는 태도에 뽀구미의 뒷차례인 논리왕 전기가 후에 "장난인 거 알죠?"라 말했고, 과로사는 반 농담 반 진심이라며 말하였지만 뒤에서 빨리 가라며 욕을 했을정도니 말이다.# Ep3 방영후 해당 우마게임 영상 뿐만 아닌 뽀구미 유튜브까지 찾아가 욕과 비난, 조롱을 하고 뽀구미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가 비난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민심이 꽤나 흉폭했으며 뽀구미 유튜브 채널 댓글창에서도 욕하는 사람과 여기까지 와 욕하지 말라는 여론이 대치 하는 중이다.[121] 후에 논리왕 전기와 함께 리뷰 방송에 출연해 부끄러워 하며 '간단해 보였는데 막상 앞에 서니 발이 안 떨어지더라, 자기도 방송을 봤는데 너무 쓰레기 짓을 한 게 맞다, 이건 욕 먹는 게 맞다, 백번이라도 사과하겠다' 같은 적절한 대처를 보였다. 여전히 악플을 받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후속 대처를 빨리 한 덕에 사태를 악화시키는 일 없이 "어차피 저런 역할 없었으면 게임 재미없어졌다, 뽀구미 덕분에 더 스릴 넘치게 볼 수 있었다" 같은 동정 여론도 많이 생겨났다. 실제로 이러한 장면이 연출되지 않고 모두가 빨리 건너버렸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뽀구미는 제작진의 기획 의도대로 그림을 잘 연출해준 셈이다.[122] 이후 "아 좀 빨리해"를 비롯한 대사가 일종의 밈이 되어 본인의 방송에 난무되자 처음엔 '빨리'라는 단어가 싫어졌다면서 약간 불만인 듯 했으나 빠르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123] 이 장면을 본 몇몇 생존자들은 입을 막으며 놀라기도 하였다.[124] 3라운드 게임이 우마카세였다면 꽤나 활약했을 텐데 아쉽다는 반응이다.[125] 3라운드에서, 주저하는 뽀구미에게 과로사가 먹는것보다야 밟고 가는게 낫지 않냐며 설득했는데 정작 뽀구미는 살아 있는 밀웜이 들은 국수를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실제로는 과로사와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126] 평소에 손가락만한 바퀴벌레도 손으로 잡는등 벌레를 무서워하는 성격은 아닌데 감당못할 만큼의 벌레가 쏟아져서 제작진, 대기중인 의료진이 걱정할만큼 패닉이 왔다고한다.[127] 하지만 리뷰 방송에서 참가자들이 말하는 정황들이 제각기 달라 세제로의 토룡탕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128] 논리왕 전기의 증언에 따르면 촬영을 하지 않는 대기실에서도 늘 우승만을 노리는 비장한 모습이었다고 한다.[129] 공혁준처럼 별도의 섭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김계란의 전화 통화로 섭외 된 듯한 모양이다.[130] 원래 그의 친동생인 순당무 역시 꽤 규모가 있는 스트리머이고 나름 오빠와 함께 집안의 생계를 짊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그녀는 프로게이머 연습생이 되었고 수익을 내는 방송 활동에 꽤 제한이 생겼을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그런 동생의 꿈을 돕고자 과로사 혼자 방송수익으로 가족들의 빚을 갚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31] 여담으로 방송에서 말하길, 방에서 나가는 것을 가위바위보로 운에 맡길바엔 빨리 나가서 다른 방을 찾아보는게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132] 결과적으로 참가자 중 유일하게 모든 방을 다 가본 참가자이다.[133] 2라운드가 끝나고 세 번째 C_탈출구 사람들에게 장지수 탈락썰을 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34] 여담으로 이후 개인방송에서 밝히길 전날 롤 20연패를 해서 그 말을 했고 사실 롤 20연패가 더 빡친다고 정정했다.[135] 심지어 이 둘은 우마게임으로 처음 만난 초면이었다고 한다. 3라운드가 끝나고 뽀구미에게 농담 반 진담 반이었다고 말했다. 욕설을 소리지른 직후에 웃은 걸 보면 일단 방송용 농담이라는 게 틀린 말은 아니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진담이었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136] 아무래도 뽀구미의 행동에 답답함을 느낀 시청자들이 많았다보니 댓글창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대변해줘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특정 인물에 대한 비난 여지가 있는 대부분의 베스트 댓글이 비공개 되었기에 과로사에 대한 칭찬 베스트 댓글 대부분이 삭제 처리 되었다.[137] 또한 시청자들의 민심을 떠나서 애초에 과로사가 전술한 대로 빚 사정 때문에 진지하게 돈 벌려고 비위를 감수하고 참가한 건데 팀원의 심각한 트롤링으로 자신마저 허무하게 탈락되어 돈은커녕 벌레만 먹고 돌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그 상황에 분노가 없을 수가 없었다.[138] 3라운드가 끝나고 구역질을 하기도 하였다. 전기의 후기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느 정도 억지 텐션이 들어간 모양새 같았는데 과로사 만큼은 모든 게 진짜 같았다고 한다.[139] 실제로 Ep5 방송 전 Ep4에서 나온 예고편에 이 장면이 나오자 댓글창에선 "이순신 장군 같다.", "로두마니 폼 미쳤다."같은 웃긴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140] 이때 비장한 표정을 짓던 장면이 Ep5 썸네일이 되었다.[141] 이때의 모습이 "미군을 쓰러트리고 티베깅하는 IS 대원같다."는 드립도 나왔다.[142] 앞서 설명했듯 워낙 빚이 많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이 있기에 충분히 이런 생각이 들만하다.[143] 그걸 본 우마는 과로사 옆으로가 토닥거려줬다. 이후 전기와의 합방에서 토닥거리는 우마를 정말 많이 노려봤다고 한다.[144] 인원초과 전 친한 동생인 김유이를 자신이 연 두 번째 B_탈출구에 불러 도와주려했지만 정원초과가 떠 실패하였고, 끝내 김유이는 2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145]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그가 본 프로그램의 제작사인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이다.[146] 하지만 김민교가 나간 뒤에도 자신이 나갔을 때 생길 편집점을 생각했었다며 아쉬워했다.[147] 시청자들은 이거 같다는 평을 남겼다.[148] 3라운드 통과가 확정되고 바로 쵸단에게 가 몸싸움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였다.[149] 후에 개인적인 원한 같은 것은 없고 곽튜브가 고소공포증으로 무서워하고 있었기에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150] 유튜브 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선구자 답게, 기획자 출신 참여자로서 엄청난 기량을 선보였다는 평이 대다수[151] 이에 장성엽은 인사를 받아주며 "제가 팬 그거 할때가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지금 간당간당 하거든요"라며 받아쳤다. 이후에 개인 방송에서 리뷰하면서, 팬인데 너무 일찍 탈락하는 바람에 인사도 못 나눌까봐 급하게 가서 인사를 청한 것이라고 했다.[152] 공격을 하자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움찔하였다.[153] 대신 진짜 문을 열어준 과로사는 탈락하였다.[154] 공혁준, 덱스, 룩삼, 쏘대장, 한갱, 마젠타, 장지수, 뽀구미, 과로사, 조재원, 쵸단, 진자림 등이 트위치에서 주요 활동을 하는데 덱스, 룩삼, 장지수는 2라운드에서. 뽀구미, 조재원은 3라운드에서. 공혁준, 한갱, 마젠타, 진자림은 4라운드에서, 쏘대장은 5라운드에서 탈락했고 이 중 6라운드 까지 진출한 사람은 과로사와 쵸단 뿐 이지만 과로사가 6라운드 노크게임에서 우마에게 문을 열어주면서 쵸단보다 먼저 탈락하자 쵸단이 이 중 가장 오래 살아남은 사람이 됐다.[155] 스크린에 탈락자 후보로 선정되자 당황해 하며 쉽게 돈 벌지 않는다하면서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156] 다들 서브컬쳐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bj,스트리머 및 인플루언서들 사이에 떨어진 테크유튜버인 입장이라 팬들에게 걱정을 많이 받는다. 팬들은 초등학교 처음 보낸 자녀를 보는 학부형 심정으로 보고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외로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57] 후에 잇섭에 부계 채널인 없섭에서도 치킨플러스 광고를 하였다.[158] 처음 언박싱을 시작했을때, 다른 참가자들은 대부분 박스를 주먹으로 구멍을 내서 박스를 열지만, 잇섭은 언박싱을 하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테이프를 뜯으려는 모습을 보인다.[159] 임선비와 박민정 또한 최대한 다음 사람을 배려하여 본인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이상을 먹고 넘겨주면서 대체로 좋은 팀워크를 보여주었다.[160] 앞서 3라운드에서 우마카세를 먹은 탓인지 배탈이 나버렸다 한다. [161] 이때 괴식을 먹으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우마게임 Ep2 썸네일이었지만 현재는 뽀구미로 바뀌었다.[162] 사실 이전에 타인은 지옥이다 참교육에서 개구리 뒷다리를 섭취한 적이 있긴 했다.[163] 넘겨 받기 전에 쏘대장에 반응해 살짝 두려워하는 리액션은 보여주기도 하였다.[164] 초반이기도 했고 우마의 차례가 완전히 무작위였던지라 모든 참가자들이 두려워서 사리는 모습이었다.[165] 하지만 우승자임에도 하필 3라운드에서 우마카세가 걸려 괴식을 웬만한 탈락자 이상으로 섭취했었다.[166] 여담으로 피지컬갤러리 긴급공지 생방송에서 예상치 못한 대기시간들이 길어져 게임 끝나자마자 쉬지 못하고 잡혀있던 다음 치어리딩 일정을 치루러 바로 가게 됐다고 밝혀졌다.[167] 또한 이 드립 덕분에 회차가 거듭될수록 계속 언급되면서 인지도도 계속 오르고 있다. 보디빌더라 워낙 피지컬이 거대하다 보니 크산테로 부르는 밈도 덩달아 같이 흥하고 있다.[168] 극단적인 비교를 하면 3라운드의 우마카세를 겪은 참가자들의 경우 미션으로 5연속 괴식을 맛봤고 만약 탈락했다면 벌칙까지 더해 총 6종의 괴식을 연달아 먹어야 했던 반면 장성엽은 뒤에 나올 극한 환경의 스테이지들도 겪지 않고 게임 내에서 난이도가 2번째로 낮은 벌칙인 양갱 하나 먹고 조용히 물러났다. 실제로 우승자가 된 안지현은 우마카세를 겪어서 실질적으로 입은 피해는 장성엽보다 크다. [169] 윗유로 대표하는 숏폼 전문 유튜버들은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