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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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관련 문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역사 1. 시즌 전[편집]
베테랑 가드 이현민이 은퇴하면서 가드진에 공백이 생겼다. 그후 5월 23일.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뛰었던 박재한을 데려와서 가드진의 공백을 메웠다. 그리고 수원 kt에서 뛰던 김현민과 계약에 성공하여 백업 빅맨을 강화했다.
코치진에도 변화가 많다. 외국인 선수 전담 코치직을 맡았던 아이라 클라크를 떠나 보내고 전 시즌 외국인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한 버논 맥클린을 외국인 선수 전담 코치로 영입했다. 그리고 2022년 6월 20일에는 유재학 감독의 갑작스런 은퇴로 조동현 수석코치가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유재학 감독은 다름 시즌까지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 다음 시즌이면 99년생 선수들이 대거 군입대를 하게 되기 때문에 다음 감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구단에서는 총감독이라는 직함을 내렸다.[1]
2. KBL 컵대회[편집]
통영에서 열린 컵대회를 통해 시즌 전 선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1년에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함께 D조에 속했으나 삼성 선수단의 집단 코로나 감염으로 부전승으로 올랐으나 원주 DB에게 탈락해서 다른 팀들보다 컵대회 경험이 부족했었다. 이번에도 D조에 속했는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창원 LG를 잡고 수원 kt와 결승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함지훈의 치명적인 패스미스로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아시아 쿼터제로 영입한 론 제이 아바리엔토스가 능력을 과시하며 다른 팀들과 농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외국인 선수인 저스틴 녹스는 1옵션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의 외국인 선수들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게이지 프림은 다소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서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3. 선수단[편집]
4. 2022-23 시즌 달라진 점[편집]
4.1. 코칭 스태프[편집]
4.2. 국내선수[편집]
4.3. 외국인 선수[편집]
4.4. 아시아 쿼터[편집]
4.5. 2022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편집]
5. 정규시즌[편집]
5.1. 1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2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3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4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5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6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2022-23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상대 전적[편집]
- 남색은 압도(.850 ≤ 승률, 6전 전승)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700 ≤ 승률＜.850, 5승 이상)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70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0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150 ≤ 승률＜.300, 5패 이상)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 .000, 6전 전패)을 뜻한다.
6. 시즌 종료 후[편집]
7.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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