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이스라엘 트리/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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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Winged Lion"에서 이스라엘 트리가 추가될때, 같이 추가된 폭격기 트리다. 5대의 기체가 존재하며, "Winged Lion" 이후로 새 기체가 한번도 추가되지 않다가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F-16D가 추가되며 긴 침묵을 깼다.
이스라엘이 수송용으로 사용한다고 미국을 속이고 들여온 3대[1] 의 B-17 폭격기다. 같은 장비이면 그냥 복붙하고 세세한 디테일을 무시하는 가이진답게 고증오류로 수송용으로 들여온다고 방어기총을 전부 철거한다음 다시 복원시키느라 일부 방어기총[2] 이 없어야하는데 멀쩡히 달려있다.
인게임 성능은 기본 틀에서는 미국트리 B-17G-60-VE와 같지만, 폭장으로 미국산 파운드 폭탄 대신 이스라엘의 kg 폭탄을 사용하고 있다. 250kg 폭탄은 500lb AN-M64A1에, 500kg 폭탄은 1000lb AN-M65A1과 대응한다고 보면 엇비슷한 느낌. 기본 폭장으로 100kg 14발을 사용하고, 2000lb AN-M66A2의 탑재가 불가능하며, 폭장 추가탑재용 M10 하드포인트도 없어 이론상으로는 원판의 하위호환이다.
기본 도색은 이스라엘 P-51D-20처럼 투톤 사막색 위장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36.4톤을 달성하면 이스라엘 69비행대의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보투르들이 6랭크로 올라간 관계로, 순수하게 연구 목적이라면 타지 않아도 무방하다. 110% 연구 보너스를 끌어다써봐야 랭크간 연구페널티만 못하기 때문.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화, 6랭크로의 너프와 그로 인한 공중스폰의 삭제가 이루어진 보투르들이다.
이스라엘에서 구매한 단좌 전폭기 사양 보투르. 옛날에는 프랑스 트리 프리미엄 장비로 먼저 등장했었다.
프랑스 원본과 다르게 공대공 미사일로 샤프리르 미사일(워썬더)을 4발 장비할 수 있다. 폭격기 버전이 아니므로 폭격수 시야는 사용할 수 없어, 폭탄런을 할 경우 감으로 폭탄을 떨궈야 한다.
기본 도색은 B-17G처럼 사막 투톤 도색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65톤을 달성하면 프랑스 느낌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 구매한 복좌 요격기 버전의 보투르. 폭격기 트리에 있긴 하지만, 사실 N형은 레이더를 장착한 전천후 요격기 형이다. 프랑스판의 후기형이 받은 Matra R511이 없어 본격적인 대공용으로 써먹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프랑스 원본과 비교했을때, 쓰잘데기없는 대공 노르드 미사일(워썬더) 대신, 샤프리르 미사일(워썬더)을 4발 탑재할 수 있다. 그래도 롤은 덩치에 비해 준수한 편이고, 동 BR대 초기 제트기들 중에서는 상승력도 속도도 빠른편이라 미사일만 연구하면 어떻게든 요격용으로 써먹을순 있다. 무리하지 않고 폭격기나 AI 전투기 위주로 노리면 괜찮다. 리얼리스틱 에서는 레이더의 유무가 별 의미가 없으나, 시뮬레이터 배틀에서는 BR9에 제대로 작동하는 레이더 장착된 항공기가 드물기에 피아식별, 적 수색이 가능해 유용한 편.
기본 도색은 여전히 사막 2톤 위장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70.2톤을 달성하면 이스라엘 119비행대의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이스라엘에서 만든 짝퉁 미라주 V로, 원본을 프랑스에게서 구매하지 못하자, 첩보를 통해 설계도를 빼돌려 만든 물건이다. 약 60기 남짓의 기체가 생산되었으며, 내셔의 생산경험은 나중에 IAI 크피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게임내 성능은 무장이 달라진 미라주 5F같은 느낌이다. 미사일이 매직1에서 사와D/G로 바뀌었으며, 20mm GAU-4 건팩도 달 수 있다.
워썬더내 F-16 전반의 특징은 여기로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미국트리 F-16C와 러시아 트리의 MiG-29SMT 와 함께 BR 12.3 시대를 열었다. 3기종 모두 기존 기체의 개량형이긴 하지만, IRCCM의 유무와 대형 기만체의 유무가 공방에 큰 차이가 되기 때문에, 과장좀 보태면 거의 다른 랭크 비행기 수준의 차이가 난다. 복좌형인 탓에 F-16C 보다도 기동이 무겁지만, 대신 더 많은 기만체로 생존성을 보충한다.
데브 서버에서 무려 파이썬4의 존재가 나와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줬는데, 개발이 아직 안 끝났는지 AIM-9M(워썬더)이 대신 장착 되었다. 네츠의 파이썬3(워썬더)와 비교시, 속도와 가속력은 파이썬의 압승이지만 IRCCM의 존재 때문에 플레어를 씹고 들어가는 사와M이 더 흉악하다고 여겨진다.
발매 3일만에 리얼리스틱 공방의 적과 아군이 90%가 F-16인 방까지 속출하면서 게임을 F-16 시뮬레이터Falcon 3.0로 만드는 중.
1. 개요[편집]
업데이트 "Winged Lion"에서 이스라엘 트리가 추가될때, 같이 추가된 폭격기 트리다. 5대의 기체가 존재하며, "Winged Lion" 이후로 새 기체가 한번도 추가되지 않다가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F-16D가 추가되며 긴 침묵을 깼다.
2. 4랭크[편집]
2.1. ✡B-17G[편집]
이스라엘이 수송용으로 사용한다고 미국을 속이고 들여온 3대[1] 의 B-17 폭격기다. 같은 장비이면 그냥 복붙하고 세세한 디테일을 무시하는 가이진답게 고증오류로 수송용으로 들여온다고 방어기총을 전부 철거한다음 다시 복원시키느라 일부 방어기총[2] 이 없어야하는데 멀쩡히 달려있다.
인게임 성능은 기본 틀에서는 미국트리 B-17G-60-VE와 같지만, 폭장으로 미국산 파운드 폭탄 대신 이스라엘의 kg 폭탄을 사용하고 있다. 250kg 폭탄은 500lb AN-M64A1에, 500kg 폭탄은 1000lb AN-M65A1과 대응한다고 보면 엇비슷한 느낌. 기본 폭장으로 100kg 14발을 사용하고, 2000lb AN-M66A2의 탑재가 불가능하며, 폭장 추가탑재용 M10 하드포인트도 없어 이론상으로는 원판의 하위호환이다.
기본 도색은 이스라엘 P-51D-20처럼 투톤 사막색 위장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36.4톤을 달성하면 이스라엘 69비행대의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보투르들이 6랭크로 올라간 관계로, 순수하게 연구 목적이라면 타지 않아도 무방하다. 110% 연구 보너스를 끌어다써봐야 랭크간 연구페널티만 못하기 때문.
3. 6랭크[편집]
3.1. ✡보투르II 계열[편집]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화, 6랭크로의 너프와 그로 인한 공중스폰의 삭제가 이루어진 보투르들이다.
3.1.1. ✡보투르 IIA[편집]
이스라엘에서 구매한 단좌 전폭기 사양 보투르. 옛날에는 프랑스 트리 프리미엄 장비로 먼저 등장했었다.
프랑스 원본과 다르게 공대공 미사일로 샤프리르 미사일(워썬더)을 4발 장비할 수 있다. 폭격기 버전이 아니므로 폭격수 시야는 사용할 수 없어, 폭탄런을 할 경우 감으로 폭탄을 떨궈야 한다.
기본 도색은 B-17G처럼 사막 투톤 도색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65톤을 달성하면 프랑스 느낌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3.1.2. ✡보투르 IIN[편집]
이스라엘에서 구매한 복좌 요격기 버전의 보투르. 폭격기 트리에 있긴 하지만, 사실 N형은 레이더를 장착한 전천후 요격기 형이다. 프랑스판의 후기형이 받은 Matra R511이 없어 본격적인 대공용으로 써먹기는 조금 무리가 있다. 프랑스 원본과 비교했을때, 쓰잘데기없는 대공 노르드 미사일(워썬더) 대신, 샤프리르 미사일(워썬더)을 4발 탑재할 수 있다. 그래도 롤은 덩치에 비해 준수한 편이고, 동 BR대 초기 제트기들 중에서는 상승력도 속도도 빠른편이라 미사일만 연구하면 어떻게든 요격용으로 써먹을순 있다. 무리하지 않고 폭격기나 AI 전투기 위주로 노리면 괜찮다. 리얼리스틱 에서는 레이더의 유무가 별 의미가 없으나, 시뮬레이터 배틀에서는 BR9에 제대로 작동하는 레이더 장착된 항공기가 드물기에 피아식별, 적 수색이 가능해 유용한 편.
기본 도색은 여전히 사막 2톤 위장이며, 아케이드 기준 기지 폭격 톤수 70.2톤을 달성하면 이스라엘 119비행대의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4. 7랭크[편집]
4.1. 내셔[편집]
이스라엘에서 만든 짝퉁 미라주 V로, 원본을 프랑스에게서 구매하지 못하자, 첩보를 통해 설계도를 빼돌려 만든 물건이다. 약 60기 남짓의 기체가 생산되었으며, 내셔의 생산경험은 나중에 IAI 크피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게임내 성능은 무장이 달라진 미라주 5F같은 느낌이다. 미사일이 매직1에서 사와D/G로 바뀌었으며, 20mm GAU-4 건팩도 달 수 있다.
5. 8랭크[편집]
5.1. 바락 II[편집]
워썬더내 F-16 전반의 특징은 여기로
"Sons of Attila"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미국트리 F-16C와 러시아 트리의 MiG-29SMT 와 함께 BR 12.3 시대를 열었다. 3기종 모두 기존 기체의 개량형이긴 하지만, IRCCM의 유무와 대형 기만체의 유무가 공방에 큰 차이가 되기 때문에, 과장좀 보태면 거의 다른 랭크 비행기 수준의 차이가 난다. 복좌형인 탓에 F-16C 보다도 기동이 무겁지만, 대신 더 많은 기만체로 생존성을 보충한다.
데브 서버에서 무려 파이썬4의 존재가 나와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줬는데, 개발이 아직 안 끝났는지 AIM-9M(워썬더)이 대신 장착 되었다. 네츠의 파이썬3(워썬더)와 비교시, 속도와 가속력은 파이썬의 압승이지만 IRCCM의 존재 때문에 플레어를 씹고 들어가는 사와M이 더 흉악하다고 여겨진다.
발매 3일만에 리얼리스틱 공방의 적과 아군이 90%가 F-16인 방까지 속출하면서 게임을 F-16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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