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이탈리아 트리/회전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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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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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3 "Shark Attack"패치(2019.10.19) 이후로 추가된 헬기는 프리미엄 장비인 A-129 International 밖에 없었지만, 2.03 패치(2020.12.) 이후로 장장 1년 2개월만에 드디어 이탈리아 회전익기 정규 트리가 추가되었다.

2. 정규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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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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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AB 205 A-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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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1H의 라이센스 생산버전. 일본의 UH-1B 히요도리랑 비슷하지만 이녀석은 미니건을 달수 있다. 하지만... 무장 성능이 다른 모든 국가의 헬기트리 시작 장비보다 심각하게 좋지 않다. FFAR 로켓만 겨우 12발(양 옆 로켓 포드에서 각각 1발씩 쏘니 사실상 6발) 달리기 때문. 체인건이 같이 달리긴 하지만 이것도 12.7mm나 20mm가 아닌 7.62mm이다.. 뇌를 빼놓고 헬기런을 해서 경장갑 타겟만을 찾아 노리는게 조금이라도 이 헬기를 즐기는 방법이다.
사실 그 경장갑 대상 로켓런도 굉장히 심각하게 고통스럽고 A.109로 가는데만 39만 경험치를 요구하기에 이탈리아 헬기트리는 그냥 프리미엄 망구스타 재판을 기대하거나 골박해서 휴이는 넘기는것이 답이다...

2.1.2. Mi-24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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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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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A.109 EOA-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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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구스타 사가 개발한 다목적 헬기이다. 대전차 미사일로 토우를 가지고 있는데 쓰기가 더럽게 어렵다.
우선 헬기의 카메라 배율은 무려 80배율이나 된다. 아파치,바이퍼등 탑랭헬기와 비슷하다. 동급 헬기가 대부분 20배율인걸 고려하면 정신나간 배율이다. 그에반해 토우의 사거리는 겨우 4키로 밖에 안되며 이미지 추적도 불가능하며 발사각도 좁다.

토우를 쓰려면 4키로 까지 다가가야하는데 이러면 초고배율의 카메라 때문에 색적하기가 혼란스럽고 적을 봤어도 발사각이 매우 좁아서 쏘기가 어렵다. 게다가 이미지 추적이 불가능해서 헬기가 움직이다 적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로켓런을 하려해도 로켓포드는 7개 짜리 4개로 겨우 28개 밖에 못달며 기총은 고정식 12.7미리 두개로 포탑도 없어서 전투기가 오면 그대로 죽어야 한다. 또 NVD는 3인칭 한정으로 사수시점에선 NVD를 사용할수 없어서 야간전에는 쓸수가 없다.

하지만 9.0인것 치고 레이더 경보 수신기와 ircm도 탑재하고 있고 속도도 느리지 않아서 익숙해진다면 레이더를 쓰는 대공포들의 포화를 피하고 토우 4개로 그럭저럭 써먹을수 있는편이다.

2.2.2. Mi-24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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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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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A.129CBT 망구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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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의 A-129 INT와 거의 같지만, 빈약했던 기수 .50 cal 대공무장 대신 기수에 20mm 개틀링 건, 스팅어 대공미사일이 달려서 프리미엄의 대공 수단보단 조금 더 비행기를 상대하기 쉬워졌다. (사실 프리미엄형인 INT형 또한 20mm를 달고 있어야 한다.)

3. 프리미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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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랭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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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A-129 Internation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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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Shark Attack"패치로 추가된 회전익기이다.

BR 9.7에 있는 몸 답지 않게 열화상 조준경 및 헬파이어 8발(+유저 선택에 따라 HVAR 로켓 또는 12.7mm 건포드 2정)까지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9.7 탑방에서 전차들의 사신으로 군림할 수 있다.
다만 대공 무장이 매우 빈약하여, 공대공 미사일은커녕 .50 M2 단 두 정만이 달리므로, 적 전투기가 뜨면 100% 죽는다는 것이 단점.
때문에 온갖 대공미사일과 초음속기들이 날아다니는 10.7에서는 힘을 쓰기 힘들다.

현실에서도 없는 괴랄한 엔진 성능 때문에 일정 속도 이상에서 호버링 키(디폴트 H)를 누르면, 그대로 엔진이 RPM을 올려 공회전으로 자멸하고 추락한다.

패치로 BR이 10.0으로 올라갔다.

3.1.2. T129 ATA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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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ne Age" 업데이트로 추가된 회전익기.

아구스타의 A-129 망구스타를 터키군의 요구에 맞게 개량된 모델이다.

기존의 골망구 인터네셔널이 비고증 문제[1] 때문인지 21년 5월 여름세일을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 그 후로 이탈리아 헬리콥터 트리에 판매중인 프리미엄 헬리콥터는 없고.

정규 트리에 있는 가장 처음의 휴이는 진짜 인게임 모든 헬리콥터를 통틀어 최악의 무장을 자랑하기에 이탈리아 헬기 트리를 연구할 방법이 골박 밖에 없던 상황에서 드디어 추가된 프리미엄 헬리콥터이다.

처음에 데브 공개가 되었을때만해도 보여지는 성능이 정규에 있는 A-129 CBT 보다도 좋아보여 기존의 A-129 INT 구매자들은 땅을 쳤으나... 막상 1차 데브에서 직접 시승을 해 본 유저들의 평이 영 좋지 않아서 좀 애매하게 되었다.

먼저 L-UMTAS 미사일은 헬파이어랑 비슷한 레이저 유도 미사일이고, 화력은 괜찮으나 속도가 정말로 끔찍하게 느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고,[2]

또 다른 무장은 CIRIT 유도 로켓이 있는데, 이는 반대로 속도가 괜찮고 비행 궤적도 보이지 않지만 관통력과 화력이 심하게 딸린다.

현재 1차 데브에서 시승해본 유저들의 평가에 따르면 움타스 미사일이 굉장히 느려터져서 대전차전은 제대로 못 쓰겠지만 CIRIT 유도 로켓으로 장갑이 약한 대공전차를 암살하는 방식으로 쓰면 괜찮아 보인다는게 중론.

L-UMTAS 말고 헬파이어를 장착하게 출시해줬다면 정말 완벽하겠단 평가지만 현재로서는 그렇다.

그렇게 Drone Age 본섭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직접 타본 사람들의 평가를 요약하자면

쓰레기다.

유저들이 기대한 CIRIT 유도로켓은 명중률이 정작 심하게 개판이라는 점, 조금이라도 기동하는 상대한테는 씨알도 안먹힌다는점, 부족한 화력. 덕분에 평이 영 좋지않다.

유도 로켓이기에 최대사거리인 10km까지 뽑아내려면 기수를 들어 좀 위쪽으로 날려 곡선비행으로 날려야 겨우 달성이 가능한데, 정작 그 각도 애매하다. 엄청 각을 주면 안맞고, 각을 안 주면 날아다는 도중 땅에 추락해버린다.

움타스 미사일은 화력 좋고, 유도능력 좋지만, 역시 말했던 헬파이어보다도 한참 느려터진, 인게임 최악의 속도를 자랑하는 덕분에 무장 어느 하나 제대로 쓸 구색이 없어졌다.

그리고 모델링상으로도, 실기체 카탈로그에도 MAW가 있다고 나오지만, 인게임에는 미완성인건지, 까먹은건지, 아님 진짜 모종의 사유로 장착하지 않은건지 MAW가 안 달린채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리포트가 들어갈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으로서는 살 이유가 없다. 기체의 스펙 자체는 소형, 경량이라 기동성이 경쾌하고, 기관포도 달려있고, 열상도 있고 하니 꽤 준수하나 심각하게 느려터진 미사일, 사용하기 어려운 유도로켓, MAW의 부재, 그리고 A-129 망구스타 시리즈의 고질병인[3]

아마 가이진이 변속기값을 이상하게 구현한것으로 추정된다. 현실에서도 그런지는 의문

회피기동시 RPM이 순간적으로 치솟아 엔진이 터지기도 하는 등 치명적인 단점이 많다.

헬파이어만 달아줘도 훨씬 준수할 것이다라는 반응이 많다.

다만, T-129가 쓰레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탈리아 헬리콥터 트리를 연구하겠다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이다.

A-129 인터내셔널은 단종 되었고, 정규의 휴이는 인게임 전술했듯이 최악의 무장을 자랑하며, 그런 휴이로 다음의 헬리콥터로 넘어가려면 30만에 가까운 경험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헬리콥터를 연구할 사람이라면 그냥 이게 유일한 선택지이다...

물론, 그 이탈리아 정규 헬리콥터 트리를 연구해 A-129 CBT를 얻게되어도 헬파이어가 달린다 뿐이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다만, FNF UMTAS 미사일을 사용하고, 각종 전자장비가 들어간 T-129 ATAK 페이즈2 형을 이탈리아 새로운 탑랭크 장비로서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기에 그걸 기대해볼 수는 있겠다.

여담으로 기존 A-129 INT 구매자들은 T129 ATAK 30% 할인 쿠폰을 준다.

3.1.3. Mi-24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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