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무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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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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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B에 등장하는 보병과 장비들의 무장 목록.

2. 보병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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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식 소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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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의 경우 볼트액션 소총/반자동 소총/돌격소총/기관단총 및 카빈이 존재한다. 각각 통상 정지 교전, 통상 기동 교전, 근접 정지 교전, 근접 기동 교전등의 명중률과 연사력에 영향을 준다. 유닛 정보창에서 등장하는 무기류중 가장 부정확한 안내로, 베테랑 보병과 엘리트 보병들은 사실 사격속도도 어느정도 버프를 받는다.

• 볼트액션 소총 - 주로 -NATO 회원국들중 징집병들이 사용한다.통상 교전상 명중률이 제일 높으나, 연사력은 거지같고, 이동 중 명중률은 절망적이다. 유머지만 사격 모션을 자세히 보면 연발사격(...)을 하고 있다. 이게 돌격소총이냐?!
  • MAS 49/56 - EE당시에는 엽보병인 샤쇠르가 들고나왔으나, ALB에서는 예비군이 들고 나온다. 근데 이거, 볼트액션 소총이 절대 아니다!
  • Mauser m/96 - 기원을 알고보면 충격적인 물건으로 스웨덴에서 자국의 6.5mm탄 사용을 위해 마우저에 의뢰해 리체임버 한 물건으로, 스웨디시 마우저 1896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참고로 연혁을 따져보자면 주목할만한 사용처로 겨울전쟁, 계속전쟁이 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이 물건 1995년까지 사용되었다고... 작중에는 스웨덴의 향토예비군이 유일하게 사용한다.
  • krag jorgensen m1905 -노르웨이 예비군의 무장.북유럽 야비군기본은 볼액인건가
• 반자동 소총 - 상당히 많은 NATO 회원국들이 애용하며, 통상 정지교전상 명중률이 높고, 근접시와 이동시에 명중률이 좀 떨어진다. 먼 거리에서 화력방어전을 벌이는데 유리하다.
  • L1A1 SLR - 영국군의 제식소총. C1A1과 함께 FAL 계열 소총이지만 정작 FAL이 안나왔다.(...)
  • C1A1 SLR - 캐나다군의 제식소총.
  • SG-542 - 프랑스군 해병대가 사용하는 제식소총.
  • H&K G3 - 서독군의 한때 제식소총이자 유럽판 베스트셀러. 이 이하의 소총류는 다 G3 현지명이다. ALB의 배경인 85년에는 한물갔는지 향토예비군과 국경경비대가 사용한다.
  • H&K G3A2 - 서독군의 제식소총
  • Gv M75 - 덴마크군의 제식소총.
  • AG-3 - 노르웨이군의 제식소총.
  • AK4 -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와는 다르게 실은 스웨덴군의 G3 제식명.
• 돌격소총 - 반자동 소총과 카빈소총의 중간급. 둘 사이에 낀 어중간한 능력치지만, 둘 다 할수도 있는 만능이다.
  • 5.56/5.45mm급
    • FAMAS - 프랑스군의 제식 돌격소총.
    • M16A1 - 미군 제식소총. 85년이면 M16A2도 들어올 때이지만 75년 덱에서도 사용가능한 미군 소총병이 A2를 들고오면 고증오류라고 생각했는지 모두 A1으로 통일되어있다. AR-15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영국 SAS 역시 M16A1을 들고 나온다.
    • AK-74 - 소련군의 제식 돌격소총.
    • MPi-AK-74N - 동독군의 돌격소총. FJB-40만 들고나온다.
  • 7.62mm급 - 나토탄이 아니라 소련제 AK탄. 이 탄환을 사용하는 소총들은 명중률이 5.56/5.45mm급보다 딸리지만 제압력이 높다. 주로 AKM 계열로 바르샤바 조약의 위성국군이 주로 사용한다.
    • AKM
    • Vz.58 - 체코슬로바키아군 제식소총
    • MPi-K - 동독군의 한때 제식소총. 현재는 예비군만 쓴다.
    • MPi-KM
    • KbK AKM - 폴란드군 제식소총
• 기관단총 및 카빈 - 명중률이 다른 소총에 비해 떨어지지만, 이동시에 명중률이 거의 떨어지지 않고, 근접 교전에서 매우 유리하다.
  • Carbine M727 - 미군의 카빈소총. 처음 대량발주한 고객이 UAE라서 '아부다비 카빈'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80년대 중후반경부터 미군 특수부대에서도 기존의 M723 카빈(M653의 총열만 M855 탄약에 맞게 바뀐 수준의 물건.)과 함께 혼용되었으며, 사실상 우리가 아는 M4의 원형이 된 카빈이다. 베타 당시에는 CAR-15였지만 수정되었다. 델타 포스가 운용한다.
  • CAR-15 - 미군과 캐나다군 모두 사용하는 카빈소총. 정발후 델타는 M727로 바뀌었지만 레인저와 캐나다 패스파인더는 여전히 이것을 사용한다.[1]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M727도 CAR-15들 중 하나이다. CAR-15이란게 M4카빈 등장 이전에 미군 내에서 여러 종류의 단축형 M16들을 부르는 단어였기 때문. 정 모델명으로 세분화를 하고 싶었다면 캐나다군 모델 역시 C8A1같은 캐나다제 모델로 이름을 바꿨으면 싶기도...
  • Sterling - 영국군의 기관단총.
  • C1 SMG - 캐나다군의 기관단총.
  • MAT 49 - 프랑스군의 기관단총.
  • H&K G3KA4 - 서독 페른스폐허의 주력 돌격소총.
  • Kpist m/45 - 일명 스웨디시 K. 스웨덴에서 운용한다.
  • Hovea M/49 - 스웨디시 K와 비슷하지만 실은 전혀 다른 물건. 덴마크군이 사용한다.
  • AK-74SU - 소련군 특수부대가 주로 운용한다.

2.2. 중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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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대전차화기/LAW(Light Antitank Weapon) - 보병이 들고다닐수 있는 로켓포 및 무반동포. 미사일에 비해 사거리가 짧으나 위력이 절륜하고 조준과 발사시간도 훨씬짧다. 트럭이나 고속장갑차 따위에 탄 보병들이 도로상에서 닥돌해서 적 전차에 근접할 경우 전차가 박살나는 경우가 흔할 정도.

다만 WEE와 달리 AP-장갑 계산이 세분화되어 과거의 보병깡패의 영광은 보기 어려워졌다. 전체적으로 명중률이 올라간 것도 있고, 제압을 걸어줘야 할 기관포들도 AP수치가 늘어난 정면장갑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어서....

• M20A1 Super Bazooka
• Miniman
• M72 LAW
• SARPAC
• LRAC
• RL-100 Blindcide
• PzF 44

• Carl Gustav(M84 칼 구스타프)

• RPG-2 - 위력은 슈퍼바주카와 동급
• RPG-7
• RPG-7V
• RPG-75

• ATGM - Anti Tank Guided Missile 대전차 유도 미사일. 보병 대전차팀이나 대전차 미사일 차량등이 사용.
  • RBS 56
  • Milan F1 - 평범한 밀란 대전차 미사일이지만, 소총분대인 야크트코만도가 운용하는 충공깽을 보여주기도 한다.
  • Milan F2
  • Dragon - 미제 핵폐기물 대전차미사일. 그 골룸한 성능때문에 미국 경보병과 특기병 말고 아무도 안쓴다. 그나마 경보병이라면 전진배치후 근접전이나 해보지만 특기병은...
  • Dragon II
  • Metys - 폴란드군의 대전차미사일로 영어권 구글링으로도 찾을수 없는 괴악한 물건. 조약판 드래곤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면 된다.Metis-M과는 다르다 Metis-M과는!
  • Fagot
  • Faktoriya
  • Konkurs

• 방공화기/맨패드 -
  • Redeye
  • Stinger
  • Blowpipe

• Javelin

• Hamlet(햄릿)

• RBS 70
• Strela-2M
• Strela-3
• Igla
• 공병화기 - 네이팜 계열의 무기들이 주를 이룬다.
• 화염방사기 - 직접 근접하여 발사해야 하는 무기류로 발사속도가 우월하지만 사거리가 매우 짧다. 베타당시에는 미친 RPM으로 상대를 구워버리는 식의 무기였으나, 정발판에서는 발 아래의 땅을 불바다로 만들어 적병의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한듯. 물론 생존성이 매우 낮으므로 주의.

• M9 - 캐나다군의 화염방사기.
• LFP 54 - 프랑스군의 화염방사기.
• LPO-50 - 소련군의 화염방사기.
• 네이팜 로켓 -
• M202 Flash

• RPO Rys

• AGI 3*40

2.3. 분대지원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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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관총 - 대체로 소대지원화기 급이다. STAT가 붙어있어 고정사격만 가능하다.
  • M60 - 미군의 경기관총.
  • M240 - 미군 경보병이 사용하는 기관총. 뜬금없이 사거리와 RPM이 하향조정되었지만 명중률이 높다.
  • L7A1 - 영국군의 경기관총
  • MG3 - 서독군이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덴마크, 노르웨이군도 운용한다.
  • NF-1 - 프랑스군의 경기관총.
  • C6 - 캐나다군의 경기관총
  • Kg m/37 - 스웨덴 향토예비군의 경기관총
  • Ksp m/58B - 스웨덴군의 경기관총
  • FN MAG - 본래 벨기에산이지만 벨기에가 안나온 관계로(...) 영국군의 경기관총.[2]
    참고로 M240도 이 기관총의 미군버전이다.
  • PKM - 소련군의 경기관총
  • UK Vz. 59 - 체코군 경기관총.
• CQC 기관총 - 일반적으로 분대지원화기로 분류되는 기관총류. 사정거리가 딸리지만 CQC옵션이 붙어있어서 이동중에도 사격이 가능하다. 시가전에서는 깡패가 된다.
  • Stoner 63 - 뜬금없이 델타포스가 들고 나오는 경기관총.[3]
    사실 고증오류. 스토너 63을 기반으로 한 LMG들은 베트남전 종전 직후 유일한 사용자들이었던 SEAL에서조차 안 쓰게 된 물건이었고, 당연히 델타도 이 녀석을 쓴 일이 없다.
  • Bren L4 - 뜬금없이 영국 왕립해병이 들고나오는 유서깊은 경기관총.
  • LMG3 - 독일군의 경기관총. 특수부대가 이것대신 저격총을 써서, 장갑척탄병의 무장으로 나온다.
  • C2A1 - 캐나다군의 경기관총.
  • Ksp m/58 - 스웨덴군의 경기관총.
  • RPK-74 - 스페츠나츠들이 사용하는 경기관총. 베타 당시에는 전 소련 보병이 사용하는 충공깽을 보여줬으나[4]
    소련군 차량화보병의 기본 전술인 BTR과 동시전진하면서 소총/경기관총/중기관총의 탄막을 쏟아붓는 전진사격 개념을 고증
    , 이후 패치로 바뀌었다.
  • RPK - 동독과 폴란드의 경기관총이다. 위의 RPK의 전작(이물건은 AK-47기반 경기관총이고 AK-74가 나오면서 탄약호환차 AK-74기반으로 만든게 위의 RPK-74)
• 저격 소총
  • H&K PSG-1 - 서독 페른스폐허의 저격총.
  • Dragunov SVD - 해군 스페츠나츠의 저격총.

3. 지상장비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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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헬기장비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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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항공장비 무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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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관총 / 기관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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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NA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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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EN 30

스웨덴제 항공기들의 기관포로, 그럭저럭 준수한 명중률로 근접항공전에서 쓸만한 기관포이다. 지상공격시에는 위력이 형편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지상공격을 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 Colt Mk. 12

A-4와 F-8E등이 탑재하고 있는 20mm 기관포로, 공격력과 명중률에 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이다. 낮은 제압력과 공격력으로 인해 지상장비 제압이나 보병 제압 둘 다 좋지 않고, 항공기간의 전투에도 크게 쓸모있진 않다. 없는것보단 나은 수준의 무장이다.

• DEFA 550

프랑스군 항공기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준수한 명중률과 긴 대 항공기 사거리로 그럭저럭 쓸만한 무장이다.

• GAU-8 Avenger

A-10 THUNDERBOLT II가 탑재하고 있는 기관포로 지상병기에 대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제압력도 높고 광역 공격에 고폭탄 공격력까지 붙어있어 보병 및 장갑차량, 심지어 헬기에게도 높은 위력을 보여주는 무장. 다만 탑재한 항공장비가 느려터진 A-10 하나뿐이라 그 위력을 보기도 전에 적 항공기나 대공장비에게 당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 Pontiac M39A2

Colt Mk.12와 별 다를 것 없는 기관포로, 명중률은 그나마 높으나 역시 지상공격에 대해선 큰 쓸모가 없다. 다만 명중률과 발사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적 헬기나 항공기에 대한 공격엔 좀 더 효율이 높다는 것이 장점.

• M61A1 Vulcan

NATO군 항공기의(혹은 미군 개발기의) 기본 무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관포로, 항공기에 대한 사거리가 준수하고, 명중률이 8로 매우 높다. 준수한 제압력과 높은 발사속도로 지상공격에도 어느정도 효율이 좋다. 다만 경장갑 차량 외에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드므로 이것으로 지상을 공격하는 것은 다른 수단이 없을 때 하는 것이 좋다.

• Mauser BK-27(ALPHA JET A)

ALPHA JET A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대 항공기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좋은 편이라 그럭저럭 쓸만해 보이지만, 느린 발사속도로 인해 본격적인 근접항공전은 힘든 무장이다. 지상공격에 대해서도 그렇게 큰 효과는 보기 힘들다.

• Mauser BK-27(TORNADO IDS)

토네이도IDS가 사용하는 기관포로, 대 항공기 사거리가 줄어들었지만 발사속도가 3배, 탄수도 3배 올라 위력은 더욱 증가되었다. 다만 본격적인 대 지상병기용 기관포라고 하기엔 여전히 위력부족이고, 항공기와의 싸움에서 사용하기에도 사거리가 부족해 애매한 기관포.

5.2. 로켓 / 미사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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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NA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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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M-65C Maverick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로, 이것 한방이면 대부분의 지상장비는 골로가는 위력을 지녔다. 미사일 중에선 발사속도도 준수한 편이며, 높은 명중률과 강력한 공격력으로 적 장비를 제거하는데 특출난 위력을 보이고, 사거리도 매우 긴 편이다. 또한 발사후 망각 방식이기 때문에 쏘고 난 후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더욱 좋다.

• AGM-65E Maverick

매버릭 최종진화형. 미군 프로토타입인 F/A-18C와 AV-8B Harrier II가 달고 나온다. 그러나 두 기체 다 비교적 고가...

• AS30L

슈페르 에탕다르가 들고 나오는 최강급 공대지미사일. 위의 AGM-65D 매버릭과 동급이지만 달고 나오는 기체 자체도 비교적 싼 편이다. 팩트 기갑의 주적중 하나. 그런데 1발밖에 안 들고 나와서 발사속도는 위미가...

• Rb 75

스웨덴의 공대지 미사일. 명중률이 이상하게 낮다...

• AIM-9J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초기형. 명중률은 그럭저럭이지만 발사거리가 너무 짧은것이 큰 단점으로, 항공기끼리의 싸움에서는 거의 근접항공전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AIM-9L

AIM-9J의 발전형. 명중률과 대 항공기 사거리가 올라 본격적으로 항공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명중률이 높아져서 폭탄을 배달하러 가던 중 자동으로 발사한 미사일에 적 항공기가 격추되는 쏠쏠한 상황도 종종 만들어주는 녀석.

• AIM-9M

사이드와인더 시리즈 중의 최신형으로(게임 내에서) 3500m에 이르는 사거리와 12라는 높은 명중률 덕에 항공전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제압력과 데미지가 높아져 한발만 맞아도 적 항공기가 스턴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다, 발사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폭탄 배달중 적 항공기를 잡는 경우가 더욱 늘어난다.

• AIM-7M Sparrow

미군의 평범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모체가 F-15계열인지라 쓸만한 물건이다.

• AIM-120A AMRAAM

유일한 레이더유도식 공대공 미사일. 제대로 운용만 한다면 F-15C가 제공깡패가 되는 이유다그리고 날아오는 MiG-31M

• AIM-54 Pheonix

F-14 Tomcat이 달고 나오는 장거리방공 끝판왕. 사정거리 1만 2천미터에 근접하는 무식한 사정거리와 HE 8이라는 무식한 화력이 겹쳐져 한 대만 맞아도 스턴을 뜨면서 폭격을 실패하는 적기를 볼 수 있다. 한 발 맞고 난뒤 발칸에라도 긁히면...

• Skyflash

영국군의 스패로우라고 볼 수 있는 미사일. 토네이도 ADV계열이 탑재한다.

• Rb 71

• Rb 24

스웨덴의 AIM-9J.

• Rb 28 Falcon

스웨덴의 AIM-9L. 잠깐 뭔가 능력치들이 같은데

• AGM-45 Shrike

쉬라이크 대레이더 미사일. 다른 대레이더 미사일에 비해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데다 위력이 낮다. 또한 명중률도 6으로 낮은편이라 자주 빗나가기 때문에 효율이 좋지 않다.

• AGM-78D Standard

스탠다드 대레이더 미사일. SEAD 옵션이 붙어있어서 적 대공장비가 레이더를 켜놓은 상태라면 보이지 않아도 자동으로 발사된다. 레이더 대공미사일을 장착한 지상장비에 대해서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주며, 일반적으로 대공장비는 장갑이 얇기 때문에 맞으면 한방에 격파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다만 명중률이 8로 그리 많이 높은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빗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AGM-88 HARM

함 대레이더 미사일. 스탠다드 미사일과 기본적인 부분은 대동소이하나, 24의 공격력과 10이라는 높은 명중률 덕에 거의 빗나가지 않고, 한발이면 적 대공장비는 거의 무조건 파괴된다. 다만 탑재기인 EF-111A가 단 두발만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에 적 방공망을 모두 파괴하는 신기를 보여주긴 어렵다는 것이 단점.